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사서, 사면은 벌써 돈을 벌잖아요, 10%를. 근데 지금 입금을 하면은 ‘쓰지도 않고 입금을 했을 때 불로소득이 상인들 같은 경우는 생길 수 있다’ 이런 우려가 있잖아요.
두 번째가 이게 많이 돌아야 되잖아요. 그러죠? 이게 돈이 쉽게 말해서 많이 돌아야 되는데 지금 가맹점 할려고 돌아다니다보면은 나오는 게 뭐냐면은 ‘이게 현금같이 쓸 수 없다, 우리가 결국은 가야되는 거 아니냐’ 이 얘기고요.
또 상인들을 만나보니까 이건 무조건 다 은행으로 들어가는 거야, 현금. 이런 걸로 했을 때 지금 제가 생각하는 것은요, 지금 선순환이잖아요. 지금 우리시가 돈을 줘서 은행에서 10%를 먼저 선 혜택을 보는 거잖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꺼꿀로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얘기냐면 살 때 현금을 주고 사요, 돈을. 사고 할 때마다 10%를 내가 지금, 지금 같은 경우는 무슨 얘기냐면요, 사면은 무조건 줘야 돼요. 왜? 내가 반납을 하고 새 걸로 사야 10%가 이익이잖아요.
근데 무슨 얘기냐면 이거를 꺼꿀로 돌리면요, 지금 현금 주고 사고 그다음에 쓰면은 이 사람이 이제 A라는 업체가 10%를 깎아주는 거예요, 10% 거기서. 그러면 이 사람도 그다음에 B로 가면 또 해요, 10%. 최종 어디냐? 은행에서 10%를 주고 사면 돼요, 그거를. 그리고 그게 시로 와서 시에서 결국은 보전 해주면 되거든요.
지금 있는 부분을 역순으로 돌리면은 그런 위험부담도 없고, 또 하나 살 때 아까 말한 지금은 무조건 뭐냐면 벌써 파는 순간 이미 현금을 받은 거예요, 제가. 그런 부정유통의 방법도 없고 꺼꿀로 말해서 많은 그런 게 돌아갈 수 있다, 여기 군산에.
왜? 내가 사서 상품권 받았잖아요. 그걸로 내가 쌀도 사고 야채도 사고 다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지금 같은 경우 무조건 입금해야 돼요.
그래서 이거를 역으로 돌리면은 훨씬 더 유통도 많이, 그다음에 거기 플러스 하는 게 뭐냐면 저는 뒤에다가 어음하면은 이서하죠? 그거같이 댓글, 댓글을 달아가지고, 왜? 계속 돌려야되니까요. 지금 ‘어느 가게를 가봤는데 맛이 좋더라’ 댓글 뒤에다 쓰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하면은 그 상품권을 봤을 때 홍보도 되고 예를 들면 ‘어디 쌌는데, 물건이 좋더라’ 그런 댓글도 쓸 수 있는 문화가 되면은 훨씬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돈을 주면서 댓글을 쓰고 돈을 내는 거예요, 그거를 그 가게에다가. 그러면 그랬을 때 훨씬 더 효율성이 있지 않을까, 지금 같으면 일회성밖에 안 돼요. 거기에 한번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