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림녹지과 심문태 과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들 참 고생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먼저 제가 하게 된 원인은 우리 위원님들이 이거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어가지고 제가 한번 띄어봤습니다.
(사진자료 부록 참조)
이게 지금 우리 저 청암산 이렇게 둘레길 등산로입니다. 등산로인데 여기가 야생화단지예요.
근데 이게 숲, 말하자면 아래 그, 이게 위에는 정상은 등산로고 아래는 말하자면 수변도로입니다. 수변도로를 여기를 가는데 여기 저 지금 야생화단지요.
이거 잘 안 되네요, 이게.
야생화단지를 가거든요. 그런데 이 야생화단지가 제가 왜 이걸 했냐면 우리 군산에서 민간과, 민간이 주도하고 우리 행정이 뒷받침해서 함께 해서 만들은 이게 작품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건 역사에 없는 처음의 행정 일이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산림녹지과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에게 우리 위원님들이 정말 녹지과에서 이렇게 열심히 한다는 그것을 좀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해놨습니다.
근데 여기에 민간단체들이 약 6천만 원 정도의 야생화를 기증을 했습니다, 나무랑. 그래가지고 여기다 조성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는 야생화 그 모임이 있죠? 그 단체하고 또 분재, 분재 회원들이 이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시 한 번 저기 해 봐요.
지금 여기는 왜 이렇게 했냐면 이게 소위 말해서 야생화단지 산길 가는데 아까 빨간 걸로 돼 있는데요, 저 위에는. 근데 그렇게 우거져 있습니다, 이런 다른 잡초로, 그리고 넝쿨로. 그런데 이것을 정비를 하는 겁니다, 이를테면.
이것도 거기에 있는 주민들과 우리 실질적으로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직접 나가서 함께 이렇게 했던 것을 제가 보여드립니다.
그다음에 또, 이것은 지금 현재 그 길에다가 옆에서 약 한 3m, 4m를 전부다 잡목을 베어내고 밑에는 나무를 심은 겁니다. 이게 무슨 나무였냐면 철쭉을 심었습니다.
철쭉을 쭉허니 해서 이 앞으로 다음에 이 야생화길을 갈 때는 봄에는 철쭉꽃이 이렇게 피고, 그리고 또 조금 지나면 숲 꽃을 밑에다 해가지고 약 3m, 5m정도 숲을 쭉 해가지고 우리 등산객이나 우리 군산시민들이 여기를 가면 야생화도 보고, 또 봄철이면은 여기에 그 철쭉을 멀리 안 가도 철쭉을 볼 수 있고 그다음에 숲도 볼 수 있고, 그래서 여기는 우리 야심차게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앞으로 여기에 야생화단지 축제를 한다든가 아니면은 철쭉, 숲 이런 것들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다녀갈 수 있도록 이렇게 관광객들의 유인책 이걸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어서 너무나도 참 감사드리고 고생했다는 것을 제가 드린 겁니다.
그걸 한번 올려봐요.
이거는 지금 현재 우리 수변도로를 가는데 이렇게 좋지 않은 건데 저는 이것을 우리 과장님이랑 인지를 못 하는 줄 알았더니 거기에 있는 것을 전부 해가지고 가져왔어요.
그래서 아, 인지를 하고 있구나, 그래서 인지를 하고 있고 이 부분을 아직 손을 안 보고 있는 것은 매우 정말 옥의 티가 아닌가 이렇게 생겨서, 그러나 우리 과장님이나 또 산림녹지과에서 다 인지하고 사진 찍어서 가지고 있고 또 내년도에 사업은 예산이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어요.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