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제 우리가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을 해야 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 제가 고민을 같이 해보자 라는 거예요.
자, 쇼핑몰에 대한 일단 지적사항은 쇼핑몰에 대한 활성화를 좀 극대화시켜라 라는 것이고 그래야 우리 농민들의 수익이 창출된다는 것이고요.
자, 완제품이 대부분이에요. 완제품 쌀, 완포로 됐고 장아찌 완포로 됐고 이런 완제품들이 한번 사게 되면 보통 한 달 이상을 먹는 제품들이잖아요. 이런 제품이 기반이 되고 그 다음에 두 번째가 뭐가 되냐 반제품들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우리 로컬푸드를 지금 이제 시작을 하고 있잖아요. 지역에서 생산된 양은 지역에서 소화를 하자 라고 하는 건데 그것이 완제품이 아니에요. 다 반제품들이에요. 그렇죠?
뭐 파, 양파, 고추, 마늘 이런 것들 우리 순수농산물들 그래서 친환경 인증을 받는 획득하는데 노력을 하시고 이것들을 판매하는데 어떻게 판매를 하냐,
예를 들어서 마트에 쇼핑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죠. 된장찌개를 팔려고 하는데 된장찌개를 끓일려고 하는데 군산팜에 들어가면 된장찌개를 끓일만한 팩이 판다는 거죠. 팩, 그래서 옹고집된장의 된장과 그 다음에 군산 모 두부공장의 두부와 그 다음에 우리 군산에서 생산된 파와 마늘과 고추 그리고 양파. 딱 털면은 들어갈 수 있도록, 물론 이것을 가공시킬 수 있는 가공공장도 필요해요. 작업장도요.
그런데 요러한 부분에서 시도를 해 가지고 매일매일 홈페이지를 통하지 않고 핸드폰의 앱, 앱을 통해서 저녁거리, 저녁거리를 딱 치면은 군산팜 딱 뜹니다.
내가 먹고 싶은 건 김치찌개야. 그러면 어디 있냐, 우리 사회적기업의 아리울 현푸드의 김치와 그 다음에 김치찌개에 필요한 파, 양파, 부대 재료의 반제품들이 팩으로 나와서 자, 오늘 바로 받을 순 없죠. 하지만 내일, 내일 저녁은 요걸로 준비해서 주문 들어가면 나올 수 있도록 이건 마트에 가도 없어요. 마트도 이거를 행보를 못해요. 왜, 다량입하를 하기 때문에 소량작업을 못하기 때문에 그래요. 군산팜은 할 수가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로 비단 아이디어가 이것 뿐만은 아니에요. 근데 이런 부분들로 올라가서 군산팜은 다른 팜의 홈페이지보다 쇼핑몰보다 특색이 있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된다라는 거죠. 그게 매출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고 그리고 또 그것이 완제품을, 완제품에는 여러 사람들이 껴요. 유통업자가 끼고요. 포장업자가 끼고요. RPC가 끼고요. 뭐 한단 말이에요. 직생산하시는 농민들의 수익을 다 나눠먹고 있단 말이에요.
한데 반제품들은요. 가공만 하게 되면, 팩으로 소작업만 하게 되면 그대로 농민의 수입하고 유지가 된다라는 거죠.
물론 지금은 조금 시기상조일 수는 있지만은 로컬푸드를 하니까 하게 되면 어느 정도의 양을 농가로부터 소득보장을 하고 기획재배를 하기 때문에 그 재배된 것들을 수집을 해서 완제품으로 팩으로 팔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들을 접목을 시켜보라는 거죠.
그리고 또 당부 말씀이 있어요. 우리 사회적기업의 제품들이 올라가 있지를 않단 말이에요. 한두 개 올라가 있고 나머지 없어요. 들어오라고 조합원으로 들어오라고 얘기해서 그분들이 사회적기업의 매출이 많아져야 우리 또 이것은 사회적기업은 뭐냐 판매매출이 커지게 되면은 일자리를 또 만들어요. 두 가지 이익을 볼 수 있게 했단 말이에요. 그니까 사회적기업의 제품도 끌어주시고 그 다음에 QR코드를 해 가지고 지금 홍보를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