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데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뭐냐면 물론 공시지가 높아져서 실 거래가에 가까워진다고 하면 세금을 많이 내는 국민들의 부담이 더 커지겠죠. 시민의 부담도 커지고.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이 공시지가에 관련을 해서 기능적으로 건축업자들이나 아니면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주민들하고 거래를 하는 측면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이 공시지가 라는 것이 사실상 보면 기업의 이윤 그리고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큰 전체적인 구도를 보면 이득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이 가격이 사실상 어느 공시지가 라는 것은 기준을 보면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더라도 사실상 그런 내용은 지금 말씀하신 내용은 적혀있지가 않아요.
예를 들어서 공동주택가격은 매매 및 방매사례, 시세자료, 감정평가액, 분양사례 그런 것들을 근거한다고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내용적으로는 이렇게 낮춰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단지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자료뿐만 아니라 저는 이제 물론 국가적인 사항이겠습니다만 방금 말씀하신대로 도에서 합의를 보고 국토해양부하고 합의를 본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지표가 다시 생성이 되어서 이 공시지가 라는 것이 제대로 사용이 될 수 있는 어떤 지표가 되었으면 했다는 바람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세금을 이렇게 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집세가 집값이 이런 것이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 집값은 그래도 상향조정 되어야 된다, 하향조정 되어야 된다 이런 민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상 세금을 위한 금액이 부과된 게 공시지가일 뿐이지 다른 지표로써는 사용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물론 시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시에서 중앙이나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도 나 원활히 소통을 하셔가지고 새로운 지표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