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게 이번 우리 감사장에 이 증인들이 이렇게 지금 불러오는 경우도 흔치는 않애요. 흔치는 않는데, 자, 지금 우리 군산 전, 우리 군산시의 전 과를 돌아가면서 감사를 하면서 지금 각자가 각자 위치에서 이제는 우리 군산이 경제위기에 있고 어려움에 처해있어요.
어려움에 처해있으면 각자 하나하나가 우리 군산경제를 위해서 시장님이 자립도시군산을 만든다고 그랬어요. 자립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우리 군산이 잘살기 위해서 우리가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부흥시키기 위해서 각자 각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열린 마음과 또 적극적인 마음이 가져야 돼요. 공무원들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에요.
자, 일반인들이 돈을 벌으면 공무원들이 돈 버는 걸 시기하고 질투하고 싫어해요. 그래가지고 우리 군산경제가 어떻게 되겠어요? 자, 사업을 더 개발하고 노력해야는데 이게 부담으로 와요.
그러면 내가 이 일 안 하려고 자꾸 이리저리 피하고 부담 안 질라고 책임 안 질라고 자꾸 피하면 누가 일을 하겠어요. 일반인들이 일하는 게 아니잖아요. 여기에 있는 우리 앞장서서 여기 국장님 이하 우리 공무원들이 일하잖아요.
그러면 상대방들이 좋은 아이디어, 좋은 생각을 가져오면 적극적으로 그것을 검토하고 반영해서 그놈이 관철이 될 수 있는 것이 있고 아까 과장님 얘기한대로 관철이 안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그러면 그래도 최소한도 이 오는 관계에 대해서 서로 의견대는 형성이 돼야는데 지금 오늘 이 자리에서 들어보면 의견자체가 형성이 안 되는 거야, 지금 그런 문제가 지금 하나둘이 아니에요.
지금 나서서 해결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것도 나서서 해결하지 않고 자꾸 뒤로 미루는 게 문제예요. 오늘을 계기로 해서 문화, 우리 특히 무슨 과보다도 본 위원이 좀 목소리에 힘줘서 얘기하는 이유는 지금 우리 군산에 제일 중요한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과중에 하나가 우리 바로 문화예술과라고 생각을 해요.
특히 우리 군산의 근대역사물과 관련해서 뿐만 아니라 우리 선조들에, 우리 군산이 낳은 선조들에 대한 임병찬 장군이라든가 오성이라든가 최호 장군이라든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엄청 많이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문화예술과이고 이런 것들을 예술에서부터 또 우리 역사에 관해서 모든 것을 총괄하고 있는 것이 문화예술과이기 때문에 이게 바로 이제는 우리 문화예술도 승화시키지만 우리 경제를 살리는 일축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이하 과장님 모든 분들이 이런 마인드를 먼저 함양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김성곤 위원님이 아까 얘기하신 그 예산에 대해서는 우리 국장님, 과장님 틀림없이 검토를 해서 이번에 관철이 돼서 뭔가 새로운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