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아닐 건데, 작년에서부터 해서 했다가 이번에 두 번째 지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저는 두 번째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처음이라고 하니까, 소장님 이게 두 번째로 알고 있어요.
왜 이걸 제가 아냐면은 군산에 청소용역 그 사회적기업이 있는데 거기다 위탁을 좀 주라니까 그렇게 줄 수 없다 해 가지고 1억 단위로 나눠서 3군데 돌려가지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알고 있는데 다시 확인해 보시고 말씀, 두 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이게 지금 제가 투자지원과에도 얘기했는데 사회적기업이 할 수 있는 것들은 사회적기업한테 좀 맡겨서 해줄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고요.
또 하나는 겨울에 동파문제가 항상 있어요. 그것은 뭐 아무래도 공원에 있는 화장실이다 보니까 이게 동파문제가 있는데 이게 동파 있다고 어떤 때 가면 화장실 문을 잠가놓더라고, 근게 시민들이 또 거기에 대해 불만이 있어요.
근게 동파문제를 전에 제가 의견도 한번 드렸었는데 거기에 온풍긴가 뭔가 있지만 이걸 또 떼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망가뜨리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그 등, 열을 많이 내는 등 있잖아요. 그걸 좀 해서 동파를 방지하라고 제가 그 의견을 한번 드렸었는데 좀 점검하셔가지고 공중화장실이 겨울에 동파가 되지 않도록 그리고 사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좀 대책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