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설에도 지금 TMS가 다 있나요? 실시간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인가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예, 다 돼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 소각을 안 한다고 전체적으로 전원 차단했을 때도 TMS는 살아있나요, 전원이? 그래서 이게,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TMS 설치돼 있는 데는 그분들이 임의로 조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니까 전원이 들어가야 이게 되잖아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그렇죠.」)
전원을 차단을 시키면?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전원을 차단시키면 소각을 않게 되는데,」)
아니 TMS하고 지금 연계돼 있어요? 그 기계하고 자체가?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예.」)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쯤은 7개소밖에 안 되기 때문에 현장에 가셔서, 왜 그러냐면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예, 알겠습니다.」)
1일 지금 7개 업체가 소각을 하기로 한 그 하루양이 허가양이 있는데 이 용량과 시간이 톤을 지키고 있는지 준수를 잘 하고 있는지 사실은 우리가 정확히 파악이 안 되는 지대라고 봐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직원공무원석에서 「저희들이 세심하게 다시 한 번 지도하겠습니다.」)
예, 7개 업체밖에 안 되니까 한번 현장 나가서 잘 봐주시기 바라겠고, 왜 그러냐면은 지금 전라북도에 많은 미세먼지나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는 공장, 제조업체 사업장이 있는데 군산에 그중에 14개 사업장에서 전라북도 전체의 78%를 뿜어내고 있어요.
근데 인제 문제는 그 제조업체 사업장 외에 이런 소각장, 특히 자가소각장들.
어떤 행정의 어떤 감시나 관리가 약간은 소홀할 수도 있고 미치지 못한 이런 군데에서 더 많은 어떤 아까 말씀드렸던 황산화물이나 이런 오염물질들 미세먼지가 배출이 되고 이런 것들이 주변에 있는 그리고 군산시민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물론 인제 환경정책과하고 협조를 좀 잘 하셔가지고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하시고, 그리고 그럴 일은 없겠습니다마는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언제 나가겠습니다.’ 하는 것을 업체들이 다 알고 있다라는 거예요, 항상 보면. 그래서 정상화 시켜놔요.
그래서 우리가 인제, 왜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악취때문에 현장을 나가면 공장이 스톱을 한다거나 그 악취를 집진을 이미 해버렸어요.
그러니 민원은 발생이 됐는데 현장에 나가서 악취를 측정을 해 보면 안 나와요. 항상 그런 경우입니다. 근데 보면 알고 있는 경우도 한 번씩 있더라고요, 공장에서. 그래서 불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