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예, 우리 군산지역은 지금 현재 위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허가된 승마장이 없습니다. 지금 다 이거 승마하시는 분들이 비허가 상태에서 승마를 하고 계세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우리 지역은 체육시설이 그만큼 인프라가 구축이 안 된 겁니다.
근데 타 지역사례를 보면은 특히 이 앞서가는 저기 지금 경상남·북도 쪽인데 여기는 지금 거의 다 지자체에서 투자를 하고 있어요. 이게 공공형 승마장은 지금 이게 지자체 내지는 학교 여기에서 지금 이거를 하고 있거든요.
다행히도 사실은 지금 승마장이 지금 현재는 어떤 승마장인데 흑자는 조금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뭐 3만불 시대에 승마를 승마가 활성화 된다고 하는데 아직은 지금 초기 걸음마 단계인 관계로 아직은 승마장을 해가지고 이익을 창출하기는 좀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각 타 지역에서는 지자체에서 이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우리는 학교에서 해보겠다고 신청이 들어왔었고 그래서 학교를 통해서 저희가 이게 지금 공모사업이거든요. 국가의 공모사업인데 공모를 해서 지금 확정이 된 겁니다.
마사회 기금입니다, 마사회.
예.
예.
예, 대학측에서 융자 합니다.
40%입니다.
예.
이 사업비는요, 그 토지구입비라든지 기타사업비에는 이게 포함이 안 된 상태고,
단순히 인제 어떤 사업이든,
그건 아니고요,
이 사업을, 이 사업 자체를 처음부터 이 시에서 기획하고 하는 게 아니고 국가에서 이 사업을 기획하면서 그런 현실적으로 이익이 안 되기 때문에 지원을 많이 해 준 겁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 인프라가 안 됐기 때문에 지원해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자체는요, 이것만으로 사업이 다 끝날 수 있는 사업이 아니고요, 자부담이 이것 외에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이런,
아직은,
아, 이사업이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확정이 늦게 되어서 저희 의회에 보고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국가에서 조건이 있었습니다.
조건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조건이.
그 인제 그런 논리라면 인프라 아무 것도 구축하지 말아야죠.
대학 바로 뒤입니다.
예.
지금 군산대 아니 군장대에서 그것은 지금 주민설명회랑 다 지금 추진할 겁니다.
그 공공형 승마장을 그렇지 않으면 인자 지자체에서 다들 하거든요. 그런데,
예?
지금 경상도는 거의 다 했습니다.
제가 그 자료를 제가 드리겠습니다.
선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말 사업 자체가 물론 그 농가소득도 증대되지만,
농가하고 연계하면,
말 사육해서 팔수가 있죠.
아니 거기는 승마만 하죠, 승마만.
지금 그 농가에 말을 구입해서 농가가 번식을 시켜서요, 그것을 지금 판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제,
거기서 타는 것은 대학에서 키우겠죠. 그러지만 대학에서 이제 계속적으로 말을 구입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죠.
그러니까 그 사업까지를 우리 군산에서 농민들이 말을,
사육할 수 있도록 지금 저희들이 지금 지원사업을,
제가 별도로요, 그것을 한번 챙겨드리겠습니다.
제가 좀 별도로 좀 한번 설명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여러 가지 말씀을 좀 이해를 구해야 될 상황 같으니까요. 제가,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만들어서 승마의 인구의 저변확대도 시키고 우리 승마를 하고 싶은 분들이 저렴하게 승마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변확대가 필요하죠, 만들어서.
예, 하자는 분도 계십니다.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따 끝나고.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이 업무 끝나고요.
예.
그 검토한 사항을 제가 별도로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