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로 누가 갔습니까?
(뒷 좌석에서 - 제가 갔습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되었습니까?
(뒷 좌석에서 - DC는 어느 정도까지 해주겠느냐 했더니 20%까지 해 준다고해서)
자, 그러면 이제 와서 이것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시행이 안되니까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이것 세무감사하는 것도 아니고 업무보고에 서로 어떻게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묻고 있습니다. 어떻게 직원이 가서 구두로만 이야기하고 맙니까? 그것이 위원들한테 한다고 한 이야기입니까? 서류상으로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송달하려고 하니 몇 % 나DC 가되겠습니까?
거기가 더 적으면 중앙하고 이야기를 해서 그것이 앞으로 시행될 수 있게끔 해서 행정적 소모를 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직원 어디 갔느냐고 하면 고지서가지고 나갔다고, 그러면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틀전에 가지고 왔어요 하루전에 가지고 왔어요. 그 사람도 돈 준비할 여유를 가져야 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생각할때는 5만원이나 3만원 이런것 내는 것을 간단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갔다줘야 하는데 갔다 주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의원들한테는 보고를 해서 중앙하고 이야기를 해서 몇% DC 해서 싸게 해서 앞으로 그렇게 시행하겠다 보고를 했는데 그 뒤로 추진실적이 하나도 없으면 이것은 어떻게 책임을 져야됩니까?
저는 책임까지도 묻고 싶은 데, 의원들한테 가짜로 보고하는 것 아닙니까?
가짜, 가짜 아십니까?
(저희가 현재 고지서 송달수수료가 1억 5,000만원 예산이 서 있기 때문에 우선 1차적으로 직영을 해 보고)
좌우간 이 다음에 보고할 때는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우체국하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협의를 해서 서류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