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반려견들이 사람들하고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됐고 또 이 반려견을, 자녀를 출산하기보담도 반려견하고 사는 그런 젊은 층들이 참 많이 늘었어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 지금 제가 인제 좀 의문점이, 아까 우리 군산시에는 반려견 동물병원들이 12곳이 있다고 했는데 솔직히 이 조례를 제정을 하시면서 과연 동물들의 그 병이, 우리 인간도 사람들도 다 틀리잖아요, 병원마다.
어떤 진료를 받느냐에 따라서, 인자 기본적인 부분들은 돼 있지만 이 동물 같은 경우는 또 뭐 백신이라든가 어떤 기본적인 것은 표시제가 가능하겠지만, 우리 사람들도 그죠? 어떤 진료를 하냐에 따라서, 엑스레이를 찍냐, 뭣을 찍냐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거든요. 동물들도 마찬가지라고 제가 생각을 해요.
그렇다면 과연 이 반려견 동물병원 원장들하고 좀 합의점이나 어떤 소통이 이루어졌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