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님이 답변하셔도 됩니다. 마이크 있으시면 아시는 계장님 답변하셔도 되고요. 한번, 예.
(관계공무원석에서-「시작은 해신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시작이 됐고요, 지금 현재 이제 앞으로 진행할 사항은 해신동 우리 도시재생사업 권역뿐만 아니라 인자 군산시 전체에 외식산업에 어떤 활성화를 위해서 일단은 시작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외식산업을 어떻게 활성화하려고?
(관계공무원석에서-「일단은,」)
교육 내용을 보니까 카페, 베이커리, 또 뭘 교육을 하죠?
(관계공무원석에서-「이제 뭐, 한식, 중식, 양식,」)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요리,」)
다 할 수 있습니까?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진짜로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그렇게 지금 되어 있습니다.」)
계획서, 더본코리아에서 계획서도 받았고?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우리 군산시에 자영업자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아세요? 아니면 우리 군산시가 좀 음식이 뭐 지저분하다거나 맛이 없다거나 이렇습니까? 그리고 우리 군산시에 뭐 카페, 베이커리, 무슨 횟집, 일식, 양식 배우는 데가 없나요? 왜 유독…,
좋습니다. 예, 좋아요. 방향이 이제 잘못돼 가지고 꼬인 것 같아요. 예산에 가서 보니까 백종원하고 같이 이렇게 조인을 해서 예산이 유명해졌더라, 그거 인정합니다.
근데 우리 군산은 우리 그냥 음식 자체가 그냥 메이커고 브랜드인데 굳이 여기에다가 백종원을 끼워 넣어서 우리 군산의 이미지를, 군산의 짬뽕을, 군산의 회를, 군산의 감자탕을, 이미지가 상쇄돼 버리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지금 시민들도 그렇고 불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순수하게 ‘군산은 짬뽕으로 유명하니 군산짬뽕 배우고 싶은 사람들 전국에서 오세요, 프랜차이즈 해 드리겠습니다. 대신에 군산이라는 프랜차이즈입니다’, ‘군산의 맛있는 감자탕, 군산의 회 쓰는 방법, 군산의 차림 상 나오는 방법 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건 얼마든지 명분이 있는데 굳이 왜 백종원을.
좋습니다. 예산은 예산 나름대로의 컨셉이 맞아떨어졌지만 우리 군산하고는 맞지 않습니다. 그게 백종원이 아니더라도. 그래서 다시 한번 좀 깊이 생각해 주시고.
다른 거 하나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운3동에 노인문화복합공간이 지어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