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설이라는 것은 결국은 실질적인 관리입니다. 어떤 시설이 있으면 그것이 결국 우리 군산시의 자산입니다. 평가기준의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관리를 잘못하면 그 자산에 대한 평가 자체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도 자기 재산을 파악할 때 연도가 지나면 그 건물에 대한 노후가 있기 때문에 자산평가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시에서도 시설물 특히 체육시설물은 시민들이 무지하게 56만정도 자체 내에 실질적으로 군산시민들이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우리 군산시민들이 체육활동에 대한 문화활동 이런 것도 있겠지만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군산시민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꼭 손해본다 이익본다 이런 차원보다는 우리시민을 위한 어떻게 생각하면 시에서는 체육시설 같은 경우 문화시설은 계속 투자해서 보이지 않는 무영의 우리 시민들이 갖고자 어떤 체육이나 문화시설 이런 자체가 유, 무영적으로 한층 업이 되면 그것은 우리시에서 집행하는 돈하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전라북도 내에서도 전주나 익산보다는 군산이 문화시설이나 체육시설이 상당히 노후화되어 있고 예산도 전주나 익산보다 사실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소장님이나 과장님들께서 물론 열심히 예산확보를 하려고 움직이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군산시는 본 위원이 보았을 때 더 적극적으로 그런 활동을 해야지 않겠는지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과장님께서 감면과 할인에 대해서, 요즘 축구, 야구 동호인들이 상당히 많이 퍼져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문화나 스포츠 자체가 직장생활 하는 외적인 어떤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감면과 할인은 다른 단체에서 보았을 때 이것은 편협되어 있다 아니면 어느 단체만 해주겠다 이런 논란이 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과장님께 감사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잘한 것은 인정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 한번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하는데 야간경기를 한번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덥고 여름에, 이런 부분은 결국 스포츠마케팅입니다. 그런 내용을 듣고 대한야구협의에서, 본 위원이 전직 경기인 출신이라 본 위원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그런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축구도 초등학생들이 낮에 여름에 뛰면 안전사고에도 문제가 있고 또 여름에 우리 시민들도 야간에 직장인들도 직장생활하면서 외적인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점진적으로 야간경기도 할 수 있는 것을 군산시에서, 다른 지역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케팅을 잡아가다보면 앞으로 더욱더 군산시가 체육, 문화적인 것으로 한층 더 인정받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소장님께서도 마찬가지이고 과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대회 유치하는데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은 군산시가 특색 있는 야간경기니까 특색 있는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