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온 거 아니잖아요.
이건 별도로 우리 시가, 직원들이 노력해서 이거 갖고 거예요. 그러면 상권활성화재단에서 갖고 온 거 아니고 르네상스사업이라고 하면, 본 의원이 얘기를 했잖아요. 이 금액에서 인건비가 나오잖아요, 몇 % 줄 수 있도록. 그래서 거기에 팀장이 있고 밑에 연구원 있고 사무원 있고 이렇게 해서 3명인가 4명이 들어가 있잖아요. 전문가가 들어가 있잖아요, 여기에.
오히려 상권재단, 활성화재단에서 여기를 집어넣어가지고 하다 보니까 오히려 이것이 더 성과를 낼래도 르네상스가 성과를 못 냈다는 것을 아셔야 돼요. 말을 안 할라고 그러니까 틀고 그것만 팔아먹네.
이것, 우리 상권활성화재단이 여기에 제약을 걸어가지고 오히려 일을 제대로 못 했어요. 르네상스사업은 그 지역을 갖다 어떻게 한다라고 하는 계획 하에 그걸로 공모를 했으면 그거에 대해서만 해야 되는데, 재단을, 재단 위에, 저 르네상스 위에 재단이 있어가지고, 그걸 아셔야지 꼭 시장님이나 우리 과장님이나 르네상스를 꼭 팔아먹어, 상권활성화재단에서.
이거 앞으로 르네상스 넣지 마요. 거기다 들어가도, 수치에다 넣지도 말아요. 그렇게 얘기해도 못 알아들어요?
재단은요, 어떻게 하냐면요, 우리 시에서 출연금 해 줘서는 안 됩니다. 출연금이 필요 없어요. 재단이 알아서 르네상스사업처럼 이렇게 사업을 따오는 거예요. 왜? 본인들 인건비랑 다 해야니까.
100억 따와보셔요. 우리 시비 100억이 들어가서 200억 사업으로 지역을 하잖아요. 근데 지금 상권활성화는 우리 군산시 전체적으로 해서 다 살리겄다고 여그 가서 저그 가서 이러고 지금 동서남북으로 뛰고 있잖아요. 이렇게 해서 우리 군산이 어떻게 활성화가 돼요?
그게 아니고 A지구면 A지구에 대해서 공모를 해서 그 지역에만 신경을 써서 거기 일을 하는 거예요, 재단, 활성화재단에서 거기만.
그래서 거기만 중점적으로 해서 키운 다음에 1차, 2차, 3차, 5년간 받으면 5년간 지원받아서 하고 그리고 또 따가지고 또 다른 지역 또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지 군산시 전체의 상권을 갖다가 관여해 가지고 콩나물 하나씩 나듯이, 콩 심은 데 하나씩 나듯 가서 그렇게 하면은 이게 군산 상권활성화되들 않는다니깐요? 왜 그렇게 대안제시를 주면 받아야죠.
우리 상권활성화재단이 인건비를 우리 군산시에서 주고 있어요. 우리 의원님들도 지금 끊들 못 해. 원칙을 알아야죠, 다른 데는 어떻게 하는가. 다른 데는 그렇게 안 해요. 별도 출연금을 줘서 인건비를 주들 안 해요. 우리 군산시나 주지. 공모해서 그 돈으로 인건비를 하는 거예요, 더 많이 하면 더 많이 인건비 받고, 수당 받고.
그리고 우리 저 상권활성화재단에서 없으면은 온누리상품권 이거 못 해요? 재단이 있어서 이거 한 거예요? 골목 상권 지정 못 해요? 상권활성화계에서 못 해요?
다른 데는 어떻게 했습니까? 상권재단이 없는 데는 어떻게 했냐고요, 계에서 다 했잖아요, 과에서. 그런데 우리 재단이 있어서 이것도 하고 이것도 했다고? 그게 자랑이에요?
다른 데 다 하지 않는 것을 했다고 한번 해 보시라고. 그렇지 않는 한 변화가 없고 발전이 없어요, 우리 군산이.
앞으로 정말 이 르네상스가지고 ‘우리 상권재단에서 이렇게 했소.’라고 얘기 앞으로는 더 이상 입 밖에 나오지 말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온누리상품권이고 골목 상권 지정하는 것도 우리 군산시 재단이 있는 데서,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다른 데는 과에서 다 했어요.
그걸 자랑삼아 얘기하지 말고, 그런데 그것을 벗어나서 할 수 있는 것이 뭔가 그걸 얘기를 하고 보고를 했을 때 드러나는 거예요.
근데 우리 과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우리가 하겄소 해서 그리 줘가지고 대리를 하는 거예요. 계를 없이고 상권재단을 들어오게끄름 해요, 계를 없이고. 뭐더러 그 계를 놔둬요? 거기서 다, 재단에서 다 하게끄름 하면 되지.
제가 본 의원이 이렇게 얘기하는 건, 정말 핵심을 몰르고서 하니 우리 군산이 뭐가 발전돼요. 돈, 다 저 우리 시민 혈세가 가는 사람한테 가고 가가지고 그거 혜택 보고, 보는 사람들이나 보고. 정말 이런 일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정말 예산 하나하나 전부 다 따져야 하는데 이거 불과 한두 시간에 어떻게 이걸 다 하겠어요?
앞으로 정말 활성화재단에서 그런 걸 시에서 할라고 하는 것을 한다고 하지 마셔요. 정말 거기서 할 수 있는 것만 하셔요, 그래서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시에서 직원들이 할 수 있는 건 우리가 하겄다 해 갖고 이거 내가 했소, 재단에서 했소, 실적내지 말고요, 시민들을 우롱하는 일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그렇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