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하고 제가 계속 전에도 말씀드렸던 건데 지금 농가한테 대형기계랑 장비를 될 수 있으면 안 했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근데 이제 새로운 방식이 이제 또 생긴 것 같아요. 왜, 지금 풀사료를 지금 경영체하고 일반만 했어요. 저희 아까 조부철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잘못하면 신 카르텔이 형성이 될 수가 있는 거예요. 하시는 분들,
또 하나 보니까 고가예요. 3억 정도 해가지고 1억 5천은 본인이 대고 하잖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면 이게 힘든 거예요. 왜, 차라리 1대를 사더라도 우리 시에서 사가지고요. 놓고 왜 그냐면 지금 하시는 분들은 농사를 지으면서도 겸업을 하고 있거든요. 아니, 그니까 제 얘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뭐냐 그러면은 지금 다른 지방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고 있냐면요. 기술센터에서 놓고 사람을 해가지고요. 하나를 고용을 해서 사람이 전문적으로 이것만 다니면서 해드려요. 가격도 싸고 농민들한테 훨씬 더 가격을 적은 가격을 해주고 있어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이 되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는 만약에 하게 되면은 뭐냐면은 특정인 결국은 그분들한테만 이게 기계가 있어서 있는 거고요. 그분들 통해서만 쓸 수 있는 거잖아요. 결론은,
그 다음에 결국은 이분들도 농사짓는 분이란 말이에요. 결국은, 농사짓거나 여러 가지 일들을 하시는 분인데 그런 분들이 결국은 이런 기계 결국은 하는 이런 그런 분들로 바뀌는 거예요. 거꾸로 말하면은, 중요한 게 수학하는 것하고 왜 이 얘기까지 드리냐면은 지금 타 지역에서 보면은요.
제가 지금 제일로 또 아깝게 생각하는 게 뭐냐면은 지금 희망근로라 생각해서 한 게 지금 저희들이 풀, 잡초 같은 것 제일 많이 해요. 그거 다 버려지고 있고요.
두 번째 타 지역에 보니까 그 군부대 같은데 유휴지 하면은 야생초 같은 거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도 활용을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을 전문화를 시키면 제가 생각할 때는 훨씬 더 많은 지금 3억 고가한다는 게 뭐냐면은 총체보리나 이거 해서 그런 거 쓰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생각할 때는 이거를 다변화를 시키면은 훨씬 더 임대사업은 우리가 줄 수 없지만 사서 거기다 놓으면 되는 거예요. 제가 생각할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