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 저 상권활성화재단의 마인드가 그렇게뿐이 안 돼요. 전혀 능력 밖인 사람이 지금 사무국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경험이 있어야죠.
제가 분명히 지적했잖아요. 상권활성화를 하는데 지원을 하는데 분명히 어느 한 곳 집단적으로 여기는 과일만 판매한다, 아니면 이곳은 화장품만 판매한다, 아니면 이쪽은 어떤 권역을 만들어서 그 골목에서 집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지원을 해야지, 동서남북에 우리 군산에 전체적으로 해서 공모를 해서 거기서, 제가 얘기했잖아요. 수송동에다 미장원 하나 지원해 주고 미장동에다 장미동에다 미장원 하나 해 주고 소룡동에다 무슨 떡가게 하나 해 주고 이게 과연 군산의 상권활성화를 하는 것이냐, 이게 대단히 잘못된 거다, 그러면 이런 걸 시정해서 나가가지고 나머지는, 그때 당시에 9개를 했으면 나머지 6개는 ‘어디에다가 집단적으로 무엇을 했습니다.’라고 여기에 보고가 올라와야 돼요.
아니면 영동에 지금 장사가 안되는데 옷가게도 안되고 그래서 여기에 보편적으로 보니까 여기에는 음식점 뭐 이런 걸 하고 싶어 하더라, 그래서 몇 개의 그걸 할 수 있도록 집단적으로 만들어줬다, 이렇게 가야 골목이 상권이 살아나는 것이지 어느 한 군데에 미장원, 어느 한 군데에 떡집, 어느 한 군데에 기름집, 정말 이렇게 해야 되느냐, 이거 하나 컨트롤 못 하는 우리 소상공인과란 말이에요.
왜 이걸 컨트롤 못 하느냐? 사무국장이 어떤 사람이에요? 내가 분명히 얘기했잖아요. 시장님의 인수위원이고 그 사람이 만들고 그러다보니 우리 소상공인과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얘기를 못 한단 말이에요.
이거 잘못된 거 아니냐, 그리고 용역자체를 보면은 전부 다 거짓말로 했단 말이에요. 용역대로 안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용역대로 안 하고 의회에 보고도 않고, 보고하면 의회에서 이거 하라고 하겠습니까? 해산하라고 그랬잖아요. 아니면 이 두 사람을 해촉하라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르네상스에서 3명이 여기에다가, 재단활성화재단을 이분들이 이 3명이서 이 돈 가지고 5년간 하면서 여기에서 또 새로운 것을 발굴하고 그렇게 해서 우리 상권을 해 나가는 것이 소위 말해서 다른 지역에 그렇게 하고 있다, 그래서 9군데에서 2군데는 해산했고 5군데는 유야무야하고 2군데만 지금 현재 하고 있는데 그것도 100만이 넘는 도시만 지금 하고 있다, 그면 우리 군산처럼 이렇게 27만뿐이 안 되고 경제가 어렵고 힘든 데는 돈을 투자해서 별도 재단을 만들고 있지 않다,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이걸 분명히 이거는 용역대로 안 하고 그리고 시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교수들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뭘 잘못했냐니까 사무국장 4,600만 원 주는 걸로 했어요. 직원 2,600만 원 주는 걸로 했어요. 근데 이분들이 7천, 5천 다 돼요. 이거 어떻게 했냐니까 계산을 잘못했다고 그래요.
용역을 왜 줬습니까? 그러면 용역이 잘못됐으면 이건 주지 말아야죠. 용역이 잘못됐으니까 상권재단활성화를 하지 말아야죠. 만들지 말아야죠.
그거 하나 수치 계산 못 하고 미래를 하지 못하는 그런 데를 갖다가 재단을 만들어야 돼요? 그걸 인식했으면 해촉해야죠. 해산해야죠.
이거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15개 완료했다고 했는데 동서남북으로 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상권활성화재단 하라고 내려보낸 거예요? 얘기한 거예요?
문재인 대통령도 그런 식으로 안 했습니다. 집중으로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러지 우리 군산처럼 전반적으로 해서 이렇게 하라고 한 거 아니요. 언제까지 해서 지원을 해 가지고 전체 지원할 수 있겠어요?
이거 우리 소상공인과에서 재단에다 과감하게 얘기하고 시정하고 말하지 못하면 해서는 안 됩니다. 알았어요? 이거 다시 한 번 재고하고 이건 가십시오.
분명히 이건 용역대로 안 했으면 해산해야 돼요, 분명히. 용역에서 하라는 대로 해야지 별도로 만들어 가지고 재단 만들은 건 우리 군산뿐이 없어요.
이거 제가 어떤 감정이고 이런 것 때문에 하는 거 아닙니다. 우리 시민들 생각하고요, 우리시 혈세를 생각하고 우리 군산의 상권 걱정스러워서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그래서 이 부분 다시 전달해 가지고 정확히 앞으로 상권재단 운영하는 데 잘하세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무슨 또 배달의 명수를 T/F팀 꾸려가지고 하겠다 그래요? 안 되죠.
분명히 얘기했지만 상권재단활성화 이사장은 시장입니다. 그거 잘 알아서 하시고 여기에 우리 의회에서 얘기해서 부결시켰으면은 여기에 안 올라와야죠.
우리 직원들은 의회에서 하지 말라고 얘기하는 것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거예요, 될 때까지. 그거 무슨 배짱이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로써 나가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이렇게 됐을 때는 여기서 삭제로 해서 올려줘야 되고 설령 미리 이 인쇄가 됐다면 직원들 시켜서 이 부분은 띠지로 붙여가지고 올렸어야죠. 의회를 왜 무시하고 이걸 올려요? 보고서를. 대단히 잘못된 거죠.
국장님, 국장님은 이거 의회에서 배달의 명수는 이거 잘못된 거다, 아직 시기상조다라고 해서 했으면 이거 띠지 붙일 수 있도록 해야 맞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