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있었는데 근게 한 지금 한 10명 정도 있잖아요. 근게 주된 업무가 아닌데 거기 이제 시설관리를 아무래도 해야 되니까 사람이 더 많이 가야죠.
그러면 저는 이게 우리 박물관관리과가 지금 철새조망대를 받음으로써 굉장히 방향이 잘못 갈 수가 있다. 그런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내년 업무분장이 어떻게 가르마가 탈지 정확히 모르겠지만은 박물관관리과에서 주 업무는 첫째는 우리 박물관, 근대역사박물관 운영이 첫째인 거고 그 다음에가 인제 3.5만세, 채만식 어떻게 활성화시킬 거냐 이 부분이거든요. 이 부분에 좀 더 중점적으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리공연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거리공연도 지금 거기 우리 근대역사박물관에 있는 그 부근, 부근에서 일어나는 공연만 하더라도 우리 근대역사박물관에서 하죠. 문화예술과에서 하죠. 관광진흥과에서 공연을 해요.
그러니까 공연을 한 장소, 한 그 부분에 있는 공간에서 3개 과에서 지금 공연들을 계속해요. 근데 사실 우리 박물관관리과는 공연 주 과는 아니에요. 문화예술과가 주 과겠죠. 그리고 관광진흥과 관광객들을 유인하기 위해서 하겠죠.
그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 사업 62쪽에 거리공연 추진실적을 보면은 103회나 했어요, 103회. 거리공연, 민간공연부터 해가지고 우리가 거리공연들.
그래서 물론 박물관을 운영하다 보면은 관광객들을 유인할라고 보면은 박물관 자체에서 실내에서 공연을 당연히 할 수도 있고 밖에서도 일부 공연을 할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은 사업이 마치 박물관관리과가 이런 문화공연이 주 사업인 것처럼 보여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보면은 이 내용적으로 보면은 문화공연이 주 사업같애. 103회. 103회라고 하면 이거 문화예술과라고 봐야지, 이게 어떻게 박물관관리과라고 볼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내년에 사업 같은 걸, 모르겠어요. 지금 예산서가 이미 올라왔을 건데 사업을 하실 때 박물관관리과 목적에 맞게끄름 사업이 좀 진행될 수 있도록 좀 한번 점검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뭐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