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 1년에 그렇죠. 그러면 인자 제가 좀 우리 좀 주지 좀 시키고 싶은 말씀은 지금 기간제가, 금년 기간제가 자료 보니까 한 1,800명 정도 되더라고요, 전체가. 1,800명 되고 그 다음에 인자 뭐 이거를 생각한다면은 기간제 있지, 공무직 있지, 정규직 있지, 아까 얘기한 대로 전문화가 돼 가고 있기 때문에 전문직이 사실 인자 앞으로 필요하는데 어떻게 보면 공무원 1,604명이고 공무직이 아까 얘기한 대로 뭐 한 345명 업무를 도와주시는 분들, 그리고 그 다음에 기간제 1,841명인데 이거는 전체적으로 저는 국가도 지금, 국가나 우리 공무, 우리 시나 지방자치들이 사실 엄밀히 얘기한다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꿔야는데 비정규직 상태에서 계속 활용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이 예산이 지금 군산에 총 세외수입이 우리가 인자 지방자치 자립도라는 것이 뭐 한 16% 밖에 안 되는데 우리 1년에 예산이 지금 작년하고 올해 이게 총 합치면요. 지방세하고 세외수입 합친 것이 한, 전부 합치면 한 2천억 정도밖에 안 돼요.
2천억 정도밖에 안 되는데 지금 공무원 인건비가 얼마 나가냐면 약 1,300억 정도가 나가요, 지금 현재. 그중에서도 무기직이 148억 나가고 기간제가 약 300억 정도 나가요, 기간제가. 그러면 이게 이거를 앞으로 좀 시정을 해야 할 것 같애요.
왜냐면 이 문제를 좀 조율을 해야 할 거예요. 왜냐면 군산시 예산에 비해서, 그러면 군산이 이 정도 예산이면 한 전체 수입의 한 6~700억 정도가 그놈을 국도비 뭐 매칭사업에다 갖다 넣고 뭐하고 이거하고 하면은 사실 가용예산이 사실 굉장히 적을 수밖에 없다 이거죠. 근게 제대로 사업을 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죠, 지금.
근데 인자 공무원 인건비가 전반적으로 이렇게 높은 상태에서,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 높은 상태에서 아까 얘기한 대로 기간제 근로자의 그 인건비가 굉장히 과다해요, 지금. 무기직보다도 훨씬 높으니까, 한 2배 정도가 되니까.
이런 걸 감안하신다면은 앞으로 공무원 인자 증원한다든지 기간제, 기간제도 꼭 필요한 부서는 제가 전반적으로 쭉 한번 훑어보니까 필요한 곳은 꼭 필요하는데 그렇지 않은 데에서는 그냥 관례적으로, 관례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지 않냐 이런 생각 들고 사실 보면 저도 여기 들어와서 가만히 보면 시청 안에 과장 계시지, 계장들 이렇게 인원 보면은 사실 일할 분들이 적어요.
그분들 갖고 우리가 공무원이 군산에 1,604명 중에서 계장하고 과장 합친 것이 한 500명이 넘더라고, 국장까지 합치면. 그럼 나머지가 한 100명 정도, 얼마야? 500명이 넘죠. 지금 계장이 한 440 몇 명 나올 거예요, 전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