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국장 이영일입니다. 존경하옵는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평소 자치행정 업무에 많은 조언과 지적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서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드림에 있어서 자치행정 업무가 원활하고 또한 발전적으로 앞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지적을 받아서 업무개선에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먼저 오늘 참석한 과장 중에 김길자 과장이 아침에 출근했습니다마는 아퍼서 병원에 다녀오도록 이렇게 했습니다. 현재는 참석을 못했습니다. 양해를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자치행정국 업무 일반현황을 먼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총체적인 군산시 기구 정·현원은 보시는 표와 같이 5국 3소, 본청에 실과소 읍면동을 포함해서 62개소가 있으며 132개 담당, 읍면동에 43개 담당이 있습니다. 정·현원 표를 보시면 정원이 1,365명에 현원은 1,398명으로 33명을 과원관리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군산시 기구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러면 자치행정국 기구와 정·현원을 보고말씀 드리겠습니다. 총무과를 비롯해서 6과와 총무계를 비롯해서 31개 담당이 있습니다. 정현원은 정원 227명에 현원 248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1명은 초과현원을 총무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인원이 되겠습니다. 행정구역은 보시는 표와 같고 기본현황에 있어서 인구는 280,138로 되어 있는데 통계인용 자료가 잘못 되었습니다. 279,644가 되겠습니다. 99년도말 외국인을 뺀 인원입니다. 외국인을 포함해서는 28만 400명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차량은 121대 정수에 120대가 있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차량이 63대가 있습니다. 다음에 국공유재산 관계는 보시는 표와 같습니다. 위원회는 6페이지 입니다. 위원회에 있어서는 총 20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에 8페이지 입니다. 지난해 주요성과를 개괄해서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잘못된 점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주요성과라고 한다면 제2건국운동을 추진을 했던 한해가 되겠습니다. 주로 교육에 치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약 1만 7천명 정도를 교육했고 우수과제 선정 7건을 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에 공직자 친절봉사운동과 능력개발을 했다고 하는 해였습니다. 그런데 실천과제를 73개 과제로 했습니다마는 여기에 보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실천과제라고 한다면 우리 현실에 말이 너무나 안 맞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다마는 그동안에 과거를 비추어 볼 때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행정서비스헌장제를 도입을 해서 우리시가 전라북도에서는 우수시로 중앙에 올라가서 중앙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다음에 직소민원실을 운영해서 지금 집단민원이라든지 사전에 여러 가지 민원들을 걸르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외국어교육과 의식개혁운동도 지난번에 펼진 바가 있습니다.
다음에 시민생활 편익증진 관계는 민원행정서비스를 많이 개선하는 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PC 통신이라든지 법원이라든지 나운 2동에 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한 일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다른 시군에 상당히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120 생활민원 기동처리대가 잘 운영되었었고 특히 시장과 만남의 시간 매주 월요일 16시에 처리했던 건이 지난 해 279건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신명나는 직장분위기와 직원사기 앙양도모라고 되어 있는데 이런 여러 가지 여건들은 우리 현실에 많이 맞지 않다고 생각을 위원님들께서 하실 것입니다. 특히 그동안에 구조조정이라든지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고심과 갈등을 했었습니다마는 이런 것을 어떻게 해소를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2001년까지 과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시장과 직원과의 대화문제를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 그다음에 청원의 마음을 하나로 결속하는 행사라든지 이런 것들을 지난해 한다고 했습니다마는 형식적인 면으로 흐른 것도 있지 않나 해서 개선을 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다는 것이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그다음에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행정구현입니다. 간부공무원들이 1일 명예교사제를 교육청과 협의해서 실시한 바가 있고 개항 100주년 사업이라든지 시정소직지 발간이라든지 그다음에 벽화사업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문제 이런 문제들을 여러 가지 했습니다마는 위원님들 보시기에는 상당히 미흡하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다음에 10페이지 입니다. 행정의 경쟁력 제고와 군산의 위상정립이라고 상당히 말이 큽니다. 그런데 지방재정분야에 그동안에 말하자면 시책추진에 있어서 상당히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은 바가 있고 여성정책평가라든지 조직개편 관계, 을지연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지난 99년에도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받은 사실도 있습니다.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수증대 문제는 과표를 현실에 합리적으로 근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가고 있습니다. 체납지방세가 저희들 징수율이 83%인가 됩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체납세가 있습니다마는 고질적인 체납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특히 공단이 있는 지역과 기업체가 있는 지역에 많이 편중이 되어 있습니다. 지방세관리 전산망이 이제 거의 완벽하게 구축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이제 세원관리도 그대로 과거에 비해서 점차적으로 많이 개선되는 상태라는 것을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21세기 정보화시대 대응체제 관계는 지금 도서지역 정보시스템도 있습니다마는 군산시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어서 인터넷 홈페이지 속에 도서정보가 들어서 지금 현재 다른 시군 행자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각 자치단체별로 홈페이지 보다는 우리시의 홈페이지가 상당히 여러 가지 면으로 볼 때 앞서서 구축작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금년 2월중에는 모든 것이 일단 마무리 되고 그다음에 금년 한해는 계속 보완을 해 나가는 해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전산장비도 1인 1 PC 관계를 추진하겠고 전국단일망 구축이라든지 팩스민원 전국망도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저희들이 어렵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아야 할 일들은 제2건국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했습니다마는 시민 공감대가 상당히 미흡했다는 것을 말씀 드릴 수가 있겠고 그동안에 조직개편라든지 공직자 친절봉사운동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저희들이 계획에 의해서 추진한다고 했습니다마는 의원님들 아침에 보시기에도 그랬습니다마는 상당히 이문제는 어떤 물리력을 가하는 것 보다는 점진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서 같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유도하지 않으면 인위적으로 끌어올릴 수 없다는 것을 저희들은 느끼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여 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시민들한테 좋은 서비스를 더 개선하는 한해가 되어야겠다는 말씀도 곁들여서 드리고 금년도에 역점으로 추진해서 실시할 수 있는 방향은 금년도에 업무계획에 있습니다마는 대체적인 여러 가지 업무 중에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그 업무 중에서 추진해야 할 업무는 우리가 4.13 16대 국회의원 선거문제, 그다음에 6월 8일날 시의원 2개소 보궐선거 문제, 이문제를 가장 완벽하게 지원을 해야 하겠고 그다음에 공직근무분위기가 개선되어서 실제로 사람의 숫자 보다는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근무분위기를 이끌어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새 천년 새 전북인 운동, 이문제가 지금 도에 핵심과제로 제2건국 운동과 연계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고 건전재정운영 관계 중에 특히 재원확보라든지 투자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것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음에 소송사건 발생이 이제 앞으로 계속 증가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소송업무 담당하는 공무원에 대해서 질적인 향상문제, 인원의 보강문제,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자문을 받는 문제 이런 여러 가지 문제의 대응을 철저히 해서 소송으로 인한 시정에 누수가 없도록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지식 정보화시대를 확고히 금년에 다지는 해로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회계관련 공무원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업무능력이라든지 공정한 입찰관계, 국공유재산 조사관리 문제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세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서 세원조사 문제라든지 체납액을 질적으로 떨어뜨리는 문제, 그다음에 세외수입을 늘리는 문제 이런 문제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20문제도 내실있게 추진하겠고 특히 금년에는 호적전산화사업을 마무리 해서 민원인들이 시에 와서 호적문제로 시간을 끌고 어려움을 당하지 않는 그런 한 해로 민원처리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많은 지적도 되어 주시고 저희들 과장들이 많이 바꾸었습니다. 불과 한달여가 되었기 때문에 오늘 주시는 말씀을 교훈으로 삼고 많은 업무에 참고해서 누수가 없도록 추진을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