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님, 아까 우리 서동수 위원님이 거시기를 할 때 내가 바로 해서 보충질의를 좀 할라고 했는데 김우민 위원님이 바로 다른 질의로 가는 바람에 못 했어요.
어쨌든 우리 그 꽁당보리축제가 14회를 같이 했잖아요. 제 의원생활하고 같이 했기 때문에 이 역사를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번에 업무일지를, 아니 저 우리 책자를 올릴 때 숫자를 갖고 얘기를 하시길래 깜짝 놀랬어요. 제가 그 숫자를 얘기한 게 아니에요. 잘 아시잖아요, 우리 역사를 쭉 훑어보면은.
잘 알고 하시고 넘이 본다고 해서 잘하고 안 보이면, 인기에 그런 우리 그런 저는 그런 의원생활을 안 해 봤어요. 실질적으로 이익이 되고 득이 되는 일을 할라고 했지 제 득 될라고 안 했어요.
저는 어떤 누가 있다고 해서 뭐 거시기를 하는 얘기는 아니고 문제는 뭐냐면은 그때 우리 국장님이 최재봉 국장님이 계실 때예요. 계실 때, 잘 아실 거예요, 그때 우리 박 누가 있었고. 거짓말을 했지 않습니까. 2천 명도 안 왔는데 2만 명 왔다고 그러고 저한테 다 들켰잖아요.
그래서 시인하고 다시는 안, 나는 그게 고쳐질 걸로 알았었어요, 사실 여기에. 근데 그대로 나와 버렸더라고요, 그게.
저는 그분들에 대해서, 내가 뭐 공무원에 대해서 내가 일일이 뭐 파고드는 게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앞으로 제가 하나 부탁할라고 내가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어차피 1억부터 시작해서 1억 5천 올리고 대단한 분 아닙니까? 3억까지 올려놨으니까. 그러죠? 그걸 3억으로 올렸으면 인자 지평선축제 정도는 맹글으셔야 돼요.
그정도 자신을 갖고 하셔야지 이렇게 해 가지고 자꾸 위원들의 이렇게 질의나 받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거는 어느 인기를 위해서, 또 그리고 지금 이 행사를 하기 위해서 너무나도 많이 힘들어요. 내가 알고 있습니다.
저한테도, 그게 맽기니까 부스문제를 잘못돼 가지고 9건 제가 민원을 받았어요. 그 9건 받은 사람 얘기해 드릴까요? 안 해도 알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