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예로 인자 한번 뭐 아시겄지마는 인터넷 찾다보니까 광주광역시에서 지금 ‘인공지능중심도시를 만들자’라는 타이틀로 모든 행정의 모든 걸 다 적용을 지금 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인터넷이나 빅데이터 등 활용해서 시민 편익성 제고하고 예산 절감, 업무 효율성 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다양한 지금 시스템을 하고 있더만요.
그래서 들어갈 때부터 거기는, 광주광역시 들어갈 때부터 벌써 로봇 비슷하게 안내, 안내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시 어디 어디에 어떻게 돼 있고 그걸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갖췄더라고요. 그래서 가 보진 않았지만 인터넷으로 내가 좀 봤는데 그래서 이게 앞으로 모든 지방자치가 이 시스템으로 나갈 수밖에 없지 않냐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군산도 우리 인자 과장님 뭐 여기 전공하신 분이고 오랜 경험도 갖고 계시니까 항상 밑에 있게끔 하지 말고 주도적으로 이렇게 좀 한번 개발도 하고 행정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이렇게 좀 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 저 별 거 아니지만 광주광역시 거기 한번 들어가셔서 한번 좀 시스템도 한번 체크 좀 해 주시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한 가지만 더, 제가 누차 얘기하지마는 그 와이파이 있잖아요, 공공와이파이. 이것 좀, 좀 확대를 좀, 이게 왜냐면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우리 군산시 예산이 뭐 1조 한 4천억 되면서 쓰는 데는 막 여기저기 보면 돈 막 다 필요해서 쓰고 있지마는 그 정보통신에 대해서는 참 예산이 적어요. 이게 사실 예산 많이 투입을 해야거든요. 와이파이 같은 건 이건 해 봤자 내가 볼 때는 군산 전역을 깔아도 돈 몇 푼 되지도 않애요. 다른 거에 비하면 정말 이건 조족지혈밖에 안 돼요.
근게 좀 우리 국장님 좀 대결하셔서 이거 왜냐면 군산 가면 핸드폰이 다 터지게끔 얼마나 좋아요, 이게. 그런데 그 돈을 내가 볼 땐 그렇게 많이 들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우리는 공공기관이나 터미널 같은 거 역 같은 데 이런 데만 좀 터지는데, 뭐 관광지 같은 데 그런 데만 터지는데 좀 꼭 뭐 한꺼번에 다 할 수 없은게 연차적으로 이렇게 좀 늘려가면서 예산투입을 했으면 좋겄는데 한번 과장님 한번 말씀해 주세요, 거기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