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기 국장님, 지금 여기 인제 정비구역은 지정은 해야 되는데 지금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께서 발언한 것처럼 교통대책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지금 미흡하거든요. 그다음에 의희에서도 검토의견에 이거 제시를 했어요.
그러면은 의회에서 인제 검토의견을 제시를 하면은 거기에 대한 좀 대안이 좀 나와야 하는데 이게 지금 빠져 있으니까 미흡하다는 거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지금 아까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현재 그 지금 산북중학교에서 미성로까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계획이 지금 없어요.
왜그냐면은 지금 비행장 그 주한미군 공여 예산 가지고 하는데 그 공여 예산이 전에는 그냥 승인을 바로 해줬는가 봐요. 근데 지금은 그게 남은 예산 갖고 해야 되는데 까다로워 가지고 지금 그게 승인을 잘 못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본 위원이.
그러니까 그 부분도 그 도로 개설이, 지금 도로계획선이 또 없어졌어요, 지금. 전에는 도로계획선이 있었는데 그 도로계획선도 지금 없어져 있고 그다음에 그렇다면은 그 도로가 개설이 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지금.
그러면 그런 내용들이 지금 여기 담아져야 하는데 그런 교통대책에 대한 대책이 너무 지금 안 담아, 허술하게 담아져 있어요.
그 사업시행자가, 지금 나운동의 아파트 때문에 지금 굉장히 지금 의회에서 몇 번 그 뭐 시정질문하고 5분발언하고 이런 진행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명확허니 규정이 안 돼 놓으면은 또 그런 문제가 발생이 된단 얘기예요.
이걸 시에서 해야 되느냐, 아니면 사업시행자가 해야 될 게 명확히 규정이 안 되면은 또 다른 문제가 발생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정확한 어떤 저감대책, 교통 병목현상 저감대책을 정확히 좀 수립을 좀 해야 될 것 같애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부분하고 또 하나는, 동아아파트에서 여기 그 재개발지 단지까지 그 상가, 그 건물에 대한 정비구역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또 교통대책을 세워서 좀, 나는 가능하면 거기까지 정비구역, 그 저 구역에 넣어서 계획을 수립하면 가장 좋지마는 그게 여러 가지 사항이 좀 어렵다면 여러 가지 방법을 좀 강구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돼요.
왜냐면은 거기 아파트가 또 산북동, 소룡동에서는 아마 정주여건 개선에 굉장히 획기적인 어떤 변화가 될 것 같애요.
그리고 앞으로 이차전지 기업들이 저, 2027년부터 군산에 입주가 되면은 저기 정주인원이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일 뿐만 아니라, 그러면은 거기 그 아파트도 굉장히 좋은 아파트 되면은 거기도 굉장히 어떤 그 정주여건이 개선이 될 거라고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세밀하게 좀 교통분산에 대한 교통대책을 좀 다시 한번 좀 수립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