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만 짚겠습니다. 감사자료 183쪽 특화품목에 대해서, 우리시는 이번에 5가지가 신청해서 우리 농업기술센터 자료에 의해서 5가지를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특화품목에서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급도 필요하고 관리도 필요하고 그렇지만 본 위원이 여기에서 짚고 싶은 것은 군산시가 대부분 농촌지역에서 상품을 많이 가져오지 않습니까? 지역별로 면지역에 기술상담사를 의지해서 지역별로 동부지역은 고구마가 아무래도 가장 효율적이다 이런 데이터가 나와서 농가들한테 보급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 꼭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아오고 이런 것만 특화품목으로 연구하지 마시고 또 기술보급하지 마시고 요즘에는 TV방송매체 뭐하나 나오면 우리 주민들이 거기에 다 매달리더군요. 어떤 부분에 좋다면 다들 매달립니다.
그런데 그것까지 노력하는 것이 농민들이고 기술보급과입니다. 그런 것을 연구해서 계속 내놓고 이것이 무엇이 좋더라 하면 그것을 특화재배해서 만들어 놓고 홍보하면 그것이 일상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대박이 나죠. 물론 농촌도 살리고, 그런 경우를 우리가 보급을 많이 해야 하지 않느냐 심지어는 과거 우리 어렸을 때, 요즘에 돼지감자라고 하던데 그것이 아주 건강에 좋고 신부전증에 좋다고 해서 또 재배하는 농가들도 있습니다. 하다보니까 기술력이 떨어집니다.
과거에는 그 토양에 맞게 자연히 커서 그것을 우리가 먹고 움직이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쳐다보지도 않았던 그런 품목들인데 이제는 우리가 항상 웰빙 찾고 더욱더 깊숙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노력할 수 있게끔 첫째는 지역별로 특화품목이나 토질이나 토양을 우리가 비교해서 동부지역은 어느 것이 가장 타당한지 서부지역은 어느 것이 좋다 이런 것을 상담소마다 연결해서 각 지역의 농가들한테 보급해 주시고 두 번째는 신품종 개발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그런 자구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감사장에서 지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