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들 반갑습니다.
후보자 이광준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학부는 산업공학을 전공을 했고, 그리고 대학원은 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생각하는 문화예술 쪽에만 치우쳐졌던 뭐 경력과는 좀 다른, 기대하는 경력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그 다양한 문학의 경험을 20대에 하고, 30대에는 문체부 예술경영지원센터부터 시작을 해서 서울시의 도시예술 관련한 일들 그리고 문화재생에 관련한 일들을 했었고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다양한 단장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 부분과 관련해서 마지막 부분에 좀 더 제 소개를 드리기로 하고, 군산문화관광재단과 관련된 직무 부분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그 대표이사에 대해서 업무를 준비하면서 짧지만 군산의 여러 현황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랬을 때 문화분야 예산을 보면 제가 이제 6년 정도 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장을 하면서 시청과 시․도의회와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계획들을 했었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군산시의 문화예산은 전체 이제 그 비율 면에서 그렇게 적다라고 볼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문화예술진흥사업으로 한 80억 정도가 집행이 되고 있고,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37억 정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관광재단이 이제 출범을 했는데 실제로 그 의원님들이나 시민들이 문화관광재단에서, 재단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는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문화산업 그리고 관광까지 포괄하는 아주 넓은 범위의 설립 목적과 미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지금 전국에 어제 다시 한번 체크를 해보니까 정확히 기초문화예술재단이 한 146개 재단이 있고요. 그리고 광역 재단이 17개 재단 모두 설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이제 2년 차, 3년 차 넘어가는 시기에 모든 사업들을 다 할려고 하거나 그리고 이제 극단적인 또는 상충되는 사업영역들을 동시에 할려고 했을 때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좀 발생할 거라는 좀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 재단의 비전과 미션을 세우고 조직의 원리를 세우는가 이 부분이 초기 첫 군산문화관광재단의 대표이사가 고민하고 그리고 시민들과 시의회와 시청과 만들어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타 재단을 벤치마킹해서 다른 재단에서 이런 사업들을 했으니까 우리도 하자라는 방식으로는 실제로 문화관광재단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들은 의원님들도 다 생각을 하고 계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비유를 하자면 중국이 내연기관을 넘어서서 전기차로 바로 갔듯이 또는 테슬라가 전기차와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있듯이 문화관광재단이 그러한 방향으로 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재단의 어떤 과정들을 답습하면서 순차적으로 창작지원, 창작공간, 예술교육 그리고 축제, 그리고 이제 관광 이런 식으로 가는 것보다는 좀 더 다른 전략과 다른 구상을 생각을 해보는 게 필요한 시기라고 이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와 엔진을 만드는 역할로서 문화관광재단을 생각했을 때 관리보다는 장기적으로는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그게 꼭 재원 투자가 아니라 생태계에 관한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창작과 향유 측면에서는 단순 지원 공모보다는 유통이나 산업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 그리고 문화공간에 대해서는 도시 차원에서 연결하는 방향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퀀텀점프로 5가지를 좀 얘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단이 출연금에 기반해서 단순 공모나 지원금 배분보다는 지역생태계의 파트너십을 만들고 여러 단체기획자들과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파트너십을 만들고 그들의 성장을 돕는 중장기계획을 가지고 단기지원보다는 중기지원 중심으로 사업들을 하는 것들이 구상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합니다.
기존에 이제 문화예술팀에서 해왔던 많은 역할들은 좀 단체지원에 한정된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창의적인 개인예술가들이 장르를 넘어서서 창작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그건 이제 아트페어라든가 아트마켓이라든가 예술시장이 되게 중요한 측면이고요.
그런 부분들이 최근 많이 얘길 하고 있는 예술관광으로서 나갈 수 있는, 그래서 관광과 예술이 배척점에 있는 것들이 아니라 하나의 순환구조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을, 구조를 충분히 만드는 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시문화 차원에서는 보면은 서귀포도 보면 마을마다 축제가 105개 마을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축제가 효과적이냐 하면 어떻게 보면 축제를 준비하다가 1년이 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벤트성 사업보다는 재단이 해야 될 일은 도시의 자산을 만드는 것들 그리고 군산시청의 관광팀이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들, 데이터를 만드는 것들 이런 부분들이 재단의 역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서귀포시 문화도시를 하면서 예비도시 단계부터 조성계획을 만들고, 그리고 정책랩을 만들고 워킹그룹을 만들어서 실제로 버터몰방식으로 문화적 계획을 수립을 해서 150억 정도의 예산을 중앙정부로부터 가져와서 5년 반 동안 사업을 했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최근에 제3차 지역문화진흥계획이,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이 이제 수립이 되고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데요.
그 5년 계획의 다양한 사업들을 하는 과정에 토론자로 참여하면서 여러 가지 제안들을 좀 드렸고, 그 과정에서 문화도시가 다시 추진될 거라는 얘기들도 하기는 해서 그 부분들이 군산으로 올 수 있도록 군산이 준비를 통해서 글로벌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군산의 고유함이 뿌리가 되고 문화가 지역의 성장동력이 돼서 주민과 관광인구 모두가 만족할 수 있고 재방문율과 체류율이 높아지는 그러한 어떤 군산의 비전, 군산시의 모습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 4가지 정도를 목표로 삼아봤습니다.
도시의 모든 것, 이제는 예술이냐, 예술이 아니냐, 또는 이제 로컬 크리에이터냐, 로컬 비지니스냐 이렇게 구분할 것이 아니라 도시의 모든 것을 도시의 자산화 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AI혁명이 5년 동안 급격하게 이루어지리라 다들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도시의 자산을 디지털과 AI에 연결해서 디지털IP를 확보하는 게 되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머무는 도시를 위해서 하드웨어나 개발은 시청에서 추진한다면 문화관광재단은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기반한 어떤 효용성들을 만드는 구조들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술과 문화와 관광이 3각이 순환구조를 만드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화한국, 군산은 자주적 개항항으로 문화항구로써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서해안의 여러 벨트와 연결하면서 군산문화재단이 군산시와 함께 문화적 주도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문화예술 경영부터 그리고 예술로 도시재생, 그리고 문화로 시장재생, 그리고 제주도에서 마을의 문화에 기반해서 마을 관광까지 하는 부분까지 여러 측면의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들을 군산시에 녹여내어서 초대 대표이사로서 군산재단의 직원들과 함께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여러 군산의 창의적 기획자들과 함께 10년 후, 20년 후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계획들을 세우고 그런 부분들을 시청과 시의회와 같이 논의하면서 단단한 계획 아래에서 성장을 만들어 가는 군산문화관광재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다짐입니다.
이상입니다.