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가 지금 우리가 지금 15만 원 쓰면 1만 5천 원 주잖아요. 그게 지금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으로 바뀌고 있잖아요.
이 부분을 조금 신중하게 해야 된다, 왜? 지금 그 상품권을 내면은 이렇게 얘기해요. ‘현금영수증 안 끊어줍니다.’
왜 그냐면은 본인들이 받았을 때 1만 원이지만 또 내가 이거 현금으로 사면 10% 깎여지는 걸 본인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또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선심성으로 그런 경우도 있어요. 어제도 그렇게 겪어봤지만, 뭐 저야 어차피 안 끊지만.
근데 이런 부분들을 지금 가맹점이 사실은 혜택을 보는 게 카드수수료밖에 없잖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탈루하라고 하는 건 아니니까.
근게 가맹점에 실제적으로 좀 지원될 수 있는 게 있어야 되는데 이거를 30만 원까지 늘리면은 훨씬 더 많은 현금영수증을 끊어간다고요, 이게.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생각을 하고 조금 더 물어보고 나서, 시민들은 좋아요, 지금. 당연히 좋죠, 쓰고 나서 돈 환급받으니까.
근데 지금 가맹점이 결국은 협조가 있어야 되고 또 환전이나 이런 부분 또 불법유통 하는 부분, 그래서 제가 지금 밴드나 이런 거 해서 바로 SNS 해야 된다고 만들어 놓은 게 뭐냐면 만들려고 홈페이지가 아니라 밴드를 해야 된다고 하는 말씀은 뭐냐면요, 가맹점에 왔을 때 댓글 하나만 밑에다 달아서 하고 그 700명이, 예를 들어서 우리가 700군데라고 하면은 댓글이 ‘어, 달렸어, 나 이거 신고해서 얼마 받았어’ 이것만 갖고 절대로 발 붙일 수가 없어요, 불법유통이. 환전을 못 하면은. 그러면 그분들이 네트워크로 똘똘 뭉쳐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내가 클릭하고 이게 아니라 그냥 상시보고 댓글 하나 달면은, 그리고 댓글자체가 홍보잖아요. 그렇게 좀 운영이 되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