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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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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1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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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03월 09일

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 5분 자유발언(윤신애 의원) - 5분 자유발언(한경봉 의원) - 5분 자유발언(김영일 의원) - 5분 자유발언(서동완 의원) - 5분 자유발언(설경민 의원) 1.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3.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2025 회계연도 군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5.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본회의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 자유발언(윤신애 의원) - 5분 자유발언(한경봉 의원) - 5분 자유발언(김영일 의원) - 5분 자유발언(서동완 의원) - 5분 자유발언(설경민 의원) 1.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3.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2025 회계연도 군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5.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본회의 휴회의 건
10시10분개의
의장 김우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의에 앞서 2026년 3월 3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집행부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김영민 부시장님 나오셔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영민
3월 3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군산시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 김문숙 국장입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문숙 인사)
이상으로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우민
김영민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1회 군산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운영계장 나오셔서 의정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운영계장 문경아
의사운영계장 문경아입니다.
의정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소집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2월 26일 제280회(임시회)(폐회중) 1차 회의를 개최하여 제281회(임시회) 회기를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하기로 하고, 나종대 의원 외 7인의 의원이 임시회 소집 요구를 하여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2월 26일 집회공고를 거쳐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안하였고 한경봉 의원께서 발의하신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운영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되어 오늘 1차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최창호 의원께서 발의하신 「지역영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간이과세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 등 10건과 군산시장께서 「군산시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 공모사업 추진 현황 보고의 건 8건을 제출하여 행정복지위원회 8건, 경제건설위원회 16건, 총 24건을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회기 중 의안 처리와 함께 현안업무보고 3건과 현장방문 1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의정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김우민
의사운영계장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 의사운영계장이 의정보고 한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1차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최창호 의원이 발의한 「지역영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간이과세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의원발의 10건과 군산시장이 제출한 「군산시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4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분야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 후 2차 본회의에서 심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심의·의결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윤신애 의원님, 한경봉 의원님, 김영일 의원님, 서동완 의원님, 설경민 의원님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발언은 5분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윤신애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윤신애 의원)
윤신애 의원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수송·미장·지곡동 지역구 의원 윤신애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발언 기회를 주신 김우민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영민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4년 전 군산시의원으로 입성한 후 본 의원이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았던 사명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는 일이었습니다.
이는 정치적인 구호를 넘어 지자체가 시민에게 제공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이자 존재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본 의원은 2023년 1월 밤늦은 시간 갑작스러운 질병에 당황하는 시민들을 위해 「군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를, 이어서 2024년 3월에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을 실현하기 위해 「군산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이 제도들은 단순히 법령 한 줄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밤새 열이 오르는 아이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던 부모들에게는 실질적인 안전망이 되어 주었고 응급실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경증의 환자들에게는 든든한 등불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 결과 2023년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도내 기초의원 중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25년에는 공공심야 어린이 병원 지원 조례로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우리 군산시의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있다는 대외적인 증명이자 자부심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최근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는 우리에게 두 가지 숙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하나는 높은 만족도에 대한 감사이며 다른 하나는 지역적 불균형 해소라는 절실한 요구입니다.
위 도표에서 보듯 공공심야약국은 85%, 심야병원은 80% 이상의 시민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 응급상황에서 제도가 주는 안도감은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접근성입니다. 현재 지정된 시설들은 모두 동부권에 편중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운, 소룡, 미성, 미룡, 그리고 수송동과 지곡동 등 서부권과 남부권에 거주하는 수많은 시민은 여전히 밤거리를 달려 동부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서도 시민들은 강력하게 추가 지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군산시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제안을 합니다.
첫째, 군산시 서부권 및 남부권에 공공심야약국과 심야병원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주시는 심야약국을 3곳, 김제시와 완주군도 2곳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배치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군산이 완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예산 확보와 인력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십시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확보와 심야진료 인력의 어려움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행정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도비 확보와 시 자체 예산 편성, 그리고 의료체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풀어가야 할 과제일 것입니다.
셋째, 모바일 예약 시스템 도입 등 이용의 편의성을 고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 대기시간과 조기 접수 마감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예약 플랫폼 도입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아픈 아이를 카시트에 태우고 어두운 밤길을 달려본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갑작스러운 통증에 약 한 알이 간절한 홀로 사는 어르신의 외로움까지도 보듬어 주십시오.
본 의원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군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빈틈없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이 데이터들이 단순한 보고서로 남지 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책의 시작점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우민
윤신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한경봉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한경봉 의원)
한경봉 의원
안녕하십니까. 한경봉 의원입니다.
의례적인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본 의원의 자유발언은 어쩌다 이런 일이 49번째 이야기 ‘현대차 9조원 투자 유치 군산시의 적극행정 촉구한다’입니다.
지난 27일 새만금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한 7개 기관이 모여 무려 약 9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집중 투자하기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투자의 중심은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로봇 생산기지 구축 등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전략 산업들입니다.
전북자치도에서는 협약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담 공무원 지정·책임제를 즉시 가동하였습니다.
로봇, 수전해, RE100, AI 등 분야별 팀장을 배치하고 기업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인허가부터 기반시설까지 밀착 지원하는 원스톱 대응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이렇게 전력질주를 하고 있을 때 정작 사업의 현장인 군산시는 지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본 의원은 제9대 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군산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본 의원이 발의한 89건의 조례 중 55건의 제정 조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군산시 드론산업 육성 조례를 시작으로 플라잉카, 도심항공교통(UAM), 고령친화산업 육성, 그리고 이차전지와 로봇산업에 이르기까지 군산이 신산업을 받아들일 수 있는 법적·제도적 그릇을 이미 수년 전부터 닦아놓았습니다.
특히 2024년 로봇산업 육성 조례를 시작으로 2025년 인공지능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여 향후 신사업이 추진될 때 군산시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기반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로봇 생산기지가 들어서도 지역 청년들이 일할 수 없다면 반쪽짜리 성공입니다. 관련 조례에 명시된 교육 지원 규정을 활용해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해야 합니다.
의회가 길을 닦아놓으면 행정은 달릴 준비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현재 군산시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발표될 때까지도 구체적인 실행계획 하나 제대로 세우지 못한 채 그저 하늘에서 떨어지는 감을 기다리듯 수동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안일한 행정의 표본입니다.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행정조직이 미래산업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의회가 마련해 준 제도적 기반조차 활용하지 못한다면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과거 대기업의 투자 지연이나 무산 사례를 우리는 뼈아프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과오를 되풀이하려는 것입니까?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는 단순히 공장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에 대규모 일자리가 생기고 군산의 경제지도가 바뀌는 중차대한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군산시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이라는 케케묵은 답변 뒤에 숨어 책임 회피에만 급급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군산시의 명운을 걸고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본 의원이 마련한 조례들을 치트키로 활용하여 공격적인 투자 유치에 나서십시오.
타 지자체가 조례를 만드느라 시간을 허비할 때 우리는 이미 준비된 조례를 바탕으로 기업에 행정적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본 의원이 제정한 조례들은 군산시가 타 시군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무기를 창고에 썩히지 마십시오.
둘째, 군산시 인공지능(AI) 기본 계획을 상반기 내에 즉각 수립하십시오.
2025년 제정된 인공지능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향후 추가로 투자하는 기업이나 기관들이 군산의 AI 정책을 보고 투자를 확신할 수 있도록 전문성 있는 로드맵을 확정해야 합니다.
셋째, RE100 및 재생에너지 산업과의 연계를 구체화하십시오.
본 의원이 전부 개정한 군산시 에너지 기본 조례와 군산시 RE100 산업 육성 조례를 활용하여 그린 수소 생산기지 구축에 있어 우리 군산이 가진 재생에너지의 강점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즉시 도출하십시오.
아울러 지역기업 연계 및 수소 생태계 확장 계획에 군산의 기업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군산시 차원의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지원책을 즉시 도출하십시오.
넷째, 현대차 투자가 또다시 희망고문으로 끝나지 않도록 새만금 산단 확장을 위한 매립토 확보와 수질 개선의 근본적 전환을 추진하십시오.
5,500억 원을 들여 제2투기장을 만들 것이 아니라 본 의원이 수차례 이야기해 온 이미 금란도에 쌓여있는 토사를 활용해야 합니다.
돈 들여 파낸 준설토를 다시 돈 들여 버리는 비효율적인 행정을 당장 중단하고 이를 새만금 산단 부지 조성에 활용하는 컨트롤타워 구축을 해수부 및 전북자치도에 강력히 요구하십시오.
9조 원의 투자가 새만금에 집중될 때 군산시가 그 중심에서 혜택을 흡수하느냐 아니면 구경꾼으로 남느냐는 오직 군산시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할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십시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우민
한경봉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일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김영일 의원)
김영일 의원
5분발언에 앞서 며칠 전에 김제와 전주가 통합추진위를 공식 출범하고 통합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논의에 들어가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좀 드리고 5분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의원입니다.
지난달 27일 우리는 새만금의 새로운 역사가 써지는 두 개의 큰 물줄기를 목격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9조 원대 대규모 투자 발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이 그것입니다.
이제 새만금은 단순한 기회의 땅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실증하는 국가대표 테스트베드이자 국가 경제 심장부로 우뚝 서가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는 단일기업으로 전북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약 16조 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7만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가슴 벅찬 소식 앞에 우리 내부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안타깝게도 2010년 방조제 관할권 분쟁 이후에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군산, 김제, 부안 간의 갈등은 시간이 지날수록 해소되기는커녕 매립지가 조성될 때마다 소송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법원 소송은 4건, 행안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는 2건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지긋지긋한 이웃 간의 갈등의 종지부를 찍고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성공으로 바꾸기 위해 새만금권 3개 도시 행정통합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5년 전인 2020년 11월 SK가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약속했지만 전력계통 연계 등 기반 여건 미비 속에 결국 무산된 경험을 했습니다. 기회는 우리에게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같은 실패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와 글로벌 대기업이 통 크게 결단했다면 이제는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화끈하게 밀어줘야 할 때입니다.
한쪽에서는 2030년 가동을 목표로 로봇·수소·AI 공장을 서둘러 지으려고 하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3개 시군이 인허가권이 포함된 관할권을 두고 소송을 벌이는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아마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까 염려스럽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관세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지금 행정의 분절과 갈등은 곧 경쟁력의 상실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새만금이 또다시 희망고문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새만금권 지역 주도 통합 추진 및 국정과제 채택 촉구 건의문」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주도의 통합 논의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9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미 여러 차례 주민의사를 반영한 지역 주도 행정 체계 개편을 약속하셨습니다. 중앙이 판을 열었다면 이제 지역이 결단할 때입니다.
이미 광주·전남은 통합광역시 출범을 앞두고 있고 대구·경북과 대전·충남도 국가적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우리 전북은 거대 광역경제권 사이에서 외로운 섬으로 고립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난 1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 의원이 도지사 출마 후보자들에게 질문했던 것처럼 이제 우리는 더 명확한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뀐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로는 부족합니다.
6건의 관할권 분쟁을 동시에 멈추고 새만금을 하나의 강력한 공동체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행정통합뿐입니다. 현대차의 9조 원 투자가 통합 새만금시로 도약의 불씨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전북도에 강력히 건의합니다. 새만금권 3개 도시의 행정통합을 논의할 공론의 장을 즉각 마련하고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채택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산, 김제, 부안을 비롯한 전북도의 정치인 여러분!
새만금 희망고문을 끝낼 수 있는 사람은 외부의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이 땅을 지켜온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먼저 통합이라는 토양을 만듭시다.
군산, 김제, 부안이 하나의 이름, 하나의 심장으로 뛸 때 새만금은 비로소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도약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갈등이 아닌 번영의 새만금을 물려주기 위해 통합 새만금시 출범에 앞장서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희망찬 새봄 되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우민
김영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서동완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서동완 의원)
서동완 의원
‘허위 공문서와 직권남용 및 눈먼 예산에 군산시민들은 분노한다.’
안녕하십니까. 나운3동·미룡동 서동완 의원입니다.
관례적인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군산시 행정의 근간을 뒤흔드는 도서관관리과의 공문서 허위보고와 체육지도자들이 제출한 진정서 처리 과정에서 드러난 체육진흥과의 위법한 행정처리와 지방보조금 관리의 총체적 부실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고발하고 무너진 법치행정을 바로 세우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 번째, 상상도서관 건립 관련 공문서 조작과 허위보고는 법적 공문서를 작성하고 보고하는 행정의 신뢰를 무너트렸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범죄 행위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도서관관리과는 상상도서관 건립 위치 선정과 관련하여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국유지, 시유지, 사유지 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처럼 보고하였으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국유지를 제외한 채 설문조사를 실시했음에도 마치 국유지를 포함한 것처럼 의회에 허위보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로 생각은 다를지언정 집행부에서 공문서를 의회에 보고할 때는 한 치의 거짓도 있어서는 아니 되고 사실만을 보고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엄중한 문서가 군산 상상도서관 부지선정 과정에서 교묘하게 조작하고 의회에 허위로 보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임준 시장은 이에 대해 어떤 행정처분이나 조치도 없이 지난 시정질문에 시민과 의회를 기만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착오가 아닙니다. 특정 부지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설문 통계를 왜곡하고 의회를 기망한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더욱 개탄스러운 것은 이러한 허위보고가 의원들 간의 불필요한 대립과 불신을 조장하여 의회의 기능을 마비시켰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안만큼은 의회가 한마음으로 강력 대응하여 향후 시민을 속이고 의회를 기망하는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체육지도자들이 새올행정전자민원으로 접수한 ‘직장 내 갑질 신고 후 피해자의 부당한 징계처분 및 신고인 보복성 조치’ 등에 대한 진정을 “군산시의 소관 사항이 아니다.”라고 결재권자가 아닌 담당 계장의 대결로 회신한 것은 갑질 피해로 절박함에 처한 시민의 상황을 묵살했을 뿐만 아니라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과 「군산시 사무 전결 처리규칙」을 위반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진정인이 납득할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세 번째, 군산시체육회 전 사무국장의 임금 환수 문제는 더욱 가관입니다. 약 두 달간 출근조차 하지 않은 이에게 시민의 혈세로 임금을 지급한 것은 대법원 판례가 확립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처사입니다.
본 의원은 이에 대해 제279회에 이어 제280회 시정질문에서 분명히 지적하였습니다. 특히 업무보고 시 환수되었다고 보고했는데 실상은 당사자로부터 환수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이는 의회를 두 번 기만한 행위입니다.
이 사안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른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이자 형법상 업무상 배임에 해당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안일한 태도로 일관할 따름입니다. 본 의원은 행정의 신뢰는 공정한 법치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이에 군산시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첫째, 상상도서관 허위 보고의 책임자를 즉각 문책하고 재발방지책을 수립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상상도서관은 시민들의 것입니다. 조작이나 허위가 아닌 제대로 된 주민 의견 수렴을 즉시 실시하여 행정편의가 아닌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건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체육지도자들이 진정을 면밀히 재검토하여 국민체육진흥법 제18조의4를 근거하여 수사기관이나 스포츠윤리센터에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체육지도자들이 진정이 묵살된다면 이는 시장이 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직무유기입니다.
셋째, 체육회의 전 사무국장 보조금 부정집행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의 실종이며 배임 혐의입니다. 부정지급 보조금을 당사자에게 환수하고 부정지급에 대한 책임을 관련 법규에 따라 처리하십시오.
단순히 법의 판결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의 법적 절차에 따라 행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방보조금법 및 형사책임에 대한 전면적인 법적 검토가 요구됩니다. 아울러 민간보조단체라는 방패 뒤에 숨어 군산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길 촉구합니다.
정직하지 못한 행정, 시민 위에 군림하는 행정은 시민의 불신과 분노를 사고 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해야 할 행정이 법을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이러한 행정의 수장은 바로 시장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각성하고 책임지는 행정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우민
서동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설경민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설경민 의원)
설경민 의원
안녕하십니까. 군산 해신·삼학·신풍·소룡·미성동 설경민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배려해 주신 김우민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군산시의 도시 공간을 왜곡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신주 및 공중선 정비 문제에 대해 집행부의 전략 부재를 지적하고 앞으로 군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혁신적인 행정 변화를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복잡한 전선과 좁은 보도 위 전신주는 단순히 도시 미관을 해치는 시각적 공해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강풍과 화재 등 기후위기 시대에 대형 재난 사고를 유발하는 잠재적 위험 요소이며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가로막는 무책임한 물리적 장벽입니다.
하지만 우리 시의 전신주와 폐선들은 관계 기관 간의 책임 떠넘기기와 예산 부족이라는 고질적인 핑계 아래 제대로 정비되지 못한 채 지금도 환경오염과 도시 미관을 해치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군산시의 대응은 그동안 전기사업법과 한전 내부 지침에 따른 요청자 부담 원칙이라는 일방적인 프레임에 갇혀있습니다.
명목상 한전과 지자체가 5대 5로 비용을 분담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정비 현장에서는 도로 복구비와 각종 부대비용을 오로지 지자체가 전담함으로써 실질적으로는 전체 공사비의 70% 가까이를 우리 군산시가 떠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구조 때문에 시는 예산 부담의 이유로 정비사업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형국입니다.
현재 군산시는 「군산시 도로점용료 징수조례」에 따라 한전의 전주 31,020본에 대해 연간 1,300여만 원, KT의 통신주 216본에 대해 고작 7만 2,600원의 점사용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2010년도 전수조사 데이터화 시킨 이후의 자료이고 이전에 조사돼 있지 않은 자료는 상당수 누락돼 있는 겁니다.
이마저도 소액 미징수 원칙과 공익 목적 감면 조항으로 인해 실제 징수액은 시 재정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수치일 뿐입니다. 한전의 전신주와 KT의 통신 설비는 군산시의 공공재산인 도로를 점유하며 영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군산시는 도로관리청으로서 우리가 가진 강력한 권한을 전략적 협상의 무기로 삼아야 합니다. 점용 허가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방치된 폐선 철거를 허가 조건으로 명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점용료 할증이나 점용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함으로써 협상 테이블에서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지난 10년간 우리 시의 지중화 사업 현황을 보면 더욱 참담합니다. 근대역사지구와 은파호수공원, 선유도 관광지 등 일부 소규모 구간 외에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제대로 된 정비가 전무합니다.
반면 서울 성동구는 2019년부터 한전·KT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위험 전신주 이설과 제거를 전국 최초로 이뤄내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예산까지 절감하여 감사원 표창까지 받았습니다.
전주시 또한 전파관리소, 한전, 방송통신사업자 등과 공동정비추진단을 구성하여 148㎞에 달하는 대대적인 케이블 정비를 완료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렇게 타 지자체가 행정력을 발휘해 시민의 권리를 되찾고 있을 때 우리 군산시는 과연 무엇을 했습니까?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정부의 그린뉴딜 지중화 공모사업에서 군산시는 단 한 건의 사업도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타 지자체들이 재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 때 우리 시는 지중화가 절실한 구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이는 명백한 집행부의 전략 부재입니다.
또 한전의 지중화 사업 선정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지자체의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여부입니다. 그러나 군산시는 지중화 사업의 가장 기초적인 요건인 3개년 지중화 기본계획조차 세우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2040 군산 도시기본계획 어디에도 전선 정비에 대한 로드맵이 없습니다. 계획이 없으니 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단편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고 이는 다시 재정의 손실과 사업 선정의 실패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2026년부터는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국비 지원이 종료되는 재정 절벽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주어진 골든타임마저 안일하게 대응하여 예산 확보의 기회를 상실한 집행부의 행태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은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도시기본계획 초기 단계부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상설협의체를 운영하여 민간자본의 투자를 유도하는 전략적 행정의 역량을 보여줘야 합니다.
도시는 시민의 삶을 담는 그릇입니다. 시민이 안전하게 걷고 맑은 하늘을 누리는 것은 지자체의 시혜적 사업이 아닌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법과 지침이 시민의 권익보다 우선이 될 수는 없습니다.
군산시가 한전과 통신사의 일방적 논리에 끌려가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재정 정의를 위해 혁신을 주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김우민
설경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님께서는 의원님들의 발언 내용을 검토하시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1. 회기 결정의 건
의장 김우민
의사일정 제1항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281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회기는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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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제281회(임시회)의사일정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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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2.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의장 김우민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281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회기 동안 회의록에 서명하실 두 분의 의원님은 선거구 순서에 따라 우종삼 의원님과 김영일 의원님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3.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의장 김우민
의사일정 제3항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나종대 의원 외 6인의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4. 2025 회계연도 군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의장 김우민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5 회계연도 군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5 회계연도 군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은 군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운영 및 실비보상 조례 제2조 및 제3조 규정에 따라 위원의 정수는 7인으로 하고 위원은 동 조례 제3조 및 제4조에 의거 의장이 추천하고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대표위원으로 이한세 의원님과 위원으로는 김경식 의원님, 재무관리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조성수 세무사님, 김도영 세무사님, 신새힘 세무사님, 정진수님, 양병기님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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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2025 회계연도 군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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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5.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6.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장 김우민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사일정 제6항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우종삼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과 심사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종삼 의원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우종삼 의원입니다.
제280회 군산시의회(임시회)(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하고 심사한 부의안건에 대하여 일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원활한 의정 지원을 위하여 성격이 유사한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를 윤리심사 자문위원회가 겸임할 수 있도록 통합하여 행정의 중복성을 해소하고 자문위원회의 사무 처리를 위한 간사를 의회민원상담관에서 위원회 소관 업무 담당 계장으로 변경하여 폐지된 직제를 현행화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의사일정 제6항 군산시의회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소송비용 지원 범위를 수사단계 및 퇴직 이후까지 확대하여 법적 분쟁으로 인한 의정 공백을 방지하고 의정활동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시민을 위한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그 취지가 타당하다고 심사되어 원안가결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과 심사보고를 마치고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부의안건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제안설명과 심사보고 한 내용과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각별하신 배려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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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이상3건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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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김우민
우종삼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 보고하신 안건에 대하여 각각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표결하겠습니다.
재석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투표)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 결과 재석 23, 찬성 23으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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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명 : 군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결과 : 가결
투표내용 : 찬성:23 반대:0 기권:0
투표형식 : 기명 투표
표결방법 : 의결 정족수
김경구 : 찬성
김경식 : 찬성
김영란 : 찬성
김영일 : 찬성
김영자 : 찬성
김우민 : 찬성
나종대 : 찬성
박경태 : 찬성
박광일 : 찬성
서동수 : 찬성
서동완 : 찬성
서은식 : 찬성
설경민 : 찬성
송미숙 : 찬성
양세용 : 찬성
우종삼 : 찬성
윤세자 : 찬성
윤신애 : 찬성
이연화 : 찬성
이한세 : 찬성
지해춘 : 찬성
최창호 : 찬성
한경봉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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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일정 제6항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표결하겠습니다.
재석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투표)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 결과 재석 23, 찬성 17, 반대 5, 기권 1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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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명 : 군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투표결과 : 가결
투표내용 : 찬성:17 반대:5 기권:1
투표형식 : 기명 투표
표결방법 : 의결 정족수
김경구 : 찬성
김경식 : 찬성
김영란 : 반대
김영일 : 찬성
김영자 : 찬성
김우민 : 찬성
나종대 : 찬성
박경태 : 반대
박광일 : 찬성
서동수 : 찬성
서동완 : 찬성
서은식 : 반대
설경민 : 찬성
송미숙 : 찬성
양세용 : 찬성
우종삼 : 찬성
윤세자 : 찬성
윤신애 : 찬성
이연화 : 찬성
이한세 : 찬성
지해춘 : 반대
최창호 : 반대
한경봉 :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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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7. 본회의 휴회의 건
의장 김우민
의사일정 제7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11일까지 2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81회 군산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3월 1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산회
출석의원(23명)
의원 김우민 의원 서동수 의원 김경구 의원 서은식 의원 설경민 의원 우종삼 의원 김영일 의원 이한세 의원 김영란 의원 김영자 의원 박경태 의원 박광일 의원 송미숙 의원 나종대 의원 윤신애 의원 최창호 의원 김경식 의원 지해춘 의원 한경봉 의원 서동완 의원 양세용 의원 윤세자 의원 이연화
출석공무원(22명)
부시장 김영민 기획행정국장 이길용 안전건설국장 문춘호 경제산업국장 황관선 문화관광국장 김문숙 교통항만수산국장 권은경 복지교육국장 배숙진 기후환경국장 백운초 보건소장 문다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순 새만금정책담당관 김한규 디지털정보담당관 고영숙 기획예산과장 홍상훈 행정지원과장 김소영 도시계획과장 김진현 건설과장 이원실 신성장산업과장 이현숙 기업지원과장 이득만 신재생에너지과장 강희갑 체육진흥과장 고철영 도서관관리과장 최지선 보건행정과장 진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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