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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위원회

제235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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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 [상임위원회]
  • 제235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록
  • 제3호
  • 군산시의회

일시

2021년 01월 29일

장소

행정복지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자치행정국 소관

심사된 안건

1.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자치행정국 소관
10시01분개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1.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
- 자치행정국 소관
위원장 김경식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 순서는 자치행정국, 문화관광국, 복지환경국, 시설관리사업소, 보건소, 2개 담당관 순으로 하고자 하며 오늘은 자치행정국 소관인 행정지원과, 기획예산과, 회계과, 열린민원과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방식은 국장님이 총괄보고 후 부서별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군산시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라 집행부 간부 공무원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오니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업무보고 설명과 질의 시 먼저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자치행정국장님은 나오셔서 소속 부서장들을 소개해 주시고 국 업무에 대하여 총괄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자치행정국장 서경찬입니다.
항상 시정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김경식 행정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자치행정국 보고에 앞서 우리 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인사소개)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자치행정국 주요업무에 대해 총괄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에서 17페이지까지 일반현황은 업무보고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2020년 주요 성과입니다. 우리 자치행정국은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에게 인정받는 자치행정 구현과 민선7기 시정비전을 실현할 창의적인 시정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자립도시로서의 성장동력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코로나19 대응 예산을 선제적으로 편성하여 민생 안정에 기여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세출예산을 집행하였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세수 확보 역량 결집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체납액 총력 징수를 통해 안정적으로 시재정을 운영하는데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민원행정 수요와 변화에 부응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중심의 행복민원실을 운영하는 한편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 지원을 통해 행복교육도시를 조성하였으며, 더불어 성장하는 자립형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 2021년 중점 추진 방향입니다. 활기차고 적극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시장과의 톡&톡, 읍면동장 공감대화 등 다양한 시민참여채널을 통한 자치행정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행복도시 군산을 위해 시정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정부정책에 부합한 국책사업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시민체감형 정책개발을 수립하고, 선도적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으며, 지역업체와의 계약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정확하고 체계적인 회계 운영으로 건전한 재정을 확립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납세자인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납세편의제도를 운영하여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무서비스 강화와 납세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납세제도를 펼쳐 나가겠으며, 청각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한 민원접수창구 운영으로 배려하는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처리를 위해 생활공구 대여사업과 원스톱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함께 성장하는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행복한 참된 교육과 평생학습을 실현하는 한편 시민참여형 시정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보통신인프라를 확대 구축하는 등 시민의 힘으로 이루는 보다 나은 군산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혁신행정으로 시민중심의 자치행정을 구현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로서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행정국 주요업무에 대한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돌아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정별 추진계획에 의거 행정지원과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사오니 관계 공무원을 제외한 직원들께서는 업무에 복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공무원 퇴장)
행정지원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행정지원과장 김영란입니다.
우리 과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국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행정지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행정지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
김중신 의원입니다.
지금 현재 6급 무보직이 어느 정도 있어요? 그거 배치 상황 같은 거든지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신가 좀 말씀해 주세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 6급 무보직은 현재 101명이고, 15개 직렬에 101명이 현재 무보직으로 있습니다.
김중신 위원
그러면 뭐 앞으로 그 보직을 줄 어떤 계획 같은 거든지 어떤 그것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세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보직은 6급 직원들만 별도로 근무평정, 경평 그 다음에 부시장님이 권한 할 수 있는 5%의 가산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해서 저희가 현재 팀을 15개 정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그 팀에서 계장으로 승진을 해 나가면 순서에 의해서 그 무보직이 거기에 팀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중신 위원
뭐 소수직렬 같은 데 무보직이 막 적체된 상황이죠, 지금?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소수직렬도 그렇게 있고요. 소수직렬도 거기에 맞게끔 저희가 팀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중신 위원
그거 앞으로도 그것 좀 풀 수 있는 대책을 어떻게 강구하시고 있는가 몰르겄네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알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그 다음에 한 김에요, 또 하나. 지금 작년에도 공무원이 지금 올해도 1,604명 또 작년에 97명이었는데 올해 86명. 지금 이게 뭐 행자부 지침에 의해서 지금 인구, 인구는 감소하는데 자꾸 이것이 늘어나는 그 이유는 어디에 있어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그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그 정원은 정원을 늘리는 경우가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가시책에 의해서 국가에서 국가시책에 맞게끔 정원이 내려오는 경우가 있고요.
또 하나는 저희가 그 지역 현안사업으로 인해서 꼭 그거 필요하니까 정원을 늘려달라 해서 두 가지 안으로 좀 정원이 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요.
정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재정이라든지 또 주변 우리시하고 비슷한 인구도시와 이렇게 감안을 해서 저희가 좀 요청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중신 위원
하여튼 거기에 대해서 또 심도 있는 연구와 검토도 좀 필요하고요. 또 한 가지는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우리 시청 청사 저는 매일 계단으로 올라와요. 올라오면서 느낄 때 우리 대기업 같은 데 보면은 막 청사가 깨끗하잖여. 그리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잘 돼 있고 또 때로는 인제 복도 같은 데나 우리 은행이라든지 이런 기업체 가면 복도에 이렇게 화분 같은 것도 큰 화분도 놔서 이렇게 좀 정서적으로, 근데 우리 시청에 와서 이렇게 돌아다녀 보면 좀 삭막한 거 같애, 너무나.
우리 청사관리 우리 계장이, 박 계장이 열심히 하긴 하고는 있지마는 3층에 조그마한, 그 조그마한 작은 그런 화단이 하나 있고 제가 그 뒤에 그 공간 유리로 된 공간 3층에 그것도 활용하면 굉장히 좋을 거 같은데, 왜냐면 그거는 다수가 그쪽으로 가지는 않지마는 시민도 가고 일부 우리 직원들이 거기에 좀 뭐 화분 같은 것 또 아니면 꽃 같은 거를 좀 좋은 거 이렇게 배치를 해놓으면은 훨씬 분위기가 좋고 이 층마다, 층마다 한쪽 뭐 다 하면 어수선하지마는 계단이라든지 할 때 좋은 나무 같은 거 딱 이렇게 같이 배치를 해놓으면은 조금이라도 청사가 좀 아름답지 않을까 좀 분위기가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자꾸 해요.
하는데 바쁘셔서 그런가 통 지금도 1년 됐는데도 전혀 이게 별로 변동이 없는 거 같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한번 우리 과장님 한번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한번,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3층 도시계획과하고 회계과 그 사이의 공간을 말씀하셨고 몇 차례 말씀하셨는데 제가 회계과하고 같이 이렇게 좀 면담을 한번 했습니다. 상담을 한번 해보니까 회계과는 가운데 있어가지고 햇빛이라든지 바람이 전혀 통하지가 않는데 거기를 저희가 휴게공간을 조성을 할라면 다시 또 2층에, 2층 저희가 비가림을 좀 설치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거기에 인자 공간으로 할라다 보면은 회계과 직원들의 굉장히 업무에 좀 지장이 있다 그런 의견이 좀 왔고요.
또 바람이나 햇빛도 큰 영향이 좀 있고 그 다음에 일의 집중도가 좀 떨어진다 그런 얘기가 있었고 또 3층에는 그래도 공간이 좀 있고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저희가 4층에, 4층 옥상 쪽에 저희가 새로운 편의시설을 좀 설치를 해서 그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좀 낫겠다 그런 내부적인 의견이 좀 들어와서 그렇게 했고요.
또 계단에 이렇게 큰 화분 같은 것을 좀 놓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그런 계단을 좀, 계단 구석에다가 화분을 이렇게 놨는데 청소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 및 흡연하시는 분들의 재떨이용으로 해서 오히려 관리하기가 더 힘들다 그런 의견을 또 이렇게 부서에서 아니, 여러 분들이 주셔가지고 어떻게 해야 이것을 우리 의원님께서 주신 것을 이렇게 실행을 할 것인가 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중신 위원
하여튼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마는 뭐 꼭 우리가 우리 의회에서 작년에 고베도 갔거든요. 근데 제가 고베시청이 제일 꼭대기는 전망대로 하고 그게 21층인가 이렇게 돼 있는데 좀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층층마다. 그래서 그런 걸 생각해서 우리 군산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제가 볼 때는 군산 민원인들이 들어올 때 제일 중요한 게 1층인데, 1층하고 2층의 이렇게 공간인데 조금 어수선해요, 이렇게 들어오다 보면.
저는 막 매일 오면서 느낄 때 좀 상쾌하고 좀 잘 정돈되고 이렇게 좀 해 놓으면 우리 시청 방문하는 우리 민원인뿐만, 시민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렇게 좀 마음이 상쾌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조금, 지금도 신경 쓰는 줄 알고 있어요.
근데 한번 연구 더 하셔서 우리 군산시청이 조금 이렇게 쾌적한 가운데 공무원도 근무환경도 좋아지고 또 방문하는 분들도 아주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그런 군산시청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리면은 지금 광주시청이요.
시청 모든 업무에 AI를 도입해갖고 좀 완전히 달라지고 있어요. 그래서 시대에 맞춰서 4차산업시대에 맞춰서 행정도 AI, 인자 뭐 드론 같은 거는 뭐 인자 우리 요쪽 부서는 아니지마는 드론이나 AI 형태를 도입해서 민원서비스뿐만 아니라 모든 걸 빅데이터로 해갖고 다 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딱 들어와서 이렇게 딱, 왜냐면 군산도 우리도 가끔 여기가 지금 뭐 “산업혁신과가 몇 층이에요?” 하는 분 많이 있거든요. 우리한테 물어보는 분도 있는데 자동 딱 해갖고 딱 때리면 어디에 탁탁 이렇게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지금 광주시청 지금 그렇게 이미 하고 있더만요.
그래서 그런 것도 한번 연구하셔서 군산이 좀 앞서가는 도시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설경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
두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청사 관련해서 지금 내용을 보니까 그 내용 중에 시설물 유지보수가 주업무이긴 한데 조직개편에 따른 사무실 재배치 뭐 이런 것이 있어요. 이게 이 사무실 재배치라는 것이 청사 내에 있는 각 국, 과별로의 지금 현재 위치해 있는 공간들을 인력사항에 맞게 뭐 변경시키거나 확장시키거나 뭐 그런 것도 여기서 한다는 얘깁니까?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이번에 저희가 에너지담당관이 인자 명칭이 바뀌면서 기구가 좀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는 사무실을 찾는데 굉장히 애로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8층에 있는 행정자료실을 5층의 새만금담당관실로 옮기고, 새만금에너지과를, 새만금과를 8층 행정자료실로 좀 옮겼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말씀을 드리고요.
또 저희가 각 부서마다, 부서마다 거의 이렇게 사람이 다닐 수 없도록 좀 좁은데 그런 공간을 좀 어떻게 활용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설경민 위원
예, 그니까 이제 그게 주요업무 중에 하나인 거 같애서 확인을 해봤고요. 최근에 무슨 도시재생과에서 해서 상하수도사업소가 뭐 이전해 나간다란 얘기도 있고 아직 뭐 공모 신청 단계인 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됐든지 저희 청사가 이쪽으로 옮긴지 꽤 됐고 그때 당시에, 공무원 수는 지금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 필요로 한 공간적인 규모하고 사실은 지금은 모자랄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인데요.
그렇다라면은 각 사업소들이 빠져나갈 공간이 있으면 나가야 되는 게 맞고 그러면 우선순위적으로 봤을 때 조직개편에 따른 움직임도 있지마는 업무가 과하고, 과하지 않고를 떠나서 인원이 또 많은 데는 불필요하게 공간이 또 필요하게 마련이고 그래서 지금 청사관리계인가요?
여기서 확인하고 계시는 가장 밀집돼 있고 공간적으로 필요하다, 그니까 조직개편 말고 평상적으로 봤을 때 직렬별로 또 시설직도 있고 일반행정직, 부서별로 좀 차이가 있지만 어디 어디가 가장 집중화돼 있고 좀 다른 공간이 좀 더 확보가 필요하다라고 우선순위가 좀 정해져 있는 데가 있습니까?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작년도에, 저희가 작년도에 산업혁신과가 너무 적었어요. 이렇게 딱딱딱딱 붙어 있어갖고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정보통신과하고 5차례 이상의 협의를 해서 한 1m 정도 이렇게 조정을 좀 봤습니다.
그리고 인자, 그리고 지금 제가 이렇게 돌아다녀서 그분들도 이해는 해요. 이해는 해서 근게 청사를, 청사가 이건 내 것인양 이렇게 소유개념을 좀 갖고 있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직원이 내가 여기가 좁다, 막 했다 해도 내가 다른 데로 발령나버리면 똑같은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으로 해서 저희가 설득을 시켰고 저희 시장님께서도 그 내용은 충분히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수도사업소를 가장 우선적으로 좀 빨리 자리를 좀 마련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2가지 안으로 지금 현재 가고 있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그 공모사업도 하나의 일환이고 또 올해에 읍면동이 신축이 되면 그 신축에 임시적으로라도 좀 먼저 이렇게 좀 보내는 방법을 좀 연구를 해라, 그래서 저한테 특별히 이렇게 명령을 내리셔서 어떻게 됐든 간에 올해까지는 좀 참으셔야 되고요.
또 부서별로 인자 업무가 막 이렇게 확장된 데는 또 조직을 이렇게 조금 늘린다든지 과를 분리해야 된다든지 그런 경우도 있는데 가장 저희가 걱정되는 것이 그럴 때마다 어떻게 사무실을 마련해줘야 될까 그게 가장 큰 고민으로 있습니다.
설경민 위원
예, 제가 말씀드린 이유도 뭐 지금 한계가 있는데 그걸 잘못되고 있다라는 말씀드린 건 아니고요. 어차피 한계는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업무분장을 통해서 개편을 한다손 치더래도 이 정수가 변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향후를 좀 고려를 하셔서, 지금 당장 향후를 고려하셔서 공무원 시 규모에 따라서 공무원 수가 증가하거나 그런 걸 대비하셔서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공간의 범위를 어떻게 마련을 할 것인가에 대한, 또 그거는 별도의 청사가 지어진다면 또 재원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그런 부분을 좀 미리 계획을 잡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한번 말씀을 저희 예산 할 때 말씀을 드렸나요? 첫 페이지 32페이지 보면은 일, 쉼 동체 워라밸 군산이라고 돼 있는데 이 지금 업무보고 책자에 보면은 뭐 기존의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분위기를 확산해서 자연스럽게 하위직 공무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직장 내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것이 주요 목표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자료를 하나 한번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 6급 이상 그러니까 관리직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6급 이상 공무원들에 대해서 지난 한 해 연가 사용률을 좀 조사해서 주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6급 이상 공무원들이 연가를 사용하지 않아서 잘못됐다라는 것이 아니라 연가를 사용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밑에 하위직 공무원들은 연가를 원활히 사용하고 있으면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 2개 다 사용하지 않는 그런 구조가 된다라면 관리 측면에서도 주요업무 측면에서 보고된 측면에서도 맞지가 않다. 그런 자료를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알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그리고 지금 보니까 한 가지만 더 할게요. CCTV 관련해서 지금 계를 통합관제센터에 의해서 운영현황이 돼 있어요. 근데 쭉 보니까 총 905개소 해서 1,904개 각 과별로 이제 다 나눠져 있죠?
근데 이게 어쨌든지 군산시에 지금 계속해서 노후된 것을 교체하거나 아니면은 또 추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잖아요.
근데 결국 이게 시설비는 이제 시에서 계속해서 늘어나면은 사실은 인제 관리나 뭐 선 이용비용 그런 것들도 사용 시에 부담이 되는 게 맞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디까지 확장이 되는 것이 사실은 뭐 목표입니까? 어느 선까지.
그니까 CCTV가 갈수록 사각지대, 그니까 갈수록 늘어나요. 골목 하나 지나면 이쪽이 안 보이면 이쪽 달아달라고 그러면 내년도에는 거기를 또 올립니다. 그럼 또 돌아서면 또 안 보이면 그 뒤에를 또 해야 돼요.
그니까 최종적으로, 물론 뭐 여러 가지 이유에서 안전이나 뭐 여러 가지 이유에서 설치하는 것이 나쁘진 않은데 또 여러 측면에서 보면 너무 개인정보적인 측면에서 너무 많이 설치했다는 이유도 있고, 그러면 시 측면에서 봤을 때 과연 어느 정도 규모의 CCTV를 최종적 목표로 가지고 있느냐는 방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과장님 생각이 어떠신가 한번 듣고 싶어서 묻습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고민입니다. 매년, 매년 100여대 가까운 CCTV가 설치가 되어 있고 또 전체적으로 보면은 우리 군산에 약 1,173대의 CCTV가 이렇게 아니, 1,904대의 CCTV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데 그 용량이 어디까지 갈지는 제가 아직 검토를 좀 못해봤습니다.
설경민 위원
검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위원장 김경식
김영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영자
과장님, 39쪽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에 대해서 궁금해서 간단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일 잘하는 공무원 이렇게 해서 직무 역량 중심의 인제 승진을 한다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우리 군산시에서는 직무역량 중심을 몇 % 정도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다면평가 정도를 어느 정도를 하고 있는지 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직무 역량이라는 것은 포괄적 업무를 말합니다. 포괄적 업무를 말하는데 거기에는 직원들은 어떻게 됐든 간에 일을 열심히 한 만큼 거기에 대한 보상을 좀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승진이라는 요인이 있어요.
그래서 승진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나와야 일을 잘 할 사람도 승진을 이렇게 시켜 주는데 위에 승진이 없으면 좀 못하겠죠. 그러면 인자 승진 요인이 발생하게 되면 저희가 근무성적표라는 그런 제도적으로 해서 4번에 걸쳐서 승진명부를 주는데 그 승진에 들어가는 것이, 승진에 들어가는 것이 저희가 근무를 할 적에 실적가점이라는 게 있습니다.
즉, 국가예산을 잘 따오고 예산 절감을 잘하고 또 어떤 특수경력직, 재난부서에 있는 특수경력직이라든지 이런 가산점 같은 것을 전부 다 합산을 해서 인자 근무평정이 있고 승진이 이렇게 되면 그 승진이 되면 거기에 인자 배수가 또 됩니다. 그래서 거기 1명, 5급 1명이 나왔을 때 7명까지가 나오니까 거기 배수 안에서 이런 종합적인 것을 판단해서 이렇게 승진을 시키고요.
또 아까 말씀한 다면평가는 저희가 작년도 직원들 5번의 그 소통을 해서 만들어낸 것이 인자 다면평가인데 다면평가는 첫 시도를 했습니다. 첫 시도를 해서 일단은 인사나 경로부서에 참고사항으로만 활용을 하자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 그렇게 의견을 봐서 금년, 작년도에는 4급 직원 1명에 8명의 배수가 왔습니다.
그래서 8명에 대한 다면평가를 실시했고 5급 직원들은 118명의 승진후보자가 돼서 그분들에 대해서 상급자, 동급자, 하급자 순으로 이렇게 다면평가를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인자 시장님이나 국장님들이 여러 가지로 승진이라든지 다면평, 그 경로에 활용한 적이 있습니다.
부위원장 김영자
예, 과장님 말씀 잘 들었고요. 실질적으로 자기에 대한 그 직무 역량이나 이런 부분은 생각하지 않고 어떤 그 공무원이 저에게 설명해준 게 있어서 제가 이 자리에서 제가 궁금한 점을 물어본 거고요.
그래서 그 공무원은 어떤 얘기를 하냐면 다면평가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는 겁니다. 즉, 과장님한테 잘 보여서 좋은 점수 받으면 승진하는 거다. 실질적으로 자기는 일을 엄청 잘 했는데 자기는 못하고 있다. 그러면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좀 들어보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이 질문하는 이유는 일단 우리 공무원들한테 충분히 인지를 좀 시킬 수 있는 교육을 해서 또 오해하지 않는 그런 공무원들의 그 생각과 마인드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면 스스로 자기가 또 직무 중심의 일도 열심히 잘해서 또 인정하는 그런 그 승진자리를 갈 수 있지 않을까? 근게 이런 것들을 제대로 자기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그런 부분이 있고요.
다시 한 번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1, 2, 3번 중에 1, 2번이 나가면 3번인 자기는 지금 우리 군산시에서 말 한 직무 이 역량에 대한 이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내가 다음에 1번이다 이렇게 생각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부탁을 드린다면 충분히 우리 공무원들에게 그런 교육을 좀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혹시 그러한 생각은 과장님 없으신가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아, 제가 아주 질문, 좋은 질문하셨습니다. 제가 꼭 말씀 한번, 저도 인사부서 올 때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현재 7번이고 앞에 2사람이 나갔으면 내가 5번이 돼야 되는데 왜 6번이 되고 7번이 됐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오니까 그걸 알겠더라고요.
제가 4번의 근평을 가지고 종합해서 한다고 했죠. 그러면 이 과에 있을 때는 70점 맞았습니다. 근무평정이 70점 만점이니까 70점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부서에 있을 때 50점을 맞았습니다. 50점을 맞았으면 이 50점이 떨어져 나가고 다시 70점이 오면은 이 사람이 7등에서 2명 나갔으니까 뭐 3번, 4번 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50점이 있는 상태에서 70점 짜리가 떨어져 나가고 60점 짜리가 들어온다고 하면 이 사람은 뒤에로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제가 작년도에 교육을 5번 시킬 때 개인적으로 오면은 내가 왜 떨어졌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하겠다. 그래서 그럼 와서 보면은 내가 A과에 있었을 때는 70점을 맞았어, 굉장히 일을 잘했어. 근데 B과로 옮기면서 65점을 맞았어. 그러면 70점 짜리가 떨어져 나가고 65점 짜리가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아무리 올라가고 싶어도 못 올라갑니다.
또 두 번째는 똑같은 경우에 50점, 60점, 70점, 70점 이렇게 해갖고 한 명이 떨어져 나가고 70점 하면은 이렇게 팍 올라가는데 또 안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면 아까 실적가점이라는 게 있으니까 국가예산을 이렇게 딱 따오면은 이분은 실적가점이라고 3점이 들어갑니다.
또 하나는 모범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이 모범 공무원들에 대한 가점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여러분들이 생각했을 때 가점 미리 생각해서 밑으로 딱 점수 주는 거 아니냐?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다 완성이 되고 난 상태에서 우리 과에서 가점을 주기 때문에 5등으로 있다가, 5등으로 있다가 가점을 딱 주면은 3등이나 4등으로 이렇게 올라갑니다.
근게 요런 내용들을 일반 공무원들한테 저희가 계속 깊이 들어가서 홍보하는 것이 저의 임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회의중지
10시47분 계속회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송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숙 위원
추가질의입니다. 좀 전에 동료 의원님께서 방범용CCTV에 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CCTV 화소가, 화소가 지금 기존에 있던 것을 저희가 체인지, 바꿀 때 전에 있던 것과 신규로 바꾸는 것과의 화소 차이는 있나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CCTV 화소가 2008년도에 설치한 것은 생활방범용 화소로 200만 화소를 설치한 것이 좀 다수가 있었습니다. 근데 2008년도에 설치를 하다 보니까 인자 화소가 계속 화질이 떨어지고 그래서 식별이 좀 어려워서 최근에 그 화소들을 좀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송미숙 위원
현재는 그러면 얼마짜리 화소를 쓰시나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지금 현재는 지능형CCTV 같은 경우에는 300만 화소 이상으로 하고 있고요. 생활방범용 화소는 250만 이상의 화소를 하고 있고요. 차량판독용 같은 경우에는 약 500만에서 700만 화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송미숙 위원
본 의원이 이렇게 질의를 하는 이유는 이 설치를 대수만 늘리는 게 목적이 아니고 단 한 개라도 화소를 정확히 판독할 수 있도록 좀 질 좋은 걸 하나라도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군산시 내에 1,900대 이상이 이게 있다라고 해도 무용지물인 경우에는 아무 소용이 없죠.
지금 제가 민원을 예전에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지역에서 어려운 일이 발생을 해서 경찰서의 도움을 받아서 CCTV를 봤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불가능해서 그 있으나 마나한 것을 왜 설치를 했느냐는 이런 민원을 제가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니까 그것 좀 참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두 번째 지곡동에 어느 상가의, 상가 주인께서는 그 CCTV 때문에 집이 안 팔린대요. 그러니까 신규로 설치를 할 경우에는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의견을 검토를 해야만이 불만이 없고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라고 하면 또 자기집에 피해가 가서 정말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전 재산을 들여서 건물을 사놨는데 그 CCTV 하나 때문에 건물을 팔 수가 없다라고 하면 그것도 우리 하나의 시민이니까 그것도 좀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과장님?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말씀, 예,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CCTV 설치할 때에 기준점으로 삼고 있는 것이 한 네 가지 정도가 됩니다. 저희가 CCTV를 경찰하고 읍면동 동장님들하고 대화하고 또 일반 홈페이지에서 설치를 해달라고 이렇게 요청이 들어왔을 때는 저희가 그 민원 내용을 주민들하고 충분히 상의를 합니다. 상의를 했고 그 다음에 경찰서하고 저희 행정관서하고 현장을 가서, 현장을 가서 주민들하고 다시 의견을 이렇게 나눕니다.
그래서 거기에 기존에 설치된 것이 있는가, 주변 사람, 주변 인가에 피해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까지도 전부 다 해서 하는데 그 주신 내용은 저희가 한번 가서 CCTV가 먼저 설치가 됐는지, 아니면 건물이 나중에 설치가 됐는지 그것도 한번 좀 봐야 되겠고요.
두 번째는 그 민원 있을 때 저희가 그 민원, CCTV 때문에 피해가 있다고 하면은 혹시 옮길만한 장소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도 한번 확인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송미숙 위원
예, 인제 그 한 가지만, 그분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제 앞으로 또 설치를 할 시에 2번, 3번, 4번 검토에 검토를 해보고 누구의 압력으로 뭐 거기다 세웠다 막 이런 소리를 제발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알겠습니다.
송미숙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요. 이것도 추가인데요. 제가 밤에 여기 청사에서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이 정면 앞으로 나가서 주차가 돼 있어서 나가면 차까지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요 앞에가 왜 이렇게 어두운 거예요, 도대체?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우리 정문 앞에요?
송미숙 위원
예, 요기, 요기 바로 앞에. 우리 일반적인 가정도 대문 있는 입구에는 불을 좀 밝혀놓지 않나요? 대문 앞에 우리 여기 앞에 대문 양쪽에 등은 있는 거 같애요. 근데 왜 불을 꺼가지고 깜깜해가지고 무서워서 계단을 내려가기도 힘들고.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바로 개선하겠습니다.
송미숙 위원
예, 고것도 좀 한번 참고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정지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숙 위원
과장님, 39쪽이요. 우리 인사가 정기적으로 2회 인사를 하잖아요. 39쪽이요. 인사가 있는데 혹시 이 인사를 발령을 할 때는 혹시 언제 정도 저기를 하나요? 본인들한테 이동을 할 때 인사,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저희가 인사는 인사발령은 저희가 1월 셋째 주 목요일, 7월 셋째 주 목요일로 이렇게 저희가 이렇게 우리 직원들하고 의견을 해서 그쯤에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1월 셋째 주 목요일까지 하기 위해서는 저희가 1월이니까 1월 달에 인사를 할라면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업무를 가지고 근평을 합니다. 근평을 하고 12월 1일 날 승진자 명부가 나오고요.
승진자 명부가 나오면 다시 거기에 대해서 각 부서한테 실적가산금이라든지 업무유공이라든지 이런 걸 쭉 받아서 1월 1일 날 이렇게 명부가 딱 확정이 돼서 그다음에 인자 1월 셋째 주까지 하는데 이런 인사절차에 대해서는 저희가 부서에 공문으로도 보내고 우리 내부 게시판에 인사 절차에 대해서 이렇게 좀 공고를 하고 있습니다.
정지숙 위원
그러면 본인한테는 언제 정도 저기를 하나요, 얘기를 하나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본인은, 본인이 이의신청 기간이 있으니까 이의신청 기간은 현재 해당 국장님들이 이렇게 근무평정을 하는데 그 기간에 이의신청을 받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날짜로 한다고 하면은 1월 10일 정도는 그 본인들이 이의신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지숙 위원
저 본 의원은 뭐 이의신청을 말하는 건 아니고 그 본인들이 인사이동을 하게 된 그 시기를 알 것이고 내가 어느 부서에 가서 무슨 일을 해야겠다는 그것도 알잖아요. 그러면 몇 년씩 근무하신 분들은 그래도 한 바퀴, 두 바퀴를 이렇게 이동을 해서 다 알잖아요.
근데 신입사원들이랑은 그 인사이동을 하고 나면 그 부분에 있어서 정확하게 업무파악도 안 되고 지금 그러잖아요.
그래서 어차피 인사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인사발령 후에 인수인계를 해서 빨리 며칠이라도 그 부서에 대한 인수인계를 받아서 민원불편이나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잘 관리해 달라는 그런 입장이고요.
어려운 업무나 힘든 부서 직원들은 인사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잘 챙겨달라고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지숙 의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인사발령이 나면 인수인계 부분하고 초임자들 어느 정도 경력 있는 직원들은 아, 내 인사 시기가 언제고 언제고 그렇게 알 텐데 초임 직원이나 얼마 안 된 직원들은 그런 내용들을 모르기 때문에 인제 저희들도 많이 주지를 해서 알려줄려고 하고 있고요.
그리고 본인이 인제 격무부서 부분에서도 이번에도 전진배치를 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격무부서에 있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다시 다른 부서를 전보를 해서 그 부분을 좀 불만 부분을 좀 해소할라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리고 각 직원들에 대한 고충상담이나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받아서 하고 있고, 아까 인수인계 업무의 연속성 때문에도 저희들이 인수인계가 나면 아니, 인사발령이 나면 바로바로 인수인계를 해서 시민들한테 불편이 없도록 절차 이행을 저희들이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짚어서 저희들이 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숙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배형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형원 위원
예, 이거는 뭐 비단 자치행정국이나 과의 문제가 아니라서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는 이게 여러 과에 걸쳐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쓰레기 문제, 폐기물 문제입니다. 지금 어찌 보면 코로나19라고 하는 감염병 팬데믹이 모든 곳을 다 덮고 함몰되어버렸다고 볼 수가 있어요. 또 시민들이나 국민들이 어렵다는 이유로 뭐 1회용품을 사용해도 되게끔 또 문을 열어줘버렸어요. 그 피해가 뭐 군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가 이 폐기물, 특히 우리가 원하진 않았지만 이 폐기물이 세계적으로 다 뻗어나갈 수밖에 없는, 버려질 수밖에 없는 그런 시대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 문제가 특정한 관과소의 문제는 아니지만 적어도 군산시는 이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정책의 제일 우선에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쓰레기 반란에 대해서 시민들이 무감각합니다. 폐기물 관련사항, 폐기물에 관련된 행정조직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예컨대 중금속 오염문제 환경정책과 등, 해양쓰레기 저감 및 처리대책 해양항만과, 수산진흥과. 생활쓰레기 저감에 대한 대책, 1회용품 포함해서 자원순환과, 이사할 때 발생하는 쓰레기처리 자원순환과, 단기 거주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 결혼이주여성 등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이 확정되지 아니한 분들에 대한 폐기물 처리문제가 확정되지 않았고 잘 모릅니다. 그냥 살 때 매우 편리성만 추구하고 다 버리고 가죠. 알고 계시죠? 특히 원룸, 투룸 있는 곳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분들을 데리고 “여기에서 이렇게 버리면 안 됩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됩니다. 처리해야 됩니다.”, 적발, 그런 것도 안 돼요.
사망자 주택 및 처소의 쓰레기 처리방안 자원순환과, 노인장애인과, 폐의약품 및 의료 관련 폐기물 처리에 대한 문제 보건소, 환경정책과, 특정폐기물 관련. 산업쓰레기 여기는 특정폐기물, 고위험폐기물 등이 환경정책과, 자원순환과. 폐건전지 등의 처리 등에 관한 사항 환경정책과, 의료 및 생활용품 재사용 등 저감대책 자원순환과 등 어찌 보면 모든 관과소에 다 했어요.
그래서 뭐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에 우리 시장님을 비롯해서 간부 공무원들이 지금이라도 우리는 이 쓰레기 저감 그리고 체계적으로 수거 그리고 친환경적인 처리방안 이런 거에 대해서 끊임없이 시민들 교육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시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지 아니하면 그리고 시민들이 협조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상수도 문제, 하수도 문제, 쓰레기 문제 등 이런 문제들은 중앙정부에서 다 지방정부로 위임해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뭔지 아세요? 중앙정부가 통제할 수 없고 지방의 실정에 맞게 잘 처리하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런데 사실상 지금과 같은 경기침체, 뭐 감염병 사태 이런 게 되면은 모든 것을 다 덮어버려서 이 문제에 대해서 도덕적으로 해이해질 수 밖에 없는 조건이 돼 있죠. 근데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건 잘 아시죠?
이런 문제를 우리가 지금 당장 내 몸에 와 있지 않다는 이유로 이렇게 덮어놓고 가면은 매우 곤란하다. 그래서 나중에 칭찬 받는 그런 군산시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서 우리 자치행정국 소관에서 이 문제에 대한 주요 의제를 내놓고 계속해서 시민교육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정책을 만들어낼 것인가 연구를 하고 대처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주문하고 싶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여러 가지 아까 의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모든 시민들이 뭐 그 내용들을 다 인지하고 있는 부분도 아닐 것이고 그래서 저희들도 홍보방안들을 강구를 해가지고 모두 어떤 교육이나 뭐 시민을 위한 홍보사항이 있을 때에는 이 부분을 좀 같이 포함을 해서 저희들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요. 여기에 대한 대책들을 한번 저희들도 한번 논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배형원 위원
국장님 아시겠지만 일선 읍면동에 가서 통장님하고 자치회의 해보세요. 쓰레기 못 버리게 하면 분명히 뭔 얘기하죠? 그거 버리시는 분들 얘기 들어 보면은 좀 무감각한 인제 나이가 드신 분들, 안정적인 정착하지 않은 분들, 또 굉장히 그 불안정한 직업을 가지신 분들 등등 그런 저기가 있어요.
그러면 읍면동에서 그게 파악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행정력을 거기다 집중하면 돼요. 조금 발품도 좀 팔고 좀 지역에서 이런 위험한 일, 모든 사람이 위험해지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세밀하게 대처할 것인가 이런 거를 좀 하도록 그런 자료도 좀 보내드리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한눈에 딱 알아볼 수 있도록 “아, 이거 내가 버려서는 절대로 안 되겠구나.” 하는 그런 인식을 갖도록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막 단속, 처벌 이런 것만 하면은 계속 그 악순환만 된다고요. 그러죠?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들도 뭐 단속 위주보다는 계도 쪽으로 해서 그 사람들이 스스로 몸에 벨 수 있도록 하고요. 처리 방법이나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그분들한테 홍보함으로써, 더군다나 지금 환경 자체가 어느 정도 조금 환경이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노력을 하겠습니다.
배형원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짧게 좀 할게요. 48쪽 주민자치센터 야간프로그램 활성화 하는데 지금 어쨌든 코로나나 이런 것 때문에 운영을 못하고 있잖아요. 근데 이건 전에부터 누누이 말씀드렸는데 40~50억 가는 건물을 행정 업무만 보고 나머지 이용 않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그리고 우리 조례에도 분명히 되어 있고.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10조에 되어 있고 시행규칙에도 되어 있어요. 그래서 평일은 9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6시까지 운영을 하게 돼 있잖아요.
주민들에게 홍보를 해서 주민들이 이렇게 좋은 시설을 좀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가 인제 종료되는 시점에 그런 것들 좀 마련해 주시고요.
어쨌든 이런 공공시설들은 행정 중심이 아닌 이용하는 시민들 중심으로 저는 운영이 돼야 된다. 행정에서 “아이, 그건 안 되는데요. 직원들이 없는데요. 뭐 관리하기 힘든데요.” 이것은 행정 편의, 행정 위주잖아요. 시민들이 필요하면은 거기에 행정이 맞춰져야 되는 거잖아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런 대책들은 마련해서 지금 신규로 설치된 우리 주민자치센터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리고 또 신축이 되어져 있고, 신축을 할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8쪽에요. 인사 문제는 뭐 의원님들이 다 얘기했으니까 저는 과장님한테도 누누이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 3년 동안 읍면동에서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직원들이 거의 소수죠? 4명 정도, 제가 그때 받은 자료로는. 그렇죠?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서동완 위원
그리고 8급에서 7급, 9급에서 8급 하는, 있지마는 그것도 굉장히 열악해요. 근데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공무원들은 맡은, 주어진 임무에서 최선을 다해서 성실히 다한다, 그게 기본인 거죠? 그게 교과서적인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뭐랄까? 인사에 반영이 돼야 되는데 맡은 데서 열심히 하라고 해서 열심히 했는데 인사에는 반영이 안 돼. 그래서 이번에 이번 정기인사 때도 보시면 알겠지마는 읍면동에서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분이 한 분인가 밖에 없고 전부 다 다 우리 본청이나 시설관리사업소 이런 데서 되고 끝. 8급에서 7급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건 제가 업무보고 때라든지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어쨌든 그 공무원들이 일을 하는 것들은 어쨌든 시민을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경중을 좀 따지기는 좀 애매해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맡은 곳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읍면동에, 지금 주신 38쪽에 자료 보면은 지금 약 200개 정도 한, 한 300개 정도 되는 계가 있는데 그 중에 69계가 지금 읍면동에 가 있는 거잖아요. 단순히 따지면 한 20%가 넘는 게 읍면동에 있다는 얘기죠.
그러면은 거기에 많은 것을 배정을 않더라도 최소한에 읍면동에서도 이렇게 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읍면동에서 그냥 무조건 본청으로만 들어올려고 그냥 그런 모습들을 안 보일 거 아니에요?
그건 좀 참고를 하셔서 해 주시고, 또 하나 우리 공무원들이 어쨌든 순환보직을 하는데 이게 장단점이 있어요. 그렇죠? 근데 본 의원이 의원 생활을 쭉 하면서 보니까 장점보다는 단점이 요즘엔 더 많은 거 같애요, 단점이.
왜 그러냐면은 민간기업이나 이런 데는 어떤 사업을 하기 위해서 책임성을 부여해서 어떤 성과가 나면 승진도 시키고 거기에 못 미치게 되면은 거기에 책임을 추궁하고 하는 건데 공무원들은 순환보직 때문에 잘하면은 근평을 받게 돼서 좋은 다음 승진이라든지 근평이 잘 나오는 데로 옮기기도 하고 아니면 뭐 승진도 하고, 근데 평가가 잘 안 나왔을 때에 여기에 대한 것들이 조금 미흡하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하나는 자, 하수관 BTL사업만 말씀드릴게요.
시장님이 작년에 의회에서 5억 예산을 세워줘가지고 이 사업을, 재작년에 세워줘서 작년에 사업을 했습니다. 근데 작년 연말에 BTL사업 마무리했어야 했는데 마무리를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단장을 맡고 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참 안타깝고 폭폭하고 진짜 이거 빨리 해야 되는데 문제는 자료가 안 올라와요, 자료가.
왜 그런가 했더니 작년 1월 달, 작년 1월달 정기인사 했던 과장이 7월 달 정기인사 때 가버렸어요. 그렇죠?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서동완 위원
작년 정기인사 때 과장하고 같이 담당계장이 가버렸어. 과장하고 계장이 바뀌었어요. 그러면은 이분들이 불과 뭐예요? 과장은 6개월 만에 가버린 거예요. 그리고 작년 7월 달에 과장하고 계장하고 바뀌어서 왔어. 우리 주무관 7급 주무관 말고 8급 주무관까지 바뀌어서 3명이 왔어요. 근데 이번 정기인사 때 6개월 만에 또 담당계장하고 담당 7급 주무관은 승진해서 또 다른 데로 가버렸어.
이게 사업을 지금 시에서는 진짜 문제가 있는 걸 밝히자는 거예요? 이걸 그냥 대충 덮어서 그냥 가자는 거예요? 아니, 인사를 5억이나 예산을 세워줘갖고서나 BTL조사를 하라고 했으면은 그분들이 이 사업을 마무리할 때까지는 인사를 안 보내야 할 거 아니에요. 근데 어떻게 1년도 안 된 사람들을 갖다가 이렇게 막 2번씩 바뀌냐고, 이게.
그래서 인사를 할 때는 계속사업, 어떤 결과물이 단기간에 나올 사업들은 인사를 지양을 해야죠. 그리고 그 결과물이 나오면은 그 성과를 가지고 어떻게 좋은 평가를 해서 점수를 주든지 뭘 하든지 하셔야지. 그래서 향후에는 좀 계속사업들에 대한 인사는 좀 신중히 하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잘 알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34쪽 하겠습니다. 이번에 방역안전감시단 운영 지금 처음 하시잖아요. 예산 1천만 원, 이 예산 1천만 원은 뭐 인건비성은 아니고 거기에 지원해주는 방역물품들인 거 같애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그렇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어쨌든 700명을 해서 읍면동에서 이렇게 선출을 해요. 근데 인제 조심스러운 것은 일단 단어적으로 감시라고 그러니까 어감이, 어감이. 근데 내용적으로 보면은 주민들한테 동기부여를 해서 활동, 인자 그 뭡니까? 시민들로 하여금 자발적인 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좀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이제 처음이기 때문에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코로나 대응하기 위해서 안전감시단을 만들었다, 이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어떤 역할을 할 건지 지역에서.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요즘에 그 뭡니까? 1.5단계 이것이 연장되면서 지금 뭐 9시 이후에는 문 닫아야 되고 뭐 몇 명 이상 못 모이고 막 그런 거 있잖아요. 이런 갈등들이 감시한다고 해서 막 다 적발해가지고서나 막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한테 계도도 하고 또 그분들이 하는 하소연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럼 이분들이 모니터링 해가지고 우리시에다가 제출하고, 이것이 좀 유기적인 관계가 돼야 된다.
그냥 감시단이니까 감시만 해서 적발만 해가지고서나 어디 가게 뭐, 뭐 10명 단체손님 받았다라든지, 그래서 그런 처음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방향성을 조금 잘 잡으셔서 했으면 좋겠다 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용어가 좀 적정하지 못했습니다. 계도관이라든지 그렇게 했어야 됐는데 그 용어도 좀 저희가 순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설경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
예, 추가질의 하겠습니다. 인사문제 지금 얘기하셨는데 짧게 한 말씀만 드리면 저는 지금 과장님이 행정지원과에서 여러 가지로 이번에도 인사가 있었습니다마는 격무부서에 집중해서 가점을 뭐 줘야 된다.
방금 서동완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솔직히 공무원이 하고 있는 일 중에 뭐 한직은 없기 때문에 읍면동에서 승진할 수 있어야 된다 이 얘기가 사실은 시스템적으로 제대로 보완이 되지 않으면 사실은 괴리감이 있는 얘기일 수밖에 없거든요.
어디다 중점을 둘 것인가, 그리고 또 인사는 예측 가능해야 된다. 예측 가능해야 되면은 어딘가 인사 시스템에 격무에서 일을 하든 뭐가 됐든 출구가 있어야 되고 그 출구에는 또 가점이 많이 주어지고 또 예측 가능할려면 그런 부서에서 또 일을 해야 되는 것이 맞고 이 부분에서 괴리감이 느껴지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입니다. 행정지원과에서 가장 많은 일들이 주요 업무보고로 올라와 있는데 사실은 행정지원과의 가장 격무는 저는 인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그래서 27개 읍면동에서 과연 승진을 해야 된다라면, 물론 하고 있는 일이 전부 다 시민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그러면 본청과의 읍면동 간의 사실 사무는 약간의 성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대시민 행정을 하는 건 맞지만.
그러면은 읍면동에서 과연 어떤 기준을 갖고 읍면동에 많은 복지직렬이 있고 행정직렬이 있는데 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들 사이의 업무를 별도로 평가를 할 것인가? 그런 평가기준이 있어야만 소위 얘기하는 시청 내에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는 격무부서에 또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보편 타당하게 “아, 읍면동은 저런 평가를 했기 때문에 저기서 승진할 수 있구나.”란 이해도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게 시스템이 보완이 되지 않으면 또 다른 괴리감이 생깁니다. 그럼 본청에 들어올 이유가 뭐가 있냐? 본질적으로 본청에서 승진을 하기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시스템이 그랬지 않습니까?
물론 직위 승진을 통해서 뭐 동장이나 계장으로 나갔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읍면동에 나간다 치더래도 격무에 시달려서 사실은 본인이 나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또 승진하는 경우들도 거의 없겠지만 발생하는 경우들도 있어요. 그러면 상대적인 박탈감이 본청에서 일하는 사람은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냐는 격무에도 시달리게 되죠.
그니까 이것을 좋습니다, 읍면동에서 승진하는 것도 좋은데 그렇다라면 읍면동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있고 본청에서 성질은 틀리지만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화감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티오를 배정하고 내지는 그들을 나름대로의 업무평가를 할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을 마련을 하신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통용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더 많이 고민을 하시니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김중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
과장님, 4층에 태양광발전 지금 해놨죠?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김중신 위원
그거 해갖고 장점은 어느 정도 뭐 전기료 절감인데 그거 내용을 좀 한번 말씀해 주세요.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지금 그게 에너지담당관에서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공공청사에 저희들이 설치를 했습니다.
김중신 위원
얼마나, 그 용량이 얼마나 돼요?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그게 지금 올 지금 우리가 절약금액이, 그 설치금액이 지금, 지금 설치비가 저희들이 공공사업으로 해서 3억 국비 지원 받아가지고 3억을 했고요. 우리가 지금 절약, 그 전기절약부분이 한 천만 원 정도, 1년에 천만 원 정도 해서,
김중신 위원
천만 원?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예, 1년에 천만 원 정도 세이브가 되는데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각 공공청사에, 청사에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저희들 국비를 받아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중신 위원
더 확대시킬라는고만요?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예, 조금씩 조금씩 확대 계획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중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과장님, 그 청사관리 청사에 부족함이 있잖아요. 그러면 이 청사라는 게 지금 단기적으로 지금 우선 당장 읍면동에다 아까 내보낸다 뭐 이런 식의 그것보다도 첫 번째는 청사가 부족하다는 건 근무환경이 안 좋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민원인이 불편하다는 것이죠.
그러면 무슨 말이냐면 민원인이 민원실만 찾아오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 다른 각 부서에 보면은 민원인이 민원상담을 할라면 상담실이 없어요.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과장님 앞에서만 자리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야기하기가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그러면 이 청사관리라는 것은 향후 10년, 20년을 내다봐서 미래에 우리가, 우리 군산시가 어떤 식의 청사를 활용할 것인가를 계획을 한번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그때 하는 게 아니라 한 전반적으로 10년 후에 우리 군산시가 어떻게 발전되고 어떻게 축소가 되고 이런 것들 계획을 세워서 거기에 맞게끔 청사를 다시 좀 더 증축한다든가 이런 계획이 있어야지 그때그때 아까 말씀한 대로 정보통신과하고 자리싸움 해가지고 1m를 늘렸네, 좁혔네 이건 아니라는 거죠. 그래가지고 예를 들어서 인자 그 직원들이 회의실 하나도 없다는 거죠.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예, 맞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직원들이 각 계장끼리 모여서 회의를 한다든가 계원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한다든가 하는 회의장소가 없어가지고 하나 할 데도 없다는 것은 이건 잘못된 거죠.
그런 미래지향적인 것을 한번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하나 이거 다시 한 번 제가 질문 제가 잘못 알아들었는가, 가점제에서 한번 말씀드리겠어요.
자, 올해에 가점이 예를 들어서 75점에서 8등을 갔는데 내년에는 다시 저기 해가지고 뭐 9등을 갔다, 10등을 갔다 그러잖아요. 그렇게 말씀드렸죠? 다시 평점을 하니까.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저희가 근무평정을 낼 때는 근무평정이 70점 만점이고요. 경력, 근무 연한수를 30점으로 줘서,
위원장 김경식
아니,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그래서 그러면 70점은 어떻게 나오냐면은,
위원장 김경식
아니, 그걸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근게 작년에 70점인데 올해에 다시 시작하다 보니 60점이 돼서 그 등수가 밀려났다 이렇게 됐잖아요?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예, 제가 다시 설명을 드리면요.
위원장 김경식
그렇게 해서 설명을 제가 들어서 그래요.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다시 제가 설명을 드리면 보통 인제 저기 7급에서 6급 승진을,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4번의, 4번의 근평을 가지고 평가를 하거든요. 4번의 평가를 가지고 평가를 하는데 그 중에서 작년도, 그러니까 6개월 전에 평가 받은 부분이 70이었었고 이번에 인제 근평을 받았는데 뭐 65점을 맞았다. 그러면 그전 2번, 이번 2번 저번치, 이번치 평균을 해서 평점을 내거든요.
그래서 아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그 편차가 등수 등락이란 부분이 상대적으로 내가 내 상대방 서로 경쟁자가 그 상대적으로 그 점수보다 높게 근게 전에 좋았었고 이번엔 만약에 했을 경우 편차가 평균 4번에 대한 편차가 있을 경우에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위원장 김경식
예, 알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근게 상대적으로 내가 상대성이 있기 때문에 떨어질 수 있다는 거죠. 그 뜻으로,
위원장 김경식
예,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질문한 거예요. 잘못 알아들은 거 같아가지고.
예,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행정지원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0분 회의중지
11시22분 계속회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기획예산과 소속 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으로 기획예산과 소속 계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국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기획예산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기획예산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57쪽 한번 보겠습니다. 건전재정 운영이 있는데요. 인제 이거하고 인제 좀 연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어쨌든 재정자립도라든지 자주도 관련돼서 전에도 저희가, 제가 인제 질문을 드렸었는데 꼭 그것이 다 맞다는 건 아니에요. 이번 코로나 관련해서 우리 군산시에서 작년에 시민들 1인당 10만 원씩 지급을 했죠, 선도적으로. 그래서 그 외에도 인제 다른 지자체들도 했고. 근데 지금 코로나가 지금 종식이 안 되고 가면서 또 2차 정부도 했었고 또 2차로 지자체에서 뭐 20만 원, 25만 원 한 지자체들이 생겼어요.
그리고 인제 상대적으로 받는 지자체에 있는 시민들은 굉장히 좋다고 하고 그렇지 못하는 지자체의 시민들은 거기에 대한 인제 불만이 있는 거죠.
인제 그 불만은 주는 지자체는 그럼 돈이 많아서 주는 거고 못 주는 지자체는 돈이 없어서 못 주는 거냐. 그럼 돈이 없다는 거는 왜 없는 거냐라는 거죠.
그러면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아주 계획성 있게 잘 사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재정이 부족해서 못 준다 하면은 납득이 가지마는 불필요한 사업들이라든지 방만한 사업 운영으로 인해서 예산이 없어서 이 돈을 못 준다라고 하면은 시민들의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뭐 그런다 해서 우리시가 뭐 방만하게 사업을 했다 이게 아니라, 그래서 향후에 기획예산과는 사업들이 뭐 각 과에서 사업들이 엄청 많이 올라오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서동완 위원
뭐 공모사업도 많이 하고 막 여기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들을 꼼꼼히 따져서 사업을 예산을 편성을 해 줘야 된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업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지금 월명산에 우리 전망대 생기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서동완 위원
과장님, 그 사업이 당초사업이 얼마였죠? 30억, 물론 처음에 뭐 8억인가 15억인가 갔다가 다시 30억 갔다가 이번에 80억인가로 올라갔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그것은 뭐 정확히는 모르는데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걸로는 알고 있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그 사업이 뭐 그렇게 하지 말자 이건 아니에요. 아닌데 사업부서에서 사업 처음에 기안할 때 15억이면 왜 15억 짜리 사업이 필요한 지를 기안했을 거 아니에요? 그럼 공사를 하다 보면 우리가 관례적으로 20~30% 증액되는 것은 이해를 해요. 근데 이게 막 한 2배, 3배 늘어나는 것은 안 된다는 거죠.
뭐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마는 옛날에 민선 그 문동신 시장 시절에 예술의전당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예죠. 당초 430억인가 60억 잡았다가 이게 800억이 넘어가가지고 그때 중앙부처의 뭐죠? 감사지적사항 받았었잖아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그때, 예.
서동완 위원
그니까. 근게 저는 그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사업을 할 때에 그냥 대충 하지 말고 면밀하게 진짜 전문가 뭐 다 자문을 받아서 이것을 10억 짜리로 갈 거냐, 50억 짜리로 갈 거냐, 100억 짜리로 갈 거냐 처음부터 저는 정확히 세워야 된다. 안 그러면은 집행부에서 사업 구상을 할 때 이거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서나 대충 그냥 낭비성 사업을 했네, 이렇게 되는 거죠.
그리고 제가 이번에 5분발언 했던 것도 미룡동에 도로가 뚫어야 되냐, 뚫지 말아야 되냐 논란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 집행부에서는 뚫었어요. 왜 뚫으냐 그러니까 도시계획도로니까 뚫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주민 여론수렴을 3번이나 했어요.
근데 인제 개통을 작년 12월 달에 했어야 되는데 못해. 왜 못하냐고 그러니까 주민들이 반대한다는 거예요. 이게 맞아요? 이미 그것은 4~5년 전에 주민 여론수렴이 다 끝나서 공사를 해서 120억 들여서 공사를 한 거예요, 그렇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서동완 위원
근데 준공을 해야 되는데 주민들 의견 때문에 준공을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기획예산과에 사업들이 올라오면은 면밀히 기준을 세워서 분석을 해서 집행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셔라, 그렇게 해 주시고요.
우리가 인제 지방보조금들을 각 과에서 올라온 것들 많이 지원해주잖아요. 그러면 인제 심위위원들이 심의를 해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심의합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심의하는 것도 있고 심의 않는 것도 있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지금 저기 국도비 같은 경우는 별도로 심의는 않고 그 외에 인자,
서동완 위원
그렇죠, 우리 자체 시비로. 그럼 우린 자체,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자체 순수 시비는 저희가 하고요.
서동완 위원
그렇죠, 우리 자체 시비로 가는 것 중에서도 않는 것이 있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아니요, 그것은, 지금 저기 그,
서동완 위원
그러면은 그건 자료로 한번 주세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알겠습니다. 제가 확인 한번 해, 예.
서동완 위원
자체 시비, 자체 시비로 나가는 게 인제 운영비나 인건비나 이런 걸로 나가는 게 있어요. 대표적으로 아동센터 같은 경우가 우리가 자체 시비로, 매칭이 아닌 자체 시비로 주는 것이 이번에 한 10억 정도가 나갔어요, 그렇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서동완 위원
그게 그면은 그때 감사 때도 지적했지마는 익산하고 우리가 한 7억 정도가 더 줬어요. 근데 제가 알기론 그거 심의를 안 거친 걸로 알고 있어, 심의를. 그면은 심의를 그건 안 거친 근거가 뭐냐 이거예요, 근거가. 근거가, 그것들을 한번 자료를 주시고.
자, 이번 작년 예산 2021년도 예산 수립을 할 때 의회에서 예산을 삭감한 것들이 있어요. 아동센터 이런 것들. 그러면은 당초 기획예산과에다 예산을 예를 들어서 1,200만 원 올렸어요. 그러면 매월 천만 원씩 지출하기로 올렸겠죠? 근데 의회에서 논의해서 그걸 갖다가 예를 들어서 300만 원을 잘랐어. 그러면은 예산 집행을 어떻게 해야 돼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인제 그 남은 금액만에 맞춰서 인자 하든지 불가피한 경우에는 또 추경에 좀 확보를 해야 되겠죠.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래서 예산이 잘렸으니까 잘린 대로 12달로 나눠서 집행을 하고 4월 추경이든 5월 추경이든 세워지면은, 부족분이 세워지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 반영이 되면은 그 다음부터 이제 또,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그렇죠, 정상적으로.
서동완 위원
뭐 100만 원 지급할 수도 있고 110만 원을 지급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는 거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서동완 위원
그런데 예산, 각 과에서는 예산 집행에 대한 기준이 안 세우다 보니까 이걸 9개의 분으로 나눠서 100만 원씩 그대로 지급하겠다, 그리고 추경에 세워서 하겠다. 이게 예산집행상 이게 맞아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글쎄요, 그게 인자 무슨 건으로 말씀하시는진 모르겠는데 그니까 그 부분은 제가 한번,
서동완 위원
아니, 평소, 평소,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평소에?
서동완 위원
다른 우리 과가 한두 개가 아니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근데, 근데 인자 일반적으로 보면 인자 운영비 그 계획을 세울 때에 아마 예산을 과하게 세우진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서동완 위원
그러니까 그,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 돈이 부족한 것은 추경에 확보할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래서 과장님, 이 특히 예산의 문제는 집행을 잘못하면 그게 인제 기준이 될 수가 있어요. 그렇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선례가 되겠죠.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건 우리시만의 기준이 아닌 거예요. 전국적으로 지자체에서 예산을 집행하는 기준, 예산이 기안해서 올라오고 그면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200만 원이 올라왔으면 1,200만 원에 대한 산출 근거가 있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렇죠.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근데 그것이 잘렸어.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것이 세워진 예산만큼으로 해서 다시 편성을 해서 집행하는 게 맞죠? 편성분을?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인제 예, 그렇죠. 추경, 추가 확보가 어렵다고 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죠.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근데 그런 것들이 안 된 상황에서 임의로 집행을 해선 안 된다는 거예요. 근데 그런 기준들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예산 집행은 굉장히 신중해야 된다. 그리고 보조금을 주는데 어디는 주고 어디는 안 주고 하는 것도 기준이 명확해야 돼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모르겠습니다. 또 추경에 그리고 2022년 예산 편성할 때 그것들을 지금 계시는 분들이 잘 기준을 세우셔서 이런 근거로 예산을 세우고 이런 근거로 집행을 하고 좀 해야 된다.
그리고 사업은 말씀드린 것처럼 기안을 할 때에 철저하게 준비해서 막 몇 배씩 예산이 사업비가 증액되는 일이 없도록 좀 그렇게 노력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위원장 김경식
설경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
과장님, 주요업무 첫 페이지 54페이지 군산형 뉴딜사업 발굴에 관해서 궁금한 점을 좀 묻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추진계획을 보니까 지금 21년도 지역균형 뉴딜 중점 1차 구상사업 보고회 그렇게 돼 있는데요.
그러면은 지금 뭐 보면 지역균형 뉴딜사업 중에서 올해 행안부에서 한 거 보니까 지자체 주도형 뉴딜이 유형별로 있는데 이거를 100개를 선정을 한다고 기사가 났더라고요.
여기서 대여섯 개 정도 시도별로 선정을 해서 이건 지자체하고 민간자본하고 해서 같이 하는 형태인데 지금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그러면은 3월 중에 100개를 선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사업을 구성사업을 지금 준비해서 신청을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은, 그리고 또 한 가지 질문은 그거하고 실질적으로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면 선정 과제는 지금 뭘로 잡고 있는지, 사업은 뭔지 그거 궁금하고요.
그 다음에 선정이 되고 나면은 뭐 여러 가지 행정적 절차상의 어떤 편익이나 그런 것들은 제공하겠지만 실제로 그러면은 지자체 주도형 같은 경우에는 국비 지원을 받지 않는 건지 그 부분이 좀 궁금해서.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지금 저희가 1번 신규사업에 군산형 뉴딜사업이라고 저희가 지금 제목은 그렇게 돼 있는데요. 이것은 지금 국가에서 하는 디지털 그린뉴딜하고 같이 그 발굴을 저희가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군산형이라고 하면은 휴먼뉴딜하고 그 골목뉴딜이라고 저희가 따로 이렇게 설정을 해서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경민 위원
휴먼하고 어떤 거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휴먼뉴딜하고 골목뉴딜이요.
설경민 위원
예, 골목이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래서 저희가 지난번에 전북도당 가서 사례발표 할 때도 그렇고 지금 이 자문해주는 뭐 정책기획관 그쪽에서도 상당히 휴먼뉴딜을 설정해서 거기 사업발굴을 하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좀 의미 있게 바라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지금 2월 달에도 또 지금 집중 발굴을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3월 달에, 3월 전에는 좀 사업확장을 할려고 하는데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도 저희가 한번 확인 한번 저희가 해보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예. 아니, 그니까 100개를 선정을 한다고 하니까. 그러면 올해까지의 뉴딜사업 연차별로 계속 올해부터 본격화가 돼 가는데 이제 뭐 한국판 뉴딜사업도 있고 그거는 이제 뭐 대도시 위주로 하려고 하지만,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그렇죠, 그렇죠. 군산형 뉴딜도 별도로 추진을 하고 그렇게,
설경민 위원
예, 그런데 분야별로 지자체가 군산시가 다른 지역 전체 시도 규모를 봐서 특수성 있게 사실은 사업발굴을 해야 되는 것이고 또 경쟁력이 없으면 사실은 선정이 안 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렇습니다.
설경민 위원
그니까 지금 방향을 어디로 잡고 계신지 그리고 올해 추진, 정부가 행안부에서 발표하는 사업량이 있다라면 어디다가 초점을 맞추시고 어디까지 올해는 추진이 되고 내년에는 어떤 사업이 본격화 되면은 그 준비를 위해서 어떤 걸 하고 계신지를 제가 한번,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것은 제가 여기서 뭐 구두로 말씀드리는 거보다는 자료를 제가 한번 가지고 설명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요.
설경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송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숙 위원
과장님, 저는 59페이지입니다. ‘주민을 구합니다.’라는 캐치플레이를 거는 어느 지자체도 있더라고요. 주민을 구합니다. 주민이 없어서 문 닫게 생긴 지자체인 거 같습니다.
우리도 지금 수년간 인구를 늘이기 위해서 우리시도 부단히 노력을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여러 가지 사업으로 홍보도 하고 많은 일을 해 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예 안 늘어났죠? 우리 유선혜 계장님,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지금 작년 한 해 동안 2,272명 지금 감소한 상태입니다.
송미숙 위원
2,275명.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72명.
송미숙 위원
어린이가요, 아이가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아니요, 아이가 아니고 지금 저기 인구 감소가.
송미숙 위원
전체 인구가. 그럼 작년에 어린이 신생아는 얼마나 낳았어요, 2020년도에?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지금 1,300여명 정도 출산,
송미숙 위원
그런데,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1,315명 낳았네요.
송미숙 위원
이제 물론 열심히 노력해서 그만큼 낳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 2021년 추진계획을 보면 조금 좀 보완해야 될 부분들을 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아이를 낳는 사람은 실제로 지금 아직 청년층이잖아요. 아직 결혼을 하기 전에 청년층이 앞으로 결혼을 해서 아이를 어떻게 낳을 것인가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면 그런 청년층을 중심으로 뭔가 사업계획이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생각해요.
교수님이면 뭐하고 박사님이면 뭐해, 그분들이 애 낳을 거 아닌데. 그러니까 대상자를 선정을 할 때 정말 걔네들이 고민이 뭔가, 실제로 우리가 도와줘야 될 것이 무언가, 무엇을 줘야 결혼을 하고 무엇을 주어야 아이를 낳을 건가를 함께할 수 있는 TF팀은 그들 중심으로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그들 젊은이들 모아놓고 토론을 해보면 정말로 내가 왜 결혼을 못하는가 이런 것을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군산에서 해 갈 수 있도록 하면 충분히 저는 가능하리라고 보거든요.
그니까 2021년도는 뭐 책자 내고 뭐 어디 홍보하러 가고 뭐 이런 것들은 저는 시간낭비고 다 낭비라고 생각해요. 젊은이층들을 모이게 해서 충분히 가능한 그런 교육을 좀 충분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배형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형원 위원
인구정책계장님, 작년에 정부에 건의했던 정책은 지금도 유효한가요? 과장님?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지금 계속 진행은 저희가 하고는 있는데요. 지금 1월 달에 창원시에서 행복드림론이라는 정책을 내놨더라고요. 그래서 결혼을 해서 한 자녀를 낳으면 뭐 1억을 주고 1년째 되면 이자를 감면해 주고, 둘째를 낳으면 원금의 30%, 셋째를 낳으면 뭐 전액 이렇게 탕감해 주는 그런 건데 우리하고 인자 내용이 좀 유사합니다.
근데 거기는 자체적으로 하는데 저희는 인자 국가에다가 국비로 좀 지원해달라고 그렇게 건의를 지금 하고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것은.
배형원 위원
그건 이제 기금하는 방식으로 하는 거고요. 그 정책은 헝가리안 메소드라 그래서,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렇, 예, 맞습니다.
배형원 위원
그 방식을 하는데 비교적 다른 나라들이 많이 써요. 근데 인제 꼭 그런 방법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보면 인구감소 또는 뭐 절벽, 지역 소멸 이거에 대한 조짐들이 이미 우리는 상당히 많이 진행돼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거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아니면은 이걸 어떻게 긍정적인 걸로 변환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정책이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그런 정책을 하게 되면 사람들이 많이 와요. 그리고 과거에 있는 정책 중에서 버려야 할 것은 다 버려버려야 돼요.
근데 지금도 별로 인구 정책과는 효과성이 없는 거를 굉장히 많은 가짓수 많은 그런 정책으로 이렇게 자리 잡고 있어서 그거를 효과가 있는 정책으로 통합해서 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우리가 다른 데하고 차별화된 그런 대안을 만들어갖고 가야 정부지원이나 그런 것이 있어야 된다. 그런 거 있을 수 있겠죠? 그럴려면 좀 시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좀 통 크게 정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굉장히 많은 분석과 예측과 그 다음에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그런 정책 시나리오를 가지고 가서 얘기해야 되지 다른 데하고 크게 다르지 않게 그렇게 해 가면은 다 묻혀버려서 정책 반영이 안 되죠. 좀 그렇게 연구 좀 했으면 좋겠고요.
인구정책이 팬데믹 현상 때문에 안 하는데 방법을 바꿔서라도 계속 이거는 해야 됩니다. 계속 위원회를 좀 가동했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위원장 김경식
김중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
과장님, 오신지 얼마 안 되갖고 파악했나 모르지만 지금 우리 군산시 자립도 혹시 계산했죠? 얼마나 돼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한 17% 정도 됩니다.
김중신 위원
얼마나?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본예산 대비 한 17%,
김중신 위원
금년, 금년.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금년이요?
김중신 위원
아직 계산 못하, 아직 시간이 없어, 인제 제 얘기는 자립도는 별거 아니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만 인자 자립도, 자주도 이렇게 있잖아요. 근데 제가 인제 계산해본게 금년에가 0.21, 21점 몇, 약 22 좀 못 미쳐요, 자립도가, 작년에는 0.18이었거든요. 18% 정도 좀 넘어갔단 말여. 그러면 자립도가 지금 높아갔어요. 높아가면 결과는 우리 수입이 지방세 수입이나 세외수입이 높아간다는 얘기가 된단 말이에요, 지금.
근데 내가 볼 때는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지금 세수가 줄어들 거 같은데 이것이 높아버렸어, 이번 지금 제가 자료를 뭐 보냐면 추경 때, 1회 추경. 이걸 보고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혹시 왜 그러는가 어떤 대책이 있어서 그러는가 한번 말씀해 주시고 시간이,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저희가 지금 뭐 의원님들도 잘 아시는 것처럼 전반적으로 이게 재정자립도가 올라갈려면 인구가 많아야 됩니다.
근데 지금 인구는 계속 빠져나가고 저희 군산이 인자 산업도시고 항만이 인접해 있는 시군이기 때문에 국도비 사업 예산을 좀 많이 받아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저희가 지방세하고 세외수입 관련 그 비중은 항상 제한적이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그 의존재원은 늘어나기 때문에 이게 지금 자립도가 이렇게 낮은 거거든요.
김중신 위원
아니, 낮았다는 것이 아니라 더 높아진다는 거예요, 지금.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아닙니다, 지금 올해가 저기입니다. 16.4%고요.
김중신 위원
아니, 무슨 올해가 16점이여. 올해가 20,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16.4%입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16.4%입니다.
김중신 위원
예? 지금 왜냐면 이게 지금 1,686억 플러스 1,295억에다 나누기 1조 4,139억 나누면 21점 나와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아닙니다. 저기, 저기 의원님, 이것이 16점,
김중신 위원
그 다음에 부채, 저 부채 빼고. 부채를 빼야니까. 그런데 인자 그렇게 했는데 나는 이상하더라고 이게. 왜 이것이 올라갈, 올라갔는데 인제 아까 얘기한 대로 국도비, 국도보조금을 많이 갖고 오면 자립도 떨어져야 해요, 사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렇죠. 총,
김중신 위원
떨어져야 하는데 이것이 높아가버리더라고 지금. 근게 요거에 대해서 한번 점검해 주시고 자주도는 지금 이 계산하니까 한 50% 나와요, 지금 자주도는.
근데 자립도가 올라가길래 세수는 줄어드는데 내가 알기로는 지금 줄어드는데 국도비를 많이 끄집어 오면은 더 떨어져야 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것이 올라가길래 이상하다 생각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뭐 됐어요.
그냥, 그냥 그렇게 한번 점검해 주시고 왜 그냐면 기획예산과 같은 데는 인자 앞으로 군산시가 자립도 얼마, 자주도 얼마 이거는 먼저 빡 나와 줘야 혀, 1월 달에. 근게 그걸 좀 파악하시라고 제가 말씀드린 것이니까 염두에 두시고.
그 다음에 밥 먹을 시간 다 됐은게 간단하게 하나만 더 할게요. 국책연구기관 유치 있잖아요. 지금 이거 55쪽 보면 지금 제가 신영대 의원한테도 듣긴 들었는데 지금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렇게 2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렇게 3개를 지금 유치할라고 그러죠? 그런데 이게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돼 가고 있어요, 혹시?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지금 저희가 지금 국책 연구기관은 저희가 저기 NTS라고 거기에서 인자 지금 새만금공동실증연구단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지금 총 8개 연구기관 근게 7개죠, 7개. 7개 연구기관에 그 말씀하신 핵융합연구원을 지금 유치할려고 저희가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보니까 일반 그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나 이런 것들 가지고 있는 데가, 우리도 현재 가지고 있는데 이런 공공기관에 대한 지원 근거가 별로 없다 보니까 그분들한테 조금 얘기하는 게 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지금 저희가 지금 조례 제정이나 이런 걸 통해서 좀 근거 마련을 좀 해볼려고 하고 있고요.
이 지금 연구기관에서는 저희 군산시로, 군산시새만금산업단지 쪽 연구용지로 오실려고는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소 계속 지금 대화 중이고요.
김중신 위원
확실히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지금 N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것이 확실히 들어올 거 같애요. 지금 확실히 들어올 수 있는 거 뭐예요? 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들어오는 건가?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아닙니다, 그것도 들어오는데 지금 여기 안에 그 에기원하고 재료연하고 그 연구기관이 지금 몇 개 있습니다. 전부 지금 우리가 한 8개 정도 유치를 할려고 그러거든요, 한 66만 평에. 그래서 지금.
김중신 위원
예, 하여튼 그거 우리 자료 한번 주셔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김중신 위원
하여튼 그것 좀 왜냐면 국책기관은 제가 알기로는 지금 대전이라든지 뭐 부산이나 타 지자체 강원도 같은 데도 굉장히 이게 지금 아직 무르익진 않았지만 앞으로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이해서 국책사업들, 국책기관들이 많이 지금 분산들 시킬라 하거든요.
그런데 여기다 타 지자체에서는 굉장히 신경 써요. TF팀을 꾸려서 지금 신경 쓰고 있는데 우리도 좀 거기에 대해 대비해서 그렇게 한번 해 줬으면 하는 그 바람 속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정지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숙 위원
59쪽이요. 인구정책에 있어서 지금 애를 많이 써 주시는데요. 그래도 조금 더 애를 써 주셔야 우리시의 인구가 떠나지 않고 있는 인구라도 일단은 유지를 하고 그 다음에 좋은 정책이 있으면 다시 끌어들일 수 있는 저기가 될 것 같애요.
그래서 추진실적에 보면은 뭐 신규사업 발굴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시민이 떠나지 않는 사업추진에 있어서 국비 확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설경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58페이지 보면은 적극적인 신속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를 위한 신속집행 달성률이 나와 있는데요. 이게 지금 전국 목표보다 달성을 잘해서 상반기에 인센티브를 받았다는 얘기잖아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설경민 위원
뭐 전국 목표보다 있으니까 인센티브를 받았겠죠. 근데 요는 어쨌든지 각 지자체마다 신속집행을 강조하고 정부에서도 하는 것이 계약이 위주가 아니라 실제로 공사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렇죠.
설경민 위원
근데 아직도 상반기에서는 보면은 물론 달성률을 맞추기 위해서 집행부에서 많은 노력과 각 부서에 얘기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부서별로 업무가 과중되긴 하지만 계약의 당사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위가 이루어졌을 때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일어납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맞습니다.
설경민 위원
근데 아직도 연말에 집중되거나 상반기 말에 이루어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계약만 해놓고 공사는 내년에 하는 거죠. 그니까 달성률은 좋은데 파급효과가 없는 거죠. 그니까 이 본래의 목적과 맞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신경을 쓰셔서.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그 지역에서 실제로 공사가 이루어져서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거를 좀 확인을 해 주시기 바라고,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설경민 위원
그 다음에 일반업무에서 76페이지 보면 군산 중국사무소 운영 및 그 전 페이지 국제협력계의 업무를 말씀을 드릴게요. 계속 말씀을 드리는데 코로나가 특수성이 있어서 지난 1년 동안 이런 활동을 하고 싶어도 못한 상황인 건 압니다. 그리고 올 한 해도 사실은 백신이 공급된다고 하지마는 국제적 교류는 불가피하게 못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라면 지금 나와 있는 무슨 어학당 뭐 그런 거 말고 일반적인 업무를 봤을 때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렇다면 과감히 중국사무소가 지금 현지 중국사무소에 6급 하나 나가 있고 현지에서 1명 채용해서 있는데 그쪽에 있는 중국 연태시 외사판공부하고 상시적인 업무협력을 통해서 하고 있는 업무가 있느냐 그게 또 중요한 거거든요.
그니까 사실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용을 봐도 그렇지 않고. 저도 몇 번 방문을 해봤는데 현재 같은 상황이면 더 그렇죠. 그럼 과감하게 6개월을 들어오라고 하시든지 아니면 정말로 이 상황에서 코로나에 맞게 사실 비대면이긴 합니다만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제가 생각인데.
그렇다라면 과감하게 올해 한, 작년에 이미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올해 한 해는 분명히 또 예상이 되기 때문에 국제협력계장님을 비롯한 투입된 인원과 중국사무소에 투자되고 있는 예산과 운영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전환해서 쓸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어요.
코로나가 곧 종식될 거니까 관계 유지를 위해서 해놓는 게 좋다?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거기에 있지 않아도 국제협력을 할 수 없는데. 그리고 현재 국제협력계도 마찬가지, 노력은 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상황이 할 수가 없는데 이 업무를 고정업무로 계속 두고 1년 동안 있는다는 것이 너무나 소모적이죠. 이 부분을 제가 작년에도 말씀드렸어요.
그러니까 이제 과장님이 바뀌셨으니까. 뭐 제가 전 처음 얘기했던 건 조직개편을 통해서 어떻게 합해버리라는 얘기까지 제가 말씀드렸는데 이미 조직개편은 작년 연말에 지났고 올해 특수성이 있으니까 맡으신 업무에 대해서 뭐 무리해서 새업무를 발굴하라는 건 아닙니다, 발굴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니까 효율적으로 인원배치나 업무를 다시 좀 분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니까요. 과감하게 좀 검토하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근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게 지금 중국 사람들은 여기 잘 아시는 것처럼 관계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지금 저희 말고도 기초예산 3군데 정도 지금 현재도 유지하고 있고 전라북도도 지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이 안 좋다고 해서 저희가 철수하게 되면 진짜 저희가 필요하고 뭔 일을 해야 될 때는 그 사람들도 관계유지 하는데 또 시간이 또 많이 걸리거든요. 물론 인자 거기 우리 자매도시긴 하지만요.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라도 지금 코로나 때문에 뭐 활동사항이 좀 저조하다고 해서 없애는 거보다는 조금 더 우리가 인자 관망하고 또 이 상황,
설경민 위원
그러면 얘기를 그렇게 과장님 의견이 그러시다면 효율적 업무분장을 통해서 인력활용을 제대로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알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그냥 유지하고 계시지 말고 저는, 저도 만약에 제가 의원 하는 동안 7~8번 갔을 거예요. 그래서 평상시에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그리고 마스크 교류 지원 좋은데 왜 1천 매 가고 2만 매, 3만 매, 1만 매를 계속 받아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이게 저희 그,
설경민 위원
왜 주지도 않고 받기만 막 천 매 주고 몇 만 매를 받는 거예요, 왜 그런 거예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처음에 중국 상황이 안 좋을 때는 저희가 여기서 보내는 게 인자 그때 당시에는 KF94가 좀 공장이 적어서 굉장히 희소해서 많은 양을 못 보냈습니다. 근데 우리 상황이 안 좋아지니까 중국 저기 자매우호도시에서 그렇게 많이 보내줬습니다, 저희한테. 그래서,
설경민 위원
근게 저희가 KF를 보냈는데 덴탈로 나머지를 받는, 등가가 됐네요. 잘 알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인제 조금 그것은 저는 잘 몰르겠습니다, 보질 않아서.
설경민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김영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영자
과장님, 70쪽에 민간보조사업 효율적 운영 관리에 대해서 과장님 말씀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예산편성 및 사업자 선정할 때 우리가 심의위원회를 구성을 하잖아요. 구성을 하기 전에 혹시 어떻게 그 심의위원들을 전문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어디까지 보고 있나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잠깐만요. 지금 저희가 인제 이 보조금 심의하는데 있어서 그냥 저기 시민참여도 좀 유도를 하고요. 그 다음에 인자 좀 관계 좀 직능 대표 그 다음에 인자 대학교수님들 위주로 이렇게 지금 편성을 저희가 했죠.
부위원장 김영자
과장님께서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군산시민의 세금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부위원장 김영자
그렇다고 보면 부서별의 전문성이라고 하면 물론 전문성, 학으로 전문성인지 아니면 실질적인 전문성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보는 관점을.
그러나 본 의원 입장에서는 지역사회의 나름대로 관심도 그리고 또 역할, 그런 능력을 좀 봐 주시고 실질적으로 이게 보조금이 물론 정말 잘 쓰고 있는 단체도 많고 센터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매끄럽지 않는 그런 사업을 하는 단체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의원님들도 사실은 충분히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또 그 단체가 관심이 없는 단체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그런데 혹시 우리 의원님들이 알고 그 단체에 대해서 예산을 조금 삭감을 하거나 그렇게 되면 굉장히 밖에서는 매끄럽지 않는 얘기를 하고 우리 의원들 간에도 가까운 쪽에서 연결을 해서 전달을 해서 쉽게 말 한 아주 불편한 언어가 귀에 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과장님께서 과마다 철저하게 또 현장답사도 해서 또 그 보조금을 받는 그 단체가 잘하고 있는 단체는 더 잘할 수 있도록 또 우리 군산시가 그렇게 해 주시고 또 그 보조금을 가지고 뭔가 사업성이나 이런 게 뒤떨어졌을 때는 과감하게 그 부분을 교육을 한다든가 아니면 경고를 한다든가 더 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시든지 그것도 실행하지 못한다면 과에서 정리를 해 주시는 게 우리 군산시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혹시 우리 보조금 관련된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고민을 혹시 해보시나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지금 매번 보조금 관련해서 저희가 작년에 청렴도평가에서도 보조금 관련해서 점수가 지금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인자 올해는 그 보조금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저희가 인자 그런 교육도 시키고 그 다음에 인자 저희 직원들 교육도 당연히 인자 시킬 계획입니다. 계획은 지금 잡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부위원장 김영자
예, 그렇게 해서 다시 한 번 제가 당부를 드린다면 상당히 우리가 그 심의위원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또 심의위원들에게도 좋은 교육을 하시고 또 우리 과에서도 그렇게 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송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숙 위원
과장님, 저는 추가로 조금만. 자, 우리가 보조금 때문에 청렴도가 하위에 지금 떨어졌잖아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외부청렴도가.
송미숙 위원
그럼 누군가는 분명히 불만인 자가 있었을 거예요. 그러면 원칙에 벗어난 보조금이 지급이 되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근데 인자 글쎄요, 그런 건 아니고 조금 인자 이게 집행과정에서, 근게 정산과정에서 조금 직원들하고 좀 안 좋은 부분들이 좀 있었는가 봐요.
송미숙 위원
트러블이. 그러니까 인제 정산과정도 어느 한 규정이 있을 거 아니에요, 정산과정에서도.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그렇죠, 그렇죠.
송미숙 위원
저희들도 보조금을 써보면 인제 우리 집행부는 집행부에 맞는 잣대로 정산서를 내라고 하고 실제로 보조금을 가지고 일을 해보면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타협이 잘 되면 돼.
그런데 어떤 서면으로나 구두로나 미리 “이건 이렇게 이렇게 좀 해야 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한 후에 공문을 보내서 이렇게 야단을 치면 좋은데 한 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내용을 공문을 딱 보내서 지적사항으로 딱 지적을 해버리면 다음번에 또 우리가 예산을 낼 때 그게 또 문제가 되고 이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는 커뮤니케이션이 좀 잘 돼야 된다라고 생각해. 담당 과는 자기 담당 과의 그 사회단체 보조금이나 이런 보조금이 지급되는 데는 다 알잖아요.
그러면 평소에 만나서 불만이 없도록 “너네 단체는 이러 이러한 게 그 전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거 한 번 같이 잘 해보자.”라고 커뮤니케이션을 잘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혹시 떨어지고 혹시 문제가 돼도 이해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에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시민들이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요?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맞습니다. 외부청렴도는 그렇습니다.
송미숙 위원
근데 교육과정에서 그런 교육을 좀 철저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예.
송미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기획예산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전회의를 마치고 오후회의는 2시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회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양병기
회계과 소속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으로 회계과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국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회계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회계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
82페이지에 지역상생을 위한 계약업무 추진 관련해서요. 다른 일반적 뭐 결산검사나 그런 업무는 일반적 행정적인 업무고 사실은 계약업무 중에서 이런 부분들을 지금 추진실적을 보니까 뭐 계약집행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입찰, 수의계약은 법적요건들이니까 그렇다 치고요.
지역업체를 위해서 노력을 한다고 이렇게 몇 가지를 이렇게 실적하고 해놓으셨어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지침 시달 이 내용이 뭔지 좀 얘기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자금난 해소를 위한 이건 뭐 그럴 수 있고 그리고 또 궁금한 게 입찰공고 계약 시 고용인력 및 자재를 우리시 자원 활용 권고라고 돼 있는데 권고 안내. 이게 얼마나 실효가 있는지 계약법상 사실은 뭐 권고만 할 수 있을 정도라고 제가 생각이 듭니다만 그러더래도 실질적으로 우리 지자체에서 권고 말고 실제로 효과가 있도록 어떠한 노력을 병행해서 회계과에서 하고 있는지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시죠.
회계과장 양병기
우리 지역업체에 관련해가지고 저희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은 전 사무감사 때도 지적해 주신 대로 지금 저희가 지금 자료 해서 전국적으로 저희 각 사업부서에다가 지금 책자 지금 제작 중에 있고요.
또 사업부서에도 우선적으로 우리 지역 추천을 저희는 1번이 좌우간 우리 군산이 있다면은 100% 여기 하는 걸로 이렇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고 관계는 저희가 인제 군산에는 인자 법적으로 강제를 못하니까 인자 그렇게 최대한 그렇게 우리 걸 쓸 수 있도록 각 사업부서 그리고 저희가 계약하면서도 신신당부하고 그렇게 적극적으로 지금 권유해서 많은 효과를 보고는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더욱더 강력하게 저희 나름대로 해서 쓸 수 있도록 더 권고하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예, 이 법 자체가 강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제 권고하는 것이 최소한의 노력이다라고 말씀을 해 주실 수 있는데요. 이 자리에서 답변은 다 못하시겠지만 어쨌든 행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구체적으로 언급을 할 순 없어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탄력적으로 국장님하고 또 해당 계장님이 또 사업부서하고 협의하셔서 사전 단계부터 좀 협의하셔서 할 수 있도록 뭐 다 언급을 못하겠습니다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잘 조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양병기
예, 잘 알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송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숙 위원
지금 동료 의원이 말씀하신 지역상생을 위한 계약업무 추진. 관내에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수의계약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참여하기가 조건이 굉장히 까다롭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회계과장 양병기
그런 건 없을 건데, 예를 들어서 조건은 뭐 지금 저희 뭐 여성기업이라든가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있잖아요. 인자 생산, 뭐 예를 들어서 저희가 우선적으로 구매를 하고 싶어도 품목이 없으면 우리가 그걸 어쩔 수 없이 구입을 않는 경우는 있지마는 여기에 까다로운 조건은 아마 없을,
송미숙 위원
회사규모를 책정을 하는데 몇 인 이상의 고용자가 있어야만이 계약이 되고 막 이런 규정도 있는가 보던데? 그래서 여기에 우리시에 입찰을 들어가, 여기 계약을 하기 위해서 필요 없는 인력을 써야 된다라고 그래요.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처음에 등록을 하실 때 그 말씀이신가요? 처음에?
송미숙 위원
아니, 지금도 그런다던데?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그러니까 계약 부분이 아니고 처음에 여성기업이나 만약에 그렇게 등록을 하실 때 등록할 기준, 등록기준을 말씀하시는 건가,
송미숙 위원
근게 등록기준에 몇 명 이상의 고용자가 있어야만이 여성기업으로 등록이 되겠죠. 그런데 그걸 마이너스가 남에도 불구하고 그 인원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면 계약이 안 된다라고 그러던데. 그러니까 처음에 시작할 때는 사업규모가 커서 그 등록인원이 등록이 거기 됐었어요.
됐는데 지금 시점은 어렵지만 물건은 다 만들어낼 수 있어. 근데 그 직원을 두지 않으면은 우리시하고는 협의가 안 된대요. 그게 어떤 법적으로 규제가 있어서 그러는 건지.
회계과장 양병기
법적으론 인자 자격조건이 되는 사항이,
송미숙 위원
자격조건에 지금 그게 들어가 있는 거죠? 몇 인 이상의 사업체 뭐 이런 거요?
회계과장 양병기
예, 저희가 강제로 해서 일부러 그 사람들을 어렵게 할려고 그러는 건 아니고요. 법적으로 그 자격조건에 그렇게 돼 있는 것이 인자 그런 것은 법적기준을 좀 어떻게 개정을 한다든가 건의를 해서라도 나중에, 현행법 이런,
송미숙 위원
그래서 우리 군산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하지 못하는 게 너무 좀 아쉽다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도 우리가 좀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좀 찾아봐서 소액의, 큰돈도 아니고 소액의 납품을 하고 싶은데 못한다고 좀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회계과장 양병기
예, 잘 알았습니다.
송미숙 위원
그것도 그렇고 또 한 가지만 더. 이제 한 가지의 상품을 가지고 군산에는 업체가, 많은 업체가 우리 군산시에 납품을 하고 싶어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에 우선순위를 둘 거 아니에요, 기준이 있을 거 아니에요. 우리시에서 어떤 규정에 의해서 어떠한 업체를 선정한다는 규정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규정이 거의 비슷하다고 하면 우리시에서 회계과에서 벽에다가라도 순번을 좀 붙여놓고 이번에는 너네가 하고 다음에는 누가 하고 누가 하고 이랬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민원 중에 제가 그 민원을 받아 봤어요. “나는 빽 없고 힘 없어서 한 번도 못해요. 누구는 밥 먹고 뭐 이렇게 입 닦으면서 들어오면서 뭐 누구하고 밥 먹었다고 으스대고 들어오면 힘 있는 것처럼 해서 뭐 계약을 해 줘요.” 막 이러한 말이 밖에 돌아다니면 그것도 우리 청렴도 문제가 혹시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라도 똑같은 물건을 같은 업체가 여러 개 있다라고 하면 그 순번이 어떤 원칙에 의해서 정해져서 골고루 1년에 몇 번이면 몇 번씩을 꼭 좀 불만이 없도록 나눠줄 수 있도록 좀 해 주시면 어떨까하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회계과장 양병기
예, 좋으신 의견입니다. 저도 가급적 모든 업체가 골고루 할 수 있도록 지금 계속 그렇게 우리 계약파트하고 지금 계속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 번도 안 한 억울한 우리 업체가 있다고 하면은 같은 아까 의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해야 그분들도 또 생계도 있고 운영도 될 것으로 저도 그렇게,
송미숙 위원
그러한 공정성을 좀 가지고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이상입니다.
회계과장 양병기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배형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형원 위원
과장님, 83쪽에 공유재산 실태조사 하는데 위탁사업으로 1억 원을 해요. 세부 위탁내용이 뭔가요?
회계과장 양병기
우리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지금 4개년으로 금년까지 해서 마무리할라고 하는데요. 그 지원을 받아가지고 공모사업을 해서 우리 군산시에 있는 그 공유재산 전체 1만 5천 필지하고 건물에 대해서 지금 이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고요.
금년도에도 마무리 한 6천 필지 정도 해서 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해서 실제적으로 그 토지라든가 이런 공유재산이 잘 못 돼 있다든가 불부합토지 이런 것을 발굴을 해서 저희가 정리해 나갈 사업입니다.
배형원 위원
제가 말하고 싶은 게 그건 아니고 자, 공유재산이 어디가 있는 것은 대충은 다 알아요, 그러죠?
회계과장 양병기
예.
배형원 위원
근데 이거를 뭐 인제 요즘에 인제 오차가 없는 인자 전자측량이랄지 뭐 이런 거 하는 것도 있고 또 하나는 이거를 이 토지 지목상 또는 그 주변의 여러 여건과 맞추어 봤을 때에 무엇을 하는 게 제일 합당한가 이걸 찾아내는 거잖아요. 그런 것도 포함돼 있죠?
회계과장 양병기
예, 현장, 현장 중심 그 실태조사 하고 있습니다.
배형원 위원
그런데 그거를 뭐 꼭 국토정보공사에다가 위탁해서만 해야 되나요? 아니면 우리시가 자체적으로 지역주민들과 그 분권 차원에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논의해서 그걸 결정하는 게 바람직한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자, 이렇게 조사가 됐어요. 그 다음 조치를 취해야잖아요? 조사만 해놓는 게 아니라. 여기에다가는, 공유재산에다가 뭘 하는 게 좋겠다. 그럼 실제로 그걸 하기 위한 조치를 이게 계속사업이기 때문에 무언가 했어야 맞잖아요. 그런 실적이나 이런 게 나와 있나요?
회계과장 양병기
예, 있습니다.
배형원 위원
그니까 여기 면지역인데 이 면지역 여기는 옛날 일본강점기 때에 했던 농장주들 명의로 돼 있는 것도 있죠?
회계과장 양병기
그런 부분도,
배형원 위원
뭐 도곡농장이랄지 이런 데. 그런 거 있어요?
회계과장 양병기
그렇게 해서 누락재산도 저희가 발굴하고 있습니다. 미처 인자 우리 안 돼 있는 거, 그렇게 해서 인자 그런 것을 저희 인자 그 군산시로 소유권,
배형원 위원
조사하는 데까지만 하면 군산시가 무엇을 위해서 조사를 하는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거 아니에요, 시민들이. 그리고 그렇게 용도나 이런 거를 인제 조사 결과가 나왔으면 그거를 시행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냥 공유지로 놔두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회계과장 양병기
예, 저희가 그 후속조치를 다 해야죠. 그리고 인자,
배형원 위원
그 후속조치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거에 준비돼 있나요?
회계과장 양병기
저희가 인제 그 조사된 걸 가지고 우리 그 토지정보과에 인자 우리가 지목이 잘못됐다든가 미처 우리가 그 소유권이 등록이 안 돼 있는 것, 미등록 토지 이런 걸 전체적으로 해서 합병할 거, 분할할 거 다 해서 저희가 인자 의뢰해가지고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자 좀 양이 많다 보니까 한 번에 일시에 속도를 내서 했으면 좋겠는데 조금 시차는 걸리지만 최대한 앞당겨서 지금 할라고 저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형원 위원
제가 질문하는 내용하고 자꾸 다른 답을 하시는데 여기에서는 단순히 지적사항에 관한 것, 말하자면 지오그라피 고거에 관한 것만 하는 건지 아니면 향후에 이 행정재산을 어떻게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좀 긍정적으로 이 행정재산을 쓸려고 그러는 건지에 대한 그 답을 필요로 했는데 그게 아니고, 지금 과장님이 답변하시는 내용하고 제가 질문하는 내용하고 좀 안 맞아요.
회계과장 양병기
예, 그래서 인자 그 조사가 끝나면요. 저희 공유재산 시스템 현황하고, 현황에 불일치한 재산이 있어요. 그러면 인자 정비해서 데이터베이스로 해서 저희가 구축을 하고요. 그 무단점유자 같은 경우는 확인을 해서 변상금도 부과하고 원상복구라든가 대부, 매각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형원 위원
지금 아직 지금도 덜 됐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면 말하자면 옛날은 토지과 또는 지적과, 지금은 인자 토지정보과인데 이거 수십 년 동안 이 과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군산에 땅이 그렇게 넓어진 것도 별로 없어요.
근데 지금도 이게 이런 일을 해야 되는가 그런 거 하나하고 또 하나는 이 조사 오더가 뭔지, 근게 뭐 뭐 뭣을 조사하는지 인제 고런 거 한국국토정보공사라는 데가 정확하게 말하면 미래에 이런, 이런 그 행정재산 또는 토지와 관련 재산은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든지 그런 것까지 계산해서 해 주는 건 아닐 거예요, 아마. 그냥 현재 지적 관련일 거예요.
그러면 군산시에는 그렇게 조사하면 그냥 조사한 걸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행정재산의 경우에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가? 매각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거기다가 뭐 나무를 심는 게 좋은지, 아니면 대리농을 해서 경작을 하는 게 좋은지, 뭔 그런 게 있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러기 위해서 조사하는 거 아니에요?
회계과장 양병기
예, 맞습니다.
배형원 위원
자, 여기서 답하기 다 어려우면 추후에 자료로 좀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좀 그런 정말 효율적이라는 말을 쓸려면 거기에 합당한 대책은 만들어져 있어야 하지 않냐 그 얘기예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설경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경민 위원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행감에서 지적을 했었죠. 그런데 요는 물론 업무량이 좀 과다하다 보니까 지금 섹터를 정해서 조사하고 있는 데에 이미 기 조사가 끝난 섹터에 대해서도 사실은 업무량이 좀 과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지적정리나 그런 것들이 다 완료되지 않았다는 것이 거기에 대한 올해 마무리가 되더래도 언제까지는 마무리를 해야겠다라는 계획을 제가 잡아달라고 지적을 말씀 드렸어요.
그래서 아직 지난 지가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물론 업무에 고충이 있으시겠습니다마는 좀 빨리 계획을 잡아 주셔서 정리를 해 주시란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이제 어떤 방식으로든지 했든 간에 사유지간 사유지간의 어떤 분쟁이 됐을 때는 사실은 어떤 경계측량이나 개인의 부담이 들어서 어떤 뭐 다툼은 있지만 이 국유지나 뭐 시유지나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은 그때 그때 사실은 저희가 조사를 끝내놓고 지적을 정리해놓고 나서도 사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또 변동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근게 사실은 이것이 뭐 지금 정리를 해놓는다고 해서 영원불변한 것이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은 또 점유되고 또 무단으로 또 진행이 되고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하여튼 그랬을 때에 관하고 사유하고의 경계선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 또 기본자료가 될 수 있는 것이 지적이거든요.
공부정리를 해놓으셔야 그때 당시 가서 문제가 또 발생하면 다시 또 일제조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하루빨리 조사를 해서 끝내는 게 아니라 빠른 시일 안에, 정리를 하는 계획을 분명히 제가 지적을 드렸으니까 빠른 시일 안에 계획을 잡아서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양병기
예, 잘 알겠습니다.
설경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김영자
과장님, 82쪽 지역 상생을 위한 계약업무 추진을 보면 우리 군산시에서는 그 공사 하도급업체 및 자재 부분에 대해서 인자 군산업체하고 이용을 하고 있고 권장을 하는 그 추진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실질적으로 군산 지역에서 생산이 안 된 다른 지역에서도 물건을 많이 구입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를 물어보니까 그 물건이 쉽게 말해서 뭐 다르다란 얘기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군산에 대리점도 있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생산 지역이 군산이 아닐지라도 아닌 대리점이나 점포 그런 데를 이용을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구체적으로 설명 한번 해 주십시오.
회계과장 양병기
우리 그 지역업체 문제는요.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무조건 저희는 군산업체가 있으면은 뭐 타 지역은 아예 거론 자체가 안 되는 것이 100% 지금 원칙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도 인자 개인적으로 많이 추천도 받고 있지마는 누구 하나를 만나더라도 군산인 거부터 인자 명함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기다시피 저희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그 대리점을 통해서 저희가 납품을 받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자 그런 경우도 인자 특수한 경우는 그렇게도 직접 여기서 생산품이 아니,
부위원장 김영자
예, 과장님, 2021년에는 지난 2020년까지 우리가 구입했던 자료를 시간 나시면 한번 검토해 보시고 과마다 그 부분을 우리 군산시에서 또 생산하는 물품과 또 판매하고 있는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회계과장 양병기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김중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
다른 것이 아니라요. 83쪽에 하단에 있는 거 우리가 지금 현재 유휴재산정보 DB 구축 및 정보공개 추진했는데 지금 우리가 유휴재산 정보는 새올 뭐 시스템 있잖아요, 공유재산시스템. 그거 지금 그거 사용하고 있죠?
회계과장 양병기
예.
김중신 위원
근게 그게 보면 클라우드나 온나라문서2.0 같은 거를 해갖고 우리 군산시가 어느 정도 구축이 거의 다 됐어요? 이거 어떻게 됐어요, 지금? 어느 정도 가고 있어요?
회계과장 양병기
아까 공유재산 말씀하신 건가요?
김중신 위원
예.
회계과장 양병기
지금 외주 아까 국토정보공사에다 하는 것은 금년이면 인자 마무리 다 될 것 같고요. 인자 그렇게 해서 총체적으로 우리 재산 데이터베이스를 다 마무리 할 겁니다.
김중신 위원
그럼 인자 이렇게 되면 인자 공개할 수 있다 이거죠? 홈페이지에다 올릴 계획이죠? 그렇지 않아요?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지금 수시로, 수시로 지금 공유재산 부분은 임대를 할 수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김중신 위원
임대할 수도 있고 매매할 수 있는 데 공개를 하고 있어요, 지금도?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매매 부분은 저희들이 판단을 해서 행정재산으로 쓸 수 없는 용도의 토지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매각을 원칙을 하고 있습니다.
김중신 위원
지금도, 지금 하고 있는데 인자 이 시스템 구축이 잘 되면은, 다 되면은 인자 전반적으로 공개한다는 거예요, 아니면 이때도 부분적으로 하는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지금도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김중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회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5분 회의중지
14시26분 계속회의
위원장 김경식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열린민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열린민원과장은 나오셔서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린민원과장 고대성
열린민원과장 고대성입니다.
먼저 저희과 소속 계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각 계장 인사소개)
이상으로 소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국장님은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열린민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 참조)
이상으로 열린민원과 소관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일반업무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경식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은 자리에 앉으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중신 위원
그냥 좋은 정보 하나 줄라고요. 제가 아까도 행정지원과에 말씀했는데 지금 인자 행정을 AI시대에 맞춰서 도입하는 그런 광주시 같은 데, 광주광역시 같은 데가 하고 있더만, 내가 인터넷 찾아보니까.
그래서 군산도 인자 좀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가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 그 별 거 아니지만 인자 그 플랫폼, 근게 안내시스템 플랫폼을 좀 구축해갖고 근게 여기저기 알아보셔서 인자 군산시에 들어오면은 대부분 우리한테도 “여기 농업축산과가 어디예요?” 이렇게 한다든지 뭐 “행정지원과가 어디예요?”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가, 뭐 보면 인제 안내판 있긴 있는데 기왕이면 들어오는 데 앞에다가 여기 지금 그런 전자 그런 안내시스템이나 그런 시스템 같은 걸 하나 구입해서 딱 해놓으면 좀 보기도 좋고 훨씬 편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드리니까,
열린민원과장 고대성
예, 알겠습니다.
김중신 위원
참고하고 한번 찾아 보셔서 도입할 수 있으면 도입하는 방향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열린민원과장 고대성
예,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경식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열린민원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5회 군산시의회(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회의는 2월 1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33분 산회
출석위원(9명)
위원 김경식 위원 김영자 위원 설경민 위원 김영일 위원 배형원 위원 김중신 위원 서동완 위원 송미숙 위원 정지숙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이석기
출석공무원(5명)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행정지원과장 김영란 기획예산과장 이길용 회계과장 양병기 열린민원과장 고대성
회의록서명(1명)
위원장 김경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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