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도 말씀하신대로 기계식 주차장이 초창기 때는 협소한 공간에서 겹쳐가지고 주차를 하니까 인허가 하는데 있어서 법적 한도를 맞추는 그런 용도로는 많이 활용이 됐습니다.
근데 근자에 와서는 기계식 주차장을 포함한 건축허가는 거의 없습니다. 그면은 지금 현재 우리 관내에 33군데 기계식 주차장이 있는데요.
처음 3년이 지나면은 2년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게 돼 있는데 제가 직원들한테 계속 많이 챙기고 현장도 나가서 확인하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물건을 적치한다든지 고장 나서 방치를 한다면 저희가 바로 시정명령을 하고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저희가 그냥 방치하지는 않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안전성 문제라든가 그 다음에 관리문제 그런 것 때문에 이용자가 주차, 기계식 주차장 공간을 꺼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존 주차장을 기계식 주차장을 활용을 안 하면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자주식 주차장으로 대체할 수 있는 특례사항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적극적으로 그런 문제점이 되는 곳을 찾아가가지고 그렇게 안내 유도하겠습니다.
근게 안전성 검사를 맡아가지고,
적극적으로,
그것이 저희 시민의 시각이고 의원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근데 기계식 주차장을 놓아두고 다른 데다가 자주식이라든가 인근 설치를 현실적으로 하는 것이 경제적 부담이 건축주는 굉장히 많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황 파악해서 그렇게 저희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군산시 도시 환경에 비례해서요?
그게 일률적으로 맞다, 안 맞다 말씀하기는 조심스럽고요. 처음에는 초창기 때에 기계식 주차장이 많이 또 활용된 점도 있었어요.
근데 세월이 흐르고 또 사고도 나고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계식 주차장도 사람들이 그걸 회피하고 지금 많이 사용을 하고 안 하고 있는 그런 추세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앞으로,
기존에 기계식 주차장이 잘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더 적극적으로 현지 나가서 계도하고 저희가 조치하겠습니다.
잘 활용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조치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