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보조자료 19페이지에 보면 산북동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운영현황이 나와요.
계장님 누구세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예, 그래요?
근데 인제 이게 운영부서가 문화예술과하고 우리 기후환경과하고 협업해서 하고 있지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근데 문화예술과에서는 시설물을 유지하고 관리하고 있고, 콘텐츠 제작까지는 해요. 근데 우리 부서에서는 뭘 하나요?
(관계공무원석에서-「거기에 그 지질공원 해설사 배치해 가지고 방문객들 오면은 체험, 해설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질공원 말고 공룡발자국.
(관계공무원석에서-「그니까 산북동 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자체가 지질명소의 한 군데로 포함이 돼 있어서,」)
예, 한 파트로 들어가 있는 거잖아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그니까 어떻게 운영하냐고, 이 지역, 이 구역은.
(관계공무원석에서-「거기 지금 해설사분 두 분 교대로 배치,」)
같이?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지질 해설사들하고 같이 해서?
(관계공무원석에서-「지질공원 해설사만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 해설사 이런 분은 안 계시고요.」)
그러니까 문화예술과에서는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만들었어요. 현재 지금 보니까 24년 12월 만들어졌다고 돼 있는데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나요? 저희가 인제 과가 다르다 보니까 보고 받은 바가 없어서.
(관계공무원석에서-「그 암석을 보면 발자국이라고 하는데 시각적으로 보면 인제,」)
잘 안 보여요.
(관계공무원석에서-「지질학적으로, 아니 그니까 지식이 없는 사람은 잘 인지가 안 되니까 그 공룡발자국에다 빛을, 빛으로 조명을 줘 가지고 이게 발자국이다, 걸어가는 모양을 좀 재현을 하는 거거든요.」)
그게 임팩트 있다고 생각하셔요?
(관계공무원석에서-「없는 것보다는 그래도 이해도를 좀 제고시키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가 행복위에 있을 때 그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드렸었거든요. 분명히 관광인프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뭔가 효과적인 뭔가가 있어야 되는데 미디어파사드를 만드실 거라면은 적어도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그 공간이 그렇게 크진 않거든요.
근데 높이가 있기 때문에 미디어파사트를 익룡이 위에서부터 빡 이렇게 올라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학생들이나 관람객들한테 덤비는, 마치 앞으로 오는 듯한 그 효과 하나만 줘도 이 화석산지는 굉장히 많은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얘기했는데 그런 것은 안 하고 그냥 거기다가 쏴주는 미디어파사드? 발자국 어디에 있나 찾아보는 그러한 거를 만들어내셨나 봐요.
어쨌거나 미디어파사드 영상은 인제 문화예술과에서 만든다고 하니까 운영은 우리 과에서 하고 있잖아요, 기후환경과?
어떻게 하는 것이 관광인프라를 더 구축을 시킬 수 있는지, 이런 데 없어요. 근데 이 좋은, 이 천혜의 이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선유도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거 보고 오잖아요.
근데 공룡발자국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든지 구축을 해야 되거든요. 상당히 좋은 자원인데 문화예술과하고 기후환경과가 많은 협업을 해야 될 거 같애요.
우리 계장님 생각 어때요? 지금 직접하고 계시니까.
(관계공무원석에서-「그니까 처음에 가면은 뭐 화석산지라고 하는데 인제 저희가 볼 수, 인제 뭐 영화 같은 데서 미디어에서 접했던 실제로 화석 같은 건 없어서 약간 좀 아쉽기는 한데 그래도,」)
제가 음향도 부탁을 했었어요.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한편의 드라마틱한,
(관계공무원석에서-「그래서 그런 부족한 점을 저희가 지금 지질공원 해설사분들이 채워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연령대 오시는,」)
지질공원 해설사들도 마찬가지예요. 제 기억으로는 이게 지금 발견이 되기까지의 그 스토리가 상당히 또 재밌어요. 아시죠?
그럼 그것도 좀 스토리화 해서 텔링해서 뭔가 관광자원화 시켜달라고 그랬는데 아무것도 연결이 된 게 없어요, 지금 살펴보다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