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도서주민들은 통합이 돼 있어요. 쓰레기장으로 무조건 들어갑니다, 적환장으로. 그래서 문제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분리수거가 될 수 있게끔, 사업을 분리수거가 될 수 있게끔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만이 쓰레기하고 강하구쓰레기, 생활쓰레기하고 강하구쓰레기하고 수거양이라든지 그 소각량이라든지 이게 편차가 달르다는 거죠.
그리고 우리가 또 한 가지 말씀드리는 게 앞으로는 윤세자 우리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는 우리 전라북도 같은 경우는 바다정화선이 있어요, 바다정화선이. 새로 건조해서. 지금 일부 바다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우리 군산시도 계속 지속적으로는 저는 정화선이 필요하다고 봐요. 이게 꼭 바다를 정화해서가 아니라 우리 도서쓰레기를 운반하고 이런 과정들을 막대한 돈이 들어가니 차라리 우리가 실질적으로 직영처리를 해서 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연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부분들은 아마 환경 우리 정책과하고 관련도 돼 있겠지만 환경부 예산도 저는 공모사업을 통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봐져요.
이런 부분에서 좀 논지를 가지고 계시고, 또 하나는 이게 행정사무감사인데, 감사를 해야 되는 목적인데 제안하는 목적이 돼 가지고, 우리 지금 생활쓰레기 수거 우리 기간제 요원들 있죠. 이 부분들에 대해서 저는 뭐 의미가 왜 여기에 두고 있는지 좀 정확히 진단을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개야도 같은 경우는 우리가 톤당 예를 들어서 1년에 100톤이 나온다고 하면 지금 기간제를 둠으로써 이 톤수가 제가 볼 때는 30~40%는 줄었어요, 생활쓰레기가. 분리가 되기 때문에. 재활용하고 일반생활쓰레기하고 분리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30%가 줄었다고 저는 과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기간제가 필요하다고 제가 누누이 주장하는 건데, 다른 지역 같은 경우는 그게 현실적으로 지금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 부분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앞으로 다른 관리도, 명도, 말도, 방축도도 기간제 투입을 해 줘야 돼요, 사실은. 해서 분리수거가 되게끔 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하는데 이게 분리수거가 안 되고 일반생활쓰레기로 다 가다보니까 소각처리가 다 돼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쓰레기양이 많이 늘어나는 거거든요. 이 부분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해 줘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이 부분은, 지금까지도 이 도서 생활쓰레기에 대해서 우리 해당 부서에서 잘하고는 있습니다. 노력은 하고 있고 그 부분에 많은 예산을 투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감사를 드리지만 좀 더 심도 있게 좀 디테일하게 가야 될 부분은 좀 과감히 추진을 해 주시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