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차년도, 2차년도, 3차년도, 4차년도까지 지금 계속 제가 이거 보조자료를 보지만 하드웨어적인 부분보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근데 실질적으로 이게 사업을 진행하면서 상권이 개선이 된다든지 영업실적이 좋아졌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거죠.
그 부분에서, 물론 하드웨어적인 어떤 시설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좀 뭐 직접, 시설 투자니까, 시설 투자니까 거기에 대한 어떤 보이는 것이 있기 때문에 뭐 간과는 할 수 없지만 이 르네상스사업도 제가…,
우리 잠깐, 계장님?
(관계공무원석에서-「예.」)
구시장 우리 전에 제가 작년에 주문했던 사항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관계공무원석에서-「위원님, 정확하게 어떤…,」)
점포정리.
(관계공무원석에서-「구시장이라고 하시면 지금 상권,」)
예, 공설시장, 참. 구시장이라고 하면 안 되고 공설시장. 점포정리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르네상스사업으로 진행하신다고 했는데 4차년도 사업에.
(관계공무원석에서-「지금 4차년도 사업에 공설시장 부분 지금 공실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지금 기획을 하고 있는 단계에 있고요, 위원님.」)
계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4차년도 사업에 이거를 분명하게 구분을 해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분명히 약속을 하신 부분이에요. 그렇죠?
(관계공무원석에서-「예, 맞습니다, 위원님.」)
근데 아직도 점검한다고 하면 지금, 아니, 내일 모레 행정사무감사인데, 다음 11월달 행정사무감사인데 아직도 정비를 하고 있다면 이건 아니죠. 그렇죠? 그 사업의 의지가 없으신 건가요?
(관계공무원석에서-「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님.」)
아니 그러면 여지껏 뭐하고 계셔요? 그럼 5차년도 사업에 하시겠다는 건가요?
(관계공무원석에서-「지금 4차년도 사업이 지금 24년 지금 3월까지 지금 진행이 되는데요,」)
아니,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물론 난맥상도 있겠죠, 점포 우리 상인들 간의 문제점.
(관계공무원석에서-「예, 맞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있겠죠. 근데 지금까지 우리가 공설시장에 이 르네상스 외에 별도로 시장으로서 지원사업을 지금 꾸준히 우리가 운영비라든지 시설비라든지 이렇게 지원하는 사항들이 지금 있잖아요.
(관계공무원석에서-「예, 맞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분명히 시정의 명령을 요했고 상인 간의 갈등도 해소를 하라고 했고 또 우리가 지난날에 행정사무감사 때 그 상인대표들 여기서 출석요구 해서, 참고인 출석요구 해서 우리가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을 방향을 요구를 했었고, 또 우리 집행부도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을 하셨고 했는데도 지금 이런 사항들이 아직도 미진하게 있다면은 이 사업을 계속 지속 가능하게 해야 됩니까?
그리고 우리가 계속 끊임없이 공설시장에 대해서 그 시장 간에 반목되는 사항들이 발생되는데 계속 지원을 해 줘야 됩니까?
(관계공무원석에서-「지금 공설시장 부분에서 이제 각종 분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있는 부분들은 저희들이 충분히 인지를 하고 있고요, 위원님.
그리고 저희가 지금 공설시장 조례에 이제 저희가 위원회를 만들어서 지금 위원회를 지금 상반기에 회의를 했고 지금 하반기에 11월정도에 지금 2차 회의를 지금 개최를 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이제 이루어지는 각종 개선사항이라든지 이제 위원님이 요구하신, 그니까 요구해 주셨던 그런 부분들까지 논의를 해서 충분하게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어느 시장이든 간에 그런 갈등의 요지는 있겠죠. 있지만 특히 공설시장 같은 경우는 그 부분이 선을 넘었기 때문에 의회에서 자꾸 주문을 하고 그랬던 사실인데,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어쨌든 이 부분에서 우리 계장님 능력을 제가 보겠습니다.
(관계공무원석에서-「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
저하고 분명히 우리 의회에서 보고도 했었고 저한테도 그런 약속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게 올해만의 얘기는 아니었어요.
그렇게 좀 수정을 해 주시고, 또 하나는 제가 혹시 금암동 수협은행 아시죠? 수협은행 금암동 지소. 수협 아세요, 금암동 수협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