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알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희도 여기를 참가할지 안 할지 사실 작년에 본예산에 세워서 올해 하는 것인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어디서 압력 받은 것도 아니고 그동안 저희들이 쭉 조사를 해 보니까 여기에는 한번도 참여를 안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특별히 우리시를 새만금 개통도 하는 시대 우리시를 여러 방면에서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생각해서 5천만원 예산을 들여서 했는데 참가비가 부스 사용료 1,800만원, 설치비 한3천만원, 홍보물 해서 한5천만원 듭니다.
그래서 올해 저희들이 3개 부분에 대해서 자치경영, 문화관광, 기업환경개선 부분에 신청해서 여기에도 상위 표창이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우리시를 알리고 홍보하는데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한국일보하고 같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충분히 말씀을 이해합니다. 잦게 이런 데 참가하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 한번도 여기 자치경영대전에 참가를 안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번 시도를 해 본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참가해 봐서 이것도 효과분석을 해서 추후라도 예를 들어서 4, 5년 후라도 앞으로 참가할 충분한 대회인지 그런 것을 파악해서 저희들이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여기 보면 저도 이번에 이것 하면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올해 시민제안 포함해서 141건이 접수되었는데 거기서 타당성 검토가 51건입니다.
여기서 실명은 거론 않겠습니다만 어떤 한분이 자꾸 안을 내서 본인이 32건을 냈습니다. 여기에 뭐라고 했냐면 한 예를 들면 위원님들한테 법학과 교수한테 교육을 받게 하자 이유는 좋은 법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제안도 많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본인의 생각이나 단순한 제안정도의 민원성 이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실질적인 알맹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래도 여기에서 많은 시민들, 공무원 제안해서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 나오면 이것이 큰 우리시의 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이것을 관리하고 가는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