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자료 한번 봐야 되겠습니다. 1년 전이라 이것은 봐야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겠고 지금 이 복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것을 기초하셨으니까 그때 토의되었던 것으로 전제하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십시오.
제 기억에 그 이후에 조례 개정한 기억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금년에 보면 일반행사라는 기준을 어디까지 두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작년에 토의될 때 보조사업 같은 축제행사 그다음 전국단위행사들은 늘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년 할 필요는 없지 않겠느냐 해서 그런 것들을 제외시켰던 것이고 또 모든 것을 다 하다보면 100만원짜리도 있고 죄송합니다만 적었을 때 300만원, 400만원 이렇게까지 다 할 필요가 있겠는지 그래서 조례에도 1천만원 이상정도 됐고 말씀하신 늘 통상적인 것들은 지금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 염려하시는 부분들이 토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그렇습니다. 저희가 한30개정도만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행사성 축제는 현재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직원상의)
예. 조례상으로, 제 기억에 말씀하신 것이 개정시키면서 한 노력은 저도 기억이 나지 않고 앞으로 그런 부분들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한번 검토해서 고치지 않았다면 고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사실 축제심의위원회 심의를 하면서 또 평상시에 업무를 보면서도 그렇습니다만 저희 군산시 축제가 나타낼만한 축제가 없다는 것이 고민입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같이 고민하시는 것처럼, 현재 주어진 것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될 것인지도 고민해서 저도 봄 되니까 단위축제가 늘 그냥 이어서 봄철을 보내고 가을철 되면 여전히 단위축제 하는데 축제는 많은 것 같지만 밖에서 보면 그저 아주 작은 모래알처럼 보이는 것이 문제점이 됩니다.
사실 이것을 시작하면서도 이것을 하나 엮어서 큰 것 하나 이름을 붙여서 소단위축제를 그 단위별 행사 또는 축제로 그러나 그 전체 포장될 이름을 지어야 되겠다 이것을 현재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는 그래도 그런 방향이 낫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제가 위원회에서도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남원 춘향제 하면 우리가 전통적인 것만 연상되지만 거기에 들어가 있는 모든 행사를 보면 씨름대회도 있고 활쏘기대회도 있고 테니스대회도 있고 국악도 있고 춘향이 행사도 있고 이런 것들이 다 합쳐서 있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포장해서 춘향제 행사 하나로 한 것처럼 내년도에 그 방향으로 위원회에서 잡았습니다만 우선 급한 대로 아우르는 형식의 모양을 갖춰보자고 토의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것처럼 현실적인 벽도 만만치 않았다고 생각해 봅니다. 단위를 막 없애버리겠다 앞에 이런 것들도 효율성 따져가면서 운영하면서 변화된 것이 있을 것이라고 보여 지는데 금년에 획기적으로 보일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다만 있다면 위원회가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축제가 들어와서 예산 요구한 것들이 몇 건 있었습니다. 기억에 3건 정도는 저희들 위원회에서 토의해서 보류해서 막았습니다. 그런 것들이 이번에는 미흡하지만 나름대로 효과는 있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예. 저희들도 앞으로 운영하면서 그런 것들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고 그런 쪽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