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에 제가 언론보도 말씀드렸잖아요. 결국은 자라는 것은 뭐냐면은 지금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얘기거든요.
올 때 신문기사에 무슨 가로수길. 그거는 아까 말한 대로 장사 잘되는 그런 가로수길이고 제가 말한 것은 예를 들어서 저희 플라타너스 같은 경우는 풍성하잖아요. 그런 거를 지금 만들 때부터 세모로 하고 막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래갖고 그게 신문에 굉장히 크게 났어요.
그게 뭐 정형화 뭐 이렇게, 정형형 가로수인가 뭔가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거 모르겠어요. 내용이 어려워서 그러는데 근데 하여튼간 그런 식으로 하면은 상가도 별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또 그렇게 할라면은 굉장히 많이 심혈을 기울여야죠.
근게 관광차원에서의 접근, 군산시를 알린다 이런 차원에서 접근을 하면서 시범으로 어느 구간이라도 한번 하면은 제가 생각할 때는 호응이 훨씬 더 좋을 수도 있고 그렇다는 얘기거든요.
근게 그리고 또 나무가 커지면은 말씀드린 대로 이게 좀 많이 간격이 떠있으면 가능하거든요.
근데 처음에 심을 때는 작으니까 밀식이지만 중간에 어느 정도 크면 가운데를 잘라서, 왜 그러냐면 상가 쪽은 아예 가로등 민원, 가로수가 많으니까 없는 데는 정말로 크게, 외국 갔을 때 진짜 아름드리나무 있는데 너무 멋있더라고요, 너무 좋고.
근데 이게 지금 계속 상가가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대로변에 있는 상가. 그런 부분은 꼭 신경써주시기 바라고요.
또 하나가 지금 꽃 이렇게 많이 하잖아요, 저희들이. 근데 사실은 저희가 적극 장려하는데 꽃을 해서 할라고 하면 사실은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꽃씨나 이런 거를 보급을, 왜 그냐면은 저희가 맨날 하는 게 공동주택관리계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 사실은 아파트 쪽은 우리 인구의 한 70% 군산에 차지를 하지만 군산시에서 혜택 받는 건 거의 없어요. 공동주택관리 그 공동주택 돈 하나밖에 없는데, 노후공동주택.
근데 열심히 하는 데는 꽃이나 꽃을 하면서 이렇게 가꿔서 사람들한테 아, 시가 이런 것도 챙겨주는구나, 아, 우리 아파트가 잘했다, 이런 것들을, 근게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
근데 보면은 항상 모자라잖아요, 꽃이. 저희 거기서 만들어도 몇 개 하고 나면 없어요. 그니까 꽃씨라도 구입을 하면은 그건 얼마든지 줘서 ‘이 꽃이 어디 났냐?’ 그러면 ‘시가 해서 만들었다’ 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또 요청하는 데만 하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