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암동에 몇 건이 못 하고 있습니까, 지금? 잘 아시잖아요. 몇 건 못 하고 있죠?
1년에 여기에, 주민들이 일단 5명만 모여서 반대하면 그 사업 못 해요. 근게 앞으로, 나 이게 지금 이게 큰 문제인데 이걸 타당성을 먼저 조사를 해야 돼요.
이렇게 들어가면 여기 주민들이 몇 명 반대할 것이다, 그럼 이분들을 내가 좀 우리 시에서 어떤 미리 이야기를 하고 이것이 발표되기 전에 이렇게, 이것도 지금 지혜입니다. 국장님 그러지 않아요?
그럼 이렇게 하고 좀 내 것처럼 하고 들어가야는데 딱 이거 해야겄다, 딱 반대하면 그냥 못 하는 거야. 6개월, 1년, 2년 끌어버려요, 그냥. 그럼 국가적으로 얼마나 손해입니까, 그게. 국가적, 군산시도 손해.
코로나 같은 경우, 우리 예를 들어서 잘 아시잖아요. 내가 여기 업무에 지금 안 돼 있는 극한 얘기기 때문ㅁ에 말씀을 안 드리는데 910억이란 돈이 내려와가지고 해야는데 그러면 230억이란 돈을 이 지역을 위해서 식당, 건설업, 저는 가서 모든 것을 우리 군산자재를 다 써줘라, 군산식당 걸 써줘라, 건설업을 좀 하는데 이렇게 해줘라, 다 확인 끝났어요. 근데 주민들이 딱 반대하니까 못 해 버리는 거야.
근데 이러한 것을 보면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파요, 마음이. 이거 정말 앞으로 이런 문제를 행정은 앞으로 좀 이렇게 좀 해 주셔요.
뭔 일을 할라고 하기 전에 그냥 딱 벌려놓고 그냥 발표만 하고 이렇게 시끄럽게 맹글지 말고 그러한 일을 할 수 있게끄름 좀 미리 사전에, 내가 만약에 조그만한 기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면 내가 여기 공장을 하나 지어야겄다고 생각을 하면은 미리 가서 나는 끝내버려요. 말씀을 나올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 갖고 하는데 떠들어대면 뭐가 나오는 줄 알아요.
그래가지고 지금 결국은 인자 수습이 되기는 어느 정도 돼 가고 마무리가 돼 가는데 저는 그렇게 일을 했습니다, 안에서.
정말로 큰 소리가 나오고 목소리가 나오는 사람들을 만나서 설득하고 이야기하고 하니까 맥혀요, 그런 식으로.
국장님, 내가 오늘 당부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뭐 지역경제과가 욕을 안보고 고생을 않는다는 게 아니라 너무 고생을 해요.
하는데 이 부분을 꼭 이렇게 해야겄다고 느끼면은, 이게 지금 아무 명분 없이 떠들어요, 보면. 명분 없이. 일을 맹글어놔버렸어, 이렇게 크게. 그렇죠?
크게 맹글어 놨으니까, 몇 사람이 그래요, 3명, 4명. 어제 그 조그만한 그 친구 있죠? 거기하고 부녀회장도 많이 수그러졌습니다. 두어 명이 또 바뀌었어요, 주민자치 그 대표들이.
근데 그 여자 그분이 좀 깐깐해요, 총무가. 거기 대표가 됐더라고. 거기가 좀 깐깐한 사람인데 거기도 대화를 좀 1대1로 좀 붙어서 하면은 내 마음처럼 하면은 이거 매듭을 지어주셔야죠, 빨리. 언제까지 이렇게 끌고 갈 거예요,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