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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9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79회 군산시의회 (2차정례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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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위원회
  • [특별위원회]
  • 제279회 군산시의회 (2차정례회)
  •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록
  • 제2호(폐회중)
  • 군산시의회

일시

2026년 01월 14일

장소

특별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심사된 안건

1.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10시02분개의
위원장 설경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군산시의회(제2차정례회)(폐회중)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 검증을 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지난 2023년 10월 첫발을 내딛었던 군산문화재단은 2026년 오늘 관광의 영역까지 통합 관리하는 기관으로 우리 시의 문화지형을 바꿀 컨트롤타워로 우뚝 서 있습니다.
문화관광재단에는 우리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오랜 바람과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하는 군산시민과 군산시의 의지가 투영돼 있습니다.
2025년 5월 서래로에 둥지를 튼 군산문화관광재단의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12억이 증액된 22억 규모이며, 2명으로 시작한 조직은 이제 3팀, 14명 체제로 확대되어 우리 시의 문화와 관광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재단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재단의 초대 대표이사 인사청문회는 그 의미가 매우 남다릅니다.
의회는 시민의 대기관으로써 재단이 맡게 될 군산항 1981 운영, 시민예술촌 운영과 같은 핵심사업들이 과연 시민의 눈높이에서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자리는 후보자의 개인에 대한 검증을 넘어 우리 군산의 문화예술과 관광이 나아갈 비전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보고하고 신뢰를 구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께서는 본인 초대 대표이사로 후보자로서 대표이사의 적합성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명확한 비전과 의원님들의 질문에 대해 진정성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말씀드리면 우리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저희 군산시민들이 전액 출연하고 출자한 기관입니다.
시민들이 주주인 그리고 시민들이 출자한 곳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법 내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민들이 부여한 권한으로 저희가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아까 성실한 답변을 말씀을 부탁을 드렸는데요. 성실하지 않다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을 기만하고 그리고 대의기관인 의회를 기만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이것만으로도 보고서 채택, 불채택 사유가 됨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 진행 순서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후보자와 증인의 선서, 후보자의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모두발언을 듣고 직무수행과 도덕성 등에 대해 검증을 한 후, 후보자의 최종발언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안건
1.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위원장 설경민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후보자, 증인에 대한 선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와 증인은 발언대에 나와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한 후, 서명한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후보자에 대한 선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선서.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1월 14일
선서인 후보자 이광준
(선서문 제출)
위원장 설경민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증인에 대한 선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출석한 증인은 군산시 문화관광국장, 군산시 문화예술과장,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입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문화관광국장님이 대표로 증인 선서를 해주시고, 다른 증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증인 선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봉곤
선서.
본인은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6년 1월 14일
선서인 군산시 문화관광국장 김봉곤
군산시 문화예술과장 김형옥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김순진
(선서문 제출)
위원장 설경민
수고하셨습니다. 증인들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후보자 자기소개와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10분 내에서 모두 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의원님들 반갑습니다.
후보자 이광준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학부는 산업공학을 전공을 했고, 그리고 대학원은 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생각하는 문화예술 쪽에만 치우쳐졌던 뭐 경력과는 좀 다른, 기대하는 경력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 다양한 문학의 경험을 20대에 하고, 30대에는 문체부 예술경영지원센터부터 시작을 해서 서울시의 도시예술 관련한 일들 그리고 문화재생에 관련한 일들을 했었고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다양한 단장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 부분과 관련해서 마지막 부분에 좀 더 제 소개를 드리기로 하고, 군산문화관광재단과 관련된 직무 부분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 대표이사에 대해서 업무를 준비하면서 짧지만 군산의 여러 현황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랬을 때 문화분야 예산을 보면 제가 이제 6년 정도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장을 하면서 시청과 시․도의회와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계획들을 했었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군산시의 문화예산은 전체 이제 그 비율 면에서 그렇게 적다라고 볼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문화예술진흥사업으로 한 80억 정도가 집행이 되고 있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37억 정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관광재단이 이제 출범을 했는데 실제로 그 의원님들이나 시민들이 문화관광재단에서, 재단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문화산업 그리고 관광까지 포괄하는 아주 넓은 범위의 설립 목적과 미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지금 전국에 어제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니까 정확히 기초문화예술재단이 한 146개 재단이 있고요. 그리고 광역 재단이 17개 재단 모두 설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이제 2년 차, 3년 차 넘어가는 시기에 모든 사업들을 다 할려고 하거나 그리고 이제 극단적인 또는 상충되는 사업영역들을 동시에 할려고 했을 때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좀 발생할 거라는 좀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 재단의 비전과 미션을 세우고 조직의 원리를 세우는가 이 부분이 초기 첫 군산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가 고민하고 그리고 시민들과 시의회와 시청과 만들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타 재단을 벤치마킹해서 다른 재단에서 이런 사업들을 했으니까 우리도 하자라는 방식으로는 실제로 문화관광재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들은 의원님들도 다 생각을 하고 계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비유를 하자면 중국이 내연기관을 넘어서서 전기차로 바로 갔듯이 또는 테슬라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있듯이 문화관광재단이 그러한 방향으로 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재단의 어떤 과정들을 답습하면서 순차적으로 창작지원, 창작공간, 예술교육 그리고 축제, 그리고 이제 관광 이런 식으로 가는 것보다는 좀 더 다른 전략과 다른 구상을 생각을 해보는 게 필요한 시기라고 이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와 엔진을 만드는 역할로서 문화관광재단을 생각했을 때 관리보다는 장기적으로는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그게 꼭 재원 투자가 아니라 생태계에 관한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창작과 향유 측면에서는 단순 지원 공모보다는 유통이나 산업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 그리고 문화공간에 대해서는 도시 차원에서 연결하는 방향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퀀텀점프로 5가지를 좀 얘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단이 출연금에 기반해서 단순 공모나 지원금 배분보다는 지역생태계의 파트너십을 만들고 여러 단체기획자들과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파트너십을 만들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중장기계획을 가지고 단기지원보다는 중기지원 중심으로 사업들을 하는 것들이 구상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합니다.
기존에 이제 문화예술팀에서 해왔던 많은 역할들은 좀 단체지원에 한정된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창의적인 개인예술가들이 장르를 넘어서서 창작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그건 이제 아트페어라든가 아트마켓이라든가 예술시장이 되게 중요한 측면이고요.
그런 부분들이 최근 많이 얘길 하고 있는 예술관광으로서 나갈 수 있는, 그래서 관광과 예술이 배척점에 있는 것들이 아니라 하나의 순환구조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구조를 충분히 만드는 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시문화 차원에서는 보면은 서귀포도 보면 마을마다 축제가 105개 마을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축제가 효과적이냐 하면 어떻게 보면 축제를 준비하다가 1년이 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벤트성 사업보다는 재단이 해야 될 일은 도시의 자산을 만드는 것들 그리고 군산시청의 관광팀이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들, 데이터를 만드는 것들 이런 부분들이 재단의 역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서귀포시 문화도시를 하면서 예비도시 단계부터 조성계획을 만들고, 그리고 정책랩을 만들고 워킹그룹을 만들어서 실제로 버터몰방식으로 문화적 계획을 수립을 해서 150억 정도의 예산을 중앙정부로부터 가져와서 5년 반 동안 사업을 했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최근에 제3차 지역문화진흥계획이,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이 이제 수립이 되고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데요.
그 5년 계획의 다양한 사업들을 하는 과정에 토론자로 참여하면서 여러 가지 제안들을 좀 드렸고, 그 과정에서 문화도시가 다시 추진될 거라는 얘기들도 하기는 해서 그 부분들이 군산으로 올 수 있도록 군산이 준비를 통해서 글로벌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군산의 고유함이 뿌리가 되고 문화가 지역의 성장동력이 돼서 주민과 관광인구 모두가 만족할 수 있고 재방문율과 체류율이 높아지는 그러한 어떤 군산의 비전, 군산시의 모습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4가지 정도를 목표로 삼아봤습니다.
도시의 모든 것, 이제는 예술이냐, 예술이 아니냐, 또는 이제 로컬 크리에이터냐, 로컬 비지니스냐 이렇게 구분할 것이 아니라 도시의 모든 것을 도시의 자산화 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AI혁명이 5년 동안 급격하게 이루어지리라 다들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도시의 자산을 디지털과 AI에 연결해서 디지털IP를 확보하는 게 되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머무는 도시를 위해서 하드웨어나 개발은 시청에서 추진한다면 문화관광재단은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기반한 어떤 효용성들을 만드는 구조들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술과 문화와 관광이 3각이 순환구조를 만드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한국, 군산은 자주적 개항항으로 문화항구로써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서해안의 여러 벨트와 연결하면서 군산문화재단이 군산시와 함께 문화적 주도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문화예술 경영부터 그리고 예술로 도시재생, 그리고 문화로 시장재생, 그리고 제주도에서 마을의 문화에 기반해서 마을 관광까지 하는 부분까지 여러 측면의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들을 군산시에 녹여내어서 초대 대표이사로서 군산재단의 직원들과 함께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여러 군산의 창의적 기획자들과 함께 10년 후, 20년 후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계획들을 세우고 그런 부분들을 시청과 시의회와 같이 논의하면서 단단한 계획 아래에서 성장을 만들어 가는 군산문화관광재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다짐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정확히 10분을 하셨습니다, 정확히. 연습을 많이 하신 거 같은데 감사하고요.
다음은 청문회 진행 방법과 질의 시간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청문회는 직무수행능력 검증과 도덕성 검증 순서로 진행하며,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하겠습니다.
직무수행능력, 도덕성 검증마다 위원별 각각 본 질의시간은 10분과 추가 질의시간 10분을 부여하겠습니다.
또한 위원별로 한 번씩 질의가 마무리가 된 후 보충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질의시간은 위원장이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조례에 따라 1문1답방식이며, 위원별 부여되는 질의시간에는 후보자의 답변시간까지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
후보자의 답변시간을 이렇게 조절을 질의하시는 의원님들께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직무수행능력 검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질의 시 자료 이름과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윤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윤신애 의원입니다.
먼저 군산문화관광재단 설립 3년 만에 열리는 첫 번째 인사청문회, 첫 질문을 맡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이 군산문화관광재단은 단순한 행사 운영기관이 아닙니다. 군산의 문화정책 방향을 설계하고 또 시민의 세금으로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적기관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후보자의 이력이나 말솜씨를 검증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산의 문화정책을 맡길 자격과 그리고 책임의식이 있는지를 시민 앞에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자, 형식적인 답변이나 추상적인 비전이 아닌 사실과 결과로 책임질 수 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후보자께서는 전국적으로 검증된 문화도시 전문가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우리 군산시는 2021년도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선정되었고, 22년도와 23년도 2년 연속 문화도시 지정에 탈락했습니다.
같은 기간에 군산시는 인구 26만 규모의 도시로 약 7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인구 5만밖에 안 되는 규모의 고창에 실패하게 됩니다.
자, 질문하겠습니다. 이 탈락의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어떤 문화도시가 실제로 그 준비를 할 때 경쟁률은 한 3대1 정도에서 많을 때는 5대1 정도 됩니다.
그런 경쟁률에서 예비도시단계, 예비도시 전 단계를 준비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도시, 예비도시, 본도시 이런 단계로 가게 되는데, 군산이 준비도시에서 예비도시가 됐을 때는 제가 보기에는 기획자나, 시나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이 많이 노력을 해서 그 예비도시 단계까지는 잘 올라갔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이 탈락의 가장 큰 원인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알겠습니다.
그 조직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문제는 어떤 거냐면, 본도시 단계에서 다른 도시들은 이미 재단이 있거나 아니면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그 문화도시가 되면 적어도 1차년도나 2차년도에 재단을 설립을 하고 그 재단의 일정 규모를 어느 정도 키워서 이런 사업을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그런데 이제 군산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또 이렇게 찾아보니까 산학협력단에서 군산문화도시를 위탁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실제로 그 심사위원들이 보기에는 좀 전례가 없고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보기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사업과 구분점이 없는 부분도 있어서 그게 100%는 아니지만 조직 측면에 좀 주요하게 민간위탁 주체가 군산대 산학협력단이었다는 부분이 좀 마이너스 요소로서 보여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예,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 산학협력단에 있기 때문에 탈락이 되었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군산시의 문화도시 도전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자, 후보자님께서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계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초기에 준비도시단계에서 저도 이제 그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자문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같은 문화도시를 하고 있는 도시들간의 네트워크 회의라든가 포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많이 참여를 하는데 군산시에서는 이제 좀 저도 연고가 있기 때문에 좀 요청이 와서 한두 번 정도 컨설팅을 했었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부위원장 윤신애
본인의, 본 의원이 조사하면 2020년 10월 7일 군산문화도시 포럼에서 발제자로 참여를 하셨어요. 맞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또 20년 11월에서 12월 달까지 군산문화도시 조성계획서 컨설팅에도 참여를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또 마지막으로 23년 8월에서 군산대학교 문화도시센터 언컨퍼런스에서 발표자로도 참여를 하셨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이렇게 다 참여를 하셨기 때문에 군산시 문화도시 도전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걸로 알고 또 문제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씀을 하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이어서 재질의하겠습니다.
현재 국가에서는 더 이상 문화도시를 신규로 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서 군산의 문화도시 재도전 필요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현재 문화도시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결정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문화도시가 인증제, 인증제 그니까 지정과 인증제로 바뀌어 갈 거라고는 거의 문화전문가들, 문화예술 쪽 그리고 문체부에서도 그렇게 좀 바라보고 있는 거라 언제쯤은 문은 열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군산문화관광재단의 한 축으로서 문화도시를 준비하는 기반들을 만들어가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3년 동안 문화도시 공모사업에 예산이 시비로만 18억 정도가 소요되고도 우리 도시는 값비싼 교훈만 얻게 된 것 같아요.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도시 재도전을 하게 된다면 근본적으로 무엇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군산시민과 시의회의 문화에 대한 관심들을 저도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달라져야 될 부분들은 260여 개 지자체에서 보통 계획을 세울 때 아마 그건 행정적으로 입찰을 통해서 이제 연구단체라든가 연구소에 계획을 맡기게 되는데 그런 경우에는 많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군산시민과 시의회와 시청 그리고 다양한 기획자와 문화전문가들이 계획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한 1년에서 2년 정도 탄탄하게 준비하고 그와 관련된 시범사업들을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면 제가 보기에 지금 30여 개, 한 40여 개 그 선발주자로 문화도시 하고 있는 도시보다 훨씬 중장기적 측면에서는 많은 자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예,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은 축제운영 역량 부재에 대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산문화관광재단에서는 10억 원 이상의 규모의 대형축제를 총괄 운영한 경험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후보자님께서도 알고 계신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알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왜냐면 문화관광재단이잖아요. 근데 관광에 대한 것이 후보자님께서 제출하신 이 서류에는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이 관광 쪽을 어떻게 이끌어갈 건지 또 축제에 대한 이야기에서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대형축제를 총괄 운영할 사람이 없다라는, 경험자가 없다라는 것은 이건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반면에 이웃에 있는 논산이나 서천, 익산 이 인근 도시는요. 재단이 직접축제를 기획, 운영하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인사청문 자료에 따르면 2030년까지 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축제가 없어요. 내주신 거에 보면 없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2020, 첫 장에 보면은 두 번째 장까지 축제에 관계되는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요.
자, 그러면 제가 이와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원도심의 문화적인 도시재생이 말이 아닌 실행 능력으로 가야 되는데 상가 공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러다 보니까 제가 시의원으로서 참 부끄럽기 그지없어요.
동시에 근대역사의 보고이고 또 폐교 문화자원, 예술, 주민, 소상공인이 공존하는 공간이 이 근대역사의 보고일 텐데, 문체부의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도시의 문화자산을 활용해서 공동체와 경제를 함께 살리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도심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재단이 주도해서 추진할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예, 아니오로 답변해 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부분은 좀, 나중에 이제 여러 자료를 보고 깊게 고민해야 되겠지만, 그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얘기를 드리자면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관련해서는 저는 전국에서 군산시가 되게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부분, 프로그램 부분에서는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이제 도시재생과도 있고, 또 이제 그 과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금 문화와 관광을 맡고 있는 문화재단이 도시재생까지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의원님이 질문하신 핵심이 문화적 도시재생, 여러 가지 문화예술인이 공간을 활성화 하거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서 장소를 만들어가는 부분들은 충분히 문화재단의 역할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질문 주신 축제부분은 왜 지금 현재 계획에는 없냐면, 아직은 축제가 그 조례에 의해서 어떤 재단의 목적으로 들어와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고민했던 부분들은 축제를, 저도 이제 서울문화재단부터 수원문화재단 여러 재단들을 많이 보면서 축제가 재단조직으로 들어와서 했을 때의 이점도 있지만 또 단점도 많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 부분들은 좀 추후에 좀 더 자세히 얘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예, 답변 감사합니다.
본 의원이 원도심에 있는 폐교문제랄지 그다음에 생태관광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발언으로 이렇게 쏟아냈는데 혹시 들으셨는지, 참고하고 오셨는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건 정확히 보진 못했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알겠습니다.
그 문화재단이 설립이 되고 그리고 문화관광 쪽 그리고 축제 쪽까지 사실 전부 다 뭉퉁그려서 가져가는 것을 많이 원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야 맞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
근데 임기 내에 만약에 가시적인 성과, 2년 임기인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2년입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2년 임기 동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신다고 한다면 책임을 지실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당연히 각오가 돼 있습니다. 그 대표이사 자리는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야 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성과가 없을 경우에는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지금 의원님들이 질문, 첫 번째 질문했는데요. 그 질문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요지서를 보냈습니다만, 질의내용 중에 요지서에 포함 안 된 내용도 포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해보지 않았다, 뭐 추후에 답변드리겠다라는 답변은 좀 지양해 주시고 보통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입니다. 그니까 지금 즉석에서라도 답을 충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왜냐면 저희가 다음이 없어요, 저희 인사청문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설경민
답을 피하지 마시고 바로바로 해주세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란 위원
김영란 의원입니다.
아침에 보내주신 책상 위에 와서 보니까 퀀텀점프라는 전략 제안이 있더라고요.
이걸 잠시 훑어보니까 내용이 벌써 시각화되어서 우리 군산시의 관광붐이 막 일어나는 것 같아서 가슴이 벅차고 기대가 아주 큽니다. 잘 해주십시오.
질의하겠습니다. 후보자의 이력을 보면은 정읍, 서울, 경기 그리고 최근에는 제주도까지 활동 영역이 매우 넓습니다.
하지만 군산과의 실질적인 연고 즉, 학업이나 직장이나 거주지는 전무한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낯선 지역의 문화예술과 관광정책을 총괄하는 수장 자리에 지원하신 객관적인 명분이 무엇이며, 외부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시각적 장점, 시각적인 장점이 군산의 폐쇄적인 지역 정서와 부딪힐 때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시겠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군산하고 인연은 저희 어머님이 군산에 살고 계십니다. 원래 고향은 군산이 아니지만 이제 우연한 기회에 군산에 정착을 하셨다가 좀 외부로 나가셨다가 다시 인제 돌아오셔서 그래서 이제 어머님을 뵈러 1년에 몇 번 오다 보니까 군산의 도시 분위기나 이런 부분들은 많진 않지만 좀 많이, 조금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영란 위원
아, 그래요. 일단 그 총괄하는 수장 자리에 앉아있는데 어떻게 이것을, 그러면 그 모친의 영향 때문에 여기에 지원하신 건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런 이유도 많이 있습니다.
김영란 위원
그렇죠. 어렸을 때 추억도 있고 그러니까요.
자, 그러면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은 문화와 관광이 혼재된 조직입니다. 대표이사의 역량에 따라서 문화도 관광도 반토막 정책에 또한 이를 수가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군산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서 군산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관광정책이나 전략 구상이 있다고 하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관광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제주도에 6년, 길게는 이제 왔다 갔다 하면서 뭐 제주문화예술재단이나 또는 제주도청의 이제 컨설팅한 부분까지 따지면 한 12년 정도 되는데요.
실제로 제주도의 문화도시사업은 제주관광공사나 그리고 여러 시청에 있는 관광 조직과 많이 직결됩니다.
그리고 이제 마을에 있는 여러 제주 올레길 따라 있는 소상공인과 이렇게 직결되는데요.
그런 걸 보면서 결국 제가 찾았던 건, 그리고 깨달았던 건 예술가들도 결국 이 방문객과 연결되지 않으면 현재 힘듦이 개선될 수 없다라는 것들을 좀 많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군산에는 이제 관광조직을 DMO라고 얘기하는 전문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제 저도 서울시에 있을 때에 그 서울주식회사, 서울관광마케팅에서 재단법인 서울관광재단으로 변하는 과정들을 이제 봤었는데요.
그래서 군산의 이제 DMO를 만드는 거에 있어서 예전에는 이제 관광객 숫자 500만이다, 2,500만이다 이런 숫자를 늘리는데에 DMO가 있었다면 최근에 제주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주도도 마을관광, 공정관광, 생태관광으로 많은 전환을 하고 있는 이유가 지역주민이 같이 만족을 해야 관광도 활성화되고 실제적으로 재방문율이 늘어난다는 부분들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마지막으로 요약드리자면 DMO를 만드는 역할에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주력하는 측면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란 위원
마지막 질문할게요.
아까 숫자하고 연관이 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산은 단순한 관광도시가 아닙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지엠 철수 이후 산업구조가 변화되었고 인구가 감소되고 원도심 공동화라는 복합적인 지역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이러한 군산만의 특수한 경제적, 역사적 맥락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시는지, 문화와 관광이 이러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는데 실질적으로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군산이 위기를 극복한, 전국적으로 알려진 게 몇 가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동네문화카페도 되게 아주 잘하고 있다고 들었고요. 배달의 명수도 전국에서 제주도는 이제 그걸 해서 먹깨비라는 앱을 만들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그렇고 군산사랑상품권도 실제적으로 지역화폐에 큰 역할을 했다라고 이제 들었습니다.
그래서 위기를 이제 문화와 소상공인과 연결하면서 극복한 하나의 DNA가 지금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이 산업의 변화는 도시와 직결이 됩니다.
그리고 군산시가 많이 노력을 해서 이제 신산업으로, 2차전지를 비롯해서 신산업을 만들어가고 있고 또 인력들의 유입을 이제 추진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제가 여러 다른 지역의 문화도시들, 예를 들어서 달성이라든가 산업지가 많은 데들, 가보면 예를 들어 광주과학기술원에 연구원들도 1만 5천 명 되는데 광주가 재미없다.
뭔가 이 도시가 정주 의지를 갖게끔 해야 되고 자긍심을 갖게 해야 되는데 이제 그런 방향으로 이제 문화와 관광의 역할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산업과 문화가 분리된 게 아니라 전번에도 이제 처음에 그 인터뷰 때도 얘기를 드렸지만, 장기적으로는 문화산단사업을 좀 더 구상을 해서 산업과 문화, 여가가 연결이 됨을 통해서 정주환경, 정주 의지가, 정주환경 조성을 통해 정주 의지가 만들어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란 위원
예, 답변 감사합니다.
후보자님 말씀대로 문화․관광산업, 여가 등이 함께 어울려서 정말 좋은 군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김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자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영자 시의원입니다.
후보자님께서는 2019년 7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오랜 기간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장을 하셨습니다.
업적에 여러 가지를 쓰셨는데 전부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라고 보기에는 그 결과물이 좋지 않습니다.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원인은, 의원님이 지적하신 그 원인은 하나로 요약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도시의 성공은 문화도시의 지속입니다. 다시 말해서 문화도시예산 국비 15억 그리고 도비, 시비 합쳐서 15억, 30억의 예산들을 가지고 5년 사업을 진행했다면 그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최소 한 20에서 30억 정도 예산을 가지고 이 문화도시사업을 지속을 해야 성공했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서귀포시는 예산 15억을 세우려 했지만 실질적으로 그게 추진이 안 되면서 시청에 있는 조직 이외의 조직들은 지금 해체된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일단 제도적인 측면에서 제주도는 그 행정시의 측면이 있습니다. 제주도가 있고 자치시가 아니라 행정시고 2년마다 시장님이 바뀌십니다.
이제 그런 측면에서 이제 문화도시라는 장기적인 계획을 추진하려면 이제 지사님이 이제 그것들을 수립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조직과 예산 측면에서는 저도 반절의 실패를 했다고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제 질문 주시면 더 많이 얘기 드리겠지만, 문화마을 이제 제주 미래자산을 만든 부분들을 지금 제주도의회 강철남 의원실에서 조례를 만들고 있고, 지금 이제 그, 이제 다음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여러 문화도시에 관한 제안들을 하고 있다라고 이제 듣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제 마을 미래문화자산과 여행과 마켓이 연결되고 그리고 봄꽃하영이서 축제로 승화되는,
김영자 위원
후보자님.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김영자 위원
제가 묻는 질문에 팩트만 말씀해 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답변 마무리 드리겠습니다.
김영란 위원
후보자님, 지금 언론기사를 제가 3가지를 제시하겠습니다. 3개 중에 한 가지가 칭찬이 없습니다.
자, 국비 지원 끊기자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찬밥이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또 150억 투입한 문화도시 서귀포 대표 아카이브 돌연 폐쇄됐다. 그리고 예술이 흐른다더니 감각은 실종됐다라는 기사가, 언론에 돼 있습니다.
자, 우리 후보님의 말씀 듣고 또한 문화도시란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역사, 영상 등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를 말을 합니다.
후보자님께서 서귀포에서 하신 1단계 문화도시는 결국 국비 지원 종료 후 지역주민들에게도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업적으로 쓰신 마을문화공간 놀멍장, 봄꽃하영 축제 등은 문화도시로써 대중성이 결여된 사업을 하셨다라고 보여지고 결국 우리 군산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는 동떨어지며 문화예술인으로서는 전문가시지만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이끌어나가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서귀포시 사업을 아직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해 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2020년도에 우수도시, 2021년도 최우수도시, 2023년도 3연속 최우수도시를 받은 건 서귀포시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2023년 첫 올해문화도시로 선정이 됐었고요. 실제로 글로벌 교류 측면에서 OECD와 그리고 이제 유럽문화수도와의 어떤 교류의 물꼬들을 튼 것도 서귀포시고, 그리고 실제로 놀멍장에 대한 평가는 아주 좋습니다.
놀멍장은 지금 서귀포시에서, 시청에서 계속하고 있는 건데, 그 왜 평가가 좋냐면 기존의 시장들이 벼룩시장으로 그냥 주민들의 물품들을 가지고 와서 교환하는 시장이었다면 그런 시장들은 제주도에 한 60개 정도 활발하게 있다가 지금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놀멍장이 지역에 제주다움을 가진 브랜드를 한 500여 개 정도 발굴해서 그런 부분들을 마켓으로 만들어서 성공적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봄꽃하영이서는 어떤 거냐면 제주도가 감귤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감귤꽃에 기반해서 봄에 2월에 동백꽃부터 그리고 이제 감귤꽃까지 하는 축제인데 이 부분들은 지금 사단법인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지적하신 부분도 저는 맞지만 그건 반절의 실패라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사업의 성과, 문화와 예술과 관광을 잇기, 연결하는 부분에서는 그리고 특히 마을 경제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서는 저는 성공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영자 위원
후보자님. 문체부에서는 3년 연속 최우수문화도시로 평가되었다고 적으셨는데 본 의원이 보기에는 문체부에서 선정하여 지원한 사업인 만큼 평가가 좋지 않으면 당연히 문체부에서도 그 화살이 돌아오니 최우수를 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사업을 줬던 곳에서 평가를 하기 보다는 시민들이 문화도시로서 그 취지에 맞게 이용을 하는지를 봐야 하는데 결과는 앞서 말했듯이 실패했다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이미 했던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지 않았고 전에 했던 사업들 포트폴리오가 예술을 제외하고는 전혀 없다고 무방할 정도로 전문성 평가가 될 수 없을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후보자님, 우리 군산시는 아시는 것처럼 근대문화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입니다.
이러한 자원을 가졌음에도 시간여행축제 등 단일성에 그치는 축제만 몰두하고 있는 현실이고 그 외에도 천혜의 환경을 갖고 있음에도 문화와 관광이 분리되어 투트랙으로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는데 이 둘을 어떻게 접목을 시킬 계획이신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축제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로서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 드리면, 현재로서는 영국의 에딘버러가 전 세계에서 축제도시이고 축제의 원형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고 얘기하는 이유를 2020년도에 이제 에딘버러의 시의원들과 그리고 축제조직위원회와 만나고 얘기를 나눠보니까 결국 거버넌스였습니다.
그래서 특히 행정, 시청에서 이 축제사업을 계속 가지고 가게 되면 입찰에 의해서 하는 방법밖에 행정적으로는 그, 이제 그런 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근데 에딘버러는, 에딘버러 축제조직위원회부터 다 기본적으로 민간과 의회와 그리고 이제 시민들이 같이 하고 있는 구조이고 그래서 예산의 일정 부분들을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지역의 기업들이 이제 만들어 주고 일부를 에딘버러 시가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축제감독도 이제 에딘버러 조직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선정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군산도 지금 축제가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수많은 축제를 보면서 매년 축제가 늘어나는데 다 도의 축제육성위원회든, 시의 축제에 관련된 분들이든 이래서는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축제육성위원회처럼 군산시청에는 이런 것들의 종합적인 각각의 어떤 미션과 역활들을 좀 더 부여하고 연결성들을 만들고 조율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좀 필요할 거 같고요.
그 다음으로는 서서히 좀 더 이제 로드맵을 가지고 민간 조직이, 민관 이제 같이 하는 조직위원회, 하지만 전문가에게 그 기획력, 기획력 있는 전문가에게 이제 실제로 기획과 실행력을 주는 구조로 점진적으로 가야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간여행축제, 가장 군산시의 대표축제 그리고 이제 수제맥주 블루스축제, 짬뽕 페스티벌 쭉 있는데, 제가 이제 축제 감독들을 여러 분들 많이 알고 있는데 뵈면은 군산은 잠재력이 있다.
근데 이제 그런 부분 안에서 일단 거버넌스 구조와 축제 감독에게 맡겨서 실질적으로 이제 새로운 어떤 혁신적인 것들을 만들어 가는 것을 하면은 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서 얘기한 에딘버러의 사례들을 많이 참고해서 로드맵을 가진다면 군산의 미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자 위원
후보자님, 사실 우리 군산시는 앞서 말했듯이 자원이 풍부하기에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보다는 예산을 최소로 투입해서 기존의 자원을 연계와 접목을 통해 활성화를 시키고 지역을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그것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분이 대표이사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하고 똑같은 답변은 결국 기존 사업 그대로 유지하는 자리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후보자님, 추구했던 문화예술의 방향성이 활동 초기에는 소수자를 위한 문화였고, 이후 10년은 도시재생 공공미술문화를 통한 마을 공동체 재생에 관심을 두고 활동을 하셨는데 결국 후보자님께서 평소 가지고 있는 방향성이 제주도에 그대로 묻어나면서 대중성이 결여된 문화도시로서 사업들이 폐지될 위기에 있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과연 군산시에서 대표이사로 문화와 관광 접목을 제대로 시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제출하신 서면 질의에서도 문화예술과 관광은 별도로 가야 한다고 서술을 하셨어요. 저희가 가야 할 방향성과는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후보자님, 짧게 답변하시고 제 본 질문은 마무리하겠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저도 위원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문화와 관광이 제가 약간 기술하면서 잘못 썼을 순 있는데, 문화관광이 연결되어야만 재단의 역할이 효용성이 있고 희망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위원님 질의 마치셨습니까?
김영자 위원
예,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나머지는, 나머지는 추가질의 때 질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깐 정회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 동안 쉬고요. 11시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1시02분 계속개의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저기 질의하실 위원님 앞서서 지금 세 분 의원 질의하셨는데요. 후보자님, 지금 내용을 지금 답변이 좀 모호해요. 모호합니다.
예를 들어서 아까 동료 의원님이 얘기하신 문화관광이 지역소멸위기에 미치는 실질적인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냐 그걸 물었으면은 실질적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부족하더라도 답변을 하셔야지,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라고 답변하시면 답변 내용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자꾸 거버넌스 얘기하시는데 거버넌스가 어떤 조직 체계의 거버넌스, 기존과 다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되는지를 말씀 해주셔야 되는 거지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최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창호 위원
예, 먼저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얼굴을 좀 보고 했으면 좋겠는데요. 우리 속기사, 얼굴 안 보이더래도, 예, 저 여러 군데 사신 거 같은데 유년시절은 어디에서 보내신 거예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유년시절은 정읍에서,
최창호 위원
정읍에서 초중고 나오셨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초중고를 나왔습니다.
최창호 위원
예, 그 다음에 대학은 서울의 홍대를 가셨고 그 다음에 지금 사시는 데는 제주돈가요? 예, 여러 군데를 다니셨는데 우리 군산문화관광재단에 이렇게 지원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 서칭하다 보니까 공모사업, 뭐 공고가 나와서 지원하시게 된 거예요? 아니면 군산에 특별히 남다른 관심이 있으신지,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앞서 얘기한 이유대로 어머님 때문에 이제 군산을 한 10여 년 전부터 이제 자주 방문하게 돼서 군산의 좀 개방성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요. 어쨌든 가족의 이유가 가장 크다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창호 위원
가족이 여기 살기 때문에 군산에 자주 오게 됐고 접하게 됐고 그래서 군산의 문화관광에 관심이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위원장 설경민
최창호 위원님, 잠시만요. 지금 질의하고 후보자하고 얼굴이 안 보이시니까 자꾸 몸을 비트시니까 최창호 위원님 질의하실 때는 서서 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계속하시죠.
최창호 위원
대학하고,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미학을 전공하셨는데 산업공학은 어떠한 학문인지 잠깐 간략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산업공학은 이제 그 이과에서도 좀더 인문적인 것과 이제 이과적인 게 약간 섞여있는데요.
근본적으로 기본적으로 이제 졸업을 하게 되는 예전에는 공장의 생산 관리 쪽으로 많이 갔었는데 이제 저희 때에는 뭐 증권사라든가 이런 쪽으로 가거나 이제 IT 관련 창업을 하거나 이런 식으로 진출을 했었습니다.
최창호 위원
그리고 미학에서 논문을 쓰셨는데 미학은 어떠한 학문인지 잠깐 간략하게 좀 설명해주시면,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미학은 크게 철학에서 이제 윤리학과 그리고 미학으로 나뉠 수 있는데요. 미학은 예술, 아름다움에 관한 학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창호 위원
산업공학하고 미학하고의 어떤 연관성은 있을 수 있나요? 아니면 뭐 졸업은, 전공은 산업공학 하셨는데 차후에 미학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원을 그렇게 전공하신 건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제가 홍익대학교에 다니면서 홍대가 미대로 유명하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예술인들과 제가 대학교 2학년 때부터 그 퍼포먼스 동아리라든가 이런 기획활동들을 많이 하면서 예술이 가지고 있는 가치, 잠재성에 대해서 많이 체득을 하면서 미학을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최창호 위원
홍대의 특성상 미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예, 우리 각 지역의 문화재단 또는 문화사업에 대해서 여러 방면으로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계시고 있는데 각 지역에 문화재단이 있잖아요.
자, 그러면 문화재단이 있으면 우리 대한민국이 문화가 융성해지고 시민들의 문화예술적인 어떠한 함양이 좀 만족도가 높아져야 될 텐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재단이 있음으로 해서 지역문화에 또는 예술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건지 아니면 그에 따른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우리 지원자님의, 후보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문화재단이 처음 경기문화재단부터 생길 때 문화재단에 대한 예술과 시민들의 기대는 “아, 문화재단이 되면은 이제 예술인들의 다양한 활동들을 이제 지원하고 그리고 지역의 문화들이 활성화 되겠구나.”라는 이제 기대가 있었는데 이게 10년, 20년 되다 보니까 관료화라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측면은 현장예술계에서 문화재단이 너무 행정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기존에 시에서 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이런 부분들이 비판적인 부분이고요.
긍정적으로 모든 이제 것이 양날의 이제 가능성이 있는데 수원문화재단이나 이렇게 지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화성과 지역문화와 예술을 잘 결합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141개 중에 부정적,
최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문제점은 관료주의화 돼서 문화재단의 본연의 성격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겠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자, 그러면 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표이사로 오시면 그러한 것을 어떻게 타개하실는지,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의원님 질문대로 후발주자로서의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의원님 얘기한 부분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그 문화재단의 역할들은 문화재단의 직원들이 아이디어로 사업 아이템을 정하거나 어떤 이제 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그런 방향들이 아니라 각각의 현장의 라포들 형성을 해서 실제로 원탁들을 만들어서 거기 안에서 정말 현장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를 발굴하는 게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기존에 이제 저는 팀제 예를 들어서 문화예술팀, 관광콘텐츠팀 이것만 가지고는 부정적인 부분으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슈 해결 중심, 예를 들어서 야간관광을 해결하는데 야간관광,
최창호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지금 여쭤보는 것운 관료주의의 문제점의 해결에 대해서 여쭤봤거든요. 이제 다음,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적네요. 다음으로 빨리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그래서 군산에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 군산 문화예술단체들 뭐 생각나는 대로 혹시 군산에서 컨설팅도 많이 하셨기 때문에 생각나는 단체들 뭐 있습니까? 문화예술단체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군산에 뭐 개복동 단편영화제 지금 군산 숏폼영화제라고 바뀌었는데 그런 그룹도 있고, 그리고 당연히 진포예술제부터 이제 그 하는 예총의 다양한 활동들은 충분히 알고 있고요. 뭐 꿈의 무용단이라든가 최근에 좀 외부에서도 많이 보는 그런 활동들은 알고 있습니다.
최창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이제 주로 공모사업들을 많이 응모도 하셨고 컨설팅 역할도 하셨는데 중앙부처에서 또는 각종 어떠한 재단에서 하는 이 공모사업 주관기관들 혹시 아시는 대로 한번 말씀해주실 수 있습니까? 관련부처와. 뭐 문체부에서 하는 문체부 산하기관,
그 주관기관, 금방 말씀하신 지역문화진흥원 또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국제교류진흥원 그리고 정책 영향력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장애인예술진흥원 이런 기관들이 있습니다.
최창호 위원
됐습니다. 그 다음에 관광사업에 대해서는 우리 직무수행계획서나 경력에 있어서 관광사업에 대해서는 전무하신 것 같은데 자, 문화재단을 어떻게 이해하시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요.
자, 우리 군산시의 문화관광재단은 사업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번 아시는 대로 파악하신 대로 한번 말씀해줄 수 있나요? 재단의 목적.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조례에 따른 설립목적은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서 지역문화진흥과 인력양성 이런 부분들과 전통문화산업진흥 그리고 이제 문화관광 활성화 이런 부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최창호 위원
예, 그래서 관광사업은 어떻게 대략 하실 계획인지 직무수행계획서에는 제가 보기에는 우리 후보자님은 느낌이 컨설턴트지 이 대표이사로서의 관광사업과 문화예술진흥사업 두 가지 축을 이끌고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조직도 두 가지로 나누어서 해야 되는데 직무계획서에서는 그러한 문화예술쪽, 공모사업 쪽에 관련된 말씀들만 하시고 좀 그래도 군산에 관련된 사업계획이 디테일하게 나오셔야 되는데 그냥 철학적인 거, 그건 어디에나 다 어느 지역에나 다 적용되는 두리뭉실한 거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자, 관광분야에 있어서 우리 군산의 지역사회에서 관광산업을 발전할 수 있는 그 가지고 계신 어떠한 사업들이 있습니까? 뭐, 구체적인 거 아니어도 대략적으로 제목만이라도,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이제 제가 답변서를 쓰면서 과거의 경력의 중심에서 기술한 부분이 많아서 제주도에서 5년 동안 주로 제주관광공사와 그리고 지역의 석도관광협의체, 그리고 여러 관광 조직들과 많이 문화도시가 일을 하는 과정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얘기 주셨던 대로 한다면 저는 야간관광이 체류형 관광으로 가는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래서 팀장님을 재단에서 뽑았는데요. 그래서 야간관광부분 할 수 있는 첫 번째는 결국 볼거리하고 먹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저는 이제 야간관광에 문화와 예술과 음식이 결합된 마켓을 저희들 이제 외국에 가면 저녁에는 그런 아시아의 여러 시장을 가지 않습니까. 이제 그러한 시장들을 창출하면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일단은 아이디어로 얘기 드립니다.
최창호 위원
이 차후에 이제 너무 긴장돼서 그렇, 답변이 제대로 안 나오실 순 있겠는데 시간 다 돼서, 차후에 또 질문드릴 텐데 자, 그러니까 금방 말씀하신 것은 다 원론적인 겁니다.
어디 지역에 가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있는데 자, 그럼에도 군산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 하시니 군산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숙박할 거리를 어떻게 어떻게 어떠한 제목이라도 나오셔야죠.
예를 들어서 군산은 짬뽕문화가 특화되어 있으니 이쪽 지역에서 이쪽 지역까지는 뭐 특화지역을 만들겠다.
군산에 관광상품이 없으니 박대를 형상화 한 꽃게를 형상화 한 기프트를 만들어서 뭐 판매하겠다.
뭐 이런 좀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되는데 직무수행계획서에서는 그냥 철학적이고 원론적인만 얘기가 있으셔서 그냥 딱 컨설턴트 정도만 되겠다 이런 느낌을 받았거드요.
자, 앞으로 차후에 의원님들이 질문을 할 때에 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좀 말씀해 주시면,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러겠습니다.
최창호 위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어디가 편하신가 편하신 데 앉아 주시죠. 예, 앞서서 많은 의원님들이 이제 질문하셨는데 겹치는 부분도 있을 건데요. 좀 짧게 짧게 제가 질문드리고 짧게 좀 답변해 주세요.
지금 우리 후보님의 이력을 보면은 문화예술 쪽은 전문가인 게 보여요. 또 이력들도 보면 그렇게 활동을 해오셨고, 근데 저희는 조례에 의해서 지금 대표자를 선임함에 있어서 사실 관광부분은 군산시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보고 있거든요.
근데 관광부분은 이력이 없으셔요. 이 관광부분에 대해서, 군산시 관광부분에 대해서 대표자가 되신다면은 어떻게 하실 건지 그 답변을 좀 짧게 해주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앞서 얘기드렸던 DMO조직을 준비하는 하나의 FT팀을 만들어서 그 첫 번째로 중요한 부분이 데이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관광데이터앱에서 제공하는 부분들은 대개 범위가 넓습니다. 이게 이제 신용카드 데이터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그래서 제주도관광공사도 그래서 제주관광공사 내부에 따로 관광데이터팀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단이 그러한,
서동완 위원
잠깐만요. 그 데이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어쨌든 저희 대표이사로 지원하시면서 군산에 대해서 나름대로 파악하셨을 거 아니에요. 또 아까 어머니도 여기 군산 사신다 했고 우리 그 문화도시 할 때에도 군산대 산학협력단에 많은 자문도 주셨고 그렇기 때문에 군산에 대해서 다른 후보들보다 저는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다라고 그러면은 지금 그런 어떤 데이터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라 보셨을 때 우리 군산이 이러 이런 장점들이 있고 이러 이런 축제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좀 약하고 아니면 좀 이런 것들을 좀 어떻게 변화시켜서 하겠다 그것들 혹시 생각한 것이 있는지 말씀을 좀 해달라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알겠습니다. 실제로 이제 제가 요번에 쭉 찾아보면서 군산 여행을 간다면 하나의 제가 페르소나를 저로 설정하고 봤을 때 어느 시기에 어디를 가야 되는가에 대한 통합관광정보를 보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를 들어서 축제가 하더라도 관광객이 많이 올려면 적어도 두 달 전에는 홍보가 돼야 되고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 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되는데,
서동완 위원
그러면 그 후보자님 말씀으로는 우리시가 그동안에 시간여행축제라든지 여러 가지 축제들 많이 해왔는데 10회 넘는 축제들을 그런데 그것들이 홍보부족 때문에 안 됐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아니, 왜 그냐면 좀 맥을 정확히 짚었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 맥을. 홍보 부족이면 예를 들어서 홍보비를 우리가 한 2억 썼으면은 내년에는 그럼 홍보비를 한 4억 쓰면은 관광객이 그만큼 오신다는 얘기인 건지 아니면은 우리가 축제를 하고 있지만 축제의 내용의 부실함 문제인 건지 저는 좀 그 부분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시고 있는 것 같은데.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축제의 내용이냐 홍보냐 라고 보면 은 일단은 내용이 먼저,
서동완 위원
그렇죠. 내용이 제일 중요하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혁신이 돼야 됩니다. 저는,
서동완 위원
일단 제가 그래서 그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뭐냐면은 저희가 이제 조례에 의해서 대표이사를 선임함에 있어서 문화도 중요해요. 문화도 중요해요. 그리고 지역마다 다 문화가 있죠. 그 특성이.
근데 관광은, 문화는 지역마다 거의 다 저는 대동소이하다고 봐요. 지금 뭐 제주도도 계셨고 서울에도 계셨고 하면 벽화마을부터 그 문화 생태계 조성한다고 마을 그 비슷해요.
우리 군산 문화도시 할 때도 그렇게 했었잖아요. 그거 자문해주셨으니까, 비슷해요.
그런데 관광은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관광은 인위적인 관광이 아니고 그 지역의 특색을 만들어서 하기 때문에 다른 데서 흉내낼 수가 없는 거죠.
예를 들어서 지금 뭐죠? 저기 어디죠? 강원도 화천인가에서 지금 얼음낚시 하고 있잖아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산천어축제.
서동완 위원
산천어 얼음낚시 하고 있잖아요. 산천군 같이 돈이 없는 데가 지금 대박이 났단 말이에요, 그게.
근데 그것을 돈이 아무리 많다고 서울이나 대전이나 인천이나 울산이나 이런 데서 할 수 없어요. 자연 여건이 안 되니까. 그렇잖아요?
그래서 저는 계속 우리 집행부한테 얘기했던 게 뭐였냐면은 우리 군산의 특징, 특성, 다른 데서 흉내낼 수 없는 것들이, 그건 결국 뭡니까?
기존에 있는 인프라인 거잖아요. 관광 자원들. 저는 그 얘기를 누누이 했는데 집행부에 했는데 우리 후보자님 보시기에 군산을 하면은 진짜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일반적으로 근대문화유산이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라고,
서동완 위원
잠깐만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얘기를 하는데 저도,
서동완 위원
아, 말씀하셔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관광자원이라 얘기하는데 저는 이제 군산의 짬뽕페스티벌도 되게 가능성이 되게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군산이 가지고 있는 DNA 여러 가지 문화를 융합하는 그런 측면이 있어서 그래서 실제로 이제 근대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의 한계점은 뭐냐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그 건물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진 제가 최근에 목포도 가보니까 목포도 여행으로 가봤는데 되게 한산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이게 전시공간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러면 이 근대문화유산이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최근에 이제 Z세대들은 레트로에 많은 열광을 하니까 서면에도 얘기 드렸지만 1897년 대한제국부터 1997년 IMF까지의 이런 어떤 근대 산업기 역사까지 포괄을 하는 컨셉으로 발전시키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구상을 해봤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근대도시, 일제강점기 근대도시는 사실 일제강점기는 우리나라 전체가 겪었어요, 전체가. 그렇기 때문에 일제강점기의 문화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적고 많고의 차이는 있지마는 전국에 거의 다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우리 군산 같은 경우가 저희가 의회에서 목포를 가보니까 목포가 오히려 더 많은 거 같더라고, 목포가.
그러니까 그게 우리 군산의 그거를 대표축제를 할 수 있을까? 물론 시간여행축제를 우리가 선점하고 간 건 사실이에요.
근데 이게 10회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대표축제가 되지 못하고 범주에 못 들어가는 것들이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죠.
그래서 저는 이제 문화 쪽은 쪽 보니까 서면, 제가 드린 서면 질의서도 마찬가지 그리고 우리 후보자 서면 답변서에도 마찬가지 보니까 문화쪽 얘기는 엄청 많이 하셨는데, 문화 쪽의 사례들 들어가면서 성공사례 들어가면 서 타 지역사례 들어가면서 이런 거 많이 하셨는데 관광쪽이 없어요. 제가 찾아보니까. 관광쪽.
혹시 관광쪽 군산을 한다면은 지금 제가 서면 질의 또 드리, 추가로 드린 거에서 군산에 대표축제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서 좀 할 수 있는 축제를 골라보라고 했는데 시간여행축제하고 맥주, 수제맥주축제 얘기를 하셨어요.
일단은 그 어떻게 축제를 군산을 축제를 통해서 많은 관광객들을 유인하고 그리고 대표축제로 들어갈 수, 할 수 있는 혹시 방안이 있으면 얘기를 짧게 해주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군산의 다른 도시의 예술축제나 이런 특산품 축제는 아니고 실제 문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근대문화유산을 시간 개념으로 넓혀놓은 건 되게 전략적으로 잘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 시간에 맞는 기획력을 가지고 그 문화요소들을 즐기게끔 할 수 있는 뭐랄까, 축제감독의 어떤 역량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좀 더 강화되고 또 실질적으로 앞서 얘기드렸던 대로 행정에서 할 때에 좀 어려움이 입찰이라든가 이런 부분 안에 대행사 위주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것들을 실질적으로 군산을 잘 알고 있고 요소 요소들을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조직위를 만들고, 저는 시민기획단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민기획단이 왜 중요하냐면 결국 군산의 문화를 제일 많이 알고 있는 건 시민이거든요. 그래서 그 시민기획단도 실질적으로 하나의 권한을 주고 하나의 일정 범위를 주고 강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수제맥주하고 블루스는 저는 이제 맥주와 블루스, 최근에 이제 관광쪽에서 페어링 음식 얘기를 많이 합니다. 위스키, 뭐 맥주 이 얘기는 FNB 사업은 되게 많은데 의외로 지역의 고유성을 가지고 있는 잘 맞는 음식은, 안주류는 되게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제,
서동완 위원
아니,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맥주와 페어링축제,
서동완 위원
봤습니다. 그래서 박대로 뭐 한다 해서 하시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제가 왜 그걸 물어봤냐면은 저는 개인적으로 수제맥주축제에 대해 부정적인 거예요.
왜 그러냐면은 축제 때마다 가 보면은 맥주가 그 주제가 되지 못하고 그브루스 그 밴드, 밴드가 중심이 되더라고요.
사실 우리가 브루스 밴드를 한 것은 맥주를 하기 위해서 맥주하고 어울리는 걸 찾다가 이제 밴드 브루스, 밴드를 한 거잖아요.
그런데 가보면은 맥주는 우리 수제맥주의 그 축제를 통해서 판매량 그리고 축제 이후의 판매량을 보면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그런데 사람들 오시는 분들이 맥주를 먹고자 오시는 분들이 아니라 브루스 밴드를 보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그게 이상적인 축제인가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다른 지자체에서도 브루스 그 밴드 부르는데 2억이 들어갔다. 그럼 우리 보다 돈 많은 지자체들이 3억, 4억, 5억 쓰면은 거기가 더 활성화가 되겠죠.
지금 보면 우리 전국적으로 보면 뭐 춤축제라든지 여러 가지 축제 하는 데들이 있잖아요. 비보이 축제라든지 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그와 마찬가지인 거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의원님, 저도 이제 고민을 해보면 수제맥주와 브루스 이렇게 축제 명칭을 얘기드리는 겁니다. 명칭에서 축제 정체성이 나타나게 되는데 둘 다 하게, 둘 다 타킷층이 달라서 분명히 좀 어려움들은 발생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만약에 의원님 얘기대로 수제맥주가 핵심이라면 앞서 얘기드렸던 군산다운 여러 가지 페어링 음식과 맥주의 라인업들을 되게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제맥주의 라인업들을 확장하면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만약에 의원님 얘기대로 한다면.
근데 이제 지금 딱 제가 어느 부분이 맞다 이렇게 하기에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동완 위원
근데 왜 그러냐면 제가 대표, 지금 후보님이 주신 자료 이력들, 활동내역들 쭉 보니까 축제부분이 좀 없어서 제가 꼭 찍어갖고서나 군산에 이러 이런 축제들이 있는데 이런 축제들의 개선이나 이런 것들 파악해달라고 해서 따로 드렸잖아요.
근데 답변서가 축제 쪽에는 좀 전문성이 좀 부족하다. 그냥 보통 일상적인, 더 깊이를 그 축제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안 돼 있고 그것이 좀 아쉬워서 제가 그 말씀 드렸는데 보니까 축제 부분은 좀 약한 것 같아요.
근데 저희는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재단은 이미 전국적으로 많이 있었고 또 문화재단으로만 가는 데가 이제 문화관광까지 포함해서 가는 데들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특히 문화도 중요하지마는 관광 같은 경우가 어떻게 보면 굴뚝 없는 산업이 돼 버렸잖아요, 관광이.
그렇기 때문에 관광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있고 좀 창의적인 생각이 있는 분이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움이 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 일단 이상으로 하고요. 다음에 또 추가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한경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경봉 위원
한경봉 의원입니다.
먼저 우리 후보자님, 군산 문화관광재단에 대표이사 후보자로 입후보하게 된 것을 축하드리고요.
본 의원은 이제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이 인사청문회조례를 만든 게 본 의원입니다.
예전에는 우리가 여기 이외에 여러 가지 재단들이 5군데, 총 5군데 정도 되는데 그때는 그냥 국장 퇴직하면 자리 만들어주는 사람, 아니면 시장 선거캠프에서 고생한 사람 뭐 저기 보은 인사하는 이런 자리였거든요.
그러니까 모든 재단들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돼 있었단 말이죠.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이게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그래서 본 의원이 이제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좀 유능한 인재를 영입을 해서 좀 재단을 제대로 이끌어보자는 취지에서 인사청문회조례를 발의했던 게 본 의원입니다.
그래서 했는데 어찌됐거나 제가 이제 인사청문회에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우리 후보자님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온 후보자 중에.
왜 그냐면 대부분의 후보자들은 시청 국장 퇴직자들을 거따 앉히려다 보니까 행정 경험은 있지만 그 분야의 전문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들을 계속 앉혔어요. 참 불행한 역사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에 하나예요.
어찌됐거나 우리 문화관광재단이 지금까지 오면서 대표자가 선임돼야 될 시점도 넘기는 아주 엉망인 집단이 지금 현재 군산문화관광재단이에요.
8월로 임기가 아마 끝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 전 임기가. 근데 그 선임 자체를 지금까지 끌고 왔던, 자기들의 짜놓은 일정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이런 집단이 문화관광재단입니다.
어찌됐거나 이제 늦었지만 우리 대표이사님이 또 공고가 났고 이렇게 또 인사청문회를 하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조직문제에 대해서 한번 제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 우리가 이제 문화관광재단은 우리 대표이사님 선임으로 인해서 새롭게 이제 탈바꿈을 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우리 경험도 많으시고 전문성도 많으시고 그림도 크게 그리시는 분이라고 제가 이렇게 우리 동료 의원 질의들을 보면서 느끼고 있는데 거기에 비해서 현재 지금 있는 직원들의 역량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재단대표 이사 역할 중에 하나가 직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서 실질적으로 대표이사는 2년이든 임기가 되면 떠나고 고 시기만 또 미션들이 좀 달라질 텐데요. 결국 군산의 문화와 관광의 기둥은 직원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초창기 조직이라고 하더라도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과 그 교육의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정책 전문가들을 각 이제 사업 방향별로 구성을 해서 직원들과 같이 사업들을 이제 정교하게 기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경봉 위원
그러면 사람은 이제 타고 나는 사람이 있고 교육이나 이런 걸 통해서 성장시키는 부분이 있거든요. 근데 성장시켜도 안 될, 근데 문화관광재단이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는 게 아니에요.
왜 그러냐면 대표이사 임기가 2년입니다. 그렇죠. 한 번 밖에 연임할 수 없는 게 정관이에요. 그러면 총 4년을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근데 4년 안에 육성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육성을 해도 못 따라오는 직원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지 않습니까?
예를 들자면 아까 말씀드린 타고난 사람, 가르켜서 끌고 가야 될 사람. 근데 군산에 어떤 지금 문화예술이나 관광, 특히 이제 문화예술 같은 경우는 오랜 시간이 흘러야 성과가 나는 부분이잖아요.
관광 같은 경우는 포커스, 아까 뭐 우리 대표이사 후보자께서도 뭐 킬러콘텐츠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이루어져야만 다시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조직 개편이 제일 중요하다. 능력 있는 사람을 데려와서 쓰는 게 편하지 능력 없는 사람들을 가르켜서 하는데는 대표이사님의 임기가 너무 짧다는 거예요. 이해 가십니까? 거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요즘 이제 많은 재단 조직에서 얘기하는 게 이제 직원 채용할 때 인사시스템에 대해서 얘길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짧은 시간 동안에 5분 면접, 15분 면접으로 어떤 역량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사시스템을, 좋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이제 도입을 할 것을 이제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중장기발전계획 왜 그러냐면 조직이 여러 얘기에 흔들리다 보면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문화와 관광을 연결을 해서 도시의 핵심을 만들어야 되는 역할이기 때문에 중장기발전계획 그런 부분들을 담으면서 KPI를 정교하게 설계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인사 채용 때 그 KPI에 맞는 사람, 어떤 영역에 맞는 사람을 선발을 하되 또 KPI를 통해서 좀 더 이제 한 1년에서 2년 정도 기간동안 검증을 하고 이제 전 정규직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규직화가. 정규직으로 선발을 해서 군산핵심사업이 될 수 있는 요런 시스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한경봉 위원
예, 어찌됐거나 좋은 구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거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저희가 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하면서 초기였기 때문에 지금 사무국장도 지금 파견이 나가 있어요. 5급 우리 티오 시청공무원이 파견을 나가 있는데 저는 그 부분도 민간전문가를 좀 뽑아서 해야 되지 않냐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시청에서도 여러 가지 이제 로드, 아,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고 있으실 텐데요.
어쨌든 이제 대표이사가, 저는 지금 후보자 신분이기 때문에 이제 대표이사가 되고 실질적으로 조직에 대해서 이제 하나씩 만들어 간다면 어느 측면에서는 이제 좀 민간에서 전문성을 가진 분들로 하는 게 왜냐면,
한경봉 위원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만약에 대표자가 되시면 그렇게 바로 조직 개편을 할 수 있도록 저기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권고를 제가 드리는 거라고요. 그리고 정관에도 그렇게 나와있고, 그니까 그 예민한 부분이니까 답변 안 하셔도 되고 자, 그러면 자, 우리가 이제 성과를 내는데는 문화예술은 성과를 내는데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관광은 킬러콘텐츠를 잘 활용하면 된단 말이에요. 자, 그러면 우리 군산의 관광의 문제점은 여기 우리 다 여기 다 답변서에 다 작성을 하셨기 때문에 그냥 자유롭게 여쭤보는 거예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스쳐 지나가는 당일코스의 관광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 데이터는 우리 시청의 공무원들은 숫자 불리기에만 급급해 있지 실제적인 데이터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아까 뭐 데이터, AI데이터를 관리하겠다 그래서 참 좋은 부분이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또 하나 우리 군산의 관광 축을 몇 개로 갖고 갈 거냐?
그니까 1일 관광일 때는 어떤 콘텐츠로 가고, 2일 관광일 땐 어떤 콘텐츠, 3일 관광일 땐 어떤 콘텐츠, 4일 관광일 때 어떤, 물론 2박3일을 초과하지, 거의 초과하지 않는다고 보지만 그러면 1일코스, 1박2일코스, 2박3일코스에 대한 우리가 방법들을 어, 당신들이 여기 군산 오면 1일차에는 예를 들면 우리가 갖고 있는 콘텐츠가 있잖아요. 지리적, 환경적 콘텐츠. 그러죠?
그 다음에 우리 갖고 있는 역사, 문화적인 콘텐츠도 가지고 있고 또 저희가 갖고 있는 콘텐츠들이 군산에 의외로 많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콘텐츠들을 어떻게 그 다음에 미식관광. 미식으로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관광을. 그니까 미식관광 콘텐츠. 어디 와서 어디를 보고 어떻게 어느 식당에 가서 무엇을 먹고 이런 콘텐츠들이 쭉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한 개 업체를 지정을 하면 그건 특혜 소지 등 여러 가지 있겠지만 군산에 그런 프로그램들을 1박2일, 2박3일 프로그램을 주면 굉장히 효과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후보자님께서 말씀하셨던 군산의 밤을 어떻게 밝힐 것인가. 밤이 밝혀져야 하루를 자고 갈 거 아닙니까. 이틀을 자든지.
그런데 군산의 밤은 불 꺼진 밤이에요. 우리 가보면 근대역사경관지구를 가보더라도 저녁 때는 돌아다녀보면 어디 가서 뭐 하나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것들도 없고 예를 들면 가서 가족끼리 왔든 친구들끼리 왔든 누가 왔든 간에 연인들끼리 왔든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빙빙 돌다가 그냥 숙소에 들어가서 자는 그런 케이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 우리가 이제 갖고 있는 자원 중에서도 우리가 이제 버스도 있어요. 셔틀버스도 있단 말이에요.
자,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냐를 곰곰히 고민을 하셨야 되고 그래서 군산의 밤을 불 켜야 된단 말이에요. 밝혀야 된단 말이죠.
그런 부분들에서 좀 노력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이제 아까 이제 우리 후보자님 두 가지 이제 주셨는데 새만금에 온 관광객들을 어떻게 원도심으로 유입시킬 건가 라고 저기를 하셨죠. 말씀을 하셨잖아요, 답변서에.
그런데 그 부분 어떻게 이끌 것인가? 새만금에 온 분들도 예를 들면 고군산군도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싶지만 지낼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주차문제. 우리 관광객들이 제일 슬픈 게 뭔지 알아요?
우리 신시도에서부터 차를 타고 이제 뭐 저기 무녀도 뭐 저길 거쳐서 이렇게 선유도 거쳐서 장자도까지 빠지는데 이 사람들이 돈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어요.
왜? 차가 계속 밀고 오니까 계속 밀려 그냥 나가요. 기껏 한다는 게 장자도에 가서 호떡 하나 사 먹고 나갑니다. 이런 어이없는 이런 부분들이, 근데 군산의 시청의 공무원들은 이 한계를 극복하지를 못해요. 사실은 그런 제안들을 우리 문화관광재단에서 기획하고, 그리고 각 부서가 달라.
왜 다르냐? 문화예술과 달라요. 저기 관광진흥과 달라요. 우리 해양항만과 있어요. 또 거기는 해양항만과 소관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서로가 다 엇박자를 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왕이면 그래도 문화관광재단이 그러한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컨트롤타워가 됐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우리 이제 할 일도 많고 저기도 많지만 2년이라는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아요. 빠르게 흘러갑니다.
첫 번째 해야 될 거 빠른 시간 한두 달 안에 군산의 어떤 중장기로드맵이 나와야 돼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문화로서는 성과를 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니가 관광에 대한 부분들을 좀 이렇게 문화관광재단에서 그리고 또 그게 실질적으로 군산을 차, 군산의 머니가 되잖아요. 관광객들이 와서 돈을 써주면 그게 지역경제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관광분야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아까 말씀드린 그런 콘텐츠들을 엮어서 좀 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뭐냐.
참 슬픈 일이 뭐냐면 군산 사람이 군산을 모릅니다. 군산 사람들이 군산의 관광지가 뭔지도 모르고 가보지도 않고 군산이 왜 좋은지.
근데 우리 외지에서 온 기관장들이 하는 얘기가 있어요. 그 사람들은 1~2년, 2~3년 이렇게 임기로 오잖습니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군산이라는 거예요. 자기는 퇴직하면 군산 살고 싶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오히려 더 뭐 어디 가면 뭘 보고 어디 가면 뭐 보고 어디 가면, 더 잘 알아요. 그러다 보니까 참 슬퍼요.
그래서 그런 군산시민도 잘 모르는 군산시민에게 그런 정보들을 제공해서 군산시민들이 인식하고 한 번이라도 군산시민들이 거기를 가서 정말 한번 느꼈으면 좋겠다.
이런 것도 홍보할 수 있는 게 좋고, 그 다음에 홍보는 그런 거잖습니까. 우리 관광은 사람을 끌어올려면 지금 요즘 가장 그 핫한 게 SNS 아닙니까. 그 숏폼이라고 40초 짜리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그런 부분들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후보자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 얘기 주신 이제 즐길거리를 만들고 특히 새만금에 온 관광객이 원도심으로 유입돼야 지금 원도심의 소상공인분들의 어떤 어려움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랬을 때에 그 원도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라든가 자원들을 이제 K관광섬을 비롯해서 고군산군도에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도 전략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이제 사업들을 만들어서 추진하는 게 좀 필요할 것 같고 또 지금 재단에 걷는 길 전문가 분이 팀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차량만 이동해서는 좀 이게 효, 소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걷는 과정으로 분산시키면서 소비가 일어나는 방안도 준비를 해보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경봉 위원
예, 아무튼 본 의원이 이제 저기 말씀드렸던 부분들은 일부에요. 저희가 주어진 시간이 20분 밖에 없기 때문에 질의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이, 추가 질의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어찌됐거나 군산에 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가 되시면 이런 부분들을 잘 해주시고 아까 그 정관부분에 대해서도 문제가 상당히 많아요.
정관부분에 대해서 그런 부분들도 어떻게 우리 문화예술과장이 문화관광재단의 감사로 들어가, 당연직 감사로 들어가냐고.
그러면 우리는 문화예술 저기는 당연직으로 들어가고 관광진흥과장은 모질라니까 못 들어가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당연직에서 빼줘야죠. 감사는 감사, 재단은 재단 내부에서 하고 여기와 협력 관계를 가져야 되는 게 우리 시청의 과장들이란 말이에요. 근데 과장들이 거기 가 감사한다고 거기 가서 들어가 있어요. 얼마나 웃깁니까, 이게. 너무 웃기잖아요.
협력 관, 우리가 아까 우리 후보자님도 말씀하셨지만 시는 아까 여기 이렇게 써놓으셨더라고. 시청은 항로를 정하고 그 다음에 재단은 그 배를 모는 항해사라고 표현하셨죠.
어떻게 보면 여기서 관리 감독을 해야 될 사람이 거기 가서 감사를 한다? 너무 웃기잖아요. 그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정관들, 부적합한 정관들도 좀 개정을 해서 조금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이사장이 강임준 시장으로 돼 있어요, 거기에.
근데 이사장이 회의를 주관하게끔 돼 있어요. 얼마나 웃깁니까. 대표이사를 뽑았으면 대표한테 운영을 하라고 회의를 하라고 해야지. 거기를 시장이 가서 할 일이 없간 거기서 회의진행하겠습니다, 뭐 이걸 해야 되냐고. 너무 웃기잖아요.
근데 초창기였기 때문에 라고 저는 지금 표현을 하는데 이제 안정화 단계를 대표이사가 선임됐기 때문에 안정화 단계로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조직도 정관도 들여다보고 또 이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들도 전문가들이 많이 있으세요. 그렇지만 좀 더 많은 이사진들을 확보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었을 때에 좀더 좋은 더 최선의 방법이 나오지 않겠어요.
그래서 이사 숫자도, 이사 숫자는 20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아마 거의 17명인가 몇 명까지 늘릴 수 있도록 돼 있을 겁니다.
근데 그런 부분들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이사들도 좀 늘리고 이렇게 해서 좋은 결정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이사진들도 좀 구성을, 왜? 군산시내에서 시장 도와준 사람은 이사로 오죠. 그니까 전문가 위주로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외부에서 이사진의 목록을 딱 봤을 때 “아, 전문가 집단이구나.”라는 부분이 저기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약에 통과되신다면 그렇게 해주시기를 저는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유념하겠습니다.
한경봉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각 위원님들 한 번씩 지금 정해진 시간 내 질의를 마쳐주셨는데요. 지금 직무수행의 능력에 대한 검증이 오전 내에 마무리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더래도 한 번씩은 더 질의를 하셔야 될 것 같아서 오후에 계속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지금이 한 7~8분 남았는데요. 회의 시작 전에 좀 말씀 먼저 드렸어야 됐는데 혹시 있으시면 대표이사 여기 국장님들이랑 증인으로 나와 있으니까 공개모집 과정에서의 질의사항 있으시면은 그렇게 길진 않을 건데 혹시 있으십니까? 뭐 국장님이나 그 질의 과정 속에서. 없으세요?
최창호 위원
예,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그러시면 이 부분은 짧은 부분이기 때문에 질의하시고 오전회의 마무리하고 오후에 직무능력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최창호 위원
우리 국장님 관련부서 과장님께 말씀드리겠는데요. 후보자 면접 접수가 제가 알기로는 뭐 보내온 자료 중에 5위였었는데 5위, 아니 서류점수가 5위였었는데 면접점수에서 최종적으로 1위가 된거예요.
자,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뭐 면접을 잘 보셔서 그랬긴 했겠지만,
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김순진
제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7배수로 해서 7분을 추천을 했고요. 면접점수는 별도입니다. 서류심사하고. 7분 중에 아까 말씀드렸던 PPT 발표,
최창호 위원
이거는,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재단사무국장 김순진
질문 해서 그렇게 해서 두 분이 최종으로 해서,
최창호 위원
뭐 이게, 이거를 꼭 여기에서 인사청문회에서 할 자린 아닌데 나중에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때 할 얘긴데좀 의아해서 그런 겁니다.
우리가 항상 문제 되는 거 있지 않습니까. 우리 정치인들의 자녀들 면접점수는 아니, 서류전형에 있어서는 최하위였는데 최종적으로 한 명이 선발됐다든가.
객관적인 보편적으로 우리가 느끼기에는 서류전형이 객관적인 뭐 크게 면접에서 지금 5위, 지금 후보자가 5위였으니까 1등부터 4위까지 후보자들이 면접을 뭐 망치지 않은 이상은 우리가 통상적인 개념으로 볼 때는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좀 의아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우리 과장님께서는 이렇게 된 배경은 면접점수가 잘 나와서 그랬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봉곤
제가 보완 좀 드리겠습니다. 사실서류전형은 저희가 전체적인 서류전형을 했을 때는요. 경력이라는 게 있거든요. 경력점수가 좀 높아요. 그러다 보니까 경력이 좀 좋은 사람들이 점수가 많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서류전형하고 면접은 별개거든요. 이렇게 좀 구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최창호 위원
경력점수가 높다 하더래도 나머지가 30%, 30%, 40%죠. 경력점수가 40% 아닌가요?
문화관광국장 김봉곤
경력이 최고 높다 보니까요. 경력점수,
최창호 위원
10%가 좀 높은 거 뿐이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국장 김봉곤
예, 그 점수가 높단 얘기죠. 그러다 보니까 순위가 그렇게 결정되는, 지금 보면은 서류전형에서 보면은 경력이 높으신 분들이 점수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최창호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침묵)
없으시면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하고 중식 후에 오후 회의는 14시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8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후보자에 대한 직무능력 검증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하고 다르게 이제 무순으로 진행을 하겠고요. 회의시간 그러니까 발언시간은 위원장인 제가 좀 너무 길면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먼저 질의하실 위원님?
예, 서동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완 위원
예, 그 후보님. 오전에도 질의를 드렸었는데 후보님의 이력을 보면은 문화도시라든지 문화생태계 준비 이런 것들은 굉장히, 이미 다른 지자체에서 시행을 했고 이 부분에서는 굉장히 탁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아시겠지마는 저희는 문화관광재단이잖아요, 문화관광재단.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사실 관광 쪽, 관광의 인프라 강점이, 저는 전주는 솔직히 관광에 별 강점이 없다고 봐요.
그 한옥마을 만든 것도 이미 저는 실패라고 보고 그러는데, 군산은 어쨌든 고군산군도를 비롯해서 저는 관광자원이 굉장히 많다라고 하는데 이걸 못 살려서 조례를 만들 때도 처음에는 문화재단을 만들었다가 나중에 조례를 개정해서 인제 관광으로 했잖아요.
근데 참, 안타깝게도 뭐 문화마을 만들기 뭐 여러 가지 이런 사업들은 굉장히 탁월하신데 관광 쪽에는, 제가 자료를 이렇게 계속 봐도 관광 쪽에는 어떤 사업을 했고 그런 것들이 눈에 안 보이거든요.
혹시 제가 못 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혹시 관광 쪽 관련된, 그 축제 관련. 관광축제 관련된 그 수행했던 사업들이 어디, 자료에 혹시 있나요? 제출한 자료에?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그 이제 서귀포시 사례를 제출하진 않았고요. 제가 답변으로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짧게 말씀만 해보시죠, 어떤 거? 대표적으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서귀포에 칠십리축제가 있습니다. 한 38년도, 38회 정도 된 축제인데 이게 이제 난맥상이 많고 효과도 없다라는 얘기가 되게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인제, 위성곤 의원하고, 국회의원 분하고 인제 시의원 분들하고 좀 상의를 해서 제주도에 그 감귤박람회가 가을에 있는데 근데 이제 감귤박람회는 약간 감귤산업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맞춰져 있어서 좀 관광효과는 적었습니다.
그래서 봄에 감귤꽃이 필 때 그러면 이것을 서귀포 105개 마을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마을과 원도심과 어우르는 축제로 만들자 해서 저희가 그 봄꽃하영이서라는 그 축제틀을 만들었고요.
그 당시에 인제 하영올레, 그니까 제주올레에서 원도심에 하영올레라는 것들을 만들어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를 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인단 그건 제가 한번 볼게요. 근데 제주도하고는 사실, 내륙하고는 좀 특수성이 있잖아요, 제주도는. 굳이 축제를 찍고 안 가더라도 제주도는 가거든요. 축제를 굳이 안 보고도 갈려고 하더라도.
근데 우리 군산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시간여행축제다, 짬뽕축제다 하면 그걸 보기 위해서 오는 거거든요.
그러니 인제 그건 좀, 어쨌든 칠십리축제가, 그때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총감독을 하셨나요, 아니면 어떤 거 역할을 하셨나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봄꽃 인제 저는,
서동완 위원
아까 칠십리축제, 예.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저는 칠십리축제는 그냥 그 축제조직위원회가,
서동완 위원
위원회가 따로 있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따로 있어서,
서동완 위원
어떤 걸 하셨다는 거예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위원으로 있었고요.
서동완 위원
아, 위원으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으로 있었고 제가 말씀드린 건 칠십리축제가 아니라 봄꽃하영이서축제를 새로 이제 만들어서 4년 동안 쭉 지금 올려놨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때는 그러면은 그걸 총괄하셨나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저는 문화도시센터장이니까 그런 인제,
서동완 위원
제 얘기는 총괄. 그러니까 이게 제가 인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그런 위원님이 질문한 거에 간단하게 대답 드리면 총괄했습니다.
서동완 위원
아, 총괄 하셨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서동완 위원
그 기획이랑 하시고 총괄을 했다는 건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서동완 위원
알겠습니다. 그건 제가 한번 따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쭉 보니까,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니까 영국의 글래스코시에 있는 그 라이프재단처럼 대한민국문화재단의 새로운 모델로 군산을 만들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이걸 잘 몰라서 한번 찾아보니까 자료가 많이 없던데, 글래스코 라이프재단 같은 경우는 박물관을 운영하는 단체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렇지 않나요? 주가, 그렇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글래스코 라이프재단이 원래는,
서동완 위원
아니 아니 그러니까, 주가 하는 사업이, 이 재단이 그 영국에 있는 박물관들을,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맞습니다.
서동완 위원
운영하는 재단 맞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초기에는 그랬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렇죠. 근데 지금은 이게 맞지 않고, 그리고 이 도시는 제가 조사를 해 보니까 인구가 60만이 넘는 도시고 이미 문화예술도시로 해서 버스킹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이미 다 정착이 돼 있어요.
물론 그런 군산시로 만들겠다, 좋습니다. 근데 좀 비유가 전 좀 적절치 않는 것 같고, 그리고 그 중국이 내연기관을 건너뛰고 전기차로 지금 갔잖아요. 여기 써 있잖아요.
그리고 아까 답변 저기서 총괄 답변 하실 때 테슬라처럼 후발주자지마는 이렇게 선두에 스겠다. 군산을 그렇게 비유를 하셨어요.
그거 전적으로 저 동의합니다, 그렇게 되길. 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봐요.
근데 이 두 전기차, 내연기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갔던 테슬라가 있기까지 제일 중요한 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이제 혁신적인 어떤, 인제 기존의 내연기관이 가지고 있는 운영원리하고 다른 혁신적인 원리를 만들었다고 보거든요.
전기에 기반해서 차가 움직이는 어떤 기반을 만들었는데 인제 비유를 하자면 문화 쪽에서, 앞서 얘기대로 예술가를 지원하는 데 공모방식으로 지원하는 게 모든 재단이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방식이 아니라 이제 예술가가 시민들을 직접 만나서 문화 소비를 일으켜서 예술강의 위상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인제 가거나 인제 관광 측면에서 보면은,
서동완 위원
그것은 인제 그 사업을 풀어가는 사람의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테슬라의 제일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요. 결국은 기술력이에요.
자율주행이 전세계에서 테슬라가 제일 앞서가고 있잖아요. 이미 자율주행은 테슬라는 시행을 해요. 기사 없이 그냥 입력하면은 그냥 횡단보도며 신호등이며 다 거쳐서 가요.
근데 아직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가 대표적으로 지금 현대가 앞서고 있는데 현대가 거기에 많이 못 미치죠.
그래서 지금 현대의 입장도 그렇고 전문가들이 하는 얘기가 뭐냐면 현대는 테슬라를 넘어서긴 어렵다.
그래서 뭐라고 하냐면은 테슬라가 하는 걸 쫓아만이라도 가면은 세계 선두주자가 될 거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라고 그러면은 지금 우리 후보자님이 얘기한 거하고는 조금 방향성이 다른 거예요.
후보자님은 다른 지자체들 잘 되고 있는 것을 똑같이 답습을 하지 않고 넘어서는 것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근데 우리는 넘어서면 당연히 좋지마는 우리의 역량으로 넘어서긴 어렵다는 거죠.
그럼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되냐면은 저는 처음에는 현대차와 같은 전략을 써야 된다고 봐요. 테슬라를 계속 뒤쫓아가는 거예요, 거리를 좁혀 가면서.
그 다음에 그걸 넘어설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 축제나 뭐 이런 것은 대표적인 것이 하나도 없는데 이것을 그냥, 저는 이걸 쭉 직무수행계획서를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냐면은 선언적인 게 너무나 많다.
이재명 정부가 우리 새만금 가지고서나 그 뭐죠? 무슨 고통을 주지 말라고 했지? 희망, 희망,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희망고문이요.
서동완 위원
고통인가, 뭐 고문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희망고문.
서동완 위원
예, 그건 거 같애, 이게. 구체적으로 딱 손에 잡히는 것이 없이 굉장히 막 넓혀가지고서나 아, 영국의 뭐 글래스코처럼 하고 뭐 뭐처럼 하고 하는데 실제적으로는 축제나, 관광축제나 이런 것 쪽에서는 후보자님이 많은 경험이 자료에 보면 없기 때문에 뭐를 하나 딱 집어내지를 못하는 것 같다라는 아쉬움이 들어요.
물론 인제 선정이 되시면은 물론 후보자님이 대표이사 된다고 해서 대표이사 혼자 일을 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기가 부족한 것을 인자 뽑겠죠.
예를 들어서 관광 쪽이 부족하다, 그러면은 오전에도 동료 의원님 얘기했지마는 현재는 사무국장이 우리가 파견나가 있지마는 사무국장을 예를 들어서 그쪽 전문가로 아예 뽑아서 투트랙으로 갈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좀 그런 것들도 조금 보완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어쨌든 우리, 인자 모르겠습니다. 우리 국장님도 계시지마는 재단한테 얼마만큼 계속 의회에서 얘기했던 그거였잖아요, 국장님. 업무분장을 어느 정도까지 해 줄 거냐, 업무분장을.
그리고 업무분장을 받아야 거기에 맞춰서 일을 할 거잖아요. 그리고 또 새로운 사업들을 공모사업이 있으면은 또 공모에 참여를 해야 될 거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집행부와 좀 긴밀하게 소통을 하면서 그거를 좀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요.
그래서 지금 많은 지자체들이 문화도시 간다고 했지마는 지금 실패한 도시들이 많습니다. 뭐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마는 전주 같은 경우도 청년몰 남부시장에 한참 했다가 지금 좀 시들해지고 그게 사실이에요. 그게 현실이야, 지금.
그렇지만 축제 같은 경우는 지금 잘된 축제들은 계속 커지고 있어요. 그리고 특히 다른 지자체하고 차별화를 둔 축제들은 다른 데가 비슷한 축제를 만들들 못해. 그러니까 굉장히 차별화가 가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군산시도 제가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들한테 계속 얘기했던 게 군산에 다른 지자체하고 차별화 된 것이 많이 있는데 왜 이걸 못 살리냐고 계속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걸 이제는 만약에 선임이 되신다고 하면은 그런 부분들을 좀 넓게 보시고 준비를 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뭐 지금 좀 짧게 말씀하더라도 다 못할 건데 인사청문회 자료 요청서 18쪽에도 보면은 후발주자의 퀀텀점프 전략을 짜겠다. 굉장히 좋다니까, 이게. 선언적으로는 굉장히 좋은데, 이게 퀀텀전략 짜기, 하기가 쉽지가 않은 거죠, 이게.
한번에 그냥 폭발적으로 뭔가 쫙 나와야 되는데 군산에 그런 것들이 없어서 아쉬운데, 이 부분만 한번 말씀을 좀 한번 해주시죠.
우리 군산에, 군산에 있는 현재 여건들 속에 혹시 인제 전에 우리 문화도시 할 때도 와서 참여도 하셨었고 자문도 해주셨고 하니까 군산을 봤을 때 축제를, 기존에 있는 축제들 빼고 빼고, 빼고 혹시 후보자님이 군산을 뭔가 이것이 좀 왔을 때 야, 이걸 좀 특성화 시켰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신 것이 있으면은 짧게 얘기를 하시고 없으면 그냥 “아,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그냥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혹시 생각하신 게 있으신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제가 생각했던 건 음식과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제주도에서 보니까 제주도가 음식 부분이 되게 장점이 있는데 살리지 못하면서 이제 축제가 어느 정도 넘어가지 못하고 정체가 되고 마을잔치처럼 망가진 경우가 많아서, 근데 인제 군산에서 와서 보니까 앞서도 의원님이 질문할 때 짬뽕이라는 게, 짬뽕을 만드는 게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을 합해서 새로운 걸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어떤 문화적인 어떤 상징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음식을 중심으로 군산다운 음식뿐만 아니라 이게 K한식이라는 어떤 좀 그 틀 안에서 좀 좋은 걸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들은 했었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좀 그 후보자님의 이력을 봤을 때 좀 관광 부분이 좀 굉장히 취약하고 그리고 또 저희 그 서면질문 통해서 답변을 받았을 때도 관광 부분이 좀 취약한 거 같애요. 그래서 관광, 혹시 선임이 되시면은 관광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의원님의 얘기대로 그 관광 부분은 좋은 전문가들과, 저도 이제 제주도에서, 제주관광대라든가 제주대 관광융합학과라든가 좀 여러 교수들이나 그 실제적인 경험들을 가지고 있는 걸 많이 알고 있어서 서울의 여러 인제 관광전문가랑 이제 풀들을 구성을 해서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 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예, 그리고 인제 마지막으로 우리 국장님 집행부한테도 당부를 드릴게요.
계속 반복되는 말이지마는 업무분장을 과감히 해주셔야 된다. 업무분장을 과감히 해주셔야 되고, 계속 집행부에서 재단이 만들어졌고 대표이사가 선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집행부 손에서 조물락 조물락 하면 절대 안 된다.
과감히 주고 어쨌든 임기가 2년인가 기잖아요. 그러죠? 2년 동안,
위원장 설경민
예, 말씀하시죠, 국장님.
문화관광국장 김봉곤
예, 저희도 지금까지 인자 2년 동안 우선 대표이사 없이 왔을 때도 저희가 심하게 관여는 안 했어요. 문화재단에 인력 구성이 어느 정도 돼 있기 때문에 그 인원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저희가 어느 정도 권한을 줬고요.
또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업무 부분에 대해서 공모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약간의 관여는 했지마는 깊이 관여는 않고 또 실행을 하는 단계에서는 저희가 아예 관여를 안 했거든요.
또 그쪽에서 그렇게 기반을 만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고걸 준 거 같고, 또 앞으로 저희들 입장에서는 이제는 자율권을 줘야 되지 않냐. 아예 저희도 현재는 인제 행정적인 부분에서 저희가 사무국장을 파견해 있지마는 아까 의원님들도,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던 대로 저희도 인자 그 인원도 저희가 파견을 추후에는 인자 안 하고 모든 것이 자율적으로 가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타 지자체에서 문화재단 운영하는데 시에서 관여해서 잘 된 것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요런 것들을 저희가 알고 있기 때문에요. 고 부분은 의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대로 그렇게 가진 않을 거니까요.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그래서 어쨌든 재단 대표이사가 선임이 되면은 저는 책임과 권한을 같이 줘야 한다고 봐요. 권한도 주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 “시에서 관여해 가지고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다.”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꼭 그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김봉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동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예, 윤신애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부위원장 윤신애
예, 윤신애 의원입니다.
오전 질의에 이어 추가로 질의를 드리는데요. 축제 관련이에요. 후보자님 오전에 재단사업조례에 축제가 없다고 답변하셨죠? 예, 아니오로 답변해 주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관광 활성화 있고 축제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은 걸로 봐서 얘기를 드렸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아니오라고 말씀하셨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부위원장 윤신애
예, 군산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빼서 봤습니다. 그랬더니 4조 사업에 문화사업 운영에 축제가 있을 수 있고요. 그밖에 재단의 목적 달성에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사업이나 활동에도 축제가 있을 수 있어요. 인정하십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예, 제가 잘못 본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해석을 하신 것 같애서 한번 짚고 넘어갈려고 말씀드린 거고요.
혹시 청문회 준비하시면서 작년에 했던 저희 행정사무감사 회의록 같은 거 뭐 그런 자료들 한번 보고 오셨나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이제 여쭤봐서 의회에서 업무보고나 감사 때 나왔던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해서 좀 여쭤봤었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여쭤보시고 자료로는 확인 안 해보셨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자료는 봤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인사청문회인데, 의회의 인사청문회잖아요. 그리고 이게 국한돼 있잖아요. 문화관광예술과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우리 의원님들이 무엇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방향성이 어떤지, 또 얼마나 많은 우려를 하고 있는지는 그것만 쳐다봤어도 금새 다 알 수 있고 답변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저는 제 질의서에 이 축제운영방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의내용으로 나가 있습니다. 맞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예, 그와 관련해서 2024년도에 의회에서 시간여행축제하고 문화유산 야행에 대해서 특정감사까지 요구하면서 시끄러웠었어요.
그만큼 많이들 우려하는 부분인데, 제가 인사청문회 첫 번째 스타트를 끊었기 때문에 첫 질문이라서 많이 참았어요. 그 재단에 축제업무가 없다는 말을 듣고 사실 많이 불편했어요.
그러면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재단이 주도하는 축제운영 방안에 대해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만약에 재단운영 인제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면.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의원님이 얘기하신 부분에서 축제가 재단 업무가 아니라고 인제 얘기드린 부분하고 좀 다른 건 지금 현재 축제를 바로 재단의 업무로 할 수 있을까라는 좀 생각들을 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부위원장 윤신애
제가 이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근데 이제 설립,
부위원장 윤신애
질의요지서에 담아서 드렸던 질문이에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래서,
부위원장 윤신애
근데 본인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을 해주셔야죠. “저는 준비를 못했습니다.”라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래서,
부위원장 윤신애
그래서 처음에 짚고 넘어간 거였거든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계속 연이어서 얘기 드리면 의원님 얘기대로 축제 부분을 재단에서 하나의 큰 축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이 외 여러 가지 방도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고민해 보겠다.”라는 말은 아직 생각해내신 것이 없다는, 구체적으로 만든 것이 없다라는 걸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왜냐면 지금 후보자 자격이어서 이제 시청하고 또 이제 여러 그 지역에 계신 분들하고 축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이제 방안들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얘기를 드린 거고요.
만약에 인제 지금 거칠게라도 제가 말씀드린다면 앞서 얘기해 드렸던 대로 축제육성위원회 부분이 저는 필요하다라는 좀 생각을 하고 있고요,
부위원장 윤신애
동의합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재단에서 이제 해야 될 그 축제에 관한 업무 중에 하나는 여러 개 축제가 있다고 한다면 시에서 하고 있는 부분들 말고 그렇다면 재단에서 축제 한 가지를 좀 더 문화전문가, 관광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 봐라라는 미션을 가지고 축제 하나는 시범사업으로 해보는 것들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예, 그 답변 정말 맘에 드네요.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우리 군산시의 축제에는 없는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전주는 뭐 소리세계축제도 있고 국악도 있고 월드뮤직도 있고 국제영화제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는데 우리 군산시는 한정돼 있는 그 소재를 가지고 계속해서 지속하고 있는 것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고자 해요. 만약에 대표이사님이 되신다라고 한다면은. 생태나 생명을 소재로 한 축제, 우리 현재 지금 꽁당보리축제 하나만 있거든요. 장소가 다 원도심인데 이 꽁당보리축제만 저쪽 서부권에 있어요.
그렇다라고 한다면 이 생태나 생명을 소재로 한다라고 한다면 군산의 권역별로 나눈다면요. 동서남북으로 다 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한 이 축제 한계성을 좀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또 농촌하고 어촌 지역의 특산물이 반영된 미식축제 없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 부분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의, 수제맥주하고 짬뽕만 있을 것이 아니거든요.
물론 인제 자료서에 보니까 뭐 박대를 이용해서 뭐 미식축제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뭐 잠깐 언급은 했지만 그것은 그냥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인 것 같애서 일단 짚고 넘어갔고요.
언론에서도 우려하는 바를 잠깐 말씀드리고 끝맺음할까 합니다. 투데이군산에 보니까 군산문화재단 하반기 출범 서두른다지만 남은 과제가 수두룩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결국 뭐냐면 전문인력 확충 그리고 재원 조달 방안 그리고 독립성 확보 문제가 난제라고 얘기했습니다.
예비후보 대표이사님으로서 이 언론에서 지금 고민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간단하게 답변하고 끝맺음하겠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언론에서 진단한 부분과 저도 유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시작하는 것만큼 언론에서 지적한 부분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가 취임을 하게 되면 전문인력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경험에 의해서 문화예술관광 쪽으로 가지고 있는 여러 네트워크들과 그리고 인제 군산에서 기존에 갖고 있는 것들을 확보를 해서 좀 더 좋은 인력들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이제 어떤 책임과 권한의 부분에서 재단이 물론 책임경영이란 부분에서 되게 그 부분이 저는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재단이 해야 될 부분들은 좀 관광 개발을 시청에서 한다면 재단이 관광 서비스 측면에서 좀 주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런 부분들을 잘 구분해 주신다면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예, 맥을 잘 짚으신 것 같아서 그만할까 했는데 나머지까지 읽어드리겠습니다.
지자체들 보은인사 등 놓고 논란도, 문화 위주여서 관광 기능은 반쪽 짜리가 될 우려도 있다라고 했어요. 우리 예비 대표이사님 후보께서 문화나 예술 쪽은 굉장히 다양한 전문가적 식견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실 오전에 잠깐 하는데도 관광이나 축제 쪽은 약간 약했다라는 거 혹시 인정하실지,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런 지적들,
부위원장 윤신애
그 부분, 그 부분이 반쪽 짜리가 되지 않도록 혹시 선임이 되신다면 노력해 주시길 부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윤신애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고생하셨습니다.
후보자님, 아까부터 제가 말씀드리는데 어떤 사항도 지금 이 청문회 자리는 대표이사가 됐을 때를 가정으로 하는 겁니다.
가정으로의 앞으로의 비전과 축제 관련된 주요업무가 됐을 때 대표이사로서의 집행부의 역할과의 어느 점을 협의할 것인가, 권한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그니까 본인의 생각을 묻는 거예요. 어차피 다 가정입니다.
그러니까 의원님들이 물었을 때 지금 현재로서는 답변이 조금 그렇고, 그거는 뭐 집행부하고 협의할 문제라서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모든 것은 가정 하에 대표이사였을 때를 얘기하는 거니까, 주저하지 마시고 다 얘기해 주세요.
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자 위원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김영자 위원
질의 들어가기 전에 간략하게, 우리가 2023년 12월에 문화도시가 탈락이 됐죠? 알고 계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김영자 위원
그중에서 그 탈락된 내용 중 한 가지만 팩트 있게 말씀해 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앞서 얘기 드렸던 부분하고 좀 연결되는데요. 하나는 조직문제가 있었다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 조직문제가 재단이나 요런 조직이 없고 산학협력단에 민간에 위탁이 되면서 어떤 지속성이라든가 또는 시 정책하고 맞물리는 측면에서 좀 우려가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김영자 위원
후보자님이 저는 충분히, 충분한 대답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그 자료를 전체적으로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 지역 연계성의 백지였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 후보자님께서 아직 인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제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되겠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아까 그 조직 연계성이 지역 연계성이 부족하다라고 아까 얘기드렸습니다.
김영자 위원
그렇죠. 조직 연계성이랑 지역 간에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내용을 했는데 백지로 냈습니다, 우리 군산시에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예, 본, 이제 알았습니다.
김영자 위원
근데 가장 그게 큰 문제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어떤 시험지를 학생들에게 줬을 때 백지에다 점수 줄 수 있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없죠.
김영자 위원
그렇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김영자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가 알고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제 질문 들어 가겠습니다.
후보자님이 만약에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문화관광도시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 군산시에 가장 시급하게 먼저 해야 될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군산시가 관광개발사업으로 고군산군도 뿐만 아니라 근대문화유산사업 통해서 많은, 개발사업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체되어 있는 부분이 실제로는 서비스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관광서비스 디자인 측면에서 부족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문화관광재단이 하나의 중요한 사명으로 가지고 한 2년에서 5년 사이에 집중한다면은 좀 현재의 상황들을 타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인제 지역주도형,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주도형 인제 관광서비스사업을 인제 올해 2년차 맡아서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예산은 적지만 그 부분을 하나의 출발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런 측면에서 특히 이제 20대들이 군산을 되게 좋아합니다.
그러면 20대들이 숙박을 하고 놀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필요한데 근데 그런 것들을 관광서비스 차원에서 이제 뭐 문학스테이라든가 아트스테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활성화 하면서 재방문율을 높이는 그런 작은 아이디어부터 앞서 얘기 드린 어떤 나이트마켓이라든가 그리고 최근에 뭐 경기도도 그렇지만 많은 지자체들이 관광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는 문화인프라들을 금, 토 같은 경우는 9시까지 이렇게 개방을 하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이 있는 삶과 관광객들은 저녁을 즐기는 문화가 교차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서비스 측면에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자 위원
예, 후보자님. 제가 질문한 거는 그런 게 아니었고요. 사실 청소년들을 위환 어떤 그 사업을 하겠다 하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실행하겠다 라고 팩트 있게 대답하기를 사실 원했습니다.
근데 만족은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요. 방금 지금 후보자님께서 우리 지역에 사업을 가장 필요한 사업, 먼저 시급한 사업을 어떻게 하겠다라는 것을 좀 나열해서 여러 가지로 그냥 말씀을 하시니까 팩트는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 그렇다면 만약에 시기적으로 빨리 급한 사업을 한다면 금방 말씀하신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군산시가 어느 정도의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앞서 얘기한 것 중에 저녁에 나이트마켓을 만들려면 제가 서울문화비축기지에서 모두의 시장과 여러 경험들을 봤을 때 한 5억 정도는 있어야 되게, 이게 한 달에 한 번씩 해가지고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거의 매주 할 수 있는 구조가 될려면 그 정도 예산은 해서 집중투자를 하면 바로 궤도에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영자 위원
후보자님. 5억을 들여서, 5억이라는 예산으로 이 사업을 한다면 우리가 단계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해서 어떻게 진행해서 어떤 결과를 내겠다고 말씀해줄 수 있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실제로 군산에 이미 2~30대 청년들 중에서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브랜드를, 브랜드들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몇 군데 돌아보니까 재밌는 곳도 많이 있고 그래서 군산에 있는 친구들이 만든 브랜드들을 이걸 좀 높여야 되는 그래서 컨설팅을 붙여서 이제 상품을, 질좋은 로컬상품으로 개발을 하는 과정이 초창기에 필요하고요.
그걸 통해서 했던 부분들을 가지고 코어를 구성을 하고 이 약간 전북권에 있는 좋은 크리에이터들을 끌어들이고 그리고 음식 부분에서는 좀 준비가 좀 필요합니다.
왜냐면 기존의 음식을 바로 들고 나오는 게 아니라 쉐프와 함께 그것을 군산의 어떤 스토리를 입혀서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요 세 가지를 준비하는 데 한 6개월 정도 각각의 트랙으로 필요할 것 같고요.
그게 인제 완성이 되면은 식품위생과라든가 협의를 통해서 좀 더 규제를 완화하고 하게 되면 한 100개 정도의 마켓이 있는 것들을 가을 쯤에는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자 위원
예,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지금 굉장히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구체적인 것보다는 그림을 그리는 부분을 지금 말씀드리신 거잖아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김영자 위원
근데 인자 저희들이 좀 이해하기 쉽게 이런 사업으로 이렇게 준비해서 이렇게 하겠다.
즉, 여기에 있는 우리 위원님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또 우리 집행부도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정리해서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이제 로컬브랜드를 한 500개 정도를 목표로 해서 전체적으로 풀을 구성을 하고 그것을 이제 군산내항에 적절한 장소들을, 저희 보니까 인제 군산항 1981 인근이 되게 좋은 장소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 부분에서 저녁이, 저녁에 어떤 그 상품들 살 수 있는 100개 정도의 어떤 부스, 쉽게 표현하면 부스들이 있는 그런 밤문화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자 위원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관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부서가 연계가 되어야 하는데 출연기관이 가진 한계가 분명히 있어요. 그러지 않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맞습니다.
김영자 위원
제주도에서처럼 예산을 안 세워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사례처럼 을의 입장에서 진행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지 않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뭐 그런 측면이 어느 부분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영자 위원
예,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실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십시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출연기관의 장점을 살릴려면 어떤 출연기관의 미션과 연관된 각 부서와 긴밀한, 뭐 표현은 그렇지만 TF라고 하면 너무 임시성이 있으니까 하나의 협의체, 뭐 표현이 맞을지 모르지만 협의체를 구성을 해서 군산을 위한 목적 실현을 위해서 재단이 이만큼의 한 60의 역할, 30의 역할을 한다면 관광진흥과에서 문화예술과에서 이렇게 역할분담을 도시재생과 역할분담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의원님이 얘기했던 예산의 문제는 저는 어느 정도 다 모든 지자체 예산이 그렇게 만만치 않고 쉽지 않고 생각한 만큼 확보가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의 여러 산하기관들의 공모사업들을 가져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도시도 제가 보기에는 재추진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좀 긴 예산확보를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자 위원
예, 후보자님께서는 어쨌든 전문가로서 또 우리 군산시 발전을 위해서 리더자로서 역할을 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충분히 준비하고 며릿 속에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물어본 이유는 제주도에서 나오는 기사를 보면 걱정이 아니될 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앞으로 혹시 후보자님이 센터장이 되신다면 어쨌든 우리 군산에 이런 우려성이 없기를 당부 드리면면서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에 앞서서, 후보자님. 그 활동 능력을 보니까 군산문화도시 관련해 가지고 문화도시 공모 탈락하고 그 전에 이제 컨설팅도 하시고 그리고 관련 PT 뭐 발표도 하신 것도 같은데 맞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그때 약간 포럼처럼 인제 그때 군산문화도시 추진 조직을 맡고 있는,
위원장 설경민
예.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산학협력단에서,
위원장 설경민
예, 어떤 역할을 하셨어요, 그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강의 의뢰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서귀포 문화도시 사례나 아니면 다른 도시의 성공사례를 발표를 해달라고 해서,
위원장 설경민
실질적으로 그러면은 그때 발표하신 내용 중에 저희 군산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관련된 내용하고 여러 가지 사례하고 비교해서 방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내용들 덧붙여서 군산시에게 도움을 자문이 될 만한 내용들을 전달하셨나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당시 때는, 그때 인제 군산대 부총장님하고 이제 다들 계셔가지고 저는 강의를 하고 라운드테이블처럼 진행이 돼서 그때 참여하신 분이 한 30명 정도 됐었는데 그룹별 토론을 했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러니까 됐습니다. 그러면 전달하고 의견을 전문적으로 우리 군산시에 도움 될 만한 컨설팅을 한 적은 없고 그냥 강의자로 왔다 강의만 하고 가셨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때는 그렇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니까 이렇게 좀 자료를 보니까 뭔가의 역할을 수행하신 것처럼, 기여한 바가 있는 것처럼 나와 있어서 제가 얘기한 거예요. 그냥 강의만 하셨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장 설경민
예, 이해했습니다.
자, 김영란 위원님 질의해 주시죠.
김영란 위원
예, 후보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 사람을 모으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요? 사람을 모으는 힘은 관광에 있습니다.
최근 제가 어떤 사석에서 경기도 평택시가 거리축제를 거의 매달 한대요. 1년 12달 정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관광객을 모으는 거죠. 우리도 군산에 그런 힘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자, 후보자님께서 서귀포시 문화관광도시센, 아니 문화도시센터를 지내셨네요. 그리고 몇 번 의원님들이 물어봤고요.
자, 물어보고 싶은 것은 거기에, 제주도에도 관광협의회가 있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제주도는 관광협의회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 관광협의회와 제주시 관광협의회, 서귀포시 관광협의회가 있습니다.
김영란 위원
예, 잘되어 있죠. 우리 군산에도 금강권관광협의회가 있어요. 충청도권에서 한 네 군데 시하고 전라북도에서 두 군데 시, 여섯 군데 시가 관광협의회권으로 돼 있는데 거의 유명무실해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 것인가 그것이 되게 궁금하거든요. 우리 군산에는 앞에서 여러 의원님들이 말씀하시지만 무궁무진한 게 관광이라는 것은 서로 이렇게 연결을 하면 되는 거잖아요. 연결을 해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또 잘거리까지 이렇게 연결을 해 주면 되잖아요.
그 제주도 서귀포시가 관광협의회가 잘 되어 있다면 우리 군산에도 거기를 벤치마킹 해서 어떻게 잘 운영해보실 생각이, 생각을 해보신 적 있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꼭 해야 될 사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금강권, 최근에는 이제 강신겸 교수 같은 경우에도 강진군하고 강영해, 영암하고 해남을 연결해서 하나의 권역 개념으로 묶고 있는데, 금강권 관광협의체도 재활성화 해야 되고, 군산 내의 여러 자원들을 연결하는 관광협의체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란 위원
예, 감사합니다. 두 번째는 혹시 우리 군산에 뭐 부모님 계시니까 가끔 와봤을 텐데 시티투어 타보셨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침묵)
김영란 위원
2층 버스가 군산에가 있다가 없어져버렸어요. 비싸게 사가지고 의원, 여기 있는 군산시의원들한테 욕 박차게 얻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없어져 버렸는데 그 제주도에 시티투어 있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김영란 위원
예, 있죠. 그것도 우리 군산에 도입을 해서 범위가 넓고 교통체증이 되잖아요. 그리고 그걸 탁 타보면 군산시 전체를 한눈에 다 알 수 있거든요. 도입해보실 생각 있나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위원장님이 자유롭게 얘기하라고 얘기해 주셨으니까 저는 군산시의 교통부분이 아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가 한 10년 전에 대중교통 혁신을 하면서 최근에는 청소년들도 무료패스로 이용하면서 청소년제주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하는데, 그러면서 되게 호응이 많이 있고 관광객들, 특히 20대의 렌트카가 부담스러운 친구들이 버스로서 많이 이용하면서 재방문율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런 시티버스 2층버스를 그런 형태여야 되느냐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쨌든 작은 마을버스처럼 관광, 요리조리 모든 골목들을 다닐 수 있는 그런 이제 마을 버, 골목과 연결할 수 있는 그런 마을버스형 관광버스도 필요하고, 좀 더 큰 경관을 볼 수 있는 그런 부분들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영란 위원
굳이 2층 버스까지는 필요치 않고요. 외부에서 관광버스가 오면 그것을 활용을 해서 시티투어를 할 수 있는 그런 플랜도 한번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군산시 관광안내소를 한번 다녀본 적이 없죠? 한 번이라도 가서 가이드 역할 해달라고 한 적 있나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런 적은 없고 예전에 이성당 앞에 관광안내소가 있었던 걸 지나가면서 보긴 했었습니다.
김영란 위원
우리 군산시가 관광안내소가 2천년대 초에 생겼는데 거의 유명무실해요, 이것도. 이것도 살려내야 할 하나의 과제라고 생각을 해요. 염두에 두시고 추진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최창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창호 위원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뭐 드셨습니까, 후보자님?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설렁탕으로 했습니다.
최창호 위원
설렁탕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최창호 위원
군산에 맛있는 음식들이, 군산에도 많이 오셨는데 뭐 음식들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데 가서 “내 군산가 봤더니 이거 맛있더라.”라고 이렇게 좀 특색있다 하는 음식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침에 먹는 것 중에 아욱해장국이 다른 지역에 뭐 있을 수는 있는데 저는 되게 독특하고 했었고 제주도가 생선이 많지만 저는 군산에 생선 백반이 되게 좀 좋았습니다.
최창호 위원
주변 분들한테 그렇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추천하고,
최창호 위원
추천하고 그렇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최창호 위원
오전에도 추가적으로 질문하겠다고 미리 말씀드렸는데 인제 관광 관련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문화관광재단이 단순하게 문화만 있는 게 아니고 관광 파트가 있거든요. 그래서 관광파트, 문화파트, 후보자님은 관광과 문화를 아우를 수 있는 대표자리예요.
그래서 오전에 답변들이나 방금 하신 답변들을 보면 동료 의원께서 관광산업에 대해서, 개발에 대해서 어떻게 하겠느냐라고 여쭤봤을 때 답변이 조직을 만들겠다, 그다음에 데이터 분석을 하고 직원들의 역량교육을 강화하겠다. 그런 답변들은 진짜 컨설턴트가 하는 답변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군산의 관광상품을 개발을 하고 어떻게 분석을 어떤 방법으로 분석을 하고 어떠한 상품을 개발하겠다인데 자, 아무튼 군산 우리 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꼭 하고 싶으십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최창호 위원
꼭 하고 싶으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렇습니다.
최창호 위원
그러면 이제 좀 불편한 질문일 수도 있겠는데 우리 후보자님의 이력을 보니까 최근에 서귀포문화센터를 제외하고는 공직생활에 2년 뭐 3개월 정도, 8개월 정도, 뭐 의원 면직도 하시고, 좀 경력들이 짧고 짧고 짧으시거든요. 이직을 하시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최창호 위원
그러한 이유가 혹시 뭐 있으신지? 원래 본인 스스로가 좀 어떤 전문가, 컨설턴트 이러한 기질이 있어서 짧게 짧게 하시는 건지, 조직 생활에 적응하기가 좀 어울리지 않으시는 건지, 이렇게 하시면 앞으로 우리 문화재단도 이제 장기적으로 우리 후보자님이 근무하지 않겠다 이렇게 예상이 되거든요.
이렇게 우리가 그동안의 이력으로 봤을 때에 짧게 짧게 이렇게 비쳐졌던 이런 모습들이 이유는 무엇인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이제 서울시 도시갤러리 하면서 한 1년에 60억 정도 예산으로 서울의 곳곳을 하나의 예술로 장소 재생들을 2년 정도 했었고, 그게 이제 디자인재단으로 이관이 되면서 저도 디자인재단으로 계속 이제 그 이게 디자인재단으로 이관이 되면서 직원으로 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는데 인제 그때는 조금 제가 좀 아팠었습니다.
약간 이제 2년 동안 너무 무리해가지고 약간 이제 탈이 나서 그때는 좀 휴지기를 갖고 서울문화재단에 이제 금천예술 창작공간추진단 사업에 합류해서 이제 했었는데,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은 그건 그때는 이제 그 방향이 원래 저에게 미션을 요구했던 것과 좀 안 맞아서 스스로 이제 그만뒀던 거고요.
나머지 부분은 의원님이 얘기한 대로 제가 이제 문체부의 요청과 여러 이제 부처의 요청으로 단장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총괄적으로 문체부 과장님하고 사무관님하고 같이 의논하고 사업의 틀이 정책이 정해지면 추진하는 역할을 했었는데 의원님이 우려하는 부분들을 불식시킬 수 있는 건 제가 지역에서 하는 건 그건 1~2년 하고 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제주도는 적어도 5년 정도 이걸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갈 때까지는 끝까지 해보는 마음으로 해서 완주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올해, 지난해는 무보수로 여러 가지 시민조직을 만들고 하는 역할들을 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군산문화관광재단 와서 조금 하다가 컨설턴트 마인드로 할 거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결코 아니고 군산을 위한 하나의 되게 좋은 자원이 될려는 마음으로 있습니다.
최창호 위원
그러면은 건강상의 문제로 우리가 보편적으로 보면 대부분 안정적인 직장, 특히나 공무원이 되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그 공직, 건강 상태로 인해서 그만 두셨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디자인재단은 정규직이었는데 그때는 그렇게 됐었습니다.
최창호 위원
정규직임에 불구하고 더 다니고 싶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게 되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때는 그랬습니다.
최창호 위원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최창호 위원
그래서 이제 우리 후보자님은 군산에서 자주, 그걸 자주 방문했다고 표현을 해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군산의 지역민에 비하면 우리 후보자님은 외부인의 시선으로 우리 군산을 바라보실 텐데, 외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이 군산의 관광산업에 대한 어떠한 장점, 자원, 그것들이 무엇이 있다고 이렇게 보십니까? 제주도에 있으실 때처럼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될 거 같은데,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제주도는 자연, 자연 관광과 자연명소관광이 주가 되는데 군산은 어떤 근대, 약간 그 70년대 계획된 그 도로들, 월명동이나 이렇게 되게 폭이 넓은 도로가 되게 문화적으로, 장기적으로 큰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그게 이제 적산가옥, 일제시대 가옥부터 7~80년대 건물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하나의 뭐랄까?
한국 근대사의 도시의 모습들을 다 가지고 있는 부분이 되게 큰 장점이고, 두 번째는 이제 금강권을 비롯해서 주변의 이제 자연환경도 되게 좋아서 도심관광과 자연관광, 또 고군산을 포함해서 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게 좀 제주도와 차별화 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창호 위원
그래서 어떻게 관광산업을 하면 뭐 어느 정도나 관광객들이 많이 올 거 같습니까? 금방 말씀하신 부분대로 하면?
그래서 이제 우리 의원들이 좀 바라는 게 적어도 우리 대표이사 정도면 직무수행계획서나 또는 이력서나 이런, 이력서는 관두고라고 직무수행계획서에 내가 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대표이사가 되면 문화예술 쪽 부분은 이렇게 하겠다, 관광 부분은 이렇게 하겠다를 좀 원했거든요.
여러 뭐 우리 재단이 사람들 취직시켜가지고 교육시켜서 뭐 하는 그러한 인큐베이터 기능이 아니에요. 전문가들 모시는 겁니다.
앞으로도 신규직원을 한 27명 더 뽑아야 될 상황인데, 물론 어떠한 사회 초년생도 있을 테고 이제 막 시작한 분들도 있고 관심 있는 분도 있겠지만, 전문가들을 모시는 자리거든요.
근데 대표님께서 인제 보시기에 문화 쪽은 그런대로, 그런대로 경력도 있으시고 경험도 있으신 걸로 보이는데 관광 쪽은 전혀 전무한 것 같애요.
그럼 여기에 대한 어떤 뭐 답변을 한번 해보시죠. 뭐 계획이든지. 지금이라도 아니면 아까 점심시간에 생각했던, 어떻게 우리 군산에 관광산업을 좀 끌어올릴까 이런 거 혹시 생각하신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제주도가 의외로 숙박시설이 넘치도록 많은 상황이란 특징이 하나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군산에 왔을 때에 되게 놀란 부분이 요즘 20대들은 아파트에도 많이 살고 좀 이제 좋은 환경에서 커서 제주도에 올 때도 좋은 숙박시설, 돈을 내가 좀 더 내더라도 30대는 좋은 숙박시설에서 자고, 20대는 뭔가 컨셉이 있는 숙박시설을 많이 원합니다.
인제 그런 부분에서 그렇다고 한다면 이걸 민간에게 맡겨서 큰 뭐 리조트를 만들거나 이건 이제 이걸, 그걸 기다릴 수만은 없기 때문에 그러면 숙박시설을 늘릴 수 있는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정책이 공공에서 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재단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텐데, 저는 그 재단에서 예전에 이제 서울시에서도 그런 정책이 있었는데 이제 한옥리모델링 사업이 그런 서울에 한옥 관광의 하나의 모멘텀을 만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제 문화지구 논의랑 맞물릴수 있는데 이제 문화지구하고, 물론 문화지구 지정이 필요한 측면이 이제 정책을 쓰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들인데 그렇다고 한다면은 이제 군산의 다양한 그런 숙박시설을 이제 앞서도 약간 RE100 숙박시설, 여기에 신재생에너지가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단기적으로 한 3~4년 안에 뭐 한 500실에서, 500실을 목표로 하고 그게 이제 성공한 사례들이 꽤 있습니다.
인제 뭐 순천에도 사례가 있고 강릉에도 사례가 있는데 그걸 이제 그 문화스테이 이런 부분들을 체계적인 프로그램화하고 저는 2027년도에 세계청년대회가 각 지역에 되게 중요한 모멘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주도, 군산에 인제 외국인 관광객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데 그 관광객 숫자라기 보다는 여기에 이제 일하는 근로자 숫자일 확률이 많습니다.
그랬을 때에 이제 교황님께서 오시고 각 15개 교구별로 한 5만에서 10만 명 정도 이렇게 인제 해외 전세계에서 외국 청년들이 오게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2027년 7월 말에서 8월 초에 일주일 동안 있게 되는데 그때를 모멘텀으로 해서 500개의 숙박시설의 존재감을 알린다면 좀 더 혁신적인 정책으로 관광의 효과가 하나 있을 것 같고요.
두 번째는 결국에 이제 왔을 때 인스타에서 검색해 가지고 가는 건 인스타 핫플레이스만 가게 됩니다.
그런 부분들을 군산에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정보를 이제 모으고 그것을 이제 전국적으로 발신할 수 있는 어떤 것들을 만든다면은 좀 더 촘촘하게 관광의 어떤 밀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최창호 위원
죄송합니다. 거기까지만 제가 듣겠습니다.
아무튼 더 이렇게 우리 군산의 역사, 문화관광이란 말을 또 합쳐서 놓은 이유 중에도, 합쳐놓은 이유 중에도 이제 문화예술도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어떻게 되실지 모르겠지만 대표이사가 되시면 군산의 역사, 인물, 자연환경, 인문적인 요소들을 군산에 뭐 하다못해 유명한 시인 혹시 아십니까? 시인이든 소설가든 인물, 군산이 배출한 인물.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뭐 이건용 미술가라든가,
최창호 위원
여하튼, 그러한 것들이, 그러한 것들이. 우리 한 예로 들자면 우리 군산에는 권범 문화도 있습니다. 기생,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권범 문화 알고 있습니다.
최창호 위원
자, 그런 것들을 어떻게 관광 상품화 할 것이냐. 좀 전에 동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금강 주변에 우리 후보자님도 좋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지역과 연계를 한, 제가 가칭 백제역사 탐방길이라고 이름도 붙여놨습니다. 금강 일대를 양쪽에 서천, 장항과 익산, 웅포.
자, 그런 것들을 좀 제목만이라도 나는 좀 원했었는데 제 기대치가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여하튼 그 부분에 있어서는, 관광에 대해서는 좀 더 공부를 하시고 연구를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창호 위원
문화예술 쪽으로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여쭙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저기 최창호 위원님, 지금 55분 돼서, 조금 있으시면은 쉬었다가 또 다른 분도 있으시니까 잠시 정회했다 하시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5분 회의중지
15시09분 계속개의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최창호 위원님 이어서 질의해 주시죠.
최창호 위원
예, 문화예술 쪽 관련해서 여쭙겠습니다. 뭐 군산시 문화도시사업에 관련해서도 참여하셨던 기억이, 참여하셨었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참여는 아니고 이제 강의하고,
최창호 위원
컨설팅 해드리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이제 컨설팅보다는 자문, 저는 컨설턴트가 아니어서 자문 정도 했었습니다.
최창호 위원
자문. 자문위원이셨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니, 위원은 아니고 1회적으로 요청을 그 2023년도에 했었습니다.
최창호 위원
집행부에서 요청을 했습니까? 아니면, 그 문화도시사업 수행하는 수행기관에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사업 주체,
최창호 위원
주체에서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최창호 위원
군산대학교?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군산대학교에서 요청했었습니다.
최창호 위원
그리고 이제 문화재단에 관심 있으셔서 군산시 문화재단이 기존에 했던 사용 내용들을 좀 보셨습니까? 봤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최창호 위원
그리고 이제 오전에 말씀하셨듯이 우리 문화예술 쪽에 문화재단의 가장 큰 문제는 그 조직에 있어서의 관료주의적인 행태.
그럼 조직문화가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재단이라는 만들어서 전문성을 띤 사람들이 와서 재단을 좀 운영하게 하고자 하는 건데, 예산을 보시면, 예산 보셨어요, 집행예산?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봤습니다.
최창호 위원
500만 원, 200만 원, 400만 원, 많게는 1천만 원. 그리고 그 와중에는 겪어봐서 아셨겠지만 뭐 누구랑 좀 친하면, 공무원하고 친하면 공무원의 가족관계며 아니면 정치인의 누구 인맥을 통해서 하면 예산을 좀 더 받고 그런 경우들 있거든요. 타 지역도 비슷하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재단이 자리 잡은 곳은 그런 경우는,
최창호 위원
거의 없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거의 없습니다.
최창호 위원
이랬을 때 이러한 현 상황에서 재단 대표이사로 오시면 이러한 부분,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재단의 역할 중에 재단이 문화예술 쪽에서는 하나의 어떤 작품성과 그리고 이제 공정성 두 가지, 예술성, 아니 세 가지가 되게 중요한데 가장 공정한 기준으로 전문가에 의한 심사를 하게 된다면 그런 심사구조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창호 위원
그런 구조를 만들겠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수고하셨습니다.
한경봉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경봉 위원
예, 한경봉 의원입니다.
오늘 이제 그 인사청문회를 하면서 우리 그 여기에 이제 우리 계신 위원님들께서 마음이 참 급하세요.
급하다 보니까 좀 우리 사실은 이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인제 그 검증을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검증하면서 뭘 느꼈냐. 아, 정말 우리 위원님들이 급하구나.
문화나 예술에 대한 또는 관광에 대한 목마른 그 갈증이 있어서 우리 후보자님 놓고 무슨 지금 질문 자체의 강도는 제가 볼 때는 2년 정도 하시고 연임을 지금 시켜야 되냐 말아야 되냐 정도의 아니면 1년, 2년을 하고 지금 감사하는 청문회 하는 그런 감사하는 수준으로 지금 가고 있는데, 일단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 이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존에 지금 현재 한 2년 정도의 신규로 탄생한 게 문화관광재단이잖아요.
그니까 중장기계획을 언제까지 어떻게 잡을 거냐가 1순위라고 생각을 해요. 어떻게 방향을 갖고 갈 거냐. 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분야는 어떻게 갖고 갈 거고 관광분야는 어떻게 갖고 갈 거냐는 중장기계획을 짜놔야 사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거기에 대한 어려움이 인제 없는 부분은 뭐냐면 기존에 우리 집행부에서 참 수많은 돈을 들여서 용역을 했어요. 용역보고서들 있단 말이에요.
그걸 참고로 한다고 하면 방향설정, 왜 그러냐면 전문가들이 했잖아요. 그쪽 분야의 전문가들이 했기 때문에 그걸 기초 토대로 해서 중장기계획, 우리는 이런, 이런 결과가 나왔지만 우리 군산은 대표이사님이 이제 “아, 이런 방향으로 가자.”라고 결정을 해서 그것을 그 로드맵을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 했으면, 다 잘 했으면 좋겠지만 다 잘 할 수는 없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중요하게 가야 될 부분들. 나는 꼭 대표이사 2년을 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라는 그 부분이 좀 빨리 정립이 됐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두 번째로는 아까 뭐 사람을 모으는 게 축제라고 그랬잖아요.
저는 참 아까 저기 보고서를 보면서 참 저하고 좀 코드가 맞구나라는 부분을 느낀 게 예전에 우리 군산시에서 축제를 하게 되면 예산 낭비예요, 전부 다가.
왜 예산 낭비냐? 축제를 하는데 하드웨어적인 저기가 들어가는 비용이 있고, 예산이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 있어요.
근데 예를 들면 이틀 하겠다고 수제맥주 축제를 해요. 거기에 천막치고 뭐하고 뭐 시설하고 막 화장실 막 난리를 쳐요. 그러다 보니까, 그러고 이틀 있으면 걷어. 좀 놔둬도 될 텐데. 그 비용이 처음 설치하는 비용이나 어떤 그 일정기간을 유지하는 비용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후보자 답변서에 보니까 축제기간은 한 달 정도 잡는 게 좋겠다라는 부분에 저는 많이 공감을 해요.
그래서 우리 대부분의 축제가 금요일 날 시작해서 일요일 날 끝나는 게 거의 대부분이에요. 뭐 몇십억, 10억이 넘는 돈을 투자해 가지고 그 말도 안 되는 그런 축제를 실행하고, 왜 그러냐?
그 축제를 주관하는 게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우리 군산시에 있는 축제들도 좀 그 가능하다면 인력이나 뭐 예산이 지원이 돼야겠지만 이미 예산은 어느 정도로 갖고 있잖아요. 행사에 대한, 그렇기 때문에 인력이 보충이 된다면 문화관광 그 재단에서 운영을 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게 본 의원의 개인적인 바램이에요.
왜 그러냐면 그 축제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2년밖에 없어요. 공무원의 특성상 2년마다 자리를 옮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이제 익숙하고 저기 할만 하면 계속 바뀌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연속성이 없어요.
그니까 왜 행사가 일편 그 단순하게 단일화가 돼 있냐면 전임자가 한 대로만 하는 거예요, 축제가. 그니까 새로운 콘텐츠가 없다 보니까 축제의 메리트가 떨어지는 거예요. 그 지적사항에서 했듯이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축제를 계속해서 10년을 운영한 사람하고, 예를 들면 한 사람이 어떤 그 단체에서 기관에서 하다 보면 전문성, 그리고 그거에 대한 여러 가지 다른 비교분석을 해서 할 텐데 공무원이 하다 보니까 한계성이 있는 거예요.
제가 시간여행축제나 야행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하겠지만 수제맥주 축제요. 원래 태동이 뭐였는지 아세요? 군산 농민들을 위한 맥아를 생산해서 맥주를 만들자고 했어요.
50억 넘는 예산을 지금 낭비하면서 이틀간 술 먹고, 지금 제가 심하게 표현하면 호프집 하나 차려놓고 외부에서 가수들 불러다 놓고 그게 할 짓입니까? 예? 그거 하는데 5억이 넘게 들어요. 이틀간 호프집 하나 차려놓고. 너무나 어이가 없는 축제들.
그 다음에 축제를 예를 들면 시간여행축제, 야행은 예술과에서 해요, 문화예술과에서. 그다음에 수제맥주 축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합니다. 손편지축제는 저기 도시재생과에. 이게 다 난립이 돼 있다 보니까, 그리고 거기 공무원들은 계속 바뀌고 있어요.
근데 예산은 재밌는 게 뭐냐면 행사의 내용은 별로 질적인 부분이 올라가지 않는데 예산은 매년 늘어요.
그니까 너무나 어이없는 이런 것들이 있다 보니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문화관광재단이 처음에 태동할 때 저는 사실은 반대했던 사람이에요.
문화예술은 예총이 있으니까 예총에서 끌고 나가고, 그잖아요? 관광은 관광이 끌고 나가면 되는 거지. 굳이 이 재단을 만들어야 되겠냐는 생각을 했지만 또 한편으로 했던 생각이 뭐였냐면 “아, 그래, 차라리 그냥 만들어지면 제대로 좀 이런 역할들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부분이 저는 그 부분을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도 그냥 이사장만 군산시장이 아니고 자율적으로 운영을 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그런 게 됐으면 좋겠다라는 게 본 의원의 기본적인 생각이에요.
이사장이 군산시장이다 보니까 느슨하고 나태해지고 뭐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는 그런 집단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있는 그런 재단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우리 인제 그 대표자 후보자님께 저기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왜 이 도시의 이름이 군산인지 아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섬들이 많이 모여있는 ‘모일 군’에서 연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군산군도에서 군산이,
한경봉 위원
예, 그래서 옛날 군산이 선유도를 중심으로 해서 군산인 거예요. 근데 군산에 대한, 제가 왜 이 말씀, 군산에 가장 유명한 문학가가 누군지 아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침묵)
한경봉 위원
그냥 말씀드릴게요. 어차피 지금 군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왜 드리냐면 군산을 가장 대표하는 문학가가 채만식 선생하고 고은 선생입니다.
근데 그 두 분은 친일했다는 이유로, 친일을 했다는 이유로 감추기 바쁘고 그 흔적들을 지우기가 바빠요. 고은 선생 같은 경우엔 노벨상 후보에까지 올라갈 정도로 훌륭하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근데 이 문화적인 가치나 이런 부분들을 사실은, 아니, 나라가 임금이 잘못 되갖고 나라를 빼앗겼는데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게 목숨 아닙니까? 살려고 발버둥 친 거 아니에요? 그러잖아요. 그 백성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런 역사적인 부분들도 한번 다시 한번 이걸 분리작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로 문화예술 이 부분도 과거에 우리 역사, 역사를 중심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군산에 보면 군산의 옛 지명이 진포입니다. 그렇죠? 진포대첩이 군산 여기 앞바다에서 했어요.
자, 진포, 서포, 나포, 웅포를 거쳐서 여기 돛단배가 강경까지 가서 군산 생선을 내려놔서 강경 젓갈이 유명해진 거란 말이에요.
서천김, 광천김이 우리 군산 앞바다에서 고군산군도에서 양식한 김들이 물김이 가서 거기서 서천김이 되고 광천김이 됐단 말이에요. 그니까 이런 부분들.
그래서 군산의 역사를 나중에 되시면 제일 먼저 군산의 역사 이야기라든지 군산의 역사에 대한 부분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야 그래야 문화에 대한 관광에 대한 콘텐츠를 어떻게 개발할 건지, 선유도에 우리나라 왕릉 같은 능이 저기 있어요, 있었어요.
왜? 중국에 있는 저기 사신들을 접대하는 곳이 1순위가 거기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그다음에 옥구읍성이 있어요, 옥구읍성이. 옥구읍성은 지금 군산시에서 복원도 안 하고 있어요. 고창이나 이런 부분들은 그 읍성을 개발을 거기를 복원을 해서 한 곳들이 많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군산의 역사를 먼저 처음에 좀 공부를 하셨으면 좋겠다. 그건 많이 시간이 안 걸릴 거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향토사업자들 몇 분만 만나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면 며칠이면 습득할 수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 우리 역사와 관련된 책들이 있기 때문에 그 책을 탐독하시면 아마 충분하게 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관광은 아까 그 기본적으로 우리 짬뽕축제가 얼마나 웃긴 축제인지 아세요? 군산에, 군산에 짬뽕축제가 전국 4대 저기 명소라고 그래요. 4대천왕이라고 합니다, 4대천왕. 짬뽕에 유명한 4대, 네 곳을 추려가지고 4대천왕이라고 부른단 말이에요. 근데 그런 부분들.
왜 짬뽕축제가 안 되는지 아세요? 짬뽕의 거리를 만들어놓고 며칠 하다가 끝내고 거기에, 그니까 짬뽕으로 유명한 곳들을 전부 네트워킹을 해서 저기를 하면 제일 유명한 복 뭐, 쌍 뭐 이런 데들을 같이 엮어서 해야 되는데 인위적으로 그 부분을 짬뽕축제 한다고 거기 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다가 한단 말이에요. 그니까 되겠어요?
그것도 며칠 안 해. 천막 치고 뭐 갖다 가스 갖다 막 난리쳐놓고 며칠 안 해요. 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그 지점 지점들을 엮어서.
그러면 관광객들이 왔을 때 뭔 생각을 하겠습니까? 내가 먹고 싶은 데 가서 먹어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럼 거기에 대한 시에서 어떤 방향 설정을 해서 뭐 50% 디씨를 해준다든지 아니면 뭐 한다든지. 물론 장사 잘되는 곳들이지만 줄서서 먹어야 되지만 그런 부분들.
이성당 빵집 얼마나 유명합니까. 대한민국 1호 빵집 아닙니까. 그래서 유명한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을 또 그 아까 미식관광 부분 그런 부분들. 축제를 축제답게 활용을 해서 효율을 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할려고 하다 보니까 이 축제가 제대로 활성화가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기간이 너무 짧아. 이틀, 3일을 하면 내가 이번 주에 바빠. 꼭 군산에 가서 축제에 참여하고 싶지만 참여할 수가 없어요. 기간을 좀 여유 있게 1주가 됐건 2주가 됐건 3주가 됐건 4주가 됐건. 아까 우리 저기 후보자님 말씀하신 대로 매년, 주에 하든지. 이렇게 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축제들. 그 다음에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는 방법들.
저는 제가 아까 우리 후보자님 답변중에 제가 코드가 잘 맞는 부분들이 여기다 그 내용을 썼잖아요. 군산에 그 숙박시설 문제. 군산이 대한민국에서 빈집이 가장 많습니다, 빈집이.
위원장 설경민
존경하는 위원님,
한경봉 위원
3,672세대의 빈집을 갖고 있어요. 그러면 시에서 관광상품과 연계해서 우리가 철거를 해야 될 부분들이 있고 A, B, C, D등급이 있으면 C등급, D등급은 철거를 해야 되고, A, B등급은 충분히 그 소유자와 논의를, 협의를 하면 그것을 관광객들을 위한 숙소, 아까 모멘트, 어떤 컨셉이 있는 그걸로 활용을 한다고 하면 정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많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제가 인제 후보자님 대신 답변서를 보면서 저 이 답변서를 한참 봤어요. 가가지고 다 읽었는데 읽으면서 이제 내용 파악은 끝났구나. 그러면 어떻게 실행을 할 건지에 대한 실행 대책이 제대로 나오면 저는 후보자님한테 거는 기대가 많아요, 사실은.
근데 내용 파악도 못하고 그냥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나마 이 답변서를 짧은 기간에 이렇게 디테일하게 낼 수 있다는 것도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만큼 거기에 대한 전문가라고 느끼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전문지식을 잘 활용하시고 있는 콘텐츠들을 잘 활용하셔가지고 우리 군산의 문화예술, 그다음에 관광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역할을 좀 해주기를 기대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유념하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후보자님, 지금 위원님들이 자꾸 군산에 대해서 자세히 또 말씀해 주시고 그 어떤 후보자님의 경력이나 그런 걸로 봐서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전문가인 건 알겠는데 안타까운 게 지금 11월 11일 날 공고가 나고 최종후보자가 12월 12일 날 선정이 됐어요. 후보자가 아니라 최종후보자로. 그럼 지금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한 달이.
그럼 최소한 모든 걸 다 알 수 없어도 방금 말씀하신 부분들은 표면적으로 다 드러나있는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최종후보자라면, 인제 최종후보자라면 그 정도는 양지하고 거기에 대한 관심과 또 짧은 입장이라도 표명할 수 있는 정도는 충분히 노력할 수 있었다. 회의가 길어지잖아요, 그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성의가 굉장히 아쉽습니다.
윤신애 위원님 발언하실 거예요?
부위원장 윤신애
패스하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아, 그러세요.
저 위원님들 지금 계속 질의하시는데요. 한 가지만 제가 위원장으로서 좀 묻고, 질문 안 한 것이 있어서, 위원님들 자료에서.
제가 질문할게요. 어찌됐든 두 가지만 질의할게요. 짧게 답변해 주세요.
우리 서귀포에 계실 때에 활동내역, 뭐 그 안에 결과 쭉 의원님들이 확인하셨는데 보니까 그 센터장을 하시면서 뭐 겸직이라고까지 하긴 그런데요. 책임연구원, 공동연구원으로도 활동하신 내역들이 있습니다.
상임일 때 한 것이 있고 비상임일 때 활동하신 게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당시 그 서귀포에 있는 센터 자체 내에서는 겸직 신고 같은 게 의무가 아니었나 보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겸직,
위원장 설경민
겸직, 겸업.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겸직을 한 적은 없었,
위원장 설경민
겸업.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겸업도 이제, 겸직은 안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겸업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겸업에 대해서는 인제 그 조항은 없지만 지양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지양하는 걸로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용역으로 수행이나 책임연구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전혀 관련 업무와 직책과 사실은 밀접한 관련이 있거든요. 그런데 다른 데에서 하는 용역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전혀 무리가 없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 제가 용역에,
위원장 설경민
상임일 때, 상임으로 근무하실 때요. 비상임으로 근무하실 때도 있었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비상임 때 주로 용역을 했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3건 있는데요. 한 건은 상임, 두 건은 비상임 그렇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두 건은 제가 그 앞서 의원님들 얘기했을 때 약간 대답을 드렸었는데,
위원장 설경민
짧게 대답하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2025년은 무보수로,
위원장 설경민
예, 알고 있습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하면서 이제 연구작업들을, 하나는 이제 제주시,
위원장 설경민
자, 보세요. 그 내용은 저도 보고 있고요. 그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려는 게 아니라 이런 연구원으로 참여하는 활동 자체가 상임으로 있을 때는 어차피 준공무원에 준해서 활동을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장님.
위원장 설경민
정시에 출근해서 정시에 퇴근하시고 남은 시간 뭐 주무시든 개인적 역량을 강화하시든 좋은데, 이 문화 관련되고 본인이 하고 있는 문화도시 관련돼서의 비슷한 용역이나 책임연구원으로 들어가는 것은 당시 상임으로 있을 때의 어떤 겸직이나, 그니까 겸직은 안 된다고 돼 있지만 통상적으로 봤을 때 당해 위치해 있는 자기 업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는 위탁자의 마음으로서는 무리가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 보면 굉장히 많은 부분들에 참여를 하세요. 어찌보면 경력이 화려하다 할 수 있어요. 화려하다 할 수 있어요. 다방면에, 문화적 측면에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장 설경민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성실하다, 성실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제가 이것을 질문하는 이유는 대표이사가 되었을 때 저희 군산과 관련해서 또는 군산과 관련된 문화관광재단과 타 지역과 관련해서 또 다른 이런 활동들에 대해서 뭐 관심을 가지고 또 전폭적으로 활동하실까 봐 우려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위원장님. 그런 우려로 질문하신 걸로 이해를 하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서울시 문화비축기지 할 때나 실제적으로 그 일에 집중할 때는 외부강의나 연구작업을 한 적은 없습니다. 당연히 출연기관의 대표이사가 된다면 그런 외부의 활동들은 저는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난 제주도 서귀포에서 문화센터에 있을 때도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저희 군산에 강연도 하시고 요청에 의해서 자문역할도 하시고 이런 부분들이 사실상 봤을 때 결과가 또 중요하겠죠.
그런데 아까 뭐라고 하셨어요? 지금 제주 서귀포시에 대한 문화도시에 대한 사업은 절반의 성공이라고 자평하셨죠? 그렇게 말씀하셨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지속적 측면에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예, 그렇게 말씀하셨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장 설경민
그런데 그 결과가 만약에 지금도 너무 좋다라고 하면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평이 가능할 겁니다, 긍정적인 평이. 그러나 그것이 절반의 성공이라고 자평하실 정도라고 한다라면 이런 대외적 활동이 오히려 외부에서 보기에 여기가 절반의 성공이 아니라 성공을 거두는데에 저해요소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라는 판단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좋게 평가를 할 수가 없어요. 오히려 마치고 있는 소임보다도 더 많은 데에 관심을 가지시고 다른 데에 더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우리 문화관광재단 처음으로 생기는데 우리 대표이사로 오셔서 그런 활동을 할까 봐, 그런 활동을 하셔서 또 다시 2년 후에 4년 후에 연임이 되신다고 하면 “평가로 하면 절반의 성공을 했습니다.”라는 답이 나올까 봐 두려워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되시거든 이런 활동 최대한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한 가지 더 물어볼게요. 제가 지금 이건 뭐 도덕적 문제하고는 관여가 돼 있다고도 보는데 뭐 직무와 관련된 것 같아서 묻습니다. 그 저희 군산에 집이 있으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집 있으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장 설경민
근데 집이 있는데 집이 그 구입연도를 보니까 집 구입연도가 08년도, 아니, 18년도? 몇 년도에, 23년도죠, 23년도? 23년도? 23년도 6월인가요, 8월인가요, 7월인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저도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2023년도 한 6, 7월 여름에 어머님이 이사를 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여기에 보니까 돼 있어요, 그렇게. 그런데 이 집을 그때 구매하신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어머님이 이제 군산으로 계시기로, 이제 계셨었는데 제가 제주도에 이게 이제 약간 개인적인 인생의 진로와 관련이 있는 부분인데 제주도에 정착을 할 건가, 이제 또 동생이 있습니다. 어머님하고 동생이 있는데 동생을 좀 케어해야 되는 상황이어서 제주도에 2020년, 21년 제가 이제 센터장으로 있으니까 제주도 서귀포에서 가족들을 좀 적응을 할려고 했었는데 다들 뭐 어머님은 군산이 좋다고 하고 동생도 군산이 좋다고 그래서 저도 이제 장기적으로 어머님이 이제 팔순에 가까이 가시니까 군산으로 이주를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염두에 두고 미리 이제 집을 정하고,
위원장 설경민
본인도요, 본인도? 본인도 결국에는 군산에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구입을 하셨다는 건가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생각을 하고 어머님과 동생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저도 그렇게 해석할 수 있으리라고 보는데요. 지금 또 군산에 뭐 직계존비속이나 뭐 가족분들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좀 묻고 싶은 건 뭐냐면 희한하게 2023년도에 그 6월에 모 아파트를 매입한 시점 자체가 보면 군산문화재단이 23년도 9월 달에 창립이사회를 했고요. 23년도 재단설립에 대한 고문 및 대표이사 또 선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해연도에 문화도시 2차 해가지고 우리가 공모에서 떨어졌죠? 그렇죠? 그 내용은 모르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저는 재단이 있다는 사실도 솔직히 나중에 알았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러세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장 설경민
근데 참 희한해요. 이게 그렇게 해서 매입을 한 걸로 이해가 될 수가 있는데 그때 당시에 6월 달에 그렇게 매입을 하고 나서 재단이 창립이사회를 하고 대표이사 선임이 되고 나서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저희가 재단에 대한 대표이사 선임까지도 이제 이분에 대한 대표이사가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서 지금 근무하시던 그 서귀포에 있는 센터 거기도 25년도에 국비사업이 종료됨에 따라서 본인이 비상임으로 전환되면서 사실은 월급을 받지 않고 무보수로 6개월 있으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맞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그리고나서 그 6개월의 그 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을 비상임으로 근무하시는 것도 사실은 이상한데 물론 진행을 하신 분의 책임감이라고도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나서 군산시가 하반기에 저희가 의회에서도 지적을 하고 많이 했어요. 대표이사 선임을 빨리 했으면 좋겠다.
근데 일련의 과정이 마치 우리 그 지금 후보자님을 중심적으로 타임 스케줄이 돌아간 느낌이 들어요. 이게 굉장한 상상력인 것 같아도 나와 있는 자료의 타임 스케줄 타임의 흐름을 보면 그렇게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전혀 모르셨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전혀 몰랐고요. 2023년도에 이제 결정하고 뭐 이사는 이삿짐센터에서 하니까 저는 그때 그때가 제일 그,
위원장 설경민
그리고 23년도에,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문화도시 박람회 때문에,
위원장 설경민
아니, 그러니까 23년도에 또 진행 중에 있던 우리 군산에 대한 본인도 살고 계시지만 문화도시 관련돼서 사실은 그전에 자문위 역할도 하시고 또 군산대 요청에 의해서 또 강의도 하시고 이런 부분들이 24년도에 집중이 돼 있어요. 근데 집까지 구매했다라는 것은 사실상 굉장한 마음가짐이거든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뭐 저도 이제 타임 테이블 놓고 본 적은 전혀 없어서 이제 위원장님이 그렇게 얘기하는 부분은 전혀 이제 관련이 없는,
위원장 설경민
집을 구매할 당시에 여기 이 재단에 대한 대표이사나 향후에 그런 것을 기회가 되면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적이 있습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때는 그 문화도시 서귀포에 집중할 때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은 한 적이 없었고요.
위원장 설경민
제출하신 자소서를 보면 입사, 지원하게 된 동기가 우연히 군산에 왔다가 이런 소식을 듣고 했다 했는데 그것도 이미 집까지 다 구입해놓은 마당에 우연히 와 가지고 여행을 왔다가 스쳐 지나가듯이 우연한 기회로 이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됐다라고 보기에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제가 이제 2025년도 여름에 마무리, 이제 그 무보수 그런 것들 마무리했지만 제주도에서 시민조직을, 문화도시플레이플랫폼이라는 시민조직을 만드는 데에 집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이제 어머님,
위원장 설경민
자, 그와 관련이 없다고 하시니까, 그니까 저에 대한 그런 의구심이 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묻는 거고요. 아니라고 하셨으면은 됐습니다.
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지금 조직에 대한 어떤 그 앞으로 대표이사가 되면은 그 이끌어 나가야 될 부분인데 센터장을 하실 때 보니까 도의회 지적사항이 있어요.
제주도에서 서귀포시를 하는데 거기에 속기록을 보니까 서귀포 전 문화센터장 해가지고 인건비나 그다음에 강사료 등을 이중지급을 해가지고 2022년도에 감사장에 나가셔서 답변한 내용이 있던데 기억하십니까?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그 회계상으로 약간 지급하면서 중복된 것들이 있어서 이제 지적을 받고 그런 것들은 다 수정을 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이건 수정이 아니라 저는 그 내용에 대해서 행정적인 미스는 언제든지 날 수가 있고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뭐 규약을 만들든지 뭘 해서 수정을 해 놓으면 된다고 일반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뭐냐면 제가 내용을 쭉 보니까 속기록도 확인해 보니까 너무 노골적인 거예요, 준 게. 노골적이더라고요. 동일한 사람을 강사료를 지급하고 또 다른 명목으로 해서 돈을 또 지급한다. 근데 이것이 있을 수가 없는 일인데. 거기에 대해서 보니까 적절한 답변을 또 못하셨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아, 그때 이제 파악을 해보니까 저희가 이제 그 프로젝트 매니저 제도가 있습니다. 그건 이제 직원은 아니고 예를 들어서 이제 학술용역인건비에 의하면 책임연구원, 연구원인 것처럼 주 이틀 정도 일을 하면서 마을의 관광을 활성화하는 미션을 받은 이제 위촉받은 이제 그런 피엠들이 있는데 피엠 기간에는 그 피엠이 예를 들어서 심사를 하거나 또는 이제 시민대상으로 강의를 하거나,
위원장 설경민
자,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그런 경우에 중복 지급을 하면 안 되는데 그렇게 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자, 그렇죠. 그러면서 그 해당 그 도의원의 지적사항이 마무리하자면 그렇습니다. 이건 뭐 좀 과하게 해석했을 수도 있지마는 누군가를 센터를 운영하면서 일감을 몰아주기 아니냐라는 얘기도 해요, 속기에 나와 있으니까.
근데 더 놀라운 것은 센터장님이 그때 당시에 인지를 못한 것처럼 말씀하셨고 알고 있지 못하다 이런 식의 답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재단대표 이사가 되면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조직 운영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니까 선례가 있기 때문에 묻는 거예요. 전에 몇 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 운영관리 측면에 있어서의 역량과 능력을 더 조심히 운영하시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장 설경민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직무수행능력 검증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40분 회의중지
15시54분 계속개의
위원장 설경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도덕성 검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회의는 비공개회의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모두 회의장 밖으로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공무원 퇴장)
비공개회의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5분 회의중지
15시56분 비공개회의 개시
16시25분 비공개회의 종료
16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설경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끝으로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앞서 의원님께서 또 질문 주셨을 때 인사청문회가 처음이라고 얘기드렸었는데, 하지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날카로운 질의와 그리고 군산에 대한 여러 가지 군산관광에 대해서 질문해주신 부분들을 되새기고 만일 그 대표이사가 된다면 의원님들이 군산을 생각하시면서 군산문화관광재단이 해야 된다라고 얘기하신 부분들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계획을 잡아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 그 대표이사로 시작을 하게 된다면은 정책에 관련해서도 의원님들과 의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원장님, 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 설경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님 아까 저기 우리 도덕 검증 때 말씀드린 동의서는 저희가 끝나고 양식을 작성을 해서 내일 오전 중에 저희 회의 있기 전에 올리겠습니다. 그거에 동의를 해주시고, 회의 저희가 속개 가능하니까요, 그렇게 해 주시죠.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광준
예.
위원장 설경민
위원님들과 후보자님 모두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에 재단법인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산회 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과 관련하여 이 자리에서 위원님들과 잠시 회의를 가질 예정이오니 위원님들께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2분 산회
출석위원(7명)
위원 설경민 위원 윤신애 위원 김영란 위원 김영자 위원 최창호 위원 한경봉 위원 서동완
출석전문위원(1명)
전문위원 김명기
회의록서명(1명)
위 원 장 설 경 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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