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근게 인제 늘어날 수가 있는데 인제 우리가 인제 검토 좀 해봐야 될 게 조금 전에 동료 의원님도 얘기했는데 있는 현재 푸드트럭들이 그럼 굉장히 활성화가 잘 돼 있냐라는 거, 첫째. 그래서 이 수요로는 부족하니 더 늘려야겠다. 그럼 인제 타당성이 있죠.
근데 그렇지 않고 장사는 안 돼. 그렇지만 인제 공간적인 인제 벗어날 수가 없으니까 여기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는 좀 될 것 같다, 또 수요가 있어. 그분들이 신청을 해. 그럼 인제 그쪽에선 장사가 좀 인제 뭐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그럼 수요는 늘어나겠죠.
근데 인제 궁극적인 것은 우리 위생행정과에서 고민을 해야 될 게 그럼 푸드트럭에서 만들어진 것이 인제 위생은 당연히 그런 건 기본적인 범위는 지켜야 되는 거고 차별성이 뭐가 있을까? 차별성.
그러니까 요즘에 보면은 뭐 먹방들도 그렇고 막 여러 가지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걸 나온 거 보면은 좀 다른 데하고 좀 차별화가 돼있어서 단골들이 있고 줄을 서서 먹는 거잖아요.
우리 군산에도 보면 뭐 짬뽕집들도 보면은 짬뽕집이 그렇게 군산에 많은데도 불구하고 줄 서는 데는 줄 서서 먹고 안 팔리는 데는 안 팔린단 말이에요. 차별성이라는 거죠.
그럼 푸드트럭도 향후에 이것도 인제 더 인제 대수가 늘어날 건데 허가를 내줄 때에 그럼 좀 차별화에 대한 기준을 좀 만들어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서 똑같이 뭐 호떡집 한다라든지 똑같이 뭐 예를 들어서 뭐 어묵 한다라든지 뭐 기존에 있는 거 이게 아니라 군산만의 아니면은 그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차별성 있는 음식을 만드는 푸드트럭들한테는 좀 가산점을 준다라든지 해서 그런 것들을 좀 차별화시켜야 되지 않겠는가. 안 그러면은 잘못하면은 이것이 대수가 인제 늘어나게 되면은 공멸할 수가 있어요, 공멸할 수가 있어. 현재도 장사가 안 되는데.
그래서 그 부분들은 과장님 잘 아실 거니까 다른 지역들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고 그럼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그런 것들 검토하셔서 향후에 허가내줄 때 그리고 인제 그분들 관리감독 하실 때에 그런 것들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