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위원은 근데 이제 어떤 부분을 지적하고 싶냐면 지금 쭉 현황을 보니까 지금 계속해서 홍보매체가 늘어나는데도 불구하고 홍보가 너무 단편적으로 계속해서 중복되게 지원이 되고 있다, 그니까 다양화되는 연일 매체들이 많이 개발되고 많은 홍보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뭐 예산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뭐 더 이상 들여서, 돈을 들여서 증액을 하지 않는 이상은 어렵겠지만 다양한 방법을 좀 구상을 해야 되는데 이대로 해서는 제대로 된 홍보가 이루어질 수 없다라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보면 14년도에 4,600 예산이고 2018년도까지 이제 8,500 이제 9천 가까이 되는 예산인데 광고처를 보면 네 군데가 있는데 동양케이블, FTV, 홍대 지은빌딩, 대전광장 이렇게 돼 있어요.
근데 이게 뭐 지역적으로 봤을 때는 이제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고 번화가라고 볼 수 있겠죠, 광고효과도 있고.
문제는 뭐냐면 2014년도, 15년도, 16년도, 17년도, 18년도 가면서 15년도부터는 계속해서 중복되게 한 곳에서 1개월, 2개월씩 해서 홍보를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매년.
그리고 또 한 가지 또 중요한 것은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이제 또 일부 보면 이게 주로 우리 광고를 이제 건물의 옥외광고나 뭐 LED광고를 하게 되면은 그 광고사, 광고를 하고 있는 그 업체하고 직접적으로 우리가 계약을 할 수가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보면 이 일부 언론사들이 지금 계속해서 이제 부각이 돼 있어요. 여기서 뭐 구체적으로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일부 언론사들이 계속해서 이게 사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뭐 바뀌었으니까 사옥은 아닐 수도 있겠죠.
그런데 계속해서 똑같은 장소에 언론사를 통해서 이쪽으로 계약이 형태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밑에 보면은 18년도에 보면은 삼호기업, 유진메트로컴 밑에 보면 양지역 스크린도어,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KTX 서울역 그렇게 돼 있는 거 보니까 여긴 직접적으로 시하고 이제 계약을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