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내가 저 환경과에도 얘기했는데 우주환경 알고 계셔요? 우주환경?
(관계공무원석에서-「예, 환경정책과 하실 때 저도 청취 들었습니다요.」)
들었어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같이 협조해서 그러한 시설이 되고 이제 과감하게요, 그 회사, 그 사장을 위한, 그 사람도 몇 명 안 돼요. 그 사람들 위해서 주변사람들이 존재해서는 안 돼요. 돈을 벌고, 사장이 벌어도 주변에 피해를 안 줘야 돼. 그러죠?
(관계공무원석에서-「예, 맞습니다.」)
피해를 주는 시설을 가지고 하면서 내 이익을 챙길라면 대단히 잘못된 거죠. 그냥 문 닫아야 돼요, 스스로가. 그러잖아요. 우리가 이제는 그러한 수준에 올라왔다고 봐요.
이걸 얘기하는 사람보러 나쁘다고 그러죠, 개인적으로. 나쁜 게 아니에요. 당연한 거라고 봐야죠. 그래서 당당하게 업무를 보면서 이제 우리 시설을 현대화시켜서 해야지 이것 가지고 안 된다고 하세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알겠습니다.」)
계속 제재하세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2월달에 저도 현장 나가봤어요. 그래서 나갔는데 그때 위원님이 말씀하실 때 제가 듣기로 그때는 ‘담벼락도 무너졌다. 그래서 먼지 나고 그러고 있다.’ 해 가지고 담벼락도 고치라고 해서 80m까지는 다시 원상복구 했더라고요, 깨끗이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그것 말고도 저희가 앞으로는 그 우주환경에 대해서는 더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하여튼 그 환경정책과하고 해 가지고요, 우리 저 전라북도 환경청하고 연결해서 그 시스템이 연결이 안 될 정도로 한다면 시설이 낙후된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걸 환경청에서도 문 닫게 해야죠.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알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그거 조치해야 되고. 그거 몇 번 저 경고 맞고 또 몇 번 맞으면은 또 영업정지 시키고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있습니다.」)
그러죠?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왜 그걸 못 해요? 갈 때마다 그러던데, 내가 본게? 나는 그거 지나갈 때마다 보면 그래요.
(관계공무원석에서-「그떄,」)
경고 맞아야 되고,
(관계공무원석에서-「5월 13일날도 그 뭐냐, 환경정책과나 해서 대기오염도를, 거기가 어차피 TMS 설치용량이 안 되기 때문에 수시로 인자 의뢰해서 하거든요.
그래서 5월 13일날도 그때 환경정책과랑 해서 대기오염도를 검사했는데 그때는 또 적합 나왔더라고요. 근데 그걸 떠나서 아무튼 우주환경에 대해서는 주변에 그 거기 주변에 사는 거주생활이나 이런 걸 따져가지고 더 철저히 관리를 또 해 나가겠습니다.」)
그 주민들이 가기만 하면 그거 몇 년 전부터 얘기해도 왜 그대로 시설이 있냐고 해 가지고 마치 제가, 그 주민들이, 본 위원이 우주환경한테 마치 리베이트라도 먹는 그런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끄름 만드는 것 같아가지고 내가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래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뭔지 알겠습니다.」)
바꿔 얘기하면 우리 시 행정이, 담당이, 부서에서 그렇게 본다는 거죠, 시민들이 볼 때. 저도 보고. 저도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의원들이 그래서 그러는가?’ 한단 말이에요. 그런 일이 없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