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여러 위원님들이 좋은 지적들 많이 해주시고 그랬는데 이제 여러 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제 우리 근대도시와 연계한 관광객이 일정 부분 늘어나다가 지금 작년 후반기를 정점으로 해가지고 지금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가고 있는데, 물론 요런 것들을 이제 우리 시민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이제 환경변화라든가 또 기타 이제 우리가 개발하는 콘텐츠에 대한 한계가 도달했고 볼 수 있는 점도 분명히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새로운 것들을 조금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얘기해주신 그 인문학적인 또 인물적인 이런 것도 또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고 또 우리가 군산시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문제를 개발을 찾아서 개발하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관광 근대물이라든가 이 콘텐츠가 거의 대부분이 근대도시에 딱 몰려있어요.
그래서 관광객이 오면 근대도시를 빼놓고 우리가 다른 외적인 것을 한번 가만히 되돌아보면 근대도시 외에 우리 군산시에서 가볼만한 곳이 있는가, 이렇게 되돌아보면 가볼만한 곳이 없어요.
그리고 전체적인 지형적으로 봐도 우리 군산이 조그마한 땅덩이, 우리 김제나 익산 보다도 훨씬 작은 땅덩어리인데 그래서 우리 군산 전역을 좀 관광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할려면 결국은 우리 군산이 옛날부터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근거들을 찾아야는데 어저께 우리 과장님께서 얘기하신대로 우리 임피면에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학, 또 옛날에 그 현에 대한 고사적인 흔적들, 또 임피 역사 등 이런 것도 다시 고증해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고 또 우리 오성산, 금강하굿둑과 연계해서 오성산에서 오성인에 대한 지방문화재에 대한 등록이라도 좀 강력하게 추진해서 어떻게 좀 성사를 시켜보라고 누누이 제가 전임 과장님들한테 누누이 얘기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거기에 대한 답이 지금 나오지 않고, 물론 이제 오성인이라는 것이 실존인물이 아니다 하는 것이 이제 대체적인 지배적인 생각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지금 그게 하나의 전례처럼 전해오는 우리 군산시민들에게는 뿌리박힌, 또 우리 군산 시민들이 역대 선조들에서부터 입을 열면 오성산과 오성인에 대해서 오성인의 훌륭한 애국, 애족 정신에 대해서 끊임없이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것을 우리가 우리 걸로 만들어서 제대로 문화, 지방문화재까지라도 등록시켜서 우리가 지원을 좀 받아서 지금 오성산에는 옛날 봉수대에 대한 실질적인 근거가 있고 그 다음에 나무, 특이하게 이 높은 산들은 전부다 돌로 이렇게 성곽이 쌓았는데 오성산만큼은 나무성곽을 쌓았다 하는 흔적들이 역사적으로 고증되고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우리가 오성산에 또 올라가면 얼마나 그 금강을 따라서 흐르는 정기가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고증해서 이번 참에 과장님이 조금 오성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그 역사적인 흔적들을 다시 우리가 사업에 연계시켜서 그놈을 발굴할 수 있는 그런 대책들을 한번 세워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요, 하도 누누이 얘기해도 답답해서 안 돼가지고 제가 오성인 묘도 그냥 이 오성제 지낼 때만 그때만 풀, 잡초 제거하고 그래서 참 내가 보다보다 답답해가지고 우리 성산면 소재지 정비사업 속에 사업 속에 내가 넣어가지고 거기를 정비를 좀 해돋이도 만들어놓고 오성인묘 담장 정리도 좀 해놓고 또 계단도 좀 정리한다고 그랬더니 또 이 사람들이 그 계단을 그냥 아주 높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신중히 의견을 들어갖고 쌓아야 하는데 이 계단 높이를 너무 높게 해놓고 또 이쪽 올라가는 길도 그냥 너무 가파르게 해놔가지고 오히려 그냥 접근성이 더 위험하게 만들어놨네, 그래가지고 어떻게 지금 답답하고 저기하는지.
그래서 인제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그런 부분을 가지고 내가 시작이라도 좀 해놔야 되겠다 생각을 해가지고 지금 일정 부분 예산을 투자해서 담장 정리라든가 그런 부분은 조금 해놨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좀 이제 우리 과장님도 뭐 이 자리에 있는다는 것이 지금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명감을 가지고 좀 역사고증을 좀 시켜보겠다 하는 그런 의미에서, 또 나가서 우리 군산 지금 관광의 크나큰 위기에 봉착해 있는데 이런 것을 연계시켜서 좀 우리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좀 적극적으로 추진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하고요.
나아가서 지금 금강하굿둑이 오래 전부터 새만금 금강 그 하굿둑 배수갑문을 만들 때부터 한 30여년이 걸렸는데 그 좋은 위치를 놔두고도 사실은 그게 관광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하고 다행히 이번에 우리 관광과에서 다시 재용역 사업비를 작년 9월 달 추경에 이렇게 만들어서 이제 거기를 용역을 다시 해나가는 입장이 이제 섰는데 이럴 때 이제 그 용역하고 우리 오성산하고 좀 연계를, 아까 우리 위원장님 얘기하신 대로 관광과하고 같이 협업을 통해서 그 용역 속에 우리 오성산도 넣을 수 있으면 좀 넣어서 한번 같이 연계를 시켜서 뭔가 찾아낼 수 있는 것이 없는가 하는 부분을 좀 찾아주면 좋겠다, 또 나아가서 그 용역 속에 지금 철새조망대하고 그 앞에 지금 배수지가 한 2만여 평 남아있는 부분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용역 속에 분명히 담을 건데 그 용역이 이제 물론 관광과의 임무일 수도 있고 또 우리 예술과의 거기가 업무가 일부 들어갈 소지도 있는 여지가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 연계해서 한번 깊이 한번 살펴봐달라 하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생각을 한번 얘기 한번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