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어볼까요. 속기록에 넣기위해서 읽어봅시다.
“안녕하세요.?” 물었어요. “주민등록때문에 좀 여쭐것이 있습니다” 하니까 우리 존경하는 공무원님께서 “뭔데?” 그랬습니다.
“예, 주민등록 재발급 마감이네요” 했더니 “마감은 벌써 끝났지?” “예?” 그렇게 하다가 “혹시 주소지가 아닌 것도 재발급 받을 수 있나요?” “허, 참, 주소지에서 다 있지 다른 데에 있어? 답답하구만” “그럼 뭐 가지고 합니까?” 했더니 “그냥, 와” 이것이 그사람이 그대로 인터넷에 띄운 것을 제가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분이 “여보세요” “예” 그랬어요. 그분이 뭐라고 했느냐 하면 “오던말던 맘대로 해요” “알았습니다.” 하고 달그닥 하고 끈었어요. 이것이 지금1,500명 가까이 되는 공무원중에 한사람으로 인해서 조회가 409건이 되었어요.
군산시민에게 바란다는 글로 띄운 글로 409건이 되었다면 한 가정에 3인 가정만 해도 3×4=12, 1,200명의 군산시민이 “참! 우리 공무원 잘 합니다.” 할 거예요.
그런데 무슨 합의를 하니까 주의를 안주고 그것은 그냥 누가 잘못하네, 잘하네, 우리 대다수의 공무원들은 정말로 잘 해요. 정말로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어느 분들은 11시 30분에 다니다 보면 그때까지 일하는 공무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가정을 때로는 망쳐가면서 까지도 일하는 공무원들이 있어요. 이렇게 공무원 한명이 민원인하고 대화를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떤 민원인이 군산시가 참 잘 한다고 친절한 공무원이라고 하겠습니까? 이런 공무원을 취하한다고 해서 아무 것도 처벌이 없다, 주의하고, 주의하면 뭐합니까?
군산시가 일을 하다가 잘못하는 것은 여기 규칙에 보면 정상참작 요인도 있습니다. 일을 하다가 잘못하면 정상참작이 있지 않습니까? 열심히 일하다가 잘못하는 것은 그것은 정상참작 요인이 되어야죠. 이런 것이 정상참작 요인입니까?
우리 일부 동료의원님들도 전화 한번씩 하면 속상하다고 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감사담당관실에서 뭣 하는 것입니까? 그런 것 강하게 조치해 달라는 것입니다.
좀 힘을 실어드린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의회에서도 힘을 실어드린다고 하고 의원님들 다 같이, 이런 사람들은 강력하게 대체해서 처벌하세요.
지금 우리 군산시에서 감사에 적발했다고 해서 보시면 전화응대 불친절 훈계, 직원 폭행에도 주의, 전화응대 불친절 주의, 지금 하신 것입니다. 감사담당관실에서, 중식시간 민원대기 훈계, 민원인 도움 관련 아무 것도 없어요. 민원 불친절 취하 아무 것도 없고 공무원 품위 손상 징계 이렇게 느슨하게 하고 있습니다.
확인을 해서 민원인이 잘못하는지 공무원이 잘못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까? 이렇게 전화하는 것도 민원인이 잘못하고 공무원이 잘못한다는 것을 확인해야 됩니까?
일단 좀 공무원들이 일 할 수 있도록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센티브 많이 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 주시고 상도 주라고 추천도 해 주시고 감사담당관실에서, 정말로 그렇게 잘못하는 사람에 한해서는 강하게 하셔야 군산시가 사는 것입니다.
군산시민이 공무원들 잘 한다고 다들 그러는데 한두사람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은 강하게 대처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