그럴라면 군산이, 조금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군산이 지금 안좋은 여건이 뭐냐면 컨벤션센터와 같이 저기를 할 수 있는, 서로 상호관계를 가질 수 있는 호텔이 약해요.
그니까 군산이 어떻게 보면 컨벤션센터는 있는데 이걸 활용하고자 하는데 호텔이 뒷받침이 안 되니까, 사실은 여기도 좀 뭐랄까, 단점이거든요, 이게. 운영의 단점.
그렇게 할려면 이 사람들이, 컨벤션센터가 사실은 더 적극적으로 전국에 있는 예를 들면 뭐 기업이 될지 어떤 공공기관이 될지 어떤 부분이든지, 아니면 또 뭐 행사유치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노력을 해야 돼요.
그리고 또, 그러기 때문에 그런 노력에 대한 성과로 그들이 성과를 낸다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면 또 자기들이 더 잘할려고 할 것이고.
근데 인제 우리 군산시가 지금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뭐냐면, 저희가 전국회원대회를 많이 가보거든요. 근데 거의 경주에서 유치합니다, 경주에서.
왜 경주에서 유치하냐면 거기는 숙박시설이 너무 잘돼 있어요. 그거 굉장히 큰 시설이 있어 가지고, 컨벤션센터도 잘돼 있고.
그러다 보니까, 또 거기에 뭐까지 주냐? 시에서 그런 전국대회를 끌고 오거나 국제대회를 끌고 오면 거기에 대한 인센티브를 많이 줘요, 유치지원금을.
그러다보니까 모든 단체가 이왕이면 경주에 가서 하면 그런 혜택을 받을 수 있잖아요.
사실은 군산시도 그러한 인제 전국대회나 아니면 국제대회 이런 것들에 대한 대회를 유치하는 데에, 뭐 우리가 전에 체육,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할 때 풀성, 저기 그 예산을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러듯이 이런 부분도 사실은 저희가 좀 챙겨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 그러냐면 이게 언제 확정될지를 모르잖아요.
근데 예산은 전년도에 확정을 해 놓고 예산은 활정된 데로 쓰여지다 보니까 꼭 뒷북을 쳐요. 거기에서 우리가 어느 정도 지원을 해 주면 전국회원대회를 군산으로 유치하겠다라고 인제 한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 추경이 안 열리거나 저기하면 못 끌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산도 이런 유치기금에 대한 예산을 풀예산으로 갖고 있어야 그때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바로바로 저희가 투입할 수 있는데 그걸 그렇지 않다 보니까 놓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근데 경주는 본 의원이 알기로는 굉장히 잘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우리 과에서도 좀 적극적으로 확인을 해 보셔가지고 그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좀 우리가 그런 걸 좀 챙겼으면 좋겠어요.
근데 거의 제가 전국대회를 가면 거의 경주로 가요, 경주로. 뭔 행사를 하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인제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그런 부분들을 가미한다면 컨벤션센터도 좀 더 활성화가 되고 더 메리트 있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과에서 좀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9조는 그냥 좀 남겨놓는 게 좋을 거 같애요. 본 의원이 볼 때는 인센티브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그네들이 조금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