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과장 이주태입니다.
농정과 201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생략하고 세출예산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105쪽입니다. 농어민 자녀학자금 9,050만원이 감액된 4억 9,390만원,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1,201만 2천원이 감액된 624만원, 기타보상금으로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3억 8,34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6쪽입니다. 흰잎마름병 방제사업비 2억 2,293만 2천원, 유기질 비료지원 7억 4,512만원,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28억 80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107쪽입니다. 신규사업으로 논소득기반 다양화사업비 3억 8,566만 1천원, 우수단지 지원비 2천만원, 원예작물 브랜드육성 기반조성사업비 5,580만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난 수출생산단지 조성사업비 1억원을 삭감하였고 특화품목 생산시설 조성사업 1억원을 계상하였으며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 지원 185만 9천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108쪽입니다.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에 1억 8천만원, 풀사료 수확제조비 6억 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108쪽 하단부터는 농정과 행정운영 경비와 국고보조금, 시도비반환금으로 예산안으로 갈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정과 소관 201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면서 한·미 FTA협상에 따라 농업 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되어 추경예산안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배려를 부탁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