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만 얘기할게요. 앞서 제가 지금 일찍 나와서 했나 모르겠는데 농민의 해외연수 부분가지고 한 말씀만 드릴게요. 내용을 보니까 올해는 똑같이 태국하고 캄보디아를 다녀왔어요. 갈수록 이렇게 아시아권 내에 우리보다 좀 GNP가 적은 나라를 갔다 왔더라고.
근데 이제 이유가 본 위원이 자료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이유가 있다. 왜, 갈수록 항공료가 비싸지고 그러니까 이런 데밖에 갔다 올 수 없다.
근데 제가 내용을 쭉 보면은 여기서 배워, 보고 온 것은 쌀국수, 우리 농산물에서 쌀국수 만드는 공장밖에 보고 느낀 것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이 돼요. 감사니까,
그래서 실질적인 농민회 하고 농업경영인하고 매년 이렇게 가는데 시가 예산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다 도와주면 좋은데 부족하니까 항상 그 금액으로 가다보니까 갈수록 근거리에 있는 아시아권에 있는 나라밖에 다녀올 수 없다 판단이 돼요.
우리 의원들도 그래요. 우리 의원들도 1인당 책정비가 있기 때문에 못가요. 그래서 우리 의원들은 어떻게 가냐. 24분 중에서 반절이 나머지 반수를 밀어줍니다. 그래서 실제로 유럽 국가를 다녀올 수 있는 국가를 현지 견학을 해서 우리 지역보다 보다 나은 데를 우리가 시찰하고 와야 된다 해서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산이 뭐 얼마든지 높여달라면 높여드리겠죠. 근데 농민회하고 농업경영인하고 한번 잘 이야기를 해서 서로 예산을 좀 여기서 더 2,400하고 3,300하고 좀 이렇게 해서 보조비가 이제 1,100, 1,600 이렇게 되는데 보조비를 좀 높이더라도 조금 실질적으로 드리고 한해는 농민회, 한해는 농업경영인 이렇게 가서 예산을 한 팀에 한 3천씩 지원해서 지금 한 2천 다 합쳐도 1,600, 1,100 한 2천 600~700 밖에 안 되는데 의회에다 요구를 해서 한 3천씩 요구하고 대신 가는 숫자를 좀 늘리고 장거리 갈 수 있는 실질적인 견학과 배움의 이런 해외연수가 돼야 된다 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