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예, 좀 저조합니다.
지금 뭐 저희들 변명같으지만요, 인제 그 지도점검도 미비한 점은 저희들이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 그런 점검보다도 그 엄청난 지금 그 민원, 민원을 저희들이 대하다 보니까 사실 그 점검 하루면 민원이 보통 평균 한 7건 내지 10건 정도가 되기 때문에 그걸 뭐 변명 같은 변명이지만 그런 걸 좀 하다 보니까는 조금 미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건 이제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뭐 꼭 말씀보다도 그 앞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그런 주민들의 인식이라든지 그런 것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좀 더 집중적으로 단속 지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했습니다.
저희들이 지원을 저희들이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신청을 하면은 우리가 환경관리공단에다가 지원요청을 합니다. 지금 3개소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원요청을 받아가지고 일단 지원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예, 그렇게 지금 할려고,
앞으로 좀 확대하도록 저희들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거기가 그 명성자원, 명성산업이라고 있습니다. 명성산업 그다음에 금호실업 그다음에 대상전분당 그다음에 백광산업 그다음에 부농이라고 다섯 군데는 현재 기술지원을 저희들이 환경관리공단에서 받은 거를 받았습니다.
그렇죠. 여기는 인자 좀 너무 민원이 많다보니까 상당히 민원이 많습니다, 여기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여기는 지금 자기들이,
예 올해, 올해 했습니다.
예, 올해 상반기에 했습니다.
연초, 연초에.
예.
이거 1월 달에 지금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한 번 더 확인을 해서 위원님한테 개별적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예.
예, 받지를 못했습니다. 이 이후에는 받지를 못했습니다.
위원님 그건 죄송하고요. 인제 앞으로 저희들이 이런, 근데 인제 우리가 그 소규모 사업장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 저희들한테 신청만 하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하는데 사실 실질적으로 이 소규모 사업장은 이렇게 저희들이 신청이라든지 저런 거지 우리가 공문을 안내를 해도 사실 저희들한테는 신청이 미비합니다.
그래서 인자 저희들이 특히 민원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바로 직접 우리가 가서라든지 계도를 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도심지역에요?
도심지역은 크게 그렇게 그 페이퍼코리아 같이 저희들한테 지속적으로 민원이라든지 그렇게 되는 데는 바로 한두 번 이게 들어오면 저희들이 가서 계도를 하면은 잘 시행을 합니다.
있죠. 거기는 많이 있죠.
그것은 뭐 저희가 어떻게 숫자로 하기보다,
예, 많죠. 저희들이 한번 점검을 하면은 일률적으로 그 1년에 한두 번씩은 하기 때문에 쭉,
저희들이 인자 점검을 한번 하다 보면요, 사실 그 영세업자들은 아니 소규모 업자들은 전부 영세업자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꼭 단속보다도 저희들이 이렇게 그 계도를 하는 그런 입장으로서 많이 지금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 복잡합니다.
그렇죠, 예.
예, 하여튼 그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환경오염이라는 것은 주민과 직접 연결이 되기 때문에 방금 말씀하신내용에 대해서 저희들이 그 앞으로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