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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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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 [본회의]
  • 제282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 본회의 회의록
  • 제1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26년 04월 07일

장소

본회의장

의사일정

- 5분 자유발언(김영자 의원) - 5분 자유발언(이연화 의원) - 5분 자유발언(김영일 의원) - 5분 자유발언(한경봉 의원) - 5분 자유발언(서은식 의원) - 5분 자유발언(설경민 의원) 1.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3.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본회의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 자유발언(김영자 의원) - 5분 자유발언(이연화 의원) - 5분 자유발언(김영일 의원) - 5분 자유발언(한경봉 의원) - 5분 자유발언(서은식 의원) - 5분 자유발언(설경민 의원) 1. 회기 결정의 건 2.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3.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4. 본회의 휴회의 건
10시08분개의
부의장 서동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2회 군산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운영계장 나오셔서 의정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운영계장 문경아
의사운영계장 문경아입니다.
의정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임시회 소집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23일 제281회(임시회)(폐회중) 1차 회의를 개최하여 제282회(임시회) 회기를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3일간 하기로 하고, 우종삼 의원 외 7인의 의원이 임시회 소집요구를 하여 지방자치법 제54조에 따라 3월 23일 집회공고를 거쳐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한경봉 의원께서 발의하신 「군산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조례안」 등 13건과 군산시장께서 「군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의 건 2건을 제출하여 행정복지위원회 16건, 경제건설위원회 10건, 총 26건을 소관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회기 중 의안 처리와 함께 현안업무보고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의정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서동수
의사운영계장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 의사운영계장이 의정보고 한 바와 같이 이번 임시회는 한경봉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조례안」 등 의원 발의 13건과 군산시장이 제출한 「군산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분야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 후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심의·의결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김영자 의원님, 이연화 의원님, 김영일 의원님, 한경봉 의원님, 서은식 의원님, 설경민 의원님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발언은 5분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김영자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김영자 의원)
김영자 의원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중앙·개정·경암·구암·조촌동 라선거구 김영자 의원입니다. 관례적인 인사는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2027년 군산 KTX 개통을 앞두고 군산의 문화와 교통을 연계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군산은 근대역사문화자산과 아름다운 해양관광 자원을 동시에 가진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산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KTX 군산역 개통은 단순한 교통 이동수단을 넘어 도시의 관광, 문화, 경제를 연결하는 국가적 교통 플랫폼이기 때문에 군산의 미래를 바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단순히 수도권의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 30분에서 1시간으로 단축된다는 변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KTX를 활용한 문화와 교통을 연결하는 도시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첫째, KTX역과 주요 문화관광지를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군산에는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물 거리, 시간여행마을, 고군산군도 등 훌륭한 관광자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관광지라 할지라도 교통 연결성이 매우 불편하다면 외면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하기에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스마트관광 교통체계 구축, 역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문화관광 셔틀 운영 등이 적극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KTX역을 군산 문화관광의 관문으로 조성해야 합니다.
많은 도시들이 KTX 역사를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도시의 첫인상을 만드는 문화·편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군산 역시 역 주변 공간을 활용하여 군산의 근대문화 및 지역 예술가 작품 전시, 군산 특산물 홍보 공간 등을 마련한다면 KTX를 타고 도착하는 순간부터 군산의 정체성과 문화가 전달되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외국 크루즈 및 중국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서비스 및 연결 체계를 마련하여 서해안 관광의 출발지이자 도착지인 관문이 될 수 있도록 특화된 준비가 필요합니다.
셋째, KTX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KTX 개통은 수도권과 군산의 거리를 심리적으로도 크게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 방문 관광에 그치지 않고 하룻밤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해야 지역경제 효과가 커집니다.
이를 위해 야간 경관 명소화, 지역 문화인과 협력하여 야간 공연 및 체험 상시화, 고군산군도와 근대문화 관광을 결합한 코스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7년은 군산이 서해안의 중심 도시로 재탄생하는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KTX 개통은 군산시민의 이동 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타지인의 방문으로 인해 체류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산이 가진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해양관광 자원을 KTX라는 국가 교통망과 효과적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KTX 개통을 대비하여 문화와 교통이 연결된 종합적인 도시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정 마련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장 서동수
김영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연화 의원님 나오셔서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이연화 의원)
이연화 의원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위원회 이연화 의원입니다.
관례적인 인사는 원고로 갈음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군산시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운영 실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공공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 접근권을 넓히고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며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공공정책입니다.
그 취지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으며 필요성에도 공감합니다. 문제는 군산시가 이 사업을 정말 공공의 책임 아래 제대로 관리해 왔냐는 것입니다.
우리 시는 2017년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하면서 공공와이파이 제공을 위해 근대문화거리 일원에 무선신호 변환 장치인 AP를 총 54개소에 설치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전주 사용료까지 지급했지만 이후 4년간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았고 AP 54대 중 24대는 지중화, 고장, 분실, 관리 미흡 등으로 작동을 멈췄습니다.
AP가 줄어드는 동안에도 관련 사업비는 최대 3.7배까지 늘어났고 2021년도부터는 남은 AP의 유지관리를 위해 전문업체와 계약하면서 3년 6개월간 약 6,800만 원이 집행되었습니다.
그렇게 2025년이 되어 기존 54개소 중 절반도 안 되는 단 26개소만 남겨진 상태로 고도화를 거치며 관리부서가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이렇게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군산시가 또다시 정부 예산과 시비를 들여 와이파이 신규·확대 설치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 고장이 났는지, 회선이 언제부터 끊겼는지, 철거됐거나 분실이 되었다면 누가 확인했고 조치했는지, 그 기본 자료조차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후화’라는 말만으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과연 책임있는 행정입니까?
저는 이 문제의 본질이 단순한 장비 고장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관리 주체가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정보담당관은 와이파이 교체와 운영을 맡고 관광진흥과는 여전히 통신회선료 부담과 홍보·이용을 맡고 있습니다.
설치부서와 비용지출 부서가 다르면 책임소재가 불명확해집니다. 왜 통신회선료는 관광진흥과가 내는데 기기관리는 정보통신 부서가 맡는 구조로 유지되고 있습니까?
둘째, 유지보수 체계가 비정상적입니다.
서비스 제공업체가 단선이나 보수 필요에 대해 군산시에 보고했던 명확한 자료도 없고 결과보고 역시 제대로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공공시설 유지보수에서 가장 기본은 장애이력, 점검기록, 조치결과, 비용지출 내역이 연결돼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산시만 유독 설치 후 관리까지의 연결고리가 약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면 그 책임은 행정 내부에 있습니다.
셋째, 예산집행의 투명성이 부족합니다.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기준에 따르면 시설장비 유지관리 용역비는 공공운영비로 편성해야 합니다. 또한 장비의 핵심부품 교체가 이루어질 경우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편성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는 기기에 일정 요율을 부과해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체결했고 고장 시 반드시 교체해야만 하는 핵심부품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모두 묶어 사무관리비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준이 지켜지는 않는 곳에 제대로 된 관리가 있을 수 없습니다. 민간 통신사들의 5G 고도화 흐름 속에서 정부는 기술변화에 맞춰 설치부터 통합관리센터 운영, 유지보수, 민원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체계 확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 역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단순 구축 위주의 행정을 넘어 끝까지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는 체계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오늘 집행부에 분명히 요구합니다.
첫째, 군산시 전체 공공와이파이의 설치현황, 장애현황, 미사용 현황, 철거 필요 대상, 유지보수 이력, 회선료 지급내역을 전수조사해 공개하십시오.
둘째, 관광진흥과와 디지털정보담당관으로 나뉜 관리체계를 즉시 일원화하고 최종 책임부서를 명확히 하십시오.
셋째, 유지보수비와 회선료 지급 과정에서 청구서, 점검보고, 장애조치 결과가 왜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는지 행정감사 차원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세금으로 만든 시설이라면 설치 순간보다 관리의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고장난 줄도 모르고 언제 분실된 것인지도 모른 채 계속 설치만 하는 행정은 스마트행정이라 할 수 없습니다.
군산시 공공와이파이 사업은 ‘지금 있는 것을 누가, 어떻게, 왜 관리하지 못했는가’부터 답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의 책임 있는 설명과 전면적인 개선대책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장 서동수
이연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영일 의원님 나오셔서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김영일 의원)
김영일 의원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군산의 미래의 먹거리이자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핵심 열쇠인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대전환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우리 군산의 관광은 어떠했습니까? 세금 투자는 매년 늘고 있지만 관광객의 지출액과 체류 시간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업은 일회성 행사나 관 주도의 이벤트에 치중되어 있고 정작 현장에서 관광을 이끌 민간 산업생태계는 고사 직전입니다.
경험과 인적 역량, 네트워크가 쌓여야 성과를 낼 수 있는 관광마케팅을 2년마다 순환보직인 행정공무원이 맡고 있고 관광협회 하나도 없는 군산이 믿어지십니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단순히 구경하고 떠나는 ‘방문형 관광’을 넘어 국내외 누구나, 사계절 언제나, 동서남북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본 의원이 구상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군산’ 전략의 핵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남군산역을 군산 관광의 허브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길은 남군산역으로 통하게 해야 합니다. 올해 전북권 광역철도 국가 계획 반영과 2033년 새만금인입철도 개통에 맞춰 열차·버스·렌터카 등이 완벽하게 연계되는 환승센터를 조기에 구축해야 합니다.
남군산역은 군산 관광의 시작점이자 동서남북을 잇는 거대한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동서남북 ‘다핵 구조’ 관광지도를 그려가야 합니다.
동부권(금강호)은 익산, 서천, 부여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금강권 관광협의체를 활성화하고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펜션 단지를 조성하여 힐링·웰니스 체류 단지로 변모시킬 수 있습니다.
서부권(고군산·새만금)은 크루즈 관광객 유치와 해양레저관광, MICE산업의 메카로 키울 수 있습니다.
남부권(은파·청암산)은 국가 정원 추진과 생태공원 조성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북부권(원도심·월명산)은 해양 조망 랜드마크를 완공하고 근대역사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근대문화비엔날레와 야간 상설 공연을 유치하여 잠들지 않는 관광도시, 상권이 살아나는 밤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관광 산업화를 위한 행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행정은 뒤로 물러나 지원에 집중하고 관광산업은 민간 주도로 해야 합니다. 총괄관광마케팅본부로 조직을 개편하여 전략적 컨트롤타워를 세워주십시오.
지역 관광을 실질적으로 경영할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동서남북 권역별로 지정·육성하고 전문적인 관광시설 운영 및 관광진흥 전담 조직인 지역관광기구(RTO), ‘(가칭)군산새만금관광공사’ 설립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관광 기업 유치와 국제 관광마케팅을 담당할 조직과 전문인력이 없으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군산은 독특한 역사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보물창고입니다. 원도심 내 군산초등학교 부지를 교육사 박물관과 청소년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근대문화 항쟁거리와 영동거리를 연결해 한국적 정체성이 살아있는 명품거리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올해는 중앙동2구역 도시재생사업에 꼭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멈춘 군산을 다시 뛰게 하려면 그 중심에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생태계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숫자에 일희일비하는 행정이 아니라 청년들이 관광산업에서 일자리를 찾고 소상공인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지는 실속있는 관광산업을 일궈내야 합니다.
사계절 내내 동서남북 어디서나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 관광도시 군산, 우리 함께 만들어 가십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장 서동수
김영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경봉 의원님 나오셔서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한경봉 의원)
한경봉 의원
안녕하십니까. 한경봉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은 어쩌다 이런 일이 51번째 이야기 ‘체육진흥과의 부실 관리·감독을 규탄한다!’입니다.
지난 2025년 6월 27일 본 의원은 ‘군산시체육회는 복마전인가?’라는 제목으로 체육회의 방만한 운영과 시간외수당 부정 수급 등에 대해 발언하였습니다.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공공단체가 특정 개인에게 맞춤형 수당을 지급하고 부당해고 판결을 받은 사무국장에게 보복성 업무 배제를 강행하는 처사를 보고도 침묵하는 것은 시의원의 직무유기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시민의 혈세를 지키고 기관의 투명성을 요구한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에 대해 반성은커녕 본 의원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직권남용, 업무방해라는 죄명으로 고소했습니다.
고소장을 보면 가관입니다. 본 의원이 제기한 시간외수당 의혹에 대해 팀장 간 보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조정안에 따른 정당한 지급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세상에 어느 공공기관이 시간외근무를 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보수 차액을 맞춘답시고 시간외수당 명목으로 돈을 퍼준단 말입니까? 이것이야말로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이며 명백한 행정비리 아닙니까?
또한 체육회는 본 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가 강제적이라며 직권남용과 업무방해를 주장했습니다. 시의원이 보조금이 투입되는 단체의 예결산 세부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어떻게 업무방해가 됩니까?
이는 시의회의 정당한 감시 권한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오만한 발상이며 시민의 알 권리에 대한 정면 도전입니다.
하지만 수사기관의 판단은 준엄했습니다. 지난 2026년 3월 9일 전북군산경찰서는 본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사 결과 통보서는 본 의원의 발언이 허위가 아니며 시의원으로서의 정당한 의정활동이자 공익을 위한 비판이었음을 명확히 증명해 주었습니다.
체육회가 행한 불투명한 수당 집행 등에 대한 본 의원의 지적이 합리적 근거가 있는 사실임을 수사기관이 인정한 것입니다.
오히려 죄가 있다면 시민의 세금을 쌈짓돈처럼 여기고 이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공권력을 이용해 탄압하려 했던 체육회와 이를 수수방관한 군산시에 있습니다.
본 의원은 단순히 무고함을 증명하고자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닙니다. 체육진흥과를 비롯한 군산시 집행부의 무능과 직무유기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체육회가 본 의원을 고소하며 “보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간외수당을 활용했다”고 자백할 때 여러분은 무엇을 했습니까?
법적 근거도 없는 수당 전용이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이를 승인하고 방치한 부서의 죄는 체육회보다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정책적 공조이자 직무유기입니다.
시의원이 체육진흥과에 정당한 자료를 요구해도 “열람만 가능하다”며 버티는 체육회의 그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공직사회의 기강이 뿌리째 흔들린 사건이며 체육진흥과가 체육회라는 거대 조직에 사실상 포획되어 감시의 기능을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본 의원과 동료의원이 행정사무감사와 자유발언을 통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문제를 제기했을 때 여러분은 개선의 의지를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체육회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하지 않았습니까?
시의원이 의회에서 발언한 내용을 가지고 피고소인이 되어 경찰서를 드나드는 동안 정작 관리 소홀로 이 사태를 키운 주역들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군산시가 말하는 공정이고 청렴입니까? 체육진흥과의 이러한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었고 의회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으며 군산시의 행정 신뢰도는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고소라는 치졸한 방법으로 입을 막으려 했던 체육회의 행태 뒤에는 과연 누가 있었을까요?
본 의원은 이번 수사 결과를 토대로 군산시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시간외수당을 보수 보전용으로 악용한 것을 묵인하고 이를 승인해준 체육진흥과 담당자들을 즉각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십시오. 이는 명백한 예산 집행 지침 위반이자 횡령에 준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둘째, 향후 체육진흥과의 지원 예산 편성 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강력한 페널티를 부과하십시오. 돈만 주고 관리는 안 하는 묻지마 지원의 시대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본 의원은 이번 고소 사태를 겪으며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거대한 조직의 횡포에 맞서 진실을 밝히는 것이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믿습니다.
체육진흥과는 오늘 본 의원의 규탄을 뼈아프게 새기고 군산시 행정이 거듭나는 계기로 삼길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장 서동수
한경봉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은식 의원님 나오셔서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서은식 의원)
서은식 의원
안녕하십니까. 서은식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서동수 부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선거로 인한 시장 대행 체제 속에서 빈틈없이 군산시를 이끄시는 김영민 부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최근 군산조선소 재가동 기대와 해상풍력 등 군산시 항만·해양산업의 지역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 군산시는 10년을 주기로 성장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976년 지방공업단지 및 수출산업공단 지정, 1987년 새만금 간척사업, 1997년 대우자동차 군산공장 준공, 2008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기공식, 2017년 조선소 가동 중지와 2018년 GM 공장 폐쇄, 그리고 2026년 현대자동차 투자협약,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매각 합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선정이라는 대형 소식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만 놓고 보면 군산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생긴다고 해서 지역경제가 저절로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군산이 정말 살아나려면 조선과 해상풍력이라는 기회가 군산의 제조산업, 일자리, 항만, 상권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공장과 항만의 실질적인 일감이 외부 업체와 인력으로 채워진다면 그 성과는 외부로 유출되어 껍데기만 남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군산시가 해야 될 일은 분명합니다. 그 핵심은 군산의 기업이 일감을 수주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미 군산시는 조선업 인력 양성, 중소기업 환경개선, 기숙사 지원, 통근버스, 육성기금과 같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유형의 지원을 반복하는 것보다 조선·해상풍력이 제대로 연결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족한 연결고리를 보완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지원의 양적 확대보다 방향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조선·해상풍력 공급망 진입 프로그램입니다. 인증, 시험평가, Vendor 등록, 규격 대응, 납품 절차 같은 부분은 중소 제조업체가 혼자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울산광역시가 이미 국제 인증과 Vendor 등록 지원을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정책의 핵심으로 삼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우리 시도 기업이 실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두 번째로 필요한 것은 수요·정보 연결 체계 구축입니다.
중공업과 해상풍력 등의 구조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기업이 어떤 일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므로 발주, 시공, 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와 지역기업이 만나 참여 가능 품목과 공정을 연결하는 상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합니다.
전남이 해상풍력 정책에서 공급망 구축과 지역기업 참여를 함께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군산시 역시 제조업 회복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접근을 적극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기존 사업의 성과와 목표를 전환하는 것입니다.
몇 명을 교육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썼는지보다는 현장의 기준으로 지역기업 몇 곳이 납품에 성공했는지, 매출이 늘었는지, 청년들의 정착이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따라서 조선 및 해상풍력 등과 관련한 군산시의 제조 산업 현장 지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물론 군산시는 조선소의 수주를 직접 하거나 일부 특정 기업에 제조업을 몰아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진입장벽을 낮춰 지역 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연결을 유도하는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기회를 일자리와 매출로 연결하는 정책입니다. 대부분의 계획이 친환경과 신기술이지만 결국 그 실현은 군산 현장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10년 만에 찾아온 기회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입니다.
부시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존경하는 26만 군산시민 여러분, 10년 만에 찾아온 이 좋은 기회를 은파호수에 만개한 벚꽃처럼 군산의 경제가 활짝 피어나기를 우리 모두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장 서동수
서은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설경민 의원님 나오셔서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 5분 자유발언(설경민 의원)
설경민 의원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해신·삼학·신풍·소룡·미성동 설경민 의원입니다.
5분 발언을 배려해 주신 서동수 부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새만금 현대차 9조 투자에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군산시의 상황을 피력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해 AI 데이터센터, 수소AI시티, 로봇·부품 제조공장, 신재생에너지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며 새만금 투자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불어 3월 13일 한진중공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유)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현대중공업의 군산조선소 자산을 인수하기 위한 합의각서 사실까지 나오며 다시금 군산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는 군산시민들의 기대감과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은 이 기대 속에 가려진 구조적 위험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 번째 살펴보아야 할 부분은 수소AI시티 조성과 배후도시 경쟁력 문제입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새만금 수변도시를 수소기반의 AI 미래도시를 조성하고 새만금-전주, 완주-부안을 잇는 광역 수소 생태계를 구축 계획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김제시로 편입된 수변도시에는 2만 5천명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전주와 새만금을 잇는 고속도로는 25년 11월에 개통되어 기존 1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되면서 정주여건이 좋은 전주가 더 유리해진 만큼 군산의 지리적 메리트는 약화되고 있습니다.
실제 군산 신역세권에서 새만금신항까지는 약 45분, 전주혁신도시에서 새만금신항까지는 약 45분인 만큼 지금의 군산시 교통망으로는 배후 도시로서의 매력은 떨어져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로 지역인재 교육 양성체계 부재입니다.
총 5개 투자 분야 중 4개 분야의 전문인력을 지역 내에서 양성하여 순환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며 아직 뚜렷하게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의 투입인력을 울산에서 교육시켜 군산으로 투입한 사실은 군산시가 지역인재 전략을 끝까지 체계적으로 마련하지 못했다는 대표적인 사례일 것입니다.
세 번째로 지역기업 동반성장 전략의 부재입니다.
대기업의 공장이 들어서면 관련 유관 기업들이 주변에 형성되고 그에 따른 수많은 고용 창출이 이뤄집니다. 기술력과 경쟁력이 강한 지역기업을 양성하지 않는다면 외지기업이 파견형태와 단순 하청에만 머물러 지역경제는 성장하지 못합니다.
이번 현대의 투자는 군산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군산시에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첫째, 군산시-새만금 중심의 새로운 광역 교통망 구축을 검토하여 주십시오.
새만금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빠르고 효율적인 새로운 대중교통망 구축을 통해 군산이 살기 좋은 배후 도시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주여건이 더 나은 인근 지자체로 인구가 빠져나갈 가능성은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둘째, 군산시에 지역인재 양성체계를 즉각 구축해야 합니다.
기업과 연계한 교육·취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전북인력개발원과 같은 기관 및 관내 대학과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부, 교육부, 전라북도에 지속적인 요구 및 협의를 통해 포스코-포항공대, 볼보트럭코리아-선문대학교 사례처럼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계시켜 군산에 정착하는 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 현대에 발맞춘 지역기업 육성 및 지역산업 생태계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지역기업이 협력 기업으로 성장하고 협력 기업이 지역기업으로 안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강구를 통한 실질적인 군산시만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2월 27일 현대차그룹은 정부 5개 부처 및 전북도와 7자 공동투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군산시는 이와 같은 주요 협력 과정에서 주변에 머물러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매각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는 과정에도 군산시는 관련 소식을 제때 공유받지 못하고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소극적으로 관망하는데 그쳤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군산시의 경제성장에 결코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배후 도시로 연결하지 못한다면 군산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도시로 남아 더욱 낙후될 수밖에 없음은 자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관련 부서로만 이루어진 형식적인 TF 구성을 지금 즉시 전 부서가 참여하는 TF로 전환하고 기업과 민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이 요구한 상황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준비하여 군산시만의 특화된 전략으로 이번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장 서동수
설경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님께서는 의원님들의 발언 내용을 검토하시어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1. 회기 결정의 건
부의장 서동수
의사일정 제1항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282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회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일동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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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제282회(임시회)의사일정
(부록에 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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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2.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부의장 서동수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282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회기 동안 회의록에 서명하실 두 분의 의원님은 선거구 순서에 의해서 이한세 의원님과 김영란 의원님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일동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3.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부의장 서동수
의사일정 제3항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종삼 의원 외 5인의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원안가결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이의 없으십니까?
(일동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안건
4. 본회의 휴회의 건
부의장 서동수
의사일정 제4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6년 4월 8일 1일간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일동 없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82회 군산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4월 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산회
출석의원(23명)
의원 김우민 의원 서동수 의원 김경구 의원 서은식 의원 설경민 의원 우종삼 의원 김영일 의원 이한세 의원 김영란 의원 김영자 의원 박경태 의원 박광일 의원 송미숙 의원 나종대 의원 윤신애 의원 최창호 의원 김경식 의원 지해춘 의원 한경봉 의원 서동완 의원 양세용 의원 윤세자 의원 이연화
출석공무원(17명)
부시장 김영민 기획행정국장 이길용 안전건설국장 문춘호 경제산업국장 황관선 문화관광국장 김문숙 교통항만수산국장 권은경 복지교육국장 배숙진 기후환경국장 백운초 보건소장 문다해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홍순 디지털정보담당관 고영숙 기획예산과장 홍상훈 신성장산업과장 이현숙 신재생에너지과장 강희갑 관광진흥과장 김도현 체육진흥과장 고철영 교통행정과장 문병운
회의록서명(4명)
부 의 장 서 동 수 (인) 의 원 이 한 세 (인) 의 원 김 영 란 (인) 사무국장 성 경 모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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