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그런 분이 있으면은 그런 부분은 또 온정의 손길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을 좀 같이 동이나 이런 부분 같이 해서요, 사회적 비용이나 여러 가지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정말 어렵고 힘든 데는 도와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 꼭 좀 부탁드리고요.
부탁드리고 두 번째가 지금 사실은 아파트에 관리인이 없는 데가 있어요. 그런 데가 많이 있어요.
그래 갖고 시가 지금 저희들이 관리인 어떻게 보면 소장 해서 그런 관리까지 해 줄려고 하고 있는데 문제는 뭐냐면은 그런 곳에 누수가 되면은, 지금 관리사무소나 뭐 이런 쪽으로 해서 일괄적으로 부과를 한단 말이에요. 들어가는 거 틀림없이 어디가 누수가 되면은, 근데 그런 문제 때문에 굉장히 주민들이 마찰이 심해요.
일예로 저희가 어디냐, 아리랑아파트인가 길거예요. 계속해서 지금 한 달에 60만 원인가를 냈어요, 근게 1년에 한 500만 원정도. 근데 쓸 수가 없는 거잖아요, 왜 그냐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금액이니까.
뭐 관리사무라고 해봤자 수돗물 하나나 경로당 같이 쓴다고 해도 그렇게 나올 수가 없거든요. 근데 그거를 모르고 매년 냈어요, 몇 년 동안을.
이런 부분은 저희 시가, 이 물을 어떻게 보면은 그런 아파트는 공급하고 그냥 받기만 하면 끝나는 거잖아요. 근데 그런 부분에 좀 이렇게 점검을 해 준다든가 저희들이 이렇게 상담을 한다든가 여러 가지 해 줘야 될 필요가 있어요.
금액 분석해서 그런 부분 누수, 결국은 누수거든요, 이게. 누수가 돼서 그런 사태가 발생을 한 거예요. 근데 사람들은 그런 내용들을 모르니까 아파트끼리 굉장히 분란이 많이 나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게 누수 부분 저희가 요금 보면서 체크해서 알려주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