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 사업은 참 안타깝네요. 선정이 돼야 되는데, 꼭 우리 시민들이 필요한 사업 같은데, 지금 미선정 사유를 보면은 세 가지로 지금 해 놨어요.
태양광 비중으로 위주로 돼서 어떤 태양열이라든가 지열에 대한 에너지원이 부족하다는 거, 그다음에 시비 부담이 좀 낮다는 거 이렇게 돼 있는데, 내가 평가표를 지금 통상, 산업자원통상부장관 올해 치 지금 보고 있는데, 여기 내용은 미선정 사유하고는 좀 거리가 먼 것 같애서 지금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여기 보면은 계량 점수 50점, 비계량 점수 50점 해서 나와 있는데 계량 점수 50점에 에너지원 균형에서 배점이 4점밖에 안 돼요, 비중이.
그리고 또 나머지 태양광에 대해서 그 부분이 4점인데, 이걸 가지고 미선정이 됐다고 얘기하기에는 좀 설득력이 떨어지는데, 어떻습니까?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에너지개발계장 김한성입니다.
제가 답변을 좀 드린다고 하면 지금 다른 부분, 점수 중에서 다른 부분 점수들은 지금 거의 다, 거의 100점을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저희가 부족했기 때문에 떨어졌다고 지금 분석을 한 거거든요.」)
그러면은 다른 점수들은 전부 다, 뭐 시공 능력, 모니터링 능력, 뭐 사업 수행능력, 지방비 부담, 자부담 이게 있거든요. 6점이거든요, 그건.
좀 높은데, 그다음에 예산집행률 그다음 사후관리, 뭐 계량, 비계량 이렇게 쭉 있는데 인제 이 부분에 다른 것은 전부 다 지금 만점인데 지금 자부담하고 에너지원 균형 이게 10점이거든요, 2개 합하면은. 이게 지금 몇 점 나왔어요, 그러면은?
(관계공무원석에서-「점수는 최종적으로 저희한테 공개를 안 합니다.」)
안 하는데, 그러니까 인자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그 두 가지 지금 제시한 부분에서 10점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4점, 6점.
그러니까 이 부분도 한 항목 가지고 10점이면 높겠죠. 근데 그 부분을 나눠서 하나는 4점 하나는 6점 그러니까 배점이 큰 비중이 차지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미선정에 굳이 넣었다면은 다른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들을, 왜냐면은 이 부분들을 정확허니, 왜 우리가 공모가 안 됐는가를 원인 분석을 정확히 해야 올해, 지금 6월달까지 또 제출해야 되잖아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맞습니다.」)
예, 6월 마감이니까, 그거 제출할려면은 작년에 왜 탈락을, 공모에 탈락이 됐는가를 원인을 정확히 분석해서 그 원인을 대안을 가지고 다시 계획서를 제출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 부분들을, 이게 맞든 뭐 다르든 그건 상관, 중요하지 않으니까 다시 한번 점검해서 올해 이 사업은 꼭 올해는 좀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지금 계속해서 2000년도부터 2023년까지 진행해 오다가 올해만 지금 탈락됐거든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들이 올해는 꼭 탈락되지 않도록 정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