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매니저, 매니저. 매니저를 이용해서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어쨌든 매니저 교육을 좀 철저히 잘 시켜서 이것들을 뭐 매니저가 또 오래하다 보니까 또 강사들도 알게 되니까 또 뭐 좋은 게 좋다고 이렇게 간다라든지 이런 문제, 그리고 인제 우리가 또 일반 상업시설 같은 경우 우리가 임대료 지원 차원에서 지금 해주고 있잖아요, 사용료.
그것들도 전에 감사 때도 지적됐지마는 전혀 할 수가 없는데 거짓으로 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철저하게 인제는 지금까지는 2년 동안은 우리가 인제 홍보 차원, 계도 차원이었다면은 인제는 기준을 세워서 그렇게 불법적으로 상가임대비 받는 분들에 대한 것은 몇 배 이상의 환수를 하겠다라든지 이런 조항들도 인제 보완이 필요하고 강사들도 뭐 한번 잘못했는데 무조건 그냥 우리가 강사를 박탈할 수는 없고 한번, 두 번 경고 줘서 이게 되면은 박탈해서 우리 군산시에서 하는 문화카페 뿐만 아니라 군산에 관련 우리 각 읍면동에서 하는 프로그램까지도 우리 공공에서 하는 프로그램에는 아예 강사로 등록할 수 없다. 줘야 되죠. 그래야 이분들도 인제는 열심히 할 거다.
근게 지금 2년 동안은 우리가 계도했어요, 계도. 그렇지만 인제는 그런 강제조항을 둬야 강사들도 인제는 좀 이렇게 허술하게 하지 않고 철저히 할 거다.
그리고 매니저도 마찬가지예요. 매니저도 우리가 인제 해마다 뽑아서 교육을 하고 있지마는 강사들도 군산이 좁으니까 아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이렇게 되면 또 안 된다.
이 분들도 역시 몇 번의 그런 민원이 있어서 확인해 보니까 사실이었을 때 주의를 주고 되면은 인제 매니저로의 등록 자체를 아예 못한다. 이런 것들을 좀 강제조항이 있어야겠다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한번 검토해 보시고 또 올해 하시면서 보완할 것들은 보완하셔서 이것이 점점점 갈수록 우리가 더 정착이 되고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준, 그리고 서비스도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뭐 다른 데보다 인제는 문화예술 쪽으로는 우리 군산시가 웬만한 시민들이 그냥 유럽 이태리 이런 데, 웬만한 사람들 유럽 가면은 성악 뭐 이런 거 한다는 것처럼 우리가 지금 그렇게 됐어요. 악기면 악기, 노래면 노래, 뭐 이렇게 손으로 뭐 그림이나 이렇게 만드는 것은 뭐 아주 잘하는 프로는 아니지마는 어느 정도 흉내들은 낸단 말이에요. 이 정도 됐어.
근데 인제 그 정도 되다 보니까 시민들이 인제 전에는 배우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뽐내려고 하거든요. 자기들이 한 것들 잘했든 못했든 보여주려고 그래. 그래서 인제 우리가 평생학습한마당도 지금 박물관 인근에서 지금 하려고 계획도 있잖아요.
근데 그 많은 분들을 이틀 동안에 여기다 다 쏟아내기는 오히려 그냥 무슨 5일장 장날처럼 정신이 없어요, 뭐가 뭔지 모르고.
그래서 이것도 우리가 한 날을 잡아서 이렇게 한 이틀, 3일 잡아서 할 것이 아니고 우리가 분기별로든 아니면 월별로든 인근에 그냥 막 거창한 무대가 아니라, 이 분들이 뭐 프로가 아닌데 거창한 무대에서 뭐 설려고 한 건 아니잖아요. 자기들이 했던 거 뽐내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뭐 한달에 한번이든 한달에 한번이 부담스러우면 두달에 한번이든 해서 우리 군산에 지금 사용하지 않고 있는 무대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이성당 앞에 있는 무대, 그렇죠? 이성당 그 뒤에 있는 근대쉼터 있는 거기, 뭐 철새조망대는 너무 멀 수 있지만 철새조망대, 은파에 가면 은파 수변무대부터 해서 그 인근에 한 3개 정도가 있고 그리고 미룡동에도 미룡동 평생학습관 옆에도 이번에 좀 보완해서 그 공원에 무대도 만들어놓고, 그래서 그 강사들한테 얘기를 해서 몇 개 강사팀을 짜서 뭐 이렇게 지역 속으로 들어가서 자그마한 세미공연들을 해서 또 그걸 보고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긴 시민들이 또 더 늘어나서 배울 수 있는, 그래서 우리 군산이 근대도시면서 또 이 문화 예술의 도시로 좀 승화시키는 것들을 저는 교육지원과가 지금 그걸 담당하고 있다,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인제 문화예술 삶의 향유를 어떻게 할 건가 이게 고민인 거잖아요. 그래서 과장님 어쨌든 교육지원과 지금까지 잘하고 계셨지마는 인제는 우리가 이것들을 체계적으로 다져가는 것을 해야 된다. 그래서 과장님 후임, 그리고 계장님들 후임으로 누가 오더라도 이것들이 계속 이어져서 이것이 더 좀 승화될 수 있도록.
그래서 제 생각에는 두 달에 한번이든 아니면 그것도 부담이면 석달에 한번이라도 공연을 세미공연을 좀 이렇게 계속 좀 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거든요.
특히 미룡동 같은 경우는 미룡동 평생학습관 옆에 아까 말씀드렸던 거기 지금 무대가 자그마하게 있잖아요. 거기에서 몇 팀씩 그냥 뭐 요즘엔 여름이니까 뭐 저녁에 잠깐 그분들 와서 공연 1시간 정도 해도 괜찮고, 한번 검토를 한번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