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김영자 군산시의원 청소년 마약,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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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군산시의회 | 작성일 | 2023.09.07 | 조회수 | 94 |
군산시의회 김영자 의원은 7일 제2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사회적으로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마약청정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군산시에 촉구했다. 김영자 의원은 “레드볼, 앤트맨, 아이스, 사탄, 고블린, 이 단어들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이 떠오르냐”며 “이 단어들은 바로 청소년에게 친근하게 지칭되는‘마약’으로 ‘우유주사·행복알약·마약김밥·마약떡볶이·마약침대·마약족발’ 등 어느 순간 우리 주변에 마약에 대한 공포는 없어지고 친근한 단어로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작년 12월 15일 국정과제 점검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고 했다”며 “그만큼 마약의 유통과 구매가 쉬어졌으며, 현재 마약 구매는 스마트폰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것만큼 손쉬운 일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2022년도 마약류 사범은 1만8천 395명으로 2017년 대비 30.2% 증가하였고 19세 이하 청소년 마약사범도 481명으로 2017년 119명 대비 304%나 급증하였는데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마약사범 증가율의 10배에 달한다”며 “전북에서 검거된 마약사범도 545명에 이르는데 20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도 7명이나 포함되어 있어 우리 시 최근 3년간 마약사범은 64명으로 10대가 3명, 20대는 11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마약은 재벌, 유명 연예인 등 돈 많은 일부 특정 집단에서만 은밀하게 일어나는 일로 생각했지만 이제 마약이라는 단어가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에게 어느 순간 친근하게 사용되고 있고 평범한 주부, 회사원, 학생까지도 마약 투여하는 현실이 되었다”며 “마약을 시작하면 뇌에서 강력한 화학작용을 일으켜 본인 의지로 끊는 것이 매우 어려워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금단현상, 재투약, 마약중독 등의 과정이 반복되면서 서서히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이어져 정상생활이 불가능하고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김영자 의원은 “교육부는 2019년「학교보건법」에 근거하여 학교에서 마약류를 포함한 유해 약물에 대한 오·남용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규정된 시간의 교육이 아니고 단순 시간 채우기식 교육으로 이뤄지는 현실”이라며 “우리 군산시 지역 청소년들이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마약에 대한 정확한 실태와 문제점을 알 수 있게 경찰이나 교육청 쪽에만 맡길 게 아니라 이제는 우리 자치단체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효성 있는 마약 예방 교육 강화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것 ▲우리 시가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마약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지역의 마약 문제에 대비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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