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수고 하세요.
우선 내년도 업무보고를 보면서 좀 아쉬운 게 과장님 지금 그 수도권이 규제가 막 풀리고 함으로 인해가지고 앞으로 수도권기업이 군산으로 또 지방으로 이렇게 이전하는 것은 상당히 갈수록 어렵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에 대한 뭔가 대비책이 적어도 과에서는 이게 좀 뭔가 검토돼서 내년은 이렇게 좀 추진해보겠다 하는 그게 있어야 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그래서 과장님 어쨌든 전반적인 업무를 취급하는데 있어서 좀 어려움이 있을 테지만 이 부분은 한 가지 더 추가를 해서 추진을 해줬으면 쓰겠다.
뭐 지금 예를 든다면은 서산 낙림 같은 경우는 사실은 서해안고속도로 나가지고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은 지역이 그 지역이에요.
그래서 엊그제 신문 보니까 서산 같은 경우는 50억 이상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100개 기업이더라. 앞으로 전라북도 지역이나 우리 군산 특히 지역은 뭐냐, 앞으로 어떻게 할 거냐, 대응을.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좀 고민을 하고 뭔가 준비를 해야 할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과장님 그 산단마을 여기 지금 보고서에 안 나와 있는데 산단마을이 1982년도에 그때 당시 동양제철화학이 가스누출로 인해가지고서는 문제가 되기 시작해서 계속 주민들이 이주를 하고 그럼으로 인해가지고서 지금 마을 전체가 정말 황폐화되다시피 해서 금년 연초에 시장님이 각 국·과장들, 해당 국·과장들을 대동하고 현장에 가서 현장을 목격하고 문제점을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투자지원과에서도 그걸 뭐 각 국가별로 해가지고서 많은 사업 취합을 이렇게 해가지고 했는데 9개 가운데서 2가지는 가능하고 나머지는 전부 다 장기 검토해야 한다는 그런 결과를 제가 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월 30일까지 전체적으로 세부적인 계획을 제출을 해 달라 이렇게 문서도 보낸 걸로 내 알고 있는데 이 관련해서 그렇다면은 2개의 사업을 그러면은 언제 어떻게 추진할 건가 예산은 얼마정도 수반이 되는 건가 이런 것들도 기왕에 과에서 여기에 좀 포함시켜서 했더라면 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이게 전혀 없거든요. 그래서 주무과에서 그거를 한번 챙겨주시고 그리고 지금 그 송전탑 관련해서 2011년도에 그 송전선이 지나가는 그 선하지 부근의 주민들 숙원사업으로 해서 그때 당시 뭐 그게 정말 문서는 아니다.
다만 참고적으로 우리 과장님이 한번 송전선이 한전계획대로 간다면 그거 이제 참고적으로 받은 것이다 해서 주민숙원사업 받았는데 뭐 국가사업은 이렇고 도의 사업은 이렇고 우리 시의 사업은 이렇다 이렇게 받았어요. 보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지금도 그거는 정식문서가 아니다 저는 이렇게 인정은 합니다.
향후에 어떤 경우로든 지금 지중화로 가든 송전탑을 설치를 해서 하든 우리 투자지원과에서는 전반적으로 현황 수합을 해가지고서 그걸 자료로 가지고 계실 필요가 있다 하는 생각이 들어가요.
그래서 이제 모르겠습니다. 지금 주민대표들이 반대대책 대표들이 요구하는 그야말로 비행장 앞쪽으로 이렇게 갔을 적에 일부 옥구나 미성쪽이나 이쪽 지역은 뭐 해당이 안 될 수도 있죠. 그러나 본 위원이 판단할 때에는 가능성은 있다고 하지만은 그러나 좀 어려움이 있지 않겠냐 하는 그런 나름의 이렇게 생각은 좀 했어요.
뭐 그렇게 전제할 때에 그러면 다시 빨리 사업계획을 받아서 우리 실무과에서는 그거를 좀 관련 지역의 시의원들하고 이렇게 교류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해서 국가사업은 뭐 한 5개 정도 해야 한다면 그러면 어느 지역에 국가사업을 해야 되겠고 도의 도비 받아가지고 해야 할 사업은 어디 어디 어떻게 해야 하고 시비사업은 뭐 이렇게,
지난번 2011년도의 자료를 보면은 회현면 같은 경우는 65건인가 64건인가 시비로 해가지고 한다고 그러는데 미성 같은 경우는 11건인데 그거 가운데 2건은 했어요. 그래서 9건 뿐이 안 되더라고, 그게. 그래서 이런 불합리한 행정은 않는 것이 좋겠다 하는 얘기를 다시 한 번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