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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위원회

제216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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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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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9년 02월 20일

장소

행정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 공보담당관 소관 - 감사담당관 소관
10시01분개의
위원장 조경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6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 보건소 소관
위원장 조경수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시설관리사업소, 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보건소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방식은 먼저 소장의 총괄보고 후 보건사업과와 건강관리과의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2개 과의 업무보고를 동시에 실시하고 위원들의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업무보고 설명과 질의 시 먼저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건소장은 나오셔서 소속 부서장들을 소개해 주시고 보건소 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전형태
보건소장 전형태입니다.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조경수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소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인사소개)
그럼 2019년도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쪽부터 9쪽 일반현황은 업무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쪽 2018년도 주요 성과입니다. 2018년도 저희 보건소는 건강한 시민의 삶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생활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 우수상과 추진전략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구강보건사업, 자살예방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다음은 12쪽 2019년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2019년도에는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강화,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시켜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5개의 추진전략으로 시민이 골고루 누리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사전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시민 건강수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전북대병원 군산분원 건립을 추진하여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고 보건의료장비 등을 적기에 교체, 보강하여 시민 누구나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취약지역 및 노약자 중심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하여 건강형평성을 제고하고 아토피질환 관리 및 의료비 지원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주민주도의 건강 친화적 환경조성과 금연, 신체활동, 영양 건강증진 사업 추진, 심뇌혈관질환 관리 및 암 조기검진 등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시켜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과 치매에 대한 조기진단부터 치료지원까지 치매 통합지원 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강화 등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주요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경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셔서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정별 추진계획에 의거 보건사업과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업과장 이동연
보건사업과장 이동연입니다.
보건사업과 계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 계장급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전형태
보건사업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참조)
이상으로 보건사업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음은 건강관리과장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건강관리과장 백종현입니다.
건강관리과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위원장 조경수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전형태
건강관리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참조)
이상으로 건강관리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경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종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일단 임산부, 영유아 건강관리비는 여러 가지 사업이 나눠져 있어가지고요, 일단 저 뭐 모자보건 수첩을 한다든지 임산부 영양, 건강관리 그 영양제를 지급한다든지 뭐 여러 사업들이 합쳐져 있는데 어떤 사업을…
예.
산전, 산후 다.
예. 영양플러스 사업이라고요,
영양플러스 사업은 지금 일반업무로 44쪽을 보시면요,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1년을 상, 하기로 이렇게 나눠서 모집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저소득층이나 영양이 부족한 아이들 선정을 하고 임신한 분, 그 다음에 출산한 분, 영유아 분 해가지고 한 470여명을 이렇게 선정을 합니다. 그래서 보충식품을 월 2회 지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일단 저 중위소득, 65세 미만이면 전액을 보충식품을 공급하고요. 중위소득 65% 이상 초과자한테는 10% 자부담이 부담이 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예.
그래서 이 경우는 65%, 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분에게는 10%정도만 부담을 하고 지원하고 있는데요, 전부 다 해당이 되는 게 아니고 영양 위험요소가 있는 분들을 또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뭐 신체를 계측한다든지 혈액검사를 한다든지 영양섭취 상태를 조사한다든지 뭐 이렇게 기타 위험요소들을 조사해서 거기에 판정이 되면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이 좀 더 혜택 받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가 인자 기금이 2억 5천만 원이, 기금을 포함한 2억 5천만 원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보통 한 500명 미만 정도가 해당이 되더라고요.
아무튼 그,
그럴 수 있는 방법도 한번 모색을 해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근데 모든 사업이 마찬가지지만 국가에서 이렇게 지침이 내려오는 그런 지침은 저희 지자체에서 함부로 바꾸면 이게 안 되게끄름 또 돼있는 것도 있고,
이건 조례하고도 약간은 좀,
예, 아무튼 그것 좀 검토를 해보고요, 일단 할 수 있는 방법도 한번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소장님, 지금 군산의료원이 올해부턴가 심혈관 운영을 하죠?
보건소장 전형태
하반기부터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상반기는 하지 않고 있어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하반기부터예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 군산의료원은 심혈관 몇 등급인가요? 거기도 2등급인가요?
보건소장 전형태
등급 관련은 저희들이 확실히 파악을 아직 못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군산의료원이 처음에 심혈관을 한다고 해서 70억인가 예산 받아왔다가 장례식장으로 변경하면서 엄청 시민들의 지탄을 받았는데 이번에 인제 좀 예산을 조금 더 확대해서 지금 심혈관이 들어온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지금 2월부터, 언론에는 전에 보면 2월부터 운영을 한다고 했잖아요. 운영을 하는 줄 알았더니 아직 않고 있고만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그리고 인제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의료진 확보가 좀 어려움이 있어서 일단 하반기부터 이렇게 하는 걸로 그렇게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런 내용들을 의회에다가, 우리 보건소 사업은 아니지마는 보호자 없는 병동 확대 같은 경우도 지금 군산의료원에서 하고 있잖아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우리가 뭐 예산을 하는 건 아니지마는 어쨌든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럼 이런 것들도 보고를 해줬으면은 군산의료원에 심혈관 장비가 들어와서 운영을 한다라고 하면은 그것들도 좀 보고를 해주면 더 좋았을 건데 어쨌든 군산의료원은 공공의료이기 때문에 도립병원이지마는 저희시도 어쨌든 거기에 밀접한 관여를 좀 해야 된다 생각을 하거든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그래서 심혈관질환, 다음 업무보고 때는 심혈관질환을 군산의료원이 어떤 등급인지, 어디까지가 치료 가능한지도 좀 내용 좀 해서 한번 보고를 해주시고요. 그러면 우리는 지금 심혈관이 동군산하고 의료원 지금 2개 있는 거죠?
보건소장 전형태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그리고 이제 한 가지, 어쨌든 우리가 뭐 관리하는 병원은 아니지만 도립병원이니까 거기가 뭐 위탁도 갔다가 막 굉장히 어려움이 있어서 인제 도립에서, 아니 도에서 직영하면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뭐 흑자도 좀 나오고 인자 그렇게 지금 되고 있잖아요.
그리고 인제 어쨌든 거기서 부족한 거 때문에 저희가 이제 전북대병원도 건립을 하려고 했고 지금 토지매입이 25% 정도 지금 진행단계인거고,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 토지매입하고 병원이 건립해서 병원이 가동될라면은 뭐 빨라야 3, 4년,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러면 3, 4년 동안 어쨌든 우리 시민들은 거기에 인제 뭔 어떤 병과들이 들어올지는 모르지마는 이제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에부터 계속 주장했던 게 군산의료원에 없는 병과들, 우리 시민들이 해야 되는데 위급성을 다투는 병과들이 있으면은 도하고 좀 긴밀하게 얘기를 해서 군산의료원을 기능 보강을 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계속 했었고 그중에 인자 하나가 심혈관인데 여기는 이제 뭐 자기들 자체적으로 해서 인제 들어온 거 같애요. 예산을 확보해서 작년에 예산이 통과가 됐다고 하니까.
보건소장 전형태
국비를 확보해서 한 것입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확보해서 통과됐으니까.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은 보건소에는 군산의료원하고 좀 긴밀하게 해서 지금 시급을 요하는 것들 중에서 군산의료원에 없는 병과가 어떤 건지를 봐서 당연히 군산의료원에서는 요청을 하겠죠, 당연히.
보건소장 전형태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면은 우리시가 시에서 나서서 아니면 정치권에다가 우리시에서도 조금 더 푸시를 해서 좀 그걸 보강할 수 있는 것들을 연구를 해야 된다, 저희가 3, 4년 동안, 저희가 3, 4년, 4, 5년 언제, 그 전북대병원이 언제 개관할 지도 모르고 또 개원할지도 모르고 또 언제 어떤 병과가 들어올 지를 정확히 아직은 모르고 있는데 그것만 우리가 그냥 바라보면서 기다릴 수는 없다, 그래서 지금 군산의료원에 이번에 심혈관질환 그 센터를 국비를 받아서 지금 하는 것은 굉장히 저희 시민으로서는 굉장히 좋은 거잖아요.
보건소장 전형태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좀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보건소에서 그 역할을 좀 해주셔야 된다 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의료원하고도 좀 유기적으로, 그리고 인자 필요하다면은 저희 의회에서도 원장하고 뭐 간담회를 한번 하든지 그렇게 해서 직접 얘기를 듣고 저희도 할 건데 그런 것들을 좀 해주시고 심혈관센터 관련해서는 다음 업무보고 때 내용들을 좀 보고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전형태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 김영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일 위원
국장님, 전북대병원 토지보상 관계는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는가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지금 총 토지주가 39명인데요.
김영일 위원
39명,
보건소장 전형태
예, 13명, 13건 11필지 2만 한 8,000㎡ 정도 이렇게 매입이 돼서 보상을 했고요.
김영일 위원
아, 보상이 벌써 13건이 이루어졌어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총 전체 비율로는 한 32%정도지금 보상을 했습니다.
김영일 위원
예, 뭐 차질 없이 가겠고만요. 보상 문제는,
보건소장 전형태
예, 그 뭐 부지매입이 굉장히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영일 위원
어떤, 어떤 어려움이 있어요?
보건소장 전형태
주민들이 인제 보상가가 적다고 그래서, 어느 사업이나 인제 그런 주장들은 있지만 그런 상황에 있어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걸로 그렇게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일 위원
예, 뭐 소송 주민들이 뭐 소송 거는 주민들이 있다고,
보건소장 전형태
소송은 아니고요. 이제 이분들이 나중에 수용을 대비해서 일부, 일부 토지주들이 아마 법무법인하고 계약을 한 거 같애요. 그래서 그것은 인자 나중에 소송 상황에 갔을 때 이분들이 소송 그, 아니 수용, 수용 상황에 갔을 때 수용재결신청을 할려고 이제 그렇게 하면 저희들이 파악한 바로는 현재 감정가 보다는 조금 높여서 이렇게 줄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는 거 같애요. 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아마 토지주들이 몇 분이 계약을 한 걸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영일 위원
아무튼 지금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지금 가고 있고 국장님 얘기한대로 토지협상도 난항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32% 정도 매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아무튼 최선을 다해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잘해주세요.
보건소장 전형태
지금 16명이 협의를 진행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하여튼 최대한으로 노력을 해서 부지매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영일 위원
그 다음에 인제 나아가서 전북대병원하고 건축비용관계 이런 게 큰 뭐 지금 예전에 지금 국장님이 우리 의회에 보고했듯이 그 외에 차질 있는 건 뭐 없죠?
보건소장 전형태
현재는 뭐 총 사업비 관련해서 우선은 조달청 단가로 해가지고 그동안에 지금 2011년도에 그게 사업비이기 때문에 실제로 인상이나 된 부분이 반영이 안된 사항입니다, 그게. 그래서 일단 조달청을 통해서 설계과정에서 총사업비 변경이 이루어질 걸로 그렇게 판단이 되고 있고 그러면 국비나 이런 자체 부담이 좀 또 증가될 걸로 그렇게 판단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 이제 자체 부담분이 이제 많다고 그래서 근데 지금 현재 조남천 원장님은 적극적으로 이렇게 차입을 해서라도 이것을 사업을 완료를 해야 된다는 그런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부지매입이 원활하게 된다면 추진이 될 걸로 그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일 위원
아무튼 이제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또 차질이 크게 발생돼서 우리 시 부담이 늘어나면 안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보건소장 전형태
예, 시부담은 안 늘어나는 걸로 그렇게,
김영일 위원
그 부분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전형태
알겠습니다.
김영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김영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자 위원
과장님, 우리가 군산시에서 매입하기 위해서 일단 그 측량, 아니 측량이 아니라 어느 정도 선정이 되잖아요, 금액이.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할 수 없다 해서 공탁을 걸고 뭐 도로나 군산시가 필요한 땅을 사용을 하고 그랬잖아요. 지금,
보건소장 전형태
그게 인제 수용절차를 거친 후에 거기에 수용을 거부를 하고 하면 아마 그런 절차가 있는 걸로 그렇게,
김영자 위원
그러죠. 마지막에 공탁으로 그렇게 지금 군산시가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전북대학병원을 짓기 위해서 우리가 군산시에서 정해진 그 가격보다 협상으로 더 이렇게 더 해줄 수 있다면 그게 어떤 문제는 아니 됩니까?
보건소장 전형태
증액할 수 있는 부분은 없고요. 이제 감정평가를 하고 난 뒤에 1년이 지나면 재감정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됩니다.
그런데 이제 그 1년 전에는 재감정이나 이런 것들이 할 수가 없고 그 감정가대로 이렇게 해야 되는 상황이고요, 얼마 전에 뭐 보도에도 나왔지만 실질적으로 그 내부에 있는 부지들은 실제 그런 가격 보다 사실은 높게 이렇게 책정이 된 걸로 그렇게 언론보도도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사업이든지 사업지구 내에 포함되어 있는 토지주들은 좀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 그런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현상으로 이렇게 나타나고 있는 걸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자 위원
그렇죠. 토지주들은 누구나가 더 받기를 원하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김영자 위원
그렇지만 추가로 보상을 해서라도 협상을 하겠다라는 과장님의 말씀을 듣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건지,
보건소장 전형태
아니, 추가보상이 아니고요. 그 이제,
김영자 위원
그 협상했던 금액 보다 지금 더 조금 주고라도 협상을 하겠다라는 말씀이 아닌가요?
보건소장 전형태
아니,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 아니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이었고요, 그 토지주들하고. 이제 협의를 해서 이제 팔으라고 또 저희들이 방문을 해서 이런 우리 군산 시민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서 조금 서운하더래도 그 부지를 매입, 매도를 해달라고 이렇게 요청을 저희들이 하는 것이죠. 근데 인제 그 금액을 감정가 보다 더 상향해서 준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김영자 위원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소장님, 34쪽에 치매안심센터 기능보강 및 사업운영 이렇게 돼있는데 지금 치매안심센터가 전주나 익산 다른 데 보다 우리가 좀 늦었죠?
보건소장 전형태
일부 지금 계속 한 데가 한 3,4군데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우리가 좀 늦었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좀 늦어진 뭐 사유가 있나요?
보건소장 전형태
당초에는 인제 저희들이 건강증진실이 있는 그 건물이 1층으로 돼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를 2, 3층으로 증축을 계획을 했었는데 그쪽에 인자 파일이 많이 박히지 않아서 증축이 불가능하다고 그런 이제 통보를 받고 그 뒤에 이제 관내에 있는 기존 건물이나 또 우리 시유지 등을 대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서동완 위원
근게 뭐 제일 좀 쉽게 갈 수 있는 방법들은 우리 시 공공건물들 유휴 공공건물들에 하는 게 제일 좋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근데 인자 그런 여건이 좀 안 돼서 지금 인자 그러시고 그리고 지금 인자 복합건물로 하실라고 계획하시는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지금 뭐 여러 군데를 놓고서나 어디다 할 건지 어디가 적합한지를 지금, 지금 선정, 지금 과정으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위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위치가. 그렇죠?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우리가 지금 보건, 지금 뭐죠? 그 대야에 있는 게 뭐죠?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동완 위원
예, 지금 거기 같은 경우도 너무나 외지이니까 나중에 지금 시내권으로 들어올라는 거잖아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이것처럼 자리 잡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보고 있어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서 제가 인제 과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마는 예산이 좀 더 들어가더라도 자리를 제대로 잡아야 된다, 그리고 보건소는 인제 보건소 관련 업무를 주로 하겠지마는 치매 그러면 뭐 요즘에는 뭐 젊은 분들도 그런 것들이 좀 있어서 그렇지마는 대부분이 어르신들이잖아요.
보건소장 전형태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다라면은 노인 관련, 어르신들 관련된 것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이 돼야 된다, 그래서 제가 말했었던 뭐 지금 대한노인회 회관도 지금 옮길려고 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서부권에 노인복지관 문제도 계속 얘기가 나와서 심지어는 시민문화회관을, 시민문화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리모델링하자 이런 얘기까지 있었거든요.
보건소장 전형태
예.
서동완 위원
그러기 때문에 이번에 할 때 좀 그런 것들까지도 염두에 두고 좀 이렇게 복합관으로 설립을 하면은 우리 시가 그동안에 해야 되는데,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못했던 것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좀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 부분은 하여간 좀 염두해주셔가지고 위치 선정이라든지 복합건물을 어디까지 이것을 포함을 해서 복합건물로 할 거냐라는 것들은 좀 연구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전형태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침묵)
예,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예, 김종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전형태
요양병원이 8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병인이요?
예.
예, 간병인들이 그런 처치를 하면 안 되고요, 당연히,
그건,
점검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예,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이 부분은 군산의료원 공공사업실에서 이렇게 연계를 한 사업이기 때문에요, 그쪽하고 다시 한 번 얘기를 해서 지속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일단 작년에 사업으로 한 6개월간 정도 이럴게 시범사업을 했던 사업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인자 좋다고 판정이 되면 조금 더 확대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 아직까지는 지금 뭐 상반기에는 아직 계획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다시 그쪽 공공사업팀하고 얘기를 해서 조금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좀 한번 노력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회의중지
10시48분 계속개의
안건
-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위원장 조경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방식은 소장의 총괄보고 후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업무보고 설명과 질의 시 먼저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나오셔서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주시고 사업소 업무에 대하여 총괄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입니다.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조경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시설관리사업소 담당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인사소개)
다음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보고서 14쪽이 되겠습니다.
2019년도 중점 추진방향입니다. 저희 시설관리사업소는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공간 구축, 미래를 여는 도서관, 시민에게 도움을 주는 최고의 근대역사박물관을 목표로 예술의전당은 시설물 안전관리 및 야외광장의 효율적으로 열린문화 예술공간을 운영하고 금번에 이관된 예술단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효율적인 대안으로 문화예술도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시립도서관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조성, 장소확충, 수요자 중심의 도서관 조성,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통해 도서관 기반을 강화하고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겠습니다.
박물관은 근대역사문화 전시, 다양한 콘텐츠 공연 등을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 이번에 이관된 금강권 전시시설과 연계한 행사 추진으로 근대문화 대표관광지로써 입지를 확고히 해나겠습니다.
저희 시설관리사업소는 주요과제 12건, 일반과제 8건, 총 20건 중 주요과제 위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정별 추진계획에 의거 예술의전당관리과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의전당관리과장 주현노
예술의전당관리과장 주현노입니다.
저희 과 소관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술의전당관리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참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소장님, 시립예술단 정기평정 했나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작년도에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했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작년 11월 달에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작년 11월 달에?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매년 12월에, 2월에 하도록 정기평정을 하도록 돼있고요. 70점미만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경고조치나 아니면 저기 하도록 돼있는데,
서동완 위원
그럼 평정이 나오면은 그 관리를 어떻게 해요? 그걸 어디다 보고 같은 거 할 그건 없나요? 예를 들어서 의회에 보고한다라든지 아니면은,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자체,
서동완 위원
위원회에다 보고를 한다든지,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평가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구성을 해서 저희들이 자체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자체평가를 했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서동완 위원
어떤 분들이 참여를 해서 그럼 평가를 했나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지금 저기 외부 인사가 지금 바뀌어져 가지고 4명, 네 분인가요? 그 외래 평가자를 4명을 선임을 해서 하고요, 내부에서 2명 해서,
서동완 위원
이번에 정기평정 하는데 뭐 특별히 뭐 문제되는 건 없었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제가 알기로는 지금 금년, 작년도 11월 달, 원래 12월 달에 계획되어 있는데 12월 달은 여러 가지 공연준비, 여러 가지 사항 때문에 11월로 좀 앞당겨서 11월 말에 했는데요. 뭐 크게 지금 문제된 것은 없었던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문제된 건 없었다고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서동완 위원
어쨌든 예술단이 우리 군산시민들의 인제 뭐 문화예술의 공연을 통해서 그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준 건 사실이에요. 사실인데 전에부터 의회에서도 문제제기가 있었지마는 근무형태라든지 그 내부에서의 문제 뭐 이런 것들 때문에 좀 논란이 좀 있었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문화예술과에서 예술의전당과로 이제 관리,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이관되었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이전이 되어서 인제 관리를 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그동안에 문화예술과에서 관리했을 때에는 아무래도 근무는 예술의전당에서 근무를 하고 관리하시는 분들은 본청에 있고 하니까 관리가 잘 안 됐을 건데 지금은 인제 한 건물에서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조금 더 세심하게 관리가 필요하다, 이제 관리라고 하면은 그분들이 뭐 잘하나 못하나 이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이 어떤 것이 필요한지도 이제 충족을 시켜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번에 저희 예술단 운영위원회에서 예술단원 중에서 무급으로 자기가 해외에 가서 뭐 연수를 받는다라면 뭐 그런 것들도 인자 하자 뭐 이런 얘길 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그분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좀 받아서 운영위에다도 올리고 뭐 의회에도 올릴 것 있으면 의회에도 올리고 좀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나 좀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하여간 이번에 관리가 우리 예술의전당관리과로 갔기 때문에 향후에 좀, 좀 불편한 얘기들이 안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관리를 좀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예술단과 같이 고민하면서 의견개진을 하면서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그리고 이번에 예술의전당과가 전에 비해서 본예산 대비 예산이 한 350%정도가 증액이 됐는데 특별히 증액된 사유가 있나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이것은 저 예술단의 인건비하고 이 부분이 저희들한테 온 사항이 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 그것 때문에?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그것 때문에 지금 전체적으로 늘어난 부분입니다.
서동완 위원
예술단 사업이 넘어와 가지고 지금 증액이 된 거고만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예산 자체가.
서동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 김영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자 위원
자료요청 하나 할게요. 시립합창단에서 그동안 2018년도에 했던 실적 월별 해서 날짜 해서 하나,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예술단 전체적으로 말씀이십니까?
김영자 위원
예, 예술단 것만.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술단,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침묵)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예술의 전당관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입니다.
시립도서관관리과 소속 계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예,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시립도서관관리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참조)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침묵)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관리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박물관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물관관리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입니다.
저희 과 계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위원장 조경수
소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박물관관리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참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일 위원
박물관장님 반갑습니다. 우리 지금 우리 군산의 문화, 또 나아가서 관광이 어떻게 보면 지금 박물관을 중심으로 해서 다 이루어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금 박물관의 역할이 대단히 지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고, 또 우리가 지금 근대문화역사관이나 기타 외지역도 어떻게 보면 지금 박물관에 연계해서 스탬프투어라든가 이런 것들을 지금 자꾸 개발하고 있는 형국에서 박물관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중요, 우리 군산의 입장에서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페이지 39쪽을 보니까 금강권 전시 통합 운영방안에 대해서 이렇게 근대박물관과 우리 3.1운동, 특히 3.1운동은 금년이 100주년 기념이여가지고 우리 군산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고 지금 일제의 잔재들이 남아있는 지금 이 상황에서 서수라든가 이런데 지명 변경까지 지금 하기 위해서 우리 서수면민들이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3.1운동을 그렇게 중요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찾는 시민들이 지금 사실 그렇게 많지, 우리 국가 시민들이 많지 않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어서, 특히 거기 연계성이 대단히 중요하다, 또 나아가서 금강하굿둑은 뭐 참 그 서천과 다리를 만들은 지가 벌써 30년, 40년이 다 돼가는 입장에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 군산에 어떻게 보면 환경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발이 안 되어 있는 상황이고 거기에 안타깝게도 철새조망대가 지금 엄청난 규모로 자리 잡고 있는데 요즘 또 철새가 상당히 우리 삶에 있어서 방해물이 돼가지고 활성화가 안 되는 그런 어려운 형국에 있어서 박물관이 이렇게 철새조망대, 하굿둑과 3.1탑 그 주변, 또 채만식문학관 여러 가지들이 있죠. 그런 것과 연계해서 뭔가 우리 문화를 다시 창조해내고 또 거기에 대한 관광객, 나아가서 우리 군산의 먹고 사는 문제를 같이 겸해서 해결할 수 있는 그 대책을 세워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래서 의회에서도 그 중요성을 가지고 우리 위원장님도 구암동 출신 의원님으로서 누누이 3.1권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지금 또 많은 우리가 복구를 해놓고 또 그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서 많은 개발을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안타까운 현실이 있기 때문에 작년 9월 달에 우리가 3억 지금 하굿둑 금강권 예산을 세우는 게 있어요. 그 예산이 인제 금강권에 대해서 이제 여러 가지 예산 그 용역을 발주를 해서 거기에 인제 여러 가지 사업들을 구상을 할 것인데 우리가 박물관 입장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과연 연계를 시킬라면 뭔가 박물관 입장에서도 좋은 의견들이 철새조망대도 우리 서동완 부의장님도 얘기하지만 결국은 인제 철새조망대로는 해결이 안 되니까 대안을 찾아야 되는데 그 대안과 그 앞에 지금 습지부분 그 부분도 같이 연계해서 이제 대안들을 찾아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우리 이 박물관 쪽에서도 거기에 대한 대안들을 좀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을 적극적으로 좀 발굴을 해서 정말로 이놈이 제대로 연계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문화관광기지에 이게 박물관이 본산지라면 그 하굿둑, 금강하굿둑은 출발지, 입구, 어떻게 보면 입구와 출발지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대책을 좀 세우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한 우리 과장님 뭐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먼저 여러 가지 다양하고 여러 가지 각도 속에서 좋은 말씀들, 또 많은 방안들 말씀해 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희 박물관하고 벨트화지역이라고 해가지고 8개 시설물이 현재 원도심 인근에서 인자 많은 분들의 지원과 노력 하에 지금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 자체적으로는 금강권 전시장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3.1전시관과 채만식문학관, 그리고 철새조망대까지 같이 인자 저희가 통합 운영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고민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의회에서도 많은 고민들 속에서 많은 말씀 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자 어려움이나 많은 문제점들이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들도 있는 것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 박물관 쪽에서 저희한테 금강권 전시장들을 운영하라고 할 때는 어떤 기대와 또 바람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 부분에 부응하고자 우선은 상반기 지금 2월 달 같은 경우는 각 시설에 있는 시설들을 다 점검을 하고 있고 이관 절차를 좀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시설에 갖고 있는 유물들이나 아니면은 전시품들이 어느 정도 되는가, 그리고 또 시설이 갖고 있는 능력이나 아니면은 어떻게 활용할 부분인가에 대해서 지금 서로들 지금 각 시설에 계신 계장님이나 직원 분들과 계속 회의를 하고 있고요. 대략 3월 정도 되면은 각 시설마다 현재 조례들이 다 개별적으로 있는데 통합적으로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인자 의회에 먼저 또 여러 가지 여쭤보고 협의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아마 상반기 정도 하면은 원도심에 오는 관광객들을 어떻게 하면 금강권으로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몇 가지 안을 또 보고를 드려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하반기 정도 되면은 좀 더 구체안으로 각 시설들이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어떻게 했을 때 될 것인가에 대해서 자문과 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는 다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대략 많이 저희가 부족하긴 하지만 상반기, 하반기 해가지고 1년 정도 하면은 기본적인 운영시스템하고 내년부터 구체적으로 어떻게 예산 투입과 아니면은 비전을 세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좀 더 구체화 해가지고 보고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그 시간이 그러더라도 상반기, 하반기니까 걸린다손 치더라도 위원님들께서 좀 많은 격려와 조언을 해주시면은 원도심에 오는, 원도심의 근대문화와 금강권, 동부권과의 연관되는 관광벨트 구축에 좀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일 위원
이제 나가서 뭐 우리 군산시 전체 문화와 관광이 같이 어우러지는 이제 전체적인 종합개발이 대단히 중요한 거지만 지금 당장 입장에서 우리가 시급한 것이 지금 이 금강권이 우선 눈앞에 닥쳐있는 문제이니까 우리 여러 위원님들이 계속해서 주장하고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까 업무 간에 협업을 상당히 중요하게 지적을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서 특히 박물관하고 우리 관광과하고, 예술과하고는 상당히 금강권 지금 벨트를 만들어,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에 연관이 상당히 깊은 거 같애요.
그래서 국장님, 이 세 팀이 좀 어떻게 협업을 통해서 자주 미팅을 갖고 해서 서로 각자의 역할을, 담당을 해가면서 제대로 된 대안을 좀 우리 군산에, 특히 지금 근대도시가 이제 지금 어떻게 보면 지금 이 다양성이 조금 떨어지다 보니까 관광객이 지금 위축되고 있다고, 좀 이런 기회에 또 군산 경제 하나도 어려운데 이게 활성화돼도 부족한 판에 위축되고 있는 현상이 나오고 있으니까, 특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또 특히 나가서 이 금강권, 나가서 지금 이제 전문가들이나 시민들이 좀 한결같이 아쉽게 얘기 하는 게 있어요.
뭐가 아쉽게 얘기를 하냐, 저 조그만한 서천하고 군산하고 비교를 자주해, 사람들이. 서천은 지금 생태공원이라든가 어마어마한 생태공원을 개발해 놓고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또 잘 알다시피 저 솔밭 공원 쪽에 다양한 해양생태관이라든가 다양한 것을 개발해놓고 또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또 수제선이라든가 이런 걸 다 정리해놓고 끌어들이고.
그런데 우리 군산은 지금 서천하고 비교해볼 때 그 조그만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산은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뒤떨어지고 있는 부분이 있다보니까 과연 우리 군산은 뭐하고 있느냐 하는 지적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는 형국에서 이번에 이런 뭐 특히 용역도 있고 이런 과정에 그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문제는 아니니까 우리 국장님이 좀 주가 돼가지고 각 연계 과들하고 해서 다양한 분야에 그쪽을 우리가 새로 금강권 연결을 해서 군산 발전에 좀 획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만들어 주실 것을 국장님한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알겠습니다. 같이 할 수 있는 부서들과 협력, 협업을 해가지고 저희들이 이제 군산이라는 지역이 근대역사 지역으로서 보고로써 갖고 있고요, 그 다음에 더군다나 이번에 인제 문화예술과나 이쪽 부분에서 관리하던 금강권 부분이 저희들한테 왔기 때문에 그쪽 부서하고도 협업을 통한 발전 방안을 서로들 교환하고 해서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일 위원
그리고 인제 또 나가서는 이제 우리 시가 이런 부분도 좀 필요할 것 같애요. 우리 시가 이게 전체적으로 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우리 시가 다 감당하느라고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 그런 과정 속에서 민간 전문가들을 끌어들여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대안들도 같이 찾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알겠습니다.
김영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예, 이것과 관련해서요. 금강권 전시장 통합 운영방안에서 사실 이 관리가, 관리 보다 더 중요한 게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그 자체 프로그램, 특색 있는 자체 프로그램. 지금 현재 박물관이 운영이 잘 되고 있는 것은 그곳에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볼거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곳에 와서 많이 본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지금 채만식문학관도 실질적으로 거기에 대한 자체적인 프로그램 같은 게 뭐 안내나 홍보, 와서 홍보하고 안내하는 그 정도의 역할만 했지 거기에서 와가지고 체험이라든지 다양한 여러 가지 볼거리라든지 그런 프로그램들이 없고 사실 지금 현재 3.5만세운동기념관, 100주년기념관도 오긴 오지마는 그것과 관련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거든요. 거기 와서 그냥 보고 그냥 가는 형태, 그래서 이번에 주민생활지원과에서, 특히 이번에 3.1 100주년 기념행사를 하면서 한 1,600만 원 가량의 의복을 구입을 했어요. 80벌 의복. 그때 당시에 의사, 선교사, 뭐 학생 그런 것들 의복을 구매를 했는데 그것을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에서 체험활동으로써 그거는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애요. 그래서 그런 활용방안이라든지 그 안에서의 프로그램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한번 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3.1운동기념관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좀 더 보강을 하고 자료수집들을 통한 부분, 인제 방문객들한테 3.1운동 우리가 원조라는 거를, 만세운동 원조라는 부분들을 한번 자료 부분들을 한번 구입을 해서 아니면 발굴을 해가지고 비치토록 하고,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예, 기념관도 있지만 그 밑에 또 전시관인가 또 하나 있거든요. 홍보관인가 그쪽도 같이 함께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예,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우리 3.1운동기념관에 체험시설이 뭐가 있나요? 체험시설이?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3.1운동기념관에는 탁본체험하고 그리고 자전거, 당시 선교사 자전거 체험, 그리고 또 독립군 찾아가는 길 체험이라고 하는데 대체적으로 한 5가지 정도 체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 건물을 건축을 할 때 그때 사실 많은 분들이 좀 의견을 더 주셔서 다른 기념관들하고 좀 차별성 있는 기념관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때 인자 저희 상임위도 아니고 해서 제가 그랬었는데 사실 뭐 3.1운동기념관들이 뭐 많이 있죠. 우리보다 더 큰 데도 많이 있고. 근데 사실 이런 것들이 사람들이 이렇게 썩 많이 가지는 않아요.
그렇다라면 그걸 좀 롤모델로 해서 그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오는 것들을 좀 할 수 있을까라고 해서 말 그대로 체험관이라 하면은 그 건물을 통해서 뭐 물건을 전시를 많이 한다 해서 사람들이 그걸 많이 보는 건 아니거든요. 우리 공간이 작기 때문에 우리 보다 더 큰 전시관들이 많기 때문에 작기 때문에 군산만의 특징이 있는 뭐 어떤 체험관들이 필요하다, 거기 보니까 일부 뭐 철창도 있고 뭐 그러는데 너무나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그게.
사실 뭐 전반적으로 군산은 전반적으로 보면은 우리 지금 원도심 쪽에 보면은 지하에다가 이렇게 바닷가 쪽으로 나가는 있잖아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서동완 위원
근데 그것은 사람들이 못 들어가게 이렇게 막아놓고 유리로만 이렇게 보게끄름 돼 있잖아요. 사실 그것도 안전성만 확보된다면은 그걸 좀 뭐랄까 좀 보수를 해서 사람들이 직접 그 통로를 지나가보게 하는, 왜 그냐면 그런 것이 다른 데는 없거든요, 그게.
그러면은 이제 이게 어떤, 어떤 역할을 했다라든지, 그리고 또 우리가 인자 고증을 통해서 그런 것들도 인제 어떤 기능을 했는지를 말할 수도 있지마는 또 스토리텔링을 통해서도 우리가 또 상상력을 동원해서도 또 더 사람들한테 자극을 줄 수 있는 것들이 있거든요.
근데 우리 시는 너무나 이게 틀에 짜여져 있는 것만 하는 거 같애, 틀에 짜여져 있는 것만. 그러니까 돈은 돈대로 들이지마는 다른 지역하고 차별성이 없어요. 근데 다른 지역을 보면은 뭐 규모라든지 이런 것들이 더 크니까 당연히 뭐, 철새조망대도 대표적인 거거든요. 박물관, 박제를 해놓은 박물관이 한 번, 두 번 오면은 똑같은데 누가 오겠어요. 당연히 안 가지. 그러다보니까 돈은 많이 들였지마는 사실 철새조망대도, 물론 철새가 AI 때문에 이제 저희가 축제를 않지마는 철새조망대가 관광객들이나 방문객을 더 끌어들이지 못한 이유가 거기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이번에 우리 박물관관리과로 뭐 철새조망대도 다 갔으니까 좀 새로운, 새로운 틀에서 이런 것들을 다른 지역하고 좀 차별성 있는 것들을 좀 개발해내야 된다, 그래서 우리 3.5, 그냥 저는 개인적으로 3.1운동기념관 그렇게 돼있죠?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서동완 위원
저는 그것도 개인적으로는 3.1로 하지 말고 3.5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왜 그냐면은 우리가 3.5만세운동이니까. 그럼 사람들이 “아니, 다른 데는 왜 3.1운동인데 여기는 왜 3.5만세야.” 그렇게 물어볼 거 아니에요. 그러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거죠, 더. 그러면 “아, 군산은 3월 5일 날 일어났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왜 그냐면 3.1운동, 우리가 3.1운동기념관 치면 전국에 막 기념관들이 쫙 나와요. 차별성이 없다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그걸 3.5로 했으면은 사람들이 오히려 더 관심을 갖고 “3.5가 뭐지?” 의구심을 갖고 더 저는 우리 군산이 좀 다른 데하고 차별성이 있게 갈 수가 있었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냥 가버리는 거예요, 그냥. 물론 인자 개인의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가 다른 데들하고 똑같이 해서는 경쟁력에 있어서는 절대 못 따라간다, 그러면 다른 데하고 좀 차별성을 둬야 된다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들이 좀 안타까운데 그런 부분들은 어쨌든 과장님이 직원 분들과 좀 논의를 해서 이것들을 잘 앞으로 어떻게 더 확대해 나갈 건지를 연구를 해야 된다, 그리고 우리 3.5, 지금 3.1기념관 하나로는 우리가 굉장히 짧아요. 여기 지금 내용적으로 보면은 전국에 있는 교회들을 통해서도 이렇게 학생들 통해서 방문을 하겠다 했단 말이에요. 그럼 이거 하나 갖고는 작아요. 그렇잖아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서동완 위원
하나 갖고는 작어, 그러면 이거하고 연계를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군산에?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과장님한테. 이거하고 연계를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어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아무래도 지금 현재 3.5만세운동과 연계된 것은 선교부분이나 아니면은 또 3.5 그 스테이션에서 파급시켰던 체육활동들 여러 가지 좀 더 다양하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동완 위원
물론 인자 뭐 제가 갑자기 물어봐서 과장님 당황해서 그러실 수 있는데, 자, 교회를 전국에 있는 교회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하신다고 했잖아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서동완 위원
그렇죠?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은 군산에 100년 된 교회들이 있어요, 넘는 교회들이. 그러면 그 교회들을 교회들하고 얘기를 해서 방문해서 그 교회의 역사적인 100년에 대한 역사들이 큰 교회들이 다 있거든요. 옛날에는 대부분이 목사님들이 선교사들이였어요. 선교사들 활동사진이나 이런 것들이 쭉 해서 그런 교회들을 우리가 거점으로 몇 개를 만들어서 오신 분들이 여기만 오는 게 아니라 거기를 방문할 수 있는 그런 거,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종교적으로 기독교적으로 보면은 “아, 군산이 기독교가 굉장히 앞선 데구나.”라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거, 그리고 혹 기독교들이 이제 3.1 우리가 운동기념관이니까 기독교인들이 일본인들한테 강점기 때에 탄압받은 것들이 있었으면은 그런 것들 내용까지 하면 더 좋겠죠.
그래서 우리는 그러니까 어쨌든 저는 스토리텔링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하나로만 안 되니까.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지금 내초도에 아펜젤러기념관 있잖아요. 그것도 사실 굉장한 거거든요. 거기만으로도 사람들이 와요, 교회에서. 거기 뭡니까, 수련회도 오고, 방들이 있고 하니까.
그러면 거기하고 우리가 여기를 딱 왔을 때 기독교 관련 방문할 지도를 우리가 만들어서 여기는 어떤 역사가 있고 여기는 어떤 역사가 있고 우리가 안내를 쫙 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3.1운동기념관 하나만 가지고 교회들한테 홍보하기는 참 그래요. 왜, 3.1운동기념관들은 전국에 많거든. 그렇잖아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서동완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도 우리가 한번 연구를 해서 그 뭐랄까 나름대로 기독교 뭐 성지화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우리가 그냥 만드는 거예요, 스토리텔링을 통해서. 그렇게 해서 좀 사업들을 더 이제는 박물관에서 인제 관리를 하니까 좀 더 깊이 좀 연구를 해야 된다, 어떤 뭐 직원들이 좀 전담해서 더 그런 것들도 방문할 필요도 있고 좀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요, 좀 관심을 가져주시고.
철새조망대 관련해서는 과장님하고 여러 차례 만나서 얘기를 했잖아요. 인제 철새조망대는 우리가 철새축제도 않기로 했고 그리고 AI 때문에 더 없어요. 철새는 어쨌든 우리가 뭐 AI 있으니까 오지 말라고 한다 해서 철새가 안 오는 건 아니니까 그건 그거대로 우리가 탐조라든지 이런 것들은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그건 그거대로, 우리 시, 박물관관리과에서 그것을 감당 못하면은 철새 관련 전문 그 단체들 있잖아요. 이런 데에다가 일부 예산을 줘서 그 사람들이 그걸 운영할 수 있도록, 왜 그러냐면 군무라든지 있는 거니까. 뭐 AI 있다 해서 철새들이 뭐 군무 않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 시기에 맞게끄름 그것은 우리 박물관관리과에서 하기가 어려우면은 그런 단체들한테 줘서 운영을 하게끄름 하고, 중요한 것은 철새조망대 100몇 십억이 들어간 이 철새조망대를, 100몇 십억도 더 들어갔죠. 기본 다른 시설까지 합치면은. 이런 것들을 어떻게 운영할 건지는 하여간 진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이걸 늦추면 늦출수록 계속 늦어지는 거예요. 늦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해서 채만식문화관, 철새조망대까지 해서 이제 이 벨트화를 해서 관광객들이 좀 방문하겠다, 유인할라는 거잖아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서동완 위원
그러면은 이런 것들을 좀 발 빠르게 움직여야 된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하여간 좀 연구를 해주시고 의회하고 혹시 뭐 소통할 것이 있으면은 좀 소통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료에 보니까 10쪽에 보면은 위원회 현황이 있는데 군산세계철새위원회는 인제 이건 폐지를 해야 되지 않아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임기가, 임기가 지금 6월까지로 금년도 6월까지 돼있더라고요. 상황을 봐가지고 우리 철새축제가 없어졌으니까,
서동완 위원
그렇죠.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그 부분은, 그 부분은 조례를,
서동완 위원
아니, 근게 임기가 남았다 하더라도 철새축제, 세계철새축제위원회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은 뭐 그냥 자동이, 목적이 없어졌으니까 폐지가 돼야 되는데 아직도 뭐 임기 채울 필요는 없다라고 봐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위원님들한테 뭐 전화통화를 하시든 어떤 뭐 알림을 통해서 철새축제를 뭐 올해부터 하지 않기로 해서 세계철새축제 위원회는 폐지됐다라고, 그래서 이제 해촉, 자연적으로 해촉됐다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내부 결정을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그렇게 좀 해서 정리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장님 철새조망대 앞에 습지 있잖아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서동완 위원
이건 아직도 안전총괄과에서 관리를 하나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철새 박물관관리과에서 그 습지를 가지고 어떤 행사를 할라고 그러면은 안전총괄과하고 협조를 해야겠네,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현재 상황에서는 그런,
서동완 위원
그거 관리이전이 안 되는 거죠? 전에부터 계속 관리이전을 하라는데 관리이전이 안 되는데 지금도 안 되는 거죠?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아직까지 그 부분까지 저희가 검토를 못해봤는데요,
서동완 위원
아, 그래요.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예, 같이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근데 그 부지가 그쪽 거기가 지금 당초에 4대강사업 지역으로 해서,
서동완 위원
예, 알고 있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지금 건설교통부에서 관리를 소유권을 갖고 있을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그래서 안전총괄과로 관리권한을 지금 현재 위임은 한 상태거든요.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왜 제가 그 말씀을 드리냐면은 안전총괄과에서는 어떤 행사를 하는 부서가 아니잖아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사실 거기도 습지다 보니까 안전에 관련한 뭐 제방이라든지 이런 거 관련하다가 습지형태로 만들어서 한 건데 그러다보니까 안전총괄과가 사업비는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이걸 또 시민들이 접근하기 좋게 이 사업을 할까를 잘 모르니까 지금 거기다가 큰 그 뭐죠? 공연장 만들어 놨잖아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서동완 위원
그 공연장 안 쓰잖아요, 지금. 근게 사업을 그런 사업을 하지 않는 부서가 예산은 있는데 이 예산 사업비를 쓰다보니까 예산이 그냥 많이 들여서 소요가 되는 그런 공연장 같은 걸 턱턱 그냥 지어버리는 거예요. 근데 사용을 안 해.
그리고 거기가 철새들이 오는 데잖아요. 거기에서 예를 들어서 거기가 활성화가 돼도 사실 문제예요. 그럼 스피커 꽝꽝 하면은 거기 있는 철새들 또 쫓는 거잖아요, 또.
그래서 제가 이것을 이 사업은 좀 예를 들어서 우리 박물관관리과에서 그런 사업을 한다 그러면 아예 이것도 관리도 그 전문과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안전총괄과는 말 그대로 안전에 관련된다면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막 그런 일들 좀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이게 소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관리이전이 안 된다고 그러면은 안전총괄과하고 좀 업무협조를 잘해서 안전총괄과가 어떤 사업비를 따 와가지고 자기가 사업비 있다고 해서 그냥 탁탁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근에 있는 예를 들어서 박물관관리과하고 좀 업무협조를 통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 지, 그래서 이런 것들을 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요청을 해서 사업들을 해야 된다, 그리고 지금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는 전혀 관리가 안 되니까 어떤 거기다 뭐 예를 들어서 의견 같은 것도 못내는 거잖아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지금 거기가 그늘이 없다는 얘기가 많아, 그럼 안전총괄과는 그게 휴양지 목적이 아니라 안전 목적이거든요. 근데 안전 목적에 그늘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들어갔는데 나중에 사고 나면 어떻게 할 거냐, 예를 들어서 그것도 그것이 안 되는 거지, 가보면은. 시설들은 데크라든지 잘 해놨으면서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이 좀 안 되는 부분들이 있는 거예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그 부분들은 빠르게 안전총괄과하고 만약에 사업이나 내용들이 오면 서로 업무협조를 통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하여간 요즘에는 우리가 체험 뭐 이런 것도 하기 때문에 습지를 좀 많이 이용을 하면은 관광객들을 더 그쪽에 유인할 수 있지 않겠냐 생각을 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물론 관리는 안전총괄과에서 하겠지마는 활용은 우리 박물관관리과에서 어떻게 활용할 건지를 좀 더 연구를 좀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배형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형원 위원
소장님, 제가 전에 5분발언을 통해서도 말씀드렸지만 동백대교 개통에 따라서 박물관 앞길, 더 나아가서 보면은 사실은 산업도로예요. 교통량이 계속 증가되는 것이 이렇게 눈에 띄게 보입니다. 근데 이제 제일로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 해망로하고 대학로, 그 다음에 월명로가 제일 많이 받아요.
근데 그중에 박물관과 관련돼서 제가 표현이 인자 경관육교라고 말하는데 사실은 경관육교라는 개념 보다 거기 관광객들이나 시민들이 안전하게 영화동, 월명동 쪽으로 넘어갔다 올 수 있는 그런 어떤 장치가 필요해요.
그런데 이거는 시설관리사업소에서만 책임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과거에 이 문제 가지고 논의를 하다가 없던 일로 다시 없앴는데 이제 실제로 하고 보니까 굉장히 심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더 교통량이 증가될 거고. 특히 야간이나 이런 때는 차량의 양이 줄면은 굉장히 속도를 많이 내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될 걸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박물관이나 그쪽 주변에 경관을 좀 고려를 해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그 도로를 횡단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시급하게 대책을 좀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이제 경사나 이런 것을 해서 길게 빼지만 요즘에는 그게 예산도 많이 들기도 하고 힘들어서 바로 엘리베이터 장치를 해가지고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근데 박물관 쪽은 그래도 경사로에 연계해서 하면은 크게 문제는 안될 것 같고, 다만 인자 조선은행 쪽이나 이쪽에서 이렇게 직선이나 이런 게 아니더라도 요즘에는 다양한 형태로 해서 오히려 그게 하나의 관광자원화가 될 만큼의 보행로를 확보해주는 방식, 그러니까 지상은 어렵겠지만 육교형태로 해서 다양한 곡선과 지역의 특성을 가미한 그런 경관을 고려해서 이동하도록 만들어주는 그런 문화예술과 접목돼서 하도록 돼있더라고요. 근데 그런 걸 좀 감안하셔서 시급히 좀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을 합니다. 소장님 말씀 한번 해주시죠, 이 문제 가지고.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께서 전에 한번 건의를 한번 하셨었는데 경관육교 부분에 대해서는 주변 여건이나 상황에 따른 그런 주변 그런 부분들을 한번 판단을 해서 관련 부서하고 한번 협의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에도 경관, 경관육교, 육교라는 개념은 거기에다 바로 옆에 횡단보도가 있고 신호등이 있고 여러 가지 여건상 인자 양면성 얘기가 나오는데 시야를 가리는 부분이 있고 교통진행에 방해되는 부분이 있고 이렇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이번에 심도 있게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배형원 위원
예, 다른 것 질의해도…
위원장 조경수
예, 다른 질의하셔도 됩니다.
배형원 위원
제가 지난번 5분발언에서 향후 2년 후에 동산중학교가 폐교될 예정이기도 하고 또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에코비엔날레 지역으로 해가지고 개발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근데 인제 선제적으로 우리가 박물관이나 이쪽에서 보면 원도심 쪽으로 이렇게 관광객들이 퍼져나갈 수 있는 루트들을 많이 개발을 해야 돼요.
그래서 앞으로 인제 교육청과 군산시가 협의해서 해야 할 일이긴 하나 좀 신흥, 해망동 쪽으로라도 루트를 좀 만들어서 이정표도 연계도 시키기도 하고 거기에 이런 근대마을 조성이랄지 또 뭐 아래쪽에 보면 히로쓰 가옥도 있기도 하고 그러지마는 하여튼 그런 연계가 될 수 있는 이정표를 이렇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우리 군산시가 이 정도 노력을 하고 있으니 도교육청도 우리가 협력해서 교육적 기능이나 또는 다양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활용도 이런 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할 수 있잖아요. 근데 아무런 우리가 준비도 해놓지 않고 갑자기 도교육청 가가지고 “이거 우리가 쓸게, 내놓으시오.” 이렇게는 못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장치, 물론 본 위원이 말했다고 그래서 다 그렇게 뭐 옳은 것은 아니지만 뭐 그런 거를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해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고 그것이 우리 지역의 관광이나 또는 지역 활성화 또는 상가 문제 이런 거에 조금이라도 기여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모색을 해서 소통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고요.
저는 이제 제 의견은 여러 전문가들이나 의견을 보니까 에코비엔날레가 제일 좋은 일이 아닌가 해서 대안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그런 고려해서 좀 업무 추진에 만전을 부탁드립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예, 알겠습니다.
배형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박물관관리과를 끝으로 시설관리사업소의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만한 회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회의중지
11시46분 계속개의
안건
- 공보담당관 소관
위원장 조경수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공보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담당관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채왕균
공보담당관 채왕균입니다.
먼저 저희 과 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위원장 조경수
이어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보담당관 채왕균
이어서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참조)
이상으로 저희 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경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침묵)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지금 현재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스마트홍보 구현 지금 이거 SNS기자단이나 뭐 그런 분들 활용해서 하는 건가요?
공보담당관 채왕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지금 현재 그 계획을 어떻게 잡고 계시나요?
공보담당관 채왕균
지금 저희들이 뭐 작년에도 위원님들이 확대 좀 해달라고 이렇게 말씀도 하셨고 해서 저희들이 작년에 21명이 이렇게 활동을 했었거든요, 사이버기자단이. 근데 인제 올해 저희들이 인제 한 30명 인원모집을 해서 공고를 냈습니다마는 27명을 저희들이 모집을 해서 발대식을 지난달에 끝냈고요. 지금 또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또 뭐 OX퀴즈라든가 또 이벤트를 통해서 SNS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예, 어쨌든 시민들을 활용해서 이렇게 홍보하는 방법이 저는 많이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또 시민들도 그것에 대한 또 애착심도 있고 시에 대한 사랑도 좀 느껴질 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것을 좀 더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을 해보면 또 그분들이 가져오는 자료들이 또 군산시에 또 자료,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기도 하잖아요.
공보담당관 채왕균
그렇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지금 현재 지금 엘리베이터에다가 이렇게 공보물 이렇게 해가지고 올리는데 그건 제작은 누가 하나요?
공보담당관 채왕균
그건 저희 직원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아, 직원이? 직접 자체적으로 지금 제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공보담당관 채왕균
예,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주제별로.
위원장 조경수
아무튼 그분도 상당히 훌륭히 잘 만들고 계셔가지고 제가 매일 엘리베이터를 탈 때마다 이렇게 유심히 보는데 잘 만드시더라고요.
공보담당관 채왕균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경수
그 직원에 대한 격려도 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보담당관 채왕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또 다른, 예, 배형원 위원님.
배형원 위원
담당관님, 제가 관광진흥과랑 이런 데에다가도 말씀 하셨는데 우리 시 관내에 보면 다양한 언어의 외국어 능통자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제 그런 분들한테 여러 나라의 관광홈페이지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군산에 저기를 그 나라 홈페이지 관광청이나 이런 데 들어가서 이렇게 검증해 가지고 이런 걸 이렇게 올릴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있거든요. 좀 적극적으로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제가 알기로 예를 들면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기본으로 하지만 뭐 프랑스어, 스페인어 또 기타 좀 여러 나라들이 있거든요. 군산에 있어요, 실제로 그런 분들이 살고 계세요. 그런 분들을 좀 위촉을 하셔가지고 자원봉사로 최소한의 비용만 지급하면서 그 나라의 홈페이지에 우리가 올릴 수 있는 홈페이지에 가입을 해서 이렇게 여러 가지 관광자료랄지 이런 걸 올려서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공보담당관 채왕균
번역적인 것이 조금 이제 좀 찾아봐야 되는데요, 번역할 수 있는 분들을,
배형원 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그 능통자들, 그런 분들한테 해서 검증하면 돼요. 그리고 그 교수님들이나 이런 분들도 계시긴 해요. 근데 그런 분들한테 써달라고 하기는 좀 어려우니까 인제 검증절차를 거쳐서 한글로 주고 이거를 그 나라의 말로 번역을 해서 올릴 수 있겠는가, 그리고 관련된 사진이랄지 이런 거 있으면 같이 해가지고 검증해서 군산시가 좀 이렇게 올리도록 그렇게 여러 가지 방법을 쓰면 좋겠다는 거예요.
공보담당관 채왕균
예, 한번 방법 찾아보겠습니다.
배형원 위원
차라리 아예 군산시 이름으로 가입을 하고 그런 분들로 하여금 하게 한다든지 이런 검증절차만 있으면 되는 거니까.
공보담당관 채왕균
그렇죠. 검토하겠습니다.
배형원 위원
좀 그렇게 하면 좋겠다는 그 얘기,
공보담당관 채왕균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배형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침묵)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공보담당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감사담당관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고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감사담당관 소관
감사담당관 김선자
감사담당관 김선자입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어서 2019년도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참조)
일반업무는 보고서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위원장 조경수
과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들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과장님, 지난 감사 때 선유도 짚라인 관련해서 감사를 한번 하라고 했었는데 뭐 지금은 뭐 감사중이라고만 제가 들었는데,
감사담당관 김선자
예,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리나요?
감사담당관 김선자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 그래요?
감사담당관 김선자
예.
서동완 위원
그 감사를 좀 정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담당관 김선자
예.
서동완 위원
어쨌든 뭐 우리 시에서 감사실에서 감사하는 것이 뭐 의회에서 바라보든 뭐 밖에서 바라봤을 때는 거의 뭐 같은 식구 감사를 뭐 얼마나 하겠냐 이런 얘기가 많아요. 사실 그동안에도 그런 적도 많이 있었고. 근데 이것을 저는 누구를 감싸주고 누구를 더 책임 묻자 이 개념이 아니라 어쨌든 감사실이 있는 이유는 그 기능을 하기 위해서 있는 거잖아요.○감사담당관 김선자
예.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은 사실 공무원들이 그한테 경각심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다라고 보는 거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은 좀더 감사실에서 좀 철저하게 해야 된다, 사실 그동안에 감사실에 제가 몇 번 감사 요청했던 것들이 있어요. 그 박대 관련해서도 요청을 했었고,
감사담당관 김선자
예.
서동완 위원
근데 제가 전문가들이나 이런 사람들한테 물어보면은 그게 말이 안 된다고 하는데 우리 감사실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그래. 그래서 제가 그걸 더 끝까지 문제 삼을려다가 어쨌든 사업이 종료가 안 됐고 지금 박대 같은 경우는 인자 사업이 종료가 됐어요.
감사담당관 김선자
예, 됐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것은 인제 그쪽 상임위 위원님들도 하겠지마는 저도 관심을 갖고 저는 그거 또 계속 볼 거예요. 근데 문제는 감사실에서 같은 공무원들이라고 해서 중앙에다가 자문 같은 거 받을 때 어떻게 자문을 받냐에 따라서 답변이 다르거든요. 저도 그렇게 해보니까 그렇더라고, 저도 해보니까.
그리고 또 내용도 보면 또 그렇게 나와 있어, 그래서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감사실은 진짜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 사실을 가지고 거기에서 어떠한 자문이 오던지 그러면 그걸 가지고 판단을 해서 향후에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게 저는 목적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뭐 감사진행 중인 것들을 좀 정확하게 중심을 잡고 좀 해주시길 좀 당부를 드립니다. 꼭 이번 건뿐만이 아니고요. 또 다른 건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을 정확히 해주셔야 시민들의 불만이나 불신 이런 것들이 없어지지 그렇지 않으면은 해도 뭐 자기 편, 뭐 자기 식구라고 뭐 감싸주는데 뭐가 되냐 이렇게 되면 불신이 생기는 거예요.
감사담당관 김선자
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종전에 서류 위주의 감사를 했다고 하면 현재 우리 감사실에서는 서류와 법과 현장 중심의 감사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관행적으로 잘못됐던 점들을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서동완 위원
예, 좀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경수
다른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감사담당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6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6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산회
출석위원(10명)
위원 조경수 위원 정지숙 위원 한안길 위원 우종삼 위원 김영일 위원 배형원 위원 김종숙 위원 지해춘 위원 서동완 위원 김영자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이종혁
출석공무원(9명)
보건소장 전형태 시설관리사업소장 서경찬 공보담당관 채왕균 감사담당관 김선자 보건사업과장 이동연 건강관리과장 백종현 예술의전당관리과장 주현노 시립도서관관리과장 한병완 박물관관리과장 김중규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조경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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